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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말하는 김대중 정신, 풀뿌리 지방자치의 미래를 묻다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등 원로 내빈과 △문정복 △이건태 △김상욱 △모경종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청와대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 △서정완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비롯해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토론회의 발제와 좌장을 맡은 박강산 의원은 "김대중 정신을 규정하는 일은 현재진행형이며 이번 토론회는 청년세대가 마치 거대한 석탑에 경건한 마음으로 조심스레 돌 하나를 올리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며 "청년 리더로서 김대중이 행한 도전과 응전, 국가적 리더로서 모색한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조화, 정당의 리더로서 실천한 후배세대 양성 등의 가치를 곱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봉건우 전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속에 담긴 포용, 죽음의 공포에 이르는 거센 탄압 속에서도 대통령님이 실천한 화해와 용서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김대중 정신을 더욱 공부하고 계승하는 풀뿌리 청년 네트워크를 만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토론자로는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함대건 용산구의원 △강석현 청년변호사 △이동원 연세대학교 재학생 △김선우 전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 △강동엽 대구 청년단체 윤슬 대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책임매니저 등이 청년의 관점에서 각자 김대중을 키워드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제10대 서울시의회 최연소 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현 전 의원은 "지방의원일 때는 말의 무게를, 국회 보좌관일 때는 글의 무게를 느끼며 역량을 쌓았다"는 개인적 경험을 나누며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에 도전하려는 청년들이 김대중 대통령처럼 끊임없이 공부하며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함대건 용산구의원은 "자치구 단위로 내려올수록 청년 지방의원이 마주하는 현실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현안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경청해야 한다"며 "향후 지방의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출마자 간에 공통 공약을 만들거나 청년 지방의원 간에 조례를 공유하는 것부터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오늘날 청년세대의 연결과 연대의 모범적 사례에 해당할 것이다"는 의견을 밝혔다.자치구 청년참여기구에 참여한 바 있는 강석현 변호사는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한 행동하는 양심은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적 정의 실현이라는 변호사의 사명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의 지방자치가 아래로부터의 정치라는 목적에 충실한지 의문이며 여전히 과두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에게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연세대학교에 재학하며 정당활동을 병행하는 이동원 토론자는 "과거 선배세대는 민주화라는 단일 목표가 있던 반면 지금의 청년세대는 다양한 의제를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조직가들의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한 청년조직의 철학을 공부하여 지금의 청년세대가 기성세대에 제안하고 요구하는 단계를 넘어 관철하는 수준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정당활동에 참여한 김선우 토론자는 "대학 사회의 탈정치화가 심화한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학생회장으로서 일상의 문제를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며 신뢰를 받았다"며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서 유능한 정치의 모델을 바로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대구에서 청년단체 대표로 활동하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달성군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강동엽 토론자는 "청년활동가들이 정당활동뿐만 아니라 학생자치와 시민사회 활동을 병행하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치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서로 다른 생각의 집합이기 때문에 포용과 연대라는 김대중 정신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청년정치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매니저는 "제주는 기초의회가 없기 때문에 선출직을 목표하는 청년들이 훈련 없이 바로 도 단위 정치로 진입해야 하는 구조이다"며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제주는 청년이 설 기회가 없기 때문에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는 제주의 기초자치 부활과 맞닿아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2026년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첫 토론회로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중장년 청중도 대거 참여하여 세대 화합의 공론장으로 발돋움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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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시의원, 금천구 교육 예산 121억 확보…'사고 예방' 최우선
김성준 시의원, "아이들 일상이 달라지는 교육청 예산 121억 원, 예결위에서 끝까지 챙겼다"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성준 의원이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심의·조정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요구해 온 금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121억 원이 2026년도 교육청 예산으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예산은 금천구 관내 초·중·고교 전반을 대상으로, 단발성 보수가 아닌 '생활 기반을 바꾸는 수준'의 대규모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김 의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학교 안전·위생·기본 학습 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설정하며 예산 반영을 이끌어냈다.확정된 예산은 △지능형 과학실험실 구축 및 특별교실 환경 개선 △Wee클래스 조성 등 학생 상담·정서 지원 △체육활동 및 건강체력 향상 지원 △노후 화장실·급식시설·냉난방·전기설비·창호 개선 △소방시설 보강, 승강기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급식실 환기 개선, 체육관·교사동 환경 정비 등 학교 안전과 학습 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특히 약 121억 원 규모의 예산 중 상당 부분이 화재 위험 시설 개선, 노후 전선 교체, 통행로 안전시설 설치, 급식실 환기 개선 등 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한 필수 분야에 배정됐다.이는 김 의원이 예결위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사고가 난 뒤의 예산이 아니라, 사고를 막는 예산이 우선돼야 한다"는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김성준 의원은 "예산 규모가 곧 의지의 크기"라며, "금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약 121억 원이 반영됐다는 것은 아이들의 안전과 일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판단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이어 "예결위원으로서 숫자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예산 확정으로 금천구는 노후 학교가 밀집한 지역 구조적 한계를 완화하고,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줄 수 있는 실질적 재정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지역 교육계에서는 "금액 규모와 투자 방향 모두에서 예결위원으로서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난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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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최우수상 수상
김형재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김형재 의원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좋은 조례 부문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역 밀착형 입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시금 입증했다.김 의원은 지난 15회 시상식에서도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시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의무화한 '서울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발의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주최하는'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입법의 실효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 시상식은 지방선거가 예정된 해임을 고려하여 별도의 시상식 없이 지난해 12월 26일 수상자 명단 발표 이후 우편을 통해 이번 달 7일에 상패가 전달되었다.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김 의원의 대표발의 조례는 「서울특별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다.해당 조례는 지난 2024년 5월 강남자원회수시설 끼임 사고와 동대문구 하수관로 매몰 사고 등 끊이지 않는 안전사고로부터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특히 이 조례는 단순히 선언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차원의 연차별 예방·대응 계획과 점검 체계를 법제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구체적으로 △실태조사 △중점관리 △컨설팅 △교육·홍보 △통계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전문가·시민·노동계·사업주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기구'를 통해 사고 발생 시의 책임 공방과 갈등을 사전에 조정할 수 있는 상설 협의 틀을 마련했다.입법 효과 또한 구체적이다.조례 제정 이후 서울시는 약 5억 73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이행점검을 본격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어디까지 안전조치를 해야 하는가"를 둘러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서울형 중대재해 예방·관리·갈등조정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다.김형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 2023년에 이어 이번 중대재해 예방 조례까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전은 단순한 비용 부담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가치이자 투자"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번 조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재해 감소로 이어져 '안전도시 서울'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천만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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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시의원, 전태일 정신 계승 공로 인정받아 감사장 수상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민옥 서울시의원은 1월 7일 전태일재단으로부터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이날 감사장 수여식은 전태일재단이 주최한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전태일재단 박승흡 이사장과 노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의원은 그동안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동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특히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들의 권리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전태일재단은 감사장을 통해 "귀하께서는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에 헌신하여 주심에 감사장을 드린다"며 이 의원의 노동인권 향상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이 의원은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일에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감사장은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노동자들이 부당한 처우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다"며 "전태일 열사가 꿈꿨던 인간다운 노동환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동자 권익보호와 노동인권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민옥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동자 권익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동인권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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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6년 2984억 예산 확보…교통·교육 환경 대폭 개선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노원구의 교통‧도시기반 확충, 생활SOC 확충,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2984억 원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노원구의 오랜 숙원사업 및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했으며, 서울시교육청과도 긴밀히 협의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도 충분히 확보했다.2026년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구조적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 전환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반영됐다.△동북선 경전철 건설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 △창동-상계 연결교량 건설 △창동‧상계 광역중심지 지구단위계획수립 △창동차량기지 송전선로 지중화 △하계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산이 포함됐다.도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업사이클센터 설치 △공릉동 도시활력거점 조성전략수립 △중계역 펀스테이션 조성 예산이 확보됐다.주거환경 개선과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는 △하계5단지, 상계마들 재건축 △광운대역~월계로간 도로개설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태릉어울림도서관 건립 △석계역 지하보차도 개선이 반영됐다.기후·안전·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으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지원 △월계주공1단지 방음벽 통로 신설 △월계1교 상행 언더패스 △학도암 명상문화체험관 건립 △초등학교 앞 도로 스마트폴 설치 △초안산 무장애숲길 화장실 설치 △영축산 무장애숲길 보수정비 △서울둘레길 정비 △산림치유센터 운영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이 포함됐다.도시 안전과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예산으로는 △CCTV통합관제센터 스토리지 성능보강 △도로명 태양광 LED발광형표지판 설치 △보호구역 내 LED표지병 설치 △하수도 원형관로 정비 △하수도 사각형거 보수 △거리가게 환경개선이 반영됐다.특히 2026년에는 서울시교육청의 노원구 학교시설 개선 예산도 대폭 확보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당현초 본관 방수공사 및 시청각실 시설·본관 냉난방·정보체육관 화장실 개선 △선곡초 내부도장 및 드라이비트 해소 △대진여고 Wee클래스 구축 및 옥상 방수공사, 게시시설·관리실 환경 및 특별교실 개선 △중원초 학교예술교육 지원, 체육관 방수공사 및 교실·통신·운동장 환경 개선 △서울아이티고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전기안전·냉난방 개선 △염광고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학생활동지원시설 개선 △광운중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노원중 교육지원시설·급식실 환기 개선 △신계초 교문시설 개선 및 교사동·체육관 방수공사 △녹천초 본관 냉난방 개선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수업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자칠판 설치 사업이 반영돼, 당현초·상수초·상천초·중원초·중평초·중현초·상계고·서울아이티고 등 다수 학교에서 디지털 학습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신창중 체육관 방수공사 및 교실 환경개선 △연지초 외벽 및 포장 개선 △상명중 학교예술교육 지원 및 위생시설·냉난방 개선 △염광중 장애인화장실 확충 및 학생학습시설 개선 △월계고 위생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상천초 체육관 안전·조명시설 개선 △중평초 급식실 보일러 및 교육환경 개선 △중현초 교사동 및 정보화센터 방수공사 △인덕과학기술고 실습장 옥상 방수공사 △불암중 노후책걸상 교체 등이 반영돼 노원구 전반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서준오 의원은 "2026년 예산은 노원구의 교통, 안전, 생활환경, 교육까지 주민 삶의 전반을 바꾸는 예산"이라며 "우원식 국회의장님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님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서울시 예산에 반영시킨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노원구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원구민만을 생각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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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공급 숨통 틔운다…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충청뉴스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제성도 떨어졌다. 여기에 내년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2만 9천 호에 불과해 공급여건도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실제로 최근 정부 규제로 매매시장은 위축됐고 전세매물 또한 ’24년 11월 3만 3천 건에서 ’25년 11월 2만 5천 건으로 25% 감소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작년 10월 0.53%, 11월 0.63%로 9월 0.27% 이후 2배 이상 급증했다.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금융지원 ▴건축규제 완화 ▴임대인·임차인 행정지원 ▴제도개선을 위한 정부 건의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등록 민간 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비아파트에 양질의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고 민간임대를 통해 무너진 시장을 되살리겠다고 강력하게 밝힌 바 있다.민간임대사업자가 시장에 신규 진입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담보인정비율완화, 종부세 합산배제 재외 등 세제 혜택의 합리적 조정은 이미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이와 별로도 시에서는 오피스텔 건축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금융지원방안 역시 구체화 하고 있다.계획 발표 후 첫 행보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을 방문해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와 입주민들을 만나 청년층을 비롯한 1~2인 가구의 안정적 주거를 위한 민간 임대 활성화 방안 논의에 나섰다.맹그로브는 서울내 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다. ’23년 준공한 신촌 지점은 165개실에 277명이 거주중이다.오 시장은 현장 목소리 청취 후 “민간임대사업자 규제강화는 거주 안정성이 높은 민간임대주택 공급 감소로 이어져 전월세 서민 주거불안을 높이고 비아파트 공급물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1~2인가구와 청년, 신혼부부의 거주공간인 비아파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민간임대사업자 규제완화를 강력히 재차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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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력·개인정보 착취, 유정희 서울시의원 강력 규탄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최근 서울시 ㅇㅇ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존엄과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정면으로 짓밟은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이번 사건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성폭력 범죄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가상자산 서비스 가입에 이용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유 의원은 "성적 착취와 개인정보 침해가 동시에 발생한 범죄로, 범행의 계획성과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유정희 의원은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이 범죄의 무대가 됐다는 사실은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불안을 안기고 있다"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오히려 지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홍채 정보와 같은 생체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정보로,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를 무단 수집하고 상업적·투기적 목적에 활용했다면 이는 중대한 인권 침해이자 디지털 범죄"라며 "수사기관은 관련 혐의를 끝까지 규명하고, 법원은 그 책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성년자 보호 사각지대와 개인정보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며 "서울시와 관계 기관은 청소년 이용 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유사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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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공원' 어떻게 이용하나?… 서울AI재단, 시민 '공원' 인식분석
서울시 주요공원 인식분석
[충청뉴스큐] 서울시민 75.9%는 ‘공원’에 만족․휴식․경관․체험 등 정서적 호감을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커뮤니티 상에서 9~10월에 ‘공원’을 자주 언급하고, 공원과 관련한 연관어로 ‘시간․시작․생각․카페’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서울AI재단이 서울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실제 공원 이용 경험과 정서 반응을 데이터로 살펴본 이번 분석은 ‘공원’이 시민 일상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정원도시 서울」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서울시가 직영 운영하는 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 시민 공원 인식분석’은 '24년 1~12월 SNS․언론 등 온라인 상 언급된 텍스트를 수집, 데이터화하여 분석한 결과다.재단은 월별 언급량을 통해 공원 이용이 가을에 특히 집중되고 6월에 최저점을 보이는 등 ‘계절에 따른 이용 패턴’을 확인했다.특히 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문화비축기지․어린이대공원 등이, 봄에는 경의선숲길․경춘선숲길․서울숲․푸른수목원 등이 자주 언급돼 계절별 언급 패턴을 통해 공원의 이용 유형도 분류할 수 있었다.공원별 언급량을 살펴보면 최근 몇 년간 내․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수동 인근 ‘서울숲’이 전체 언급의 33.7%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여의도공원, 어린이대공원, 서울식물원, 남산공원 등이 뒤를 이었다.‘서울숲’ 관련해서는 ‘구경, 맛집, 저녁, 느낌, 마음’ 등 일상이나 정서 기반 키워드가 두드러졌으며 ‘여의도공원’은 ‘대회, 참여, 현장, 지금’ 등 상대적으로 각종 행사 관련 키워드가 많았다. ‘어린이대공원’은 ‘공연, 축제, 체험’ 등 프로그램 관련 언급이 주를 이뤘다.SNS․커뮤니티 등 게시글에서 긍․부정 등 감정을 표현하는 지표인 ‘감성지수’ 중 ‘긍정 언급’ 비중이 가장 높았던 공원 1위는 남산공원이었으며 중랑캠핑숲, 길동생태공원, 율곡로상부공원, 북서울꿈의숲 순으로 높았다.이 중에서도 ‘남산공원’은 ‘특별․추천․유명’ 등 강한 긍정 평가어 비중이 높고 관광객․시민, 모두에게 일관된 긍정 경험이 언급된 점에 비춰 브랜드 이미지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2~4위를 차지한 공원은 ‘조용․힐링․산책’ 등 키워드가 공통적으로 나타나 편안한 이용 경험, 쾌적성 등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시민 인식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서울 공원은 ▴도시여가형 ▴문화행사형 ▴역사유적형 ▴자연생태형 ▴생활근린형,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들 유형에 따라 시민 인식과 기대하는 기능이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재단은 예컨대 산책․저녁 등이 언급된 ‘도시여가형’은 야간․경관 콘텐츠 강화, 전시․체험․행사 등 키워드와 연관된 ‘문화행사형’은 프로그램 운영 및 품질 향상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자연․나무 등이 언급된 ‘자연생태형’은 생태 보전 중심 운영 및 프로그램, ‘역사유적형’은 장소의 특성을 반영한 해설 콘텐츠 강화 등이 적합할 것으로 봤다.이번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담은 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에서 지식정보→ 연구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언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공원’을 어떻게 느끼고 이용하는지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의 공원 운영, 이용자 서비스,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한편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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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서부선 경전철 '정쟁 중단' 촉구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뜬금없는 주장은 힘을 실어줘도 모자랄 판에 진행되고 있는 판을 엎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견강부회라 사업 추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면 반박하는 동시에, 서울시와 지자체, 국회가 하나로 힘을 합쳐 직면한 당면숙제들을 해결하고 해소하는 것만이 신속 추진이자 사업에 있어 최고속도임을 주장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주장을 펼치자 "서부선 차량기지를 성공적으로 확보된 상황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서부선 총 사업비를 642억 상향한 데 이어,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투심 통과라는 쾌거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왜 전면 중단되고 좌초 위기인 것처럼 왜곡 호도하는가?"라며 정면 반박했다.실제로 문성호 시의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점검한 사안들에 따르면, △사업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될 시설인 차량기지 확보에 대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설계 용역이 진행된 상황이고,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가 이루어지고 착공되어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차량기지화 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서울시 교통실에서는 이미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의 실시협약안을 준비해 둔 상황이고, △서울시와 두산건설은 숙의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총 사업비에 642억 원을 상향 증액하였으며, △작년 12월에는 16년 만에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는 최초 2008년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이후 박원순 전 시장 임기 내 오랫동안 중단되었다가 긴 잠에서 깨어난 후 드디어 소중한 한 걸음을 내딛었단 평가를 받는다.문성호 시의원은 "작년 12월, 16년 만에 민투심을 통과했다는 것은 서울시와 두산건설 간 협상 결과가 받아들여져 이제 실시협약을 체결해도 문제가 없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와 두산건설이 서울경전철 서부선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곧바로 실시설계로 진행되고, 실시설계가 승인된다면 그 후는 우리가 그토록 고대하던 착공의 날이다."고 덧붙여 설명했으며, "지금 실시협약을 당장 체결하지 않은 이유는 두산건설과 함께 서부선의 화룡점정을 할 출자자들이 100% 모이지 않았기에 급하게 부족한 상황에서 날림사업을 진행하기보다는 완벽한 순간에 샴페인을 뜨고자 대기만성하는 것으로 절대 중단된 것이 아니며 좌초 위기도 아니다."라 설파했다.또 문성호 의원은 현재 LIMAC에서 SH가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에 출자하는 것이 타당한지, 즉 출자 대상 법인이 수행하는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보고 있으므로 현재 보완이 이루어지면서 얼핏 보면 지연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현상에 대해 "절대 조급하게 설익은 밥을 내지 말고 뜸을 들이더라도 확실한 햇반을 내올 수 있도록 보완하는 중이며, 이를 SH만의 숙제가 아니라 서울시 역시 수익성 향상 등의 방안에 대해 최대한 보완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기재부 방문으로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총사업비 증액 검토 요구도 마친 상황이다."라 설명함과 동시에, 실제로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서부선 총 사업비를 642억 상향했음을 덧붙여 설명했다.이어서 문 의원은 "이렇게 길고 긴 지연의 늪에서 나와 16년 만에 소중한 진전을 하는 와중에 힘을 모아주지는 못할망정 우선협상자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자고 뜬금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열심히 뛰려는 선수와 그와 함께하는 이들이 그간 이룩해 온 실적은 물론 뛰고 있는 트랙의 상황과 뛰고자 하는 선수의 노력은 고려하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하지 말라고 수건을 던지는 것과 같다."며 비판했다.덧붙여 문 의원은 사실상 서부선의 가장 시급한 숙제는 출자자 모집이라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이자 국회 대다수 의석을 확보한 여대야소로써 각종 규제의 완화, 환율 안정 등 사업에 필요한 사안에 충분히 돕고 힘을 모아 줄 수 있음에도 이러한 노력은 하지 않고 무작정 정치적으로 선전전을 펼치기 위해 판을 엎으려고만 하니 괜히 발목 잡는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비판을 이어갔으며, "특히 지금 사업에 대해 아이러니한 목소리를 내는 다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임기 당시 사업이 전면 중단되었던 시절에 그들은 무엇을 했으며, 서울시와 두산건설의 끊임없는 소통과 노력으로 작년 12월, 16년 만에 민투심을 통과했을 당시 다들 자신이 이룩한 것처럼 현수막은 앞장서 달아놓고, 지금은 판을 엎으려고 목소리를 내는 그들이 과연 부족한 출자자 모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란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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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시의원, 2026년 금천구 예산 517억 확보…교육환경 개선 기대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2026년도 예산에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서울시의 금천구 지역 투자 예산 약 398억 6400만원과 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사업비 약 118억 9313만원 편성이 확정돼, 총 517억 5713만 원 규모다.최 의원은 "지역의 안전·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공간의 안전과 위생까지 동시에 챙겨야 한다"며, "이번 예산이 '문서상의 숫자'로 끝나지 않고 실행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 과정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 2026년 본예산 금천구 지역예산은 약 398억 6400만원 편성됐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22억 9100만 원 △공원·환경 45억 4900만 원 △도로·교통 61억 1100만 원 △도시계획·주택정비 21억 2100만 원 △도시안전 100억 5300만 원 △문화관광 33억 1300만 원 △산업경제 7억 8300만 원 △일반행정 6억 4400만 원 등이 반영됐다.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개선 예산은 약 118억 9313만원으로 △화장실 개선 △급식실 환기 개선 △냉난방 개선 △전기·소방·창호·바닥 개선 △운동장·통행로 등 안전 및 외부환경 정비가 포함됐다.최기찬 의원은 "이번 2026년도 예산 반영은 금천구 현안과 지역 수요를 구체적 사업으로 정리해 서울시 실·국 및 교육청과 수 차례 협의하고, 서울시 심의 과정에서 우선순위와 필요성을 끝까지 설득한 결과"라며 "특히 안전·교통·주거 개선 등 생활 인프라와 학교시설 개선은 주민 체감도가 큰 만큼, 예산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전 과정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금천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연결자'역할을 하며, 필요한 사업은 추가 확보까지 뚝심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최기찬 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제11대 서울시의회 재선 시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현재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