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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법률 지원 '법률홈닥터' 2026년에도 운영
올해도 법률홈닥터가 찾아갑니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6년에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법률홈닥터’운영을 이어간다.‘법률홈닥터’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1차 법률서비스에는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문서 작성 조력, 유관기관 연계 등이 포함되며, 소송구조, 소송수행은 제외된다.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경제적으로 취약한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문제에 대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역 장애인․노인복지관 등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상담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법률지원도 병행하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무료법률상담 895건 △구조알선 192건 △법률문서작성 282건 등 총 1369건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현재 대전시 관내에서는 대전시청, 유성구청, 동구청 등 3개소에서 법률홈닥터를 운영 중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대전 시민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법률홈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후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대전시는 2018년부터 법무부와 협력하여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9년 연속 선정되었고 법률홈닥터 사업이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 창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법률 수요자를 적극 발굴하고 법률과 복지를 결합한 종합적인 법률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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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 복지 통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동 청사에서 복지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복지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통장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내용으로는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전반에 관한 안내와 사례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법 등을 담았다.특히 교육에서는 복지 통장이 ‘행복지기’로서 위기가구와 일촌을 맺고,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역할이 강조됐다.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변화 관찰 등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조방연 도마1동장은 “복지 통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웃”이라며 “복지 통장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마1동은 앞으로도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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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력 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신용보증재단 양필환 이사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이동열 부행장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서구는 하나은행과 함께 출연한 6억 원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은 협약 금리 인하를 통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더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지원을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까지 정책자금이 전달되도록 했다는 분석이다.참석자들은 추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 기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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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잇미래교육진흥협회, 대전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3일 모두잇미래교육진흥협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옥경 모두잇미래교육진흥협회 대표는“작년 3월 협회를 설립해 처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모두잇미래교육진흥협회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두잇미래교육진흥협회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시대에 꼭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교육 전문 단체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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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청소년 중독문제 시민 여론조사 결과 공개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청소년 중독문제 시민 여론조사 결과 공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2개 문항에 대해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5일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대전 시민의 90.4%가 청소년 중독문제를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중독문제가 지역사회 전반의 중대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이 확인됐다.가장 심각한 중독 유형 '인터넷·스마트폰'… 원인·경로 모두 '온라인 노출'시민들이 가장 심각하다고 인식한 중독 유형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었으며, 이어 '도박', '약물', '게임'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중독의 주요 원인으로는 'SNS·유튜브 등 온라인 노출'이 75.6%로 가장 높았고, 중독에 이르는 경로 역시 '온라인 노출'이 61.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청소년 중독문제가 개인의 일탈보다는 디지털 환경이라는 구조적 요인과 깊이 연관돼 있다는 시민 인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정신건강 악화·비행·범죄 연계 우려 커 청소년 중독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으로는 '정신건강 문제'가 43.2%로 가장 높았으며, '비행·범죄 연계'역시 32.6%로 높게 나타났다.이는 청소년 중독 문제가 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대전시·대전시교육청 대응 평가 "미흡"우세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의 청소년 중독 예방·대응 수준에 대해 '미흡하다'는 응답은 39.5%로, '우수하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또한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운영 중인 예방교육·상담제도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보통'또는 '낮음'이라는 응답이 89.2%에 달해, 제도는 존재하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적 효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민 83.2% "청소년 중독 예방 조례 필요"응답자의 83.2%는 청소년 중독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조례가 '필요하다'고 답해 현재 시행 중인 「대전광역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의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가 확인됐다.조례에 포함돼야 할 핵심 내용으로는 '가정·학교·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과 '예방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의무화'가 가장 높게 나타나, 개별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는 통합적 실행 체계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예방·치유·규제 병행하는 종합 대책 요구 향후 중점 정책으로는 '교육 및 인식 개선', '상담·치료 및 회복 지원', '온라인 환경 관리 및 규제 강화'가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하게 나타났다.이는 청소년 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예방·치유·환경 개선이 병행되는 균형 잡힌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민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 중독문제가 이미 지역사회 전반의 구조적 위험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가정의 역할을 존중하되,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제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 다수가 제도적 필요성에 공감한 만큼,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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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1명 홍보 서포터즈 위촉…생생한 구정 소식 전달 기대
대전 서구, 홍보 명예 서포터즈 21명 위촉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 서구 홍보 명예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위촉된 서포터즈는 구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구민 21명이다.이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구정 소식을 전하고, 서구의 정책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구 관계자는 "홍보 명예 서포터즈는 구정의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주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서구 홍보의 디딤돌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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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이장우 시장 "고도 자치권 확보가 핵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확보와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임을 분명히 했다.이 시장은"고도의 자치권 보장이 핵심"이라며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 축소 △'충청특별시'등 명칭 변경으로 인한 대전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방산·드론·로봇·센서 등 미래 전략산업과 강소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이 시장은 "대전의 경쟁력은 대기업 생산시설이 아닌, 본사를 대전에 둔 혁신 기업의 성장에 있다"며"강소기업을 대거 육성하는 것이 대전 경제의 미래"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평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정책과 명절 환급 행사도 현장과 긴밀히 조율해 추진한다.트램 중심의 교통체계 전면 개편인 가칭'대전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도 추진된다.특히 트램 정거장 설계 단계부터 △택시 대기 공간 확보 △공공자전거 집중 배치 등을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역 설계 시 체계적 환승시스템 구축'을 강조해온 이 시장은"각 역마다 택시가 항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하철에서 바로 택시를 갈아탈 수 있도록 하라"며 "그리고 자전거와 PM 등의 정거장이 잘 마련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설계하라"고 말했다.시는 이달부터 전담 TF를 구성하고, 버스·트램·도시철도·자전거·택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환승체계를 구축한다.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국비 확대, 성과 중심의 대학 지원 체계 개편, 시민대학·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홍보 강화 등 복지·교육 분야의 혁신을 주문했다.이 시장은"올해 6월 지방선거가 있어 내년도 국비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현안을 조기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며"그래서 1월 중 전 부서 업무보고를 완료하고, 2월까지 내년도 국비 확보를 마무리하는 등 연초부터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교통 혁신 등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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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은빛동화구연'사업 수요처 모집
-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70곳 모집… 이달 20일까지 접수 –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6년도 '은빛동화구연'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이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수요처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은빛동화구연'은 65세 이상 어르신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동화구연과 율동 지도를 진행하는 세대공감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아동의 정서·인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총 7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구는 24개월 이상 아동이 등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우선 선정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선정기준표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최종 수요처를 확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요처에는 2~4인의 어르신 강사가 월 2~3회 방문해 원생을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율동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23일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을 꾸준히 이어온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참여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배움의 시간을,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의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은빛동화구연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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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새해맞이 '구민소통 온마을'추진… 16개 동 순회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구민소통 온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간략한 구정 설명과 함께, 실시간 QR 설문을 활용한 질의응답 방식을 도입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주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첫 일정으로 진행된 판암2동에서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구민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됐으며, 동장이 진행을 맡아 즉석 QR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관심 사항과 건의 의견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구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새해맞이 구민소통 온마을'은 판암2동을 시작으로 △13일 자양동·대동 △14일 홍도동 △15일 가양2동·가양1동 △16일 효동·중앙동 △19일 대청동·신인동 △20일 성남동·용전동 △21일 삼성동·판암1동 △22일 용운동 △23일 산내동 순으로 동구 전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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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대전서 유일…올해 4억 2000만 원 투입
유성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대전서 유일…올해 4억 2000만 원 투입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수행한 전국 33개 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및 고객·발표 평가 등을 거쳐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최종 7곳이 선정됐다.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는 대전 지역 상점가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전국에서도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맹꽁이'브랜드 특화 기반 구축 △로컬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인프라 확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상권 브랜드 및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은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문화·관광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들과 함께 은구비서로가 전국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