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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인성,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인성앓이’ 해소시킨 놀라운 입담! 최고 시청률 8.6%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서 꽃핀 남자들의 수다가 수요일 밤을 화끈하게 만들었다.
‘인성앓이’ 끝에 등장한 조인성은 함께 갑옷을 벗은 그의 절친들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 끊임없는 수다를 이어나가며 빅 재미를 선사했고 깜짝 2주 방송을 이뤄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시청자들은 처음 보는 조인성의 유쾌하고 예능감 넘치는 모습 그 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를 느꼈다는 시청 평과 함께 그의 입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고 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고 시청률은 변함없이 동 시간대 1위,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해 그칠 줄 모르는 수다본능을 뽐내며 수요일 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불러주셔서 나오게 됐다”고 인사한 조인성은 영화 ‘안시성’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 나온 조인성은 게스트 구성과 관련해 “제가 막대할 수 있는 사람들로 꾸렸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선사했다.
모든 배우들과 케미를 자랑한 조인성이지만 특히 배성우와 티격태격하며 ‘톰과 제리’ 같은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배성우의 토크가 길어질 쯤 “너무 길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옆길로 빠질 때에는 “그런 쓸데없는 소리는 하지 마”라고 제제하며 토크 정리에 나서며 엄격한 ‘예능 감별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조인성은 고장환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지난 1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고장환은 카드사 직원에게 군 시절 인연을 맺은 조인성의 휴대 전화 번호를 본의 아니게 알려줬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때 나도 마음의 상처가 컸다”며 말문을 연 조인성은 “카드사 직원에게 누가 내 번호를 알려줬는지 물어봤는데 절대 안 알려 주시더라. 그게 더 화났다”며 “내가 다그치니까 고장환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환이가 그럴 일 없는 데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했는데 ‘맞다’고 하더라. 그래서 ‘너 왜 그랬니. 너랑 나랑 그런 사이였니?’'라고 말했다”며 “지나간 사건이다. 이후에 통화는 못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조인성은 최근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중국 여행 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배종옥 선배님과 함께 갔다”고 말한 조인성은 “패키지여행은 아니었고 법륜스님이 1년에 한 번 역사기행을 간다. 그거였다”며 “사진 찍히면 공안 쪽에서 보안 문제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단체복을 입었다. 하지만 현지인이 알아보고 찍은 거 같다”고 털어놓았다.
조인성이 배성우, 박병은의 사전 인터뷰를 따라갔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되자 “자기 뒷얘기 할 까봐 불안할 수 있다. 철저하게 막더라”고 받아치며 재치를 드러낸 배성우는 조인성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최근 철저하게 운동을 한다는 말에 배성우는 “몸을 막 만든다기 보다는 나이가 느껴지니까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운동하는 이유가 유륜이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는 말이 있다”고 MC들이 말하자 배성우는 “듣기로는 운동하면 약간 밑으로 내려간다고 하더라”며 손동작으로 설명했고, 이를 본 조인성은 “손, 좀 그만해라. 잡혀 간다”고 질색하며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우는 이러한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하면 유륜이 돌출이 안 된다고 하는데 그걸 위해서 하는 건 아니다”며 “내 륜은 내가 알아서 잘 다스리도록 하겠다”고 답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배성우는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대학동기 송창의와 김영민의 “대본을 발로 본다”던 폭로에 대해 “대본을 어떻게 발로 보냐”며 “두 손으로 들고 동공으로 본다”고 진지하게 해명했다.
배성우는 “감사하게 대본이 많이 들어온다. 다 하고 싶지만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이 든다 욕심에는 다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방송 내내 넘치는 우애를 자랑한 ‘안시성’ 배우들은 ‘배성우 몰이’로 하나 되는 광경을 보여주며 더욱 폭소케 했다.
박병은이 “배성우가 전화를 잘 안 받는데 메시지는 확인을 잘 한다”고 서운한 점을 호소하자, 조인성 또한 “성우 형이 운동을 할 때 블루투스 이어폰을 쓴다. 전화가 오면 안 받을 수가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배성우는 멋쩍은 듯 웃었고, 조인성은 “성우형과 전화를 하려면 1이 지워진 순간 바로 전화해야 한다”고 팁을 전수해 눈길을 모았다.
MC 윤종신이 “‘라스’를 기점으로 해서 배성우 씨는 이제 톱스타로 공인을 하자”고 하자, 조인성과 박병운, 남주혁이 기다렸다는 듯 박수를 쳐 순식간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훈훈했던 순간도 있었다. 박병은은 배성우와 함께 오디션을 보러 다닌 시절 현금 300만원을 빌렸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너무 힘들어서 돈을 빌리려고 전화했는데 말을 하자마자 바로 계좌 부르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한 달 안에 갚았다. 얼마 전에 ‘그때 빌려줘서 고마워’라고 했더니 ‘갚았어?’라고 하더라. 최근까지 안 갚았다고 생각했다는 거였다. 그럼에도 웃고 대해줬다는 점이 대단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배성우는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빌려준 거다. 제가 돈이 많아서 준 게 아니라 정말 힘들었을 거고, 돈을 빌려주는 것이 가능했으니 빌려줬던 것”이라고 의연하게 말했다
박병은은 진중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현장에 웃음폭탄을 투여했다.
낚시가 취미라고 밝힌 박병은은 본인이 잡은 주꾸미를 ‘안시성’ 배우들과 함께 먹었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조인성은 “한 번 먹었잖아”라고 말했고, 박병은은 “그럼 한 번 먹지 몇 번을 먹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박병은은 소품 칼을 들고 ‘안시성’에서 펼친 액션의 맛보기로 선보이며 멋있는 면모를 보였지만 이내 칼을 거꾸로 드는 허당미를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안시성’에 출연하는 여배우 설현, 정은채를 언급하는 MC들에게 “정흥채 말고 정은채”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가 하면 끊임없는 TMI를 대방출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전 인터뷰 때부터 바짝 긴장했다는 남주혁은 의외의 게임덕후의 면모를 보이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는데 ‘조인성 덕후’의 모습도 보여줘 미소를 짓게 했다. 남주혁은 “인성이 형 집에 갔을 때 형이 빨간 사과를 슬라이스로 잘라서 줬다. 실제로 처음 봐서 신기했다”고 감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 남주혁은 오징어를 먹다가 치과 치료를 받았던 사연, 너무 피곤해서 하품을 많이 해 눈물을 흘렸던 일화들을 밝히며 소소한 웃음을 전했다.
누가 더하다 할 것도 없이 물고 물리는 토크 욕심을 부렸던 조인성과 배성우, 박병은은 2주 편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더욱 눈에 불을 켜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결국 쉼 없는 수다 끝에 ‘2주 편성’의 꿈을 현실로 이뤄지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이날 ‘안시성’ 배우들이 털어놓은 웃음보다 더 강력한 재미를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 7.0%, 2부 7.8%를 기록했다. 이날 8.6%까지 치솟은 최고의 1분은 네 사람이 영화 ‘안시성’에서 개개인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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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유병재-걸스데이 유라, ‘하이패스 급’ 선 넘기 포착! 6개월 대탐사 마무리!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충청뉴스큐] ‘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유병재-걸스데이 유라가 ‘하이패스 급’ 선 넘기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들은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 탐사를 마지막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4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20회에서는 김구라-설민석-유병재-걸스데이 유라가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의 역사-문화-경치를 들여다보는 여정이 예고돼 있다.
이번 주 선녀들은 이탈리아의 국경도시 트리에스테에서 8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커피 명가의 1호점 카페를 찾아 신개념 커피 탐사를 선보인다.
이들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한 창업주의 가게에서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선녀들은 이탈리아-슬로베니아의 국경선을 넘는다. 솅겐 조약으로 인해 ‘하이패스 급’ 국경 넘기를 하게 된 이들은 유쾌 발랄한 국경 넘기 퍼레이드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시청자에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녀들은 이탈리아-슬로베니아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봅슬레이 탑승을 연상케 하는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유라는 “신기하다. 오른발은 슬로베니아, 왼발은 이탈리아에 있다”고 국경선 위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선녀들은 이탈리아 반도에서 발칸 반도로 ‘반도 이동’을 한 뒤 발칸 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의 역사를 짚어볼 예정으로 시청자에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정에서 선녀들은 ‘알프스의 눈동자’라고도 불리는 블레드 호수를 방문해 아름다움의 극치를 안방 시청자에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설민석은 “역대 선녀들이 방문했던 곳 중 가장 아름답다”고 극찬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탈리아-슬로베니아의 역대급 국경 넘기 퍼포먼스와 역사-문화-경치 쓰리 콤보로 꽉 찬 탐사를 선보일 선녀들의 마지막 대장정은 오는 14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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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 블랙 포스 뿜뿜 ‘센캐’ 최초 등장! 호야 코치 긴장시킨 4인 크루!
KBS 2TV ‘댄싱하이’
[충청뉴스큐] 막강 실력파 10대 댄서들의 무대 스틸을 릴레이로 선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댄싱하이’가 이번엔 최초로 블랙 포스를 뿜어내는 ‘센캐’ 참가자의 무대 스틸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10대들의 댄스 배틀 KBS 2TV ‘댄싱하이’ 측은 13일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비주얼로 댄스 코치들을 긴장케 만든 연합 스트릿 댄스 크루 밀레니엄 스쿼즈의 무대 스틸을 선공개했다.
‘댄싱하이’는 최고의 10대 댄서를 가리기 위한 10대들의 댄스 배틀 프로그램.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등 막강 댄스코치 군단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파 10대 댄서들이 만들어나갈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와 열정 스토리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 속 밀레니엄 스쿼즈는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강렬한 비주얼과 척척 맞는 호흡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팔과 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시원한 동작과 거침없는 안무를 취하고 있어 무대를 휩쓸었을 이들의 댄스 열정을 짐작케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4인조 댄스 크루인 이들은 각자 팝핀부터 크럼프까지 장르별 댄스 능력을 보유한 것은 물론 눈에 띄는 개성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들은 블랙 포스가 넘치는 비주얼과는 반대로 실제로는 바른 생활 열정이 넘치는 순수한 매력의 스트릿 댄서들이라고 전해져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특히 댄스코치 호야는 밀레니엄 스쿼즈가 등장하자마자 “오 포스가 있다”며 순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들의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감탄을 자아내며 무대에 빠져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이들의 무대를 본 댄스코치 이기광과 이승훈이 극과 극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승훈은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이기광은 동공 확장한 깜놀한 모습으로 포착돼 두 코치를 놀라게 한 밀레니엄 스쿼즈의 무대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댄싱하이’ 측은 막강 실력파 10대 댄서들의 무대 스틸을 릴레이로 선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블랙 아우라를 뿜어내는 ‘배드걸’ 왁킹 댄서 이은민의 스틸에 이어 밀레니엄 스쿼즈의 스틸을 공개해 또 한번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열정 넘치고 실력과 잠재력까지 지닌 10대 댄서들이 등장해 어디에도 없었던 댄스 배틀을 펼치는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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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인성-배성우-박병은-남주혁, 제대로 터졌다! 방송 중 ‘2주 특집’ 깜짝 발표! ‘역시 라스야∼’ 시청자 웃음폭탄!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모두의 바람이 현실이 됐다.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최고의 팀워크로 말 그대로 빵빵 터트리며 2주 특집 방송을 이뤄낸 것. 특히 ‘라디오스타’는 이 같은 사실을 방송 말미 깜짝 발표해 ‘역시 라스답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영화 ‘안시성’의 네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조인성. 그의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로 큰 화제를 모은 ‘라디오스타’는 시작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차태현이 ‘라디오스타’ MC로 합류할 때부터 절친인 조인성의 출연이 희망처럼 종종 언급됐는데, 조인성은 직접 팀을 꾸려 출연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라디오스타’를 본방사수 해왔다는 조인성은 ‘예능 감별사’로 변신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예능감을 활활 불태워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무엇보다 단체 톡도 모자라 영상통화까지 하는 절친인 네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났고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웃음을 제대로 터트리게 했다.
방송 중 MC 김구라는 “짧게 3시간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했는데.. 이런 얘기가 몇 개만 터져 준다면 2회가 가능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는데, 그의 예언처럼 실제로 2주 방송이 확정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남주혁이 소름 돋았던 배성우의 발성이 이 같은 2주 특집 방송을 알리는 신호가 돼 모두가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었다.
남주혁은 “ 싸우자∼ 하는데 발성이 고성 전체가 울렸다”고 말하며 남다른 발성에 대해 증언했다.
이에 차태현은 “싸우자 한 번 해주고 2주 가자”라고 말했고, 배성우가 사자후 발성으로 “싸우자! 2주 가자!”라고 외친 뒤 깜짝 2주 방송이 고지 된 것.
보통 2주 특집은 미리 예고되기 마련이지만, ‘라디오스타’는 역시나 달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방송 말미 2주 방송을 깜짝 발표한 ‘라디오스타’의 재치에 감탄하며 평소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조인성과 환상의 팀워크로 쉴 새 없이 웃음을 선사한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을 2주 동안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환호했다. 2주 특집 고지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이 됐다는 평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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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의 필리핀 진출 돕는다
보령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12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필리핀 세부주 산타페시와 물·에너지 분야 협력과 수상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되어 물과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산타페시에 한국수자원공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술과 인력 교류 신재생에너지 기술 성능시험장 제공 국내 중소기업의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 개발 등이며,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스코트라, 대원강업, 일렉워크 3개 중소기업은 필리핀 산타페시에 50kW급 수상태양광 실증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사업을 오는19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시범사업 총괄을 맡아 사업성 평가와 시설 운영 관리경험을 전수하며, 참여기업은 수상태양광시설의 설치와 성능검증, 현지인력 교육, 기술지원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태양광 설비를 제조하는 대기업 한화큐셀이 실증시설의 핵심부품인 태양광모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중 수상태양광 실증시설을 준공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연말에 산타페시에 시설을 인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규모를 확대한 후속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물관리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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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남주혁, 조인성-배성우-박병은과 술마시다 오열? 뜻밖의 이유는? 대 폭소!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하는 남주혁이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과 술을 마시다 오열한 뜻밖의 이유를 공개한다.
그는 조인성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감탄한 이유와 치아가 두 번 날아갈 뻔한 일까지 밝힐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영화 ‘안시성’의 네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주혁은 영화 ‘안시성’을 함께 찍은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과의 술자리 오열 사건의 내막을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는 “최근인데 오전부터 일정이 영화스케줄로 계속 있었다”면서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눈물을 보인 뜻밖의 이유를 공개해 모두를 대 폭소하게 했다.
남주혁은 “눈물이 계속 났어요.. 정신력이 되게 강해졌어요”라고 말해 눈물을 흘린 까닭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남주혁은 조인성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감탄한 에피소드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 그가 놀란 이유는 조인성이 대접한 ‘사과’에 있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남주혁은 조인성에게 물려받은 게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배성우의 발성에 소름 돋은 사연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을 예정. 또한 치아가 두 번이나 날아갈 뻔한 이야기로 폭소를 자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과연 남주혁이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형들과 술을 마시다 오열한 까닭은 무엇일지, 토크쇼 새내기 남주혁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높이는 귀엽고 깜찍한 입담은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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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격이 다르다! 두 번째도 역시나 특급 게스트! 깊이가 다른 배우 한예리, 서울 편 주인공 된다!
MBC ‘토크 노마드’
[충청뉴스큐] 깊이가 다른 배우 한예리가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의 두 번째 여행지인 서울 편의 주인공이 된다.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 공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던 그녀가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와 영화 속 명장면을 함께 거닐며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측은 “배우 한예리 씨와 서울에서 두 번째 촬영을 마쳤다.
영화의 주인공과 함께 영화 속 명장면을 함께하는 특별함, 그리고 그녀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영화 이야기가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 네 명의 멤버와 어우러져 특별한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명장면을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아낌없이 터져 나오는 고품격 토크와 시청자들에게 ‘힐링 이펙트’를 선사할 예정으로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의 출연, 첫 번째 게스트 구혜선에 이어 배우 한예리가 두 번째 게스트로 확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예리는 현재 영화 음악을 다루는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영화, 음악, 예술에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화 ‘코리아’, ‘해무’, ‘최악의 하루’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와 같이 다양한 작품에서 공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예리는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이 처음 출연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자신의 영화 ‘최악의 하루’의 장소를 직접 소개한다는 특별함으로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 음악, 예술 등에 대한 얘기까지 꺼내 놓을 예정으로,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와도 색다른 케미를 뿜어낼 것으로 보인다.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제작진은 “한예리 씨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영화 속 명장면을 보는 듯했다. 이번 촬영지에서 느껴질 생생한 현장감이 시청자분들께도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배우 한예리 씨와 저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앞으로 출연할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 한예리와 방송계 잡학 다식의 대표 김구라, 대한민국 최고 영화 평론가 이동진, 30년 내공의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정철, 무공해 매너남 남창희의 낭만 여행기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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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성우, 드라마 끝나고 ‘섹시스타’ 변신! 전화 잘 안 받는다? 이유는? 궁금증 UP!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배우 배성우가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이유를 밝힌다.
또한 평소 전화를 잘 받지 않는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영화 ‘안시성’의 네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 두 번째 출연인 배성우는 시작부터 조인성과 주거니 받거니 환상의 입담 플레이를 펼쳐 MC들을 웃게 만들었다.
배성우는 최근 운동에 빠지게 된 사실이 언급되자 “몸을 막 만든다기 보다는 나이가 느껴지니까”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인성은 배성우의 과거를 언급한 뒤 “드라마 끝나고 섹시스타로 ”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배성우가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공개돼 그가 진땀을 흘리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배성우는 특별한 이유를 들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배성우는 영화 ‘안시성’으로 데뷔 후 첫 ‘창술’에 도전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 군대 시절 조교였던 그는 공개된 사진처럼 멋진 창술 실력을 뽐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하면 배성우는 대학동기 송창의와 김영민이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본을 발로 본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서도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는 “대본을 어떻게 발로 보냐”며 입담을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드라마가 끝난 뒤 섹시스타가 된 배성우의 섹시한 입담, 조인성과의 환상의 입담 대결은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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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 리아킴-이승훈 사로잡은 블랙 아우라 ‘배드걸’ 왁킹 댄서! 참가자 NCT 지성도 ‘괴물’ 인증! ‘배드걸’ 매력 폭발 스틸 공개!
KBS 2TV ‘댄싱하이’
[충청뉴스큐] 막강 댄스 실력을 갖춘 10대 댄서들의 무대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댄싱하이’가 이번엔 리아킴-이승훈 코치를 사로잡은 ‘배드걸’ 왁킹 댄서 이은민의 무대 스틸을 선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참가자인 NCT 지성도 ‘괴물’ 같은 댄스 실력자라고 인증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14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10대들의 댄스 배틀 ‘댄싱하이’ 측은 12일 이승훈과 리아킴의 특급 칭찬을 끌어낸 블랙 아우라의 소유자 ‘배드걸’ 왁킹 댄서 이은민의 무대 스틸을 선공개했다.
‘댄싱하이’는 최고의 10대 댄서를 가리기 위한 10대들의 댄스 배틀 프로그램.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등 막강 댄스코치 군단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파 10대 댄서들이 만들어나갈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와 열정 스토리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민은 표정만으로도 강렬한 블랙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는 음악이 시작되자 워킹과 표정만으로 단숨에 무대를 장악하는가 하면 과감한 동작과 풍부한 표정을 쉴 틈 없이 이어가며 수준급 왁킹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전언.
제작진에 따르면 이은민의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숨을 죽이고 그의 퍼포먼스에 빠져들었다.
리아킴은 “내 스타일이다. 나쁜 여자의 매력에 빠졌다”며 이은민의 놀라운 표현력에 극찬을 보내는가 하면 이승훈은 스킬을 넘어서 무대 구성력과 표정 연기에 “영리한 것 같다”고 특급 칭찬을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특히 또 다른 참가자인 NCT 지성 역시 댄스 실력을 겨루는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뒤 인터뷰에서 이은민의 무대를 본 소감으로 “이 사람은 그냥 괴물이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현장 분위기를 휩쓸었을 이은민의 무대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앞서 ‘댄싱하이’ 측은 막강 실력파 10대 댄서들의 무대 스틸을 릴레이로 선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아 온 상황. 본 브레이킹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수정부터 무대를 씹어먹는 힙합 스웨그를 갖춘 박시현, 매력과 실력 모두 넘치는 왁킹 댄서 오동교 등의 스틸로 시선을 집중시켜온 만큼 이번 이은민의 스틸 역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댄싱하이' 측은 "이은민 양의 표현력과 표정 연기, 무대 장악력은 무서울 만큼 뛰어났다"며 "다양한 장르는 물론 자신만의 장점과 개성으로 무대를 구성하고 퍼포먼스를 펼칠 10대 댄서들의 앞으로의 무대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열정 넘치고 실력과 잠재력까지 지닌 10대 댄서들이 등장해 어디에도 없었던 댄스 배틀을 펼치는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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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이시영, 병원내 공식커플 선언! 모두의 축복 속 펼쳐진 ‘꽃길 로맨스’ 광대승천!
‘사생결단 로맨스’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와 이시영 앞에 ‘꽃길’이 펼쳐졌다. 모두의 축복을 받는 공식커플이 됐을 뿐 아니라 지현우는 이사장의 수술을 성공하면서 센터장 유력 후보로 우뚝 선 것이다.
모든 것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이시영과의 사랑이 깊어진 후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불안한 기류를 예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27-28회에서는 병원 내 공식 커플로 자리 잡는 주인아와 한승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인아와 차재환은 집을 나간 주세라의 집을 알아보기 위해 승주 몰래 만난 바 있다.
이를 목격한 승주는 자신에게는 비밀로 하고 단 둘이서 만난다는 사실에 질투했고, 결국 병원 내에서 재환의 멱살을 잡았다.
이를 목격하고 깜짝 놀란 인아는 승주를 병원 옥상에 데리고 간 후 자초지정을 설명했다. 계속 자신의 눈치를 보는 인아에게 승주는 세라씨가 걱정되면 그냥 걱정하라며 따뜻하게 위로했다.
승주와 화해한 후 그와 출근한 인아는 병원 앞에서 동료들과 마주칠 뻔하자 급하게 차 밑으로 숨었다.
인아가 비밀연애를 하자고 한 것. 이에 삐친 승주는 모두가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천연덕 스럽게 “저희 둘, 사귑니다”며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뭐 사랑이 원래 그런 거 아니겠느냐. 거부해 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절대 내 맘대로 안 되는 거”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승주와 인아는 병원 내 공식커플이 됐고,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재환은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재환은 지연을 통해 이사장이 자신이 아닌 승주의 각성수술을 선택했음을 듣고 더욱 착잡해 했다.
그런 재환에게 원장 차정태 라인이었던 부원장 박일원이 다가왔다.
승주가 센터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재환을 이용하고자 했던 것이다.
당연히 재환은 이를 거부했고, 부원장은 “18년 전, 한상도 선생이 다친 그 화재사건에서 내가 우연히 본 게 있다”며 협박했다.
18년 전 병원에서 일어났던 화재가 당시 원장이 되고자 했던 아버지와 연관돼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재환은 결국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되냐”고 고개 숙였다.
부원장은 승주의 수술을 망치기 위해 재환에게 신경안정과 마취 효과가 있는 신경억제 물질인 로라제팜을 건네며 이사장의 수술 직전 투여하라고 지시했다.
로라제팜을 들고 잠시 망설였던 재환이었지만 결국 재환은 이를 이사장에게 투여하지 않았고, 승주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원장은 분노했고, 아들인 재환이 잘못된 선택을 할까 걱정을 했던 차원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재환을 찾아간 원장은 “왜 이러한 짓을 하려고 했느냐”고 혼을 냈다.
재환은 18년 전 화재를 언급하며 “왜 그러셨냐? 그깟 수술이 뭐라고, 원장자리가 뭐라고. 사람이 죽을 수도 있었다”고 눈물을 보였다.
재환의 생각과는 달리 정말 그날의 화재는 사고였다.
하지만 아들이 자신으로 인해 잘못된 길을 선택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원장은 안타까운 마음이 밀려왔고, 재환은 그런 아버지에게 “스스로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라. 제가 돕겠다”고 호소했다.
이후 재환은 잠적했다. 재환이 걱정됐던 승주와 인아는 그가 사는 오피스텔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같은 건물에 사는 세라와 마주쳤다.
승주와 인아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머무는 오피스텔이 인아가 구해준 것임을 알게 된 세라는 “끝까지 착한 척”이라고 화를 냈다.
예전 같으면 세라의 분노를 받아줬던 인아였지만 이번에는 “지금까지 나한테 온갖 걸 다 떠넘기고 살아왔으면서 이제 와서 새삼 뭐가 그렇게 기분 나쁜데?”고 반박한 뒤 “나 너 용서한 거 아니지만, 포기도 못해. 나도 이런 내가 미치도록 싫지만 생겨 먹은 게 이런 걸 누굴 탓해. 그러니까 능력 안 되면 그냥 주는 대로 받고 닥치고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돌아섰다.
자신을 걱정하는 승주에게 인아는 “하고 싶은 말 다 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다. 나도 이제는 할 말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주는 혹시 자신에게 하고 싶었는데 못한 말 있으면 속 시원하게 하라고 했고, 이에 잠시 망설이던 인아는 “사랑해요”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인아가 사랑스러웠던 승주는 집 앞에서 애정을 표하다 이미운에게 들키기도 했다.
집에 들어와서도 승주는 인아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좋은 시간도 잠시 인아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던 중 승주는 ‘찡’하는 소리와 함께 극심한 두통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인아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얼른 인아를 안은 승주였지만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결국 승주는 인아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한 뒤 화장실로 달려가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승주는 인아로부터 사랑을 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바 있다.
이 같은 인아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승주는 인아와 사랑이 깊어질수록 두통이 심각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던 가운데 위기를 맞이한 승주가 과연 목숨을 건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