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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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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8일‘적극행정 우수사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우수 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사례는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6건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와 대전시소 플랫폼으을 통한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행정사례는 대덕구의‘무인민원 발급기를 통한 지방세납세증명서 발급’이다.
이는,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불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설득해 수용 실현된 사례이다.
이를 통해, 전국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신분증 제시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비대면 업무방식 강화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도 기여했다.
우수 행정사례로는 대전형 공공형 택시 운영 전국 최초 구급대원 전문교육 훈련센터 설치·운영 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등이 선정됐다.
특히 우수 사례중‘대전형 공공택시 운영’은 특·광역시 최초로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거주민이 수요응답형 공공택시를 이용해 저렴한 요금에 손쉽게 대중교통 운행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이다.
장려 행정사례로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 어르신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디지털 코디네이터 운영 지능형 환경성질환 리빙랩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선정됐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건에 대해 담당공무원에게 시장표창을 수형하고 3일 범위 내의 특별휴가, 실적가점 및 대우공무원 선발기간 단축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할 방안이다.
대전시 박민범 정책기획관은“공직자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가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혁신·적극행정 시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는 시와 자치구에서 추진한 정책이나 제도개선 사항 중 시민이 체감할 만한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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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중단 없는 대전 발전을 위한 시장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오후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허태정 시장은 “시민을 믿는다. 민선 7기 4년 동안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이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달려가고자 한다”며 “이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대전 미래를 위한 구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좋은 선택, 나를 위해, 대전을 위해 허태정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허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대전지역 균형발전 공약에서 '항공우주청 설립'을 제외한 데 대한 유감 표명과 재결정 요구로 시작했다.
허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수위의 충청권 지역공약 설명회장을 찾은 자리에서 “항공우주청 설립은 대전에서 처음 제안했고, 우주산업 인프라가 집중돼 있는데 인수위가 대전을 배제한 것은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최적지인 대전이 아닌 경남으로 입지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적인 결정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공우주청은 단순한 행정기관에 그치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 동력인 우주산업 전반을 살피는 컨트롤 타워다. 상식과 이치에 맞는 입지는 오직 대전뿐”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정부 협의 과정에서 이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허 후보의 이 같은 움직임은 입지조건과 제반 여건에 대한 구체적 검토나 이유가 없는 인수위의 결정에 강한 유감 표명을 통해 차기 정부의 항공우주청 입지 재검토를 촉구하는 한편 중단 없는 대전 발전을 위한 노력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허 후보는 이어 예비후보 등록 둘째 날인 29일 새벽 오정동농수산물시장을 찾아 등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 등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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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점검
대전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사찰 내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들에게 소방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봉축행사가 재개되어 자칫 안전관리에 소홀해 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시 한 번 취약요인을 점검해 달라”고 강조하고“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만큼 각 사찰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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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퇴직공무원 38명, 서철모 지지선언
대전시 퇴직 공무원 38명이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송진만 전 대전시 식품안전과장 등 퇴직 공무원들은 28일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은 정치력을 가진 사람이, 자치단체장은 전문행정력을 지닌 사람이 해야 지역 주민의 현안을 보살피고 지역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서철모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지금 서구는 획기적인 정책과 예산 확보를 통한 혁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서철모 후보는 충남도청과 대전시에서 근무하는 동안 많은 선·후배 동료들에게 능력과 인성을 인정받은 사람으로, 서구에 새 바람을 불어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송진만 전 대전시 식품안전과장을 비롯해 민병노 전 서구청 지적과장, 이윤식 법무사 등 대전시청 및 5개 구청 퇴직 공무원이 참석했다.
한편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국민의힘 대전미래전략위원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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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첫 모내기. 8월말 수확, 추석 햅쌀로 판매
대전시 올해 첫 모내기. 8월말 수확, 추석 햅쌀로 판매
[충청뉴스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대전 첫 모내기가 28일 유성구 송정동 김민순씨의 논 1ha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알리는 이번 첫 모내기는 올해 추석이 작년에 비해 11일 빠르고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이날 모내기한 해들벼는 조기재배 품종으로 밥맛이 좋을 뿐 아니라, 병충해도 강해서 8월 말에 수확해 추석명절에 맞춰 로컬푸드매장 등에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고품질 안전생산을 위한 육묘장 설치 사업’을 지원받아 신축한 김민순씨 육묘장에서 키운 모종이 사용됐다.
김민순씨는 20ha 논에 벼를 재배하는 농촌지도자 미작연구회원이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및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기술 등을 보급해 농가소득에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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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매봉공원 특례사업 행정소송 승소 확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매봉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사업제안자와 대전시 간 행정소송에서 대전시가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본 소송은 2019년 6월 대전시의 매봉공원 특례사업 ‘제안수용결정 취소 처분’에 대해 사업제안자인 매봉파크PFV에서 2019년 9월 소송을 제기해 시작됐으며 2020년 2월 1심 판결, 2021년 1월 2심 판결을 거쳐 2021년 9. 30. 대법원 판결이 있었다.
1심에서는 원고가 모두 승소 했고 2심에서는 원고일부 승소해, 원고·피고 모두 대법원 상고를 했으며 대법원에서는 원고 패소부분은 확정하고 피고 패소부분은 파기환송하는 판결을 했다.
이에 오늘 대전고등법원 파기환송심에서 피고 패소부분에 대한 승소판결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대전시가 모두 승소하는 것으로 확정 됐다.
대전시는“이번 확정판결은 대법원 판결과 같이 매봉공원을 원래대로 보전하는 공익이 사익보다 크다는 내용으로 소송제기 3년여 만에 대전시 처분의 적법성이 확인됐다”며 “매봉공원은 재정을 투입해 2021년 2월에 매입을 완료했고 우선 주민 편익을 위한 등산로 정비 등을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녹지보전 및 도시숲 기능을 강화하는 산림형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소송중인 월평공원 특례사업은 2심에서 패소한 원고가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한 상태이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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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9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개최
대전시, 제9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의료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의료사업협의회 및 제9회 디지털헬스케어포럼′을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의료사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관내 의료기관,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책임심사위원 및 의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유방암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 중인 올라운드닥터스 곽성동 대표의 강연을 통해 참여 기관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라운드닥터스의 곽성동 대표는 ‘환자자가측정 방식의 디지털 치료제 및 개발 현황’을 주제로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의 충분한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고 향후 디지털 치료제의 인허가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강조했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다음 포럼은 국가 생명과학기술의 혁신과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의 강연을 준비해 대전의료사업협의회 구축 1주년을 기념하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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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 운영
한밭도서관,‘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급변하는 사회, 문화 환경에서 시민들의 인문소양 강화와 인문학 확산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은 Daejeon is U’프로그램은 한밭도서관에서 올해 처음 마련한 사업으로 인문학분야의 저명한 교수를 초청해 5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광운대 도승연 교수를 초청해 ‘서양미술사로 보는 예술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주제로 근대와 현대에서 나타나는 예술적 가치와 그 흐름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예술적 가치가 무엇인지 탐색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5월 13일과 20일에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7일과 6월 3일에는 목원대 송석랑 교수가‘삶과 고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지나치게 외부로의 표출을 지향하는 현대 자본과 경쟁의 소비사회에서의 유혹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해 보고 문학 · 미술 · 영화 작품에 대한 미학적 분석과 접근을 통해 철학의 존재론적 관점에서 고독의 의미를 음미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장영란 교수는 6월 10일과 17일에‘나이듦’에 대한 주제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의 작품들 속에서 제시하는 나이 듦의 현상과 삶의 지혜에 대해 살펴보고 세익스피어의 작품 리어왕을 통해 나이 듦과 돌봄의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한남대 이하준 교수는 ‘인생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쇼펜하우어, 니체 등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진정한 인생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인생의 즐거움을 찾는 법과 웃으며 살 수 있는 법을 찾는 시간을 6월 24일 7월 1일 7월 8일에 가져볼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3일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나 전화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대전시민들이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경험을 통해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대해 생각해보고 ‘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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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어린이날 가족공연‘익스트림 플라잉’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어린이날 가족공연‘익스트림 플라잉’공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 넌버벌 ‘난타’, ‘점프’, ‘비밥’을 연출한 ‘최철기 사단’의‘익스트림 플라잉’을 5월 5일 11시와 오후 2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친다.
‘익스트림 플라잉’은 국가대표 출신의 기계체조,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여한 공연으로 체조기술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마샬아츠 등을 접목해 넌버벌 퍼포먼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한 역동적이면서 코믹한 익스트림 퍼포먼스다.
공연의 시대적 배경은 신라시대. 백성을 괴롭히는 도깨비 ‘길달’을 잡기 위해 무술훈련을 하는 화랑들 사이로 도깨비가 나타나 무술훈련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는 시간의 문을 통해 현대로 도망친다.
화랑 ‘비형량’은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로 넘어가게 되고 2022년 한 고등학교에 도착한 둘이 우연히 치어리딩 대회를 앞둔 학생 들과 만나면서 좌충우돌 사건이 벌어지는 내용을 판타지에 담은 넌버벌 공연이다.
2011년 경주엑스포를 시작으로 누적관람객 80만명을 돌파했으며 싱가포르, 이스탄불, 홍콩, 중국공연과 2022년에는 일본 투어 등 2천여 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명실상부 명품공연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국악원이 준비한 가족공연 ‘플라잉’은 역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위에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가미된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에게 유쾌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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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재해 대상 시설물 · 공사장 매월 현장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12월까지 중대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시 관리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과 공공발주 50억 이상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매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은 시립병원, 체육시설, 상수도시설 등 총 305개소이며 공공발주 50억 이상 대형공사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등 총 39개 소이다.
시는 각 분야별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시기에 따른 재난 취약 시설물과 공공발주 대형 건설공사장 등 현장 중심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사항과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내 유해·위험 요인 제거,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결과, 안전보건체계 구축 상 미흡한 부분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보완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취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지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취지를 최대한 살려 지속적이고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9일 공공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