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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사 심리 회복 위한 '무심 집단상담' 운영
에듀힐링센터, 교사 마음 회복 돕는 '무심 집단상담'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에서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까지 3주간 ‘2026년 상반기 무심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무심 집단상담’은 수업과 생활지도, 행정 업무 등으로 누적된 교사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 돌봄의 힘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교사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며,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이번 상담은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먼저 ‘슬기로운 불안 탐구생활’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안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탐색하며, ‘에니어그램’은 성격 유형 이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또한 신설된 ‘있는 그대로의 나’는 교사라는 역할을 내려놓고 진솔한 자기표현과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이며, 이외에도 원활한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대인관계 기술훈련’이 진행된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교사가 아닌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깊이 있게 소통하며 진정한 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타인을 돌보는 위치에 있는 교직원들이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볼 기회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집단상담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힘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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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디지털 교육혁신 국외연수 성과 발표…미래 교육 청사진 제시
대전시교육청, 디지털 교육혁신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연수 참여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 교원 국외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 발표회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 북경 일원에서 진행된 국외연수의 경험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대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발표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인‘상탕과기’와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플랫폼인 ‘바이두 아폴로 파크’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한 소감을 발표했다.또한 중국과학기술관 견학과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깊이 있게 고찰한 결과를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교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배운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디지털 교육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선생님들이 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은 대전 디지털 교육 혁신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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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고교 배정 결과 발표…9931명 희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월 16일 오후 3시, 대전 관내 일반고 38개교와 자율형 공립고 5개교 등 총 43개교, 9931명에 대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는 총 43개교, 420학급으로, 모집 정원은 정원 내 9768명, 정원 외 163명 등 총 9931명이다.학교 배정은 지원자의 1~5지망을 기준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60%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배정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배정 결과는 1월 16일 오후 3시 이후, 출신 중학교를 통해 학생에게 배정통지서가 개별 교부될 예정이다.아울러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의 경우, 원서를 접수한 대전시교육청에서 배정통지서를 교부한다.이와 함께, 지원자가 배정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학교 배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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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대표 축제 9개 선정…일류 관광도시 도약 발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9개를 선정했다.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 △대전동구동락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 △유성사계절축제 △유성국화축제 △대덕물빛축제이다.대표축제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이에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독보적인 축제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시는 축제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열화를 지양하고, 중․장기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균등 지원 방식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도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 대표축제 선정은 단순히 행사 지원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끈 것처럼 대표축제가 대전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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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대전의 울림' 개최
희망찬 새해를 깨우는'대전의 울림'시립연정국악단, 23일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198회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대전의 울림’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뜨거운 생명력과 역동적인 기운으로 가득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대전시립연정국악단에서는 강인하고 밝은 기운을 담은 신년 공연을 준비했다.‘대전의 울림’은 과거에서 이어진 전통음악과 문화와 과학의 도시 대전이 만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창작음악으로 표현한 무대이다.한 해의 밝은 내일을 기원하며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프닝 무대로 연희팀의 설장구 ‘혼문’을 시작으로, 대전을 주제로 한 초연곡인‘클 대’와‘백목련’, 축원의 의미를 담은‘두껍아 두껍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낸‘윤슬’까지 연주한다.특히, 대전을 모티브로 하여 작곡된 ‘클 대’와‘백목련’은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대전의 발전 모습과 우아하고 품격 높은 대전의 시민정신을 상징하는 곡이다.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을 울림을 남기는 성악 무대로 정가 ‘사랑 거즛말이’, 경기민요 ‘맹꽁이 타령’, 가야금병창‘해후’, 남도민요‘아리랑 연곡’이 펼쳐진다.깊은 기품과 단아함의 느껴지는 궁중무용 ‘춘앵무’, ‘처용무’의 무대는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나라의 태평성대와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민속무용 ‘태평무’와 힘찬 리듬과 역동성이 돋보이는‘버꾸춤’으로 땅의 기운을 깨우고 희망찬 에너지를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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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5개구 확대…심야·휴일 소아진료 숨통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5개구 지정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지정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6년 1월 기준 현재 5개 자치구에 총 8개소를 지정 완료했다.이로써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소아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응급실 과밀화 예방 및 진료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환자를 응급실 대신 분산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도록 돕는 병원으로, 지역별 소아 인구와 의료 수요를 고려해 구별 1개소 이상을 원칙으로 진료 운영시간, 시설․인력 요건 등을 심사하여 2년 단위로 지정된다.자치구별 달빛어린이병원 현황은 총 8개소로 각 구별 접근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18시~23시, 주말․공휴일 10시~18시까지 진료를 하고 있다.시는 이번 5개 자치구 확대를 통해 소아중증 환자는 응급의료기관으로, 경증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유도하는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소아진료체계를 선도적으로 마련했다.특히 경증임에도 응급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진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현황은 응급의료정보제공, 네이버지도 어플 및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과 운영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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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등록면허세 66억 부과…의료기기 판촉 영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와 관련된 면허가 신설되면서 지난해 대비 1억 9700만 원 증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됐으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납세의무가 있다.부과된 등록면허세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인터넷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로 납부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세정과 및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세의무자는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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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강화된 기준으로 어린이 시설 환경 안전 책임진다
대전 서구, 어린이 이용 시설 환경 안전 점검 강화 나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을 마중하는 부모의 시선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대전 서구는 올해부터 강화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한 관련 시설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전했다.환경보건법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어린이활동공간’으로 지정하고 있다.이에 구는 시설 내 환경 유해 요인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 중이다.이번에 강화된 기준은 납과 프탈레이트류에 대한 관리 기준으로,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프탈레이트류는 PVC 바닥재와 완충재, 장난감 등 어린이활동공간에 사용되는 자재에 포함돼, 손·입 접촉과 바닥 밀착 활동이 많은 어린이에게 노출될 우려가 큰 물질로 꼽힌다.서구는 매년 실시하던 지도 점검에 강화된 기준을 반영해 △환경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유해 물질 사용 및 관리 실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기준을 초과하거나 미흡한 사항을 확인할 경우, 개선명령이나 재점검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시설 운영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강화된 환경 안전관리 기준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이를 통해 제도 변화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 자발적인 환경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어린이는 환경 유해 요인에 특히 취약한 만큼,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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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활기찬 노년 지원…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청사 2층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관계자 및 사업 선발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선서문 낭독 △직무 안내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환경 정비와 교통 정리 등 기간제 근로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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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 자녀안심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 위해 50만원 쾌척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자녀안심협의회가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전했다.김정운 자녀안심협의회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녀안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