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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대폭 개편, 시민 참여 '녹색실천' 확대
에코마일리지 ’26년 제도 개선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가 한 단계 도약한다. 서울시는 시민 실천 항목을 신설‧확대하고, 참여 방법 변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2009년 도입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마일리지로 보상받는 제도이다. 에너지 절약 등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2026년 1월 5일부터 신설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거나 친환경 운전 습관을 실천하면 최대 5천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그 외 에코 퀴즈나 챌린지 참여, 서울시 주관 환경교육이나 기후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시 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이번에 첫 도입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000명 참여자 모집 후 2개월간의 감량 성과에 따라 2,000~ 5,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는 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카 안전운전 점수와 연계해 85점 이상인 회원에 점수별로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된다.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환경 관련 퀴즈를 풀면 1회당 100마일리지 지급 및 5회 성공시 추가로 500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환경 관련 온라인 이벤트나 현장 행사·교육 참여 등의 항목 참여를 통해 1회당 500~1,0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한편 기존 에코마일리지는 참여 신청제를 도입한다. 시는 참여 신청제 도입 등 기존 제도의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절감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와의 차이를 해소하고자 한다.먼저 건물부문은 평가 기간 내 ‘참여 신청’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반기 1회 참여 신청시 평가 후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기존 건물 부문은 회원에 가입하면 별도 신청이 없어도 자동 평가되는 방식으로, 참여자가 본인의 에너지 사용량과 패턴을 명확히 인식하고 노력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시는 이번 ‘참여 신청제’ 도입을 통해 시민 개인이 에너지 데이터, 평가 기간 등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승용차 부문은 기존 연중 상시 가입에서 ‘참여 기간에 신청’으로 변경되어 모든 회원이 동일 기간 내 주행 거리 감축에 대해 평가받을 수 있게 된다.참여신청제 도입으로 승용차 부문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간 참여 신청을 받고, 신청된 차량에 대해서만 10월까지 연간 주행거리 감축 평가를 한다. 이는 2~3월 시작하여 10월에 참여가 끝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것이기도 하다.서울시는 달라지는 제도 안내와 홍보, 시민 참여 독려를 위해 1월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음식물쓰레기 감량 신청 후 참여가 확정되거나 폐비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인증 사진을 올리면 1천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미세먼지·오존 예·경보 알림톡 서비스 신청 시 5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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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열 서울시의원, 소아 의료환경 개선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서상열 서울시의원, 지역 의료환경 개선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여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이 30일 우리아이들병원으로부터 지역 소아청소년 의료환경 개선 및 필수 의료체계 강화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서 의원은 2023년 소아 응급실 뺑뺑이가 전국적으로 이슈화되었을 당시부터 현장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자체 소아 응급실 운영, 지역 의료체계 현실화를 위한 서울시의회의 역할 및 정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운영을 위한 2025년도 국비 전액 삭감에 따른 운영 중단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서울시와 신속하게 소통하며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한 바 있다.또한, 지난 7월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AI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대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단과 함께 국내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소아, 고령층, 산모, 장애인 등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AI 접목 방안과 개선이 필요한 정책 등을 점검하는 자리였다.서 의원은 “서남권을 중심으로 아동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해주시는 모든 현장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아청소년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과 예산 지원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우리아이들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필수 특화 전문병원으로, 서울 서남권을 중심으로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특히 다각화된 소아 전문 협진 시스템과 160병상 규모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의료 취약 시간대 진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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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 무엇이 달라지나?…서울시, '달라지는 서울생활' 발간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내년에는 서울런3.0·서울영커리언스·청년취업사관학교2.0 등 청소년부터 청년, 학습부터 취업에 이르는 폭넓은 지원이 시작된다. 또 ‘손목닥터9988’은 건강 관리부터 먹거리까지 챙기는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올해 1월부터 서울시가 집중해 왔던 ‘규제철폐’ 또한 내년에도 계속된다.기존에 도봉~영등포 1개 노선 운행됐던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4개 노선으로 늘어나고 곳곳에 파크골프장, 피클볼장 등 생활 스포츠 인프라도 확충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체육공간 어울림플라자, 서울어울림체육센터도 문을 연다.서울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및 행사․축제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전자책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는 1월 순차 배부된다.「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에는 ▴규제철폐 ▴시민 생활 ▴시설 개관 ▴행사․축제, 4개 분야로 구분된 시민에게 도움 되는 총 60개 사업이 담겼다.①규제철폐 ②시민 생활 36건③시설 개관 17건④행사·축제 6건새로운 서울시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사진․그림․표 등과 함께 제공해 책자를 보는 시민이 한눈에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각 사업의 핵심 내용뿐 아니라 이용방법,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질문과 답변으로 담았다. 관심 있는 사업은 문의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누리집․누리소통망 주소 등도 기재했다.서울시는 지난 한 해 규제 161건을 발굴․개선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왔다. 지속가능한 규제혁신을 위해 7월에는 조직을 신설했으며 시민 규제발굴단, 직능단체 규제 핫라인 등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불합리한 규제 개선 의견은 ‘상상대로 서울’ 누리집이나 120다산콜을 통해 제안할 수 있으며, 규제 핫라인 전자우편도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서울뷰’에서 모든 규제 개선 과제에 대한 상세 내용과 진행 경과를 비롯해 안전․교통․기상․상수도 등 다양한 시정 정보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약자동행지수’, ‘서울비전2030’ 등도 확인할 수 있다.‘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통해 올해 말~내년 초 본격 시행되는 ▴민간 건축 투자 활성화를 위한 건축심의 개선 ▴도시정비형 재개발 제도 개선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연령 상한 폐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제출서류 간소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신청 접수처 확대 등 5가지 규제 개선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멘토링․진로를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교육정책 ‘서울런’은 학습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서울런 3.0’으로 도약한다. ‘AI리터러시 전문강좌’,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서비스’, ‘AI 진로․진학코치’ 등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또 청년 정책의 핵심인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대학 재학시절부터 진로 탐색,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서울 영커리언스’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AI 대전환의 흐름에 맞춰 ‘청년취업사관학교’도 AI 인재 양성 허브 ‘청년취업사관학교 2.0’으로 재도약한다.‘서울 영커리언스’는 청년 사회진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대학 재학시절부터 단계별 직무를 경험하고 커리어를 쌓는 통합형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내년 봄부터 캠프’와 ‘챌린지’, ‘인턴십’을 시작으로 ‘점프업’까지 운영한다.올해 25개 자치구 1캠퍼스 조성을 마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올해 3,300명이었던 교육인원을 오는 2030년까지 1만 명까지 늘리고, 글로벌 빅테크 전담캠퍼스를 확대하고 특화산업 거점 캠퍼스도 도입한다.260만 명이 가입한 ‘손목닥터9988’은 이달부터 ‘통합 건강 슈퍼앱’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체력 인증부터 건강 관리까지 책임지는 ‘서울체력9988’, 대사증후군 관리 ‘대사챌린지9988’, 치매 예방 ‘브레인핏45’,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통쾌한 한끼’ 등 시가 제공하는 건강관리 사업과 정보를 통합 이용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립대학교, 광진․도봉구를 시작으로 7곳 개소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까지 5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통곡물․잡곡밥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통쾌한 한끼’도 내년에는 손쉽게 인증 식당 확인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지원했던 ‘초등안심벨’은 내년 3월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지급된다.위험을 느낄 때 누르면 120dB 이상 경보음이 울리는 휴대용 안전장치로,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받을 수 있다.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한 서울시 대표 양육친화정책 ‘키즈카페’는 실내를 넘어 실외 공간까지 확대된다. 올해 서울형 야외 키즈카페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18곳을 새롭게 운영한 데 이어 내년에는 20곳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료는 아동 5천 원으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그밖에 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지원 확대로 결혼식 예약난을 해소하고,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내년에도 다양한 탄생․양육 응원 사업을 이어 나간다.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모바일 앱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돼 출퇴근 등으로 바쁜 시간대, 환승 대기 중에도 빠르고 쉽게 기후동행카드를 관리할 수 있게 돼 시민 편의가 한층 향상된다. 또 새벽노동자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도 기존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모바일로 기후동행카드 충전․사용정지․이용내역 확인 등 관리를 원하는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 실행 후 ‘실물 기후동행카드 조회․충전’ 항목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기존 도봉~영등포 외에 오는 1월부터 순차적으로 상계~고속터미널, 금천~세종로, 은평~양재, 3개 노선이 추가로 운행을 시작한다.아울러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도 생활권 곳곳에 확충한다. 시는 내년 중으로 파크골프장 32개, 스크린파크골프장 61개를 목표로 조성할 예정이다.파크골프장은 ‘서울시 공공예약 서비스’나 전화 등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예약․이용 방법은 책자에 안내된 각 시설에 문의하면 된다.어르신 여가 공간 확보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당구장․탁구장․요가학원 등 민간 여가시설 가운데 일부를 ‘시니어 동행상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시는 오는 2월, 자치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동행상점을 모집, 4월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선정된 ‘시니어 동행상점’에는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는 대신 평일 한적한 시간대 어르신 이용료를 할인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3월 강서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전국 최초 복합 문화·복지공간 ‘어울림플라자’가 개관한다. 장애인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여가 기회와 수영장, 문화․체육센터 등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사회 커뮤니티도 제공한다.'26년 하반기에는 시립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노원구에 문 연다. 배리어프리 체육공간으로, 수영․요가 등 다양한 생활체육과 수영 지도자 과정 등 전문체육을 위한 공간도 제공된다.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 인근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실내체육관 등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내년 4월 광나루한강공원에는 배드민턴․테니스․탁구 요소가 결합된 신종 생활 스포츠 ‘피클볼장’ 14면이 조성된다. 하루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시는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받을 예정이다. 또 3월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자연형 물놀이장’도 선보인다.자연형 물놀이장은 통상 여름에만 운영되는 계절형 물놀이 시설이 아니라 사계절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수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5월 열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공원의 경계를 넘어 성수동~한강~중랑천을 잇는 정원도시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서울, 그린 컬쳐’를 주제로 국제공모, 시민․기업 참여 등을 통해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산업전, 정원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내년 5.1.~10.27., 180일간 열릴 예정이다.202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내년에는 3회째를 맞는다. 2회였던 올해 축제에서 인기있었던 ‘한강풍덩존’을 확대하고 ‘수상 트램펄린’ 등 신규 컨텐츠도 도입해 축제 현장을 찾을 100만 명에게 이색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6.5.~6.7. 3일간 열리며,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또 ‘AI페스타’, ‘스마트라이프위크’, ‘엔터테크, 서울’ 등 AI․로봇․모빌리티․XR․메타버스 등 혁신기술을 한곳에서 즐기고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도 열린다. 그밖에 2026년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는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형래 서울시 정책기획관은 “「달라지는 서울 생활」 한 권만 있으면 내년 한 해 서울살이가 두 배 더 즐거워질 수 있도록 알토란 같은 정책과 사업을 담아냈다”며 “내년에도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실행하고 널리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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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 선택 가능한 식당이 이렇게나 많이?…'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 1,000개소 돌파
통쾌한 한끼 인증마크
[충청뉴스큐] 외식에서도 ‘집밥 같은 건강한 한 끼’를 선택하자는 서울시의 제안에 식당들이 응답하고 있다. 식당에서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1일 1호점 인증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서울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을 통해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식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외식 비중이 커지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가정에서 실천하던 건강한 식습관을 외식 현장으로 확장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하에 ‘통쾌한 한끼’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방문 후 인증 절차를 밟는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인증 절차는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42곳이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인증받았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손목닥터9988과 연계한 ‘우리 동네 잡곡밥 맛집을 찾아라’ 시민 추천 이벤트를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잡곡밥 제공 식당을 발굴·추천하는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독려해 식당 영업주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시민들의 관심과 추천을 이끌었다.이러한 시민 참여는 향후 현장 모니터링으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 서포터즈가 식당 내외부 모습과 메뉴, 고객 반응 등을 SNS에 공유하고, 잡곡밥 제공 여부를 확인해 정책 참여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손목닥터9988 앱과 연계한 직장 릴레이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민관 협력도 강화한다. 민간기업과의 협력으로 시민들이 배달앱에서도 잡곡밥 선택이 가능한 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배달 음식 역시 건강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민간지도 서비스와 스마트서울맵, 손목닥터9988 앱 등과 연계해 ‘통쾌한 한끼’ 식당 정보도 표출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지도앱에서 ‘잡곡밥’ 또는 ‘통쾌한 한끼’를 검색하면 인증 식당명, 잡곡밥 제공 여부, 사진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내년까지 ‘통쾌한 한끼’ 식당을 3,0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업주 홍보에 있어서도 대상 연령에 따라 청·장년층은 온라인 콘텐츠 중심, 고령층은 인쇄매체 등으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대시민 홍보를 위해 방송, SNS, 인기 유튜버 식당 탐방 협업 등 다양한 바이럴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양광숙 서울시 식품정책과장은 “‘통쾌한 한끼’는 시민과 식당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외식 문화 확산 정책으로, 짧은 기간에 1,000개소 신청이라는 성과는 현장의 높은 공감과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잡곡밥 선택이 일상적인 외식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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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4년 만에 인상…자립지원 강화 나선다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최근 5년간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총 297명에게 자립정착금을 지원해 온 가운데 4년 만에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 자립정착금은 시설을 퇴소한 장애인의 주거 마련부터 가구․가전, 생필품 구입이나 생활비까지 자립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된다.서울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을 1인당 1천5백만 원→ '26년부터 1천7백만 원으로 기존 대비 2백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자립정착금은 오는 1.1. 퇴소자부터 적용된다.시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이 최초 도입된 2000년 이후 물가 상승, 주거비 부담 등을 고려해 지원액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으며, 올해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인상폭을 결정했다.실제로 주거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퇴소자 자립정착금 지원’이 89.2%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정착금 확대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 2025 서울시 자립지원 장애인 종단연구시가 지원하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자립 정착을 위해 퇴소하는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라면 ‘장애인 자립정착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1회에 한 해 지원된다. 취지에 맞게 실제 초기 정착에 활용될 수 있도록 퇴소 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다.올해 지원한 33명을 포함해 서울시는 최근 5년간 장애인 총 297명에게 자립정착금을 지원했다.‘장애인 자립정착금’은 거주시설 퇴소 이후 현금으로 지급되며, 퇴소 이전이라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필요 서류를 갖춘 경우에는 실제 정착 준비 일정에 맞춰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자치구는 연 2차례 자립정착금 지원 대상자를 모니터링해 자립 과정에서 고립이나 돌봄사각지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지금까지는 자치구청․동주민센터 방문해 신청해야 했던 장애인 자립정착금을 오는 2월부터는 서울시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돼 장애인의 접근성,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자립정착금은 지역사회에 뿌리를 새로 내리는 장애인이 딛고 일어설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립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제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 활동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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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확정, 84억 예산 확보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서울시 본예산에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예산 50억 원을 확보, 내년 2월 발주를 거쳐 4월중 공사 착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확정으로 두 번의 공사비 증액에 따른 총 8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모두 확보되면서, 수년간 지연됐던 주민 숙원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2021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되어, 인근 아파트의 부지 사용 동의를 거쳐 2022년 약 67억 원의 공사비가 책정되었다.서 의원은 2023년 20억 원, 2024년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해 왔으나, 2024년 물가 상승 및 지장물 추가 이설 등으로 인해 필요한 공사비가 또다시 추가되며 최종 84억 원의 공사비가 필요하게 되었다.큰 규모의 공사비 문제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서준오 의원은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4년 임기 동안 두 번의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만큼, 서 의원의 문제 해결 의지가 강했다는 반증이다.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서울시, 교통공사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2026년 공사 착공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중추적 역할을 했다.또한, 노원지역의 오금란 시의원과 공조하여 마지막 부족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서 의원은 “하계역 6번 출구는 노원 주민들께서 오랜기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었다”며 “지연 요인이 많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예산을 확보한 만큼,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편리한 이동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서준오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노원의 교통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노원구의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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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신년 토론회 열린다
청년 주도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신년 토론회 열린다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의원이 2026년 1월 7일 14시 30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개최 소식을 전했다.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등 원로 내빈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청년이 자리할 예정이다.개회식 이후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함대건 용산구의원 △강석현 청년변호사 △이동원 연세대학교 학생 △김선우 숙명여자대학교 학생 △강동엽 대구 청년단체 대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매니저가 김대중 정신을 키워드로 지방자치, 청년정치, 학생자치, 젠더갈등, 지역소멸 등을 주제로 청년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신년 토론회를 공동 주관하는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과 투혼은 오늘날 청년과 대학생에게 늘 귀감이 된다”며 “이번 토론회가 세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박강산 의원은 “13일간의 단식 끝에 지방의회 부활을 이끈 김대중 대통령을 회고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이 지방의회에서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K-민주주의와 국민통합을 상징하는 김대중 정신을 토대로 다양한 배경의 청년을 연결하고, 청년과 정부 정책을 연결하고, 청년과 시대적 담론을 연결하는 많은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방청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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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계획정보를 더 스마트하게, 시민편의·행정효율 동시 강화
공공토지자원 시유지 상세정보, 구역정보 예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계획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도시계획정보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여 2026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시민용 서울도시공간포털과 시·구 도시계획 공무원이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을 동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에게는 도시계획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정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는 데이터 기반 분석기능을 강화해 도시계획 수립부터 검토,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서울도시공간포털은 시민의 관심사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를 확대하고 통합검색 기능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말 개통한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에 조감도와 관련 고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서울플랜+ 개통 이후 포털 방문자 수는 약 20% 증가했으며, 하반기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8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콘텐츠 확대로 시민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업무시스템에는 단순 정보관리에서 나아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간분석기능이 본격 도입된다.서울시 전역의 공공시설 기초데이터를 생활기능과 일상 활동 기준으로 구축해 이용자가 지정한 관심 지역의 시설 분포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여 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요 대비 공급의 불균형을 조기에 진단하고, 보다 균형 있는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행정 기본자료를 활용한 항목별 분석도 가능해져, 사업 타당성 검토는 물론 계획 대안 비교까지 지원하는 등 도시계획 수립 전반에서 실무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도시계획 정책 수립에 앞서 필요한 기초현황 조사·분석 기능도 새롭게 추가된다.분석대상지를 선택하면 토지이용 현황, 건축물 현황, 도시계획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분석보고서가 자동으로 생성·저장된다. 이에 따라 반복적이고 수작업에 의존하던 사전검토 절차가 표준화되면서 업무속도와 품질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서울시 소유 공공토지 자원을 DB로 연계해 전직원이 열람·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검색조건을 통해서 시유지의 상세정보와 구역정보 확인이 가능해 공공자산의 전략적 활용은 물론 토지기반 정책의 정합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에게는 쉽고 빠른 정보 접근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행정에는 공간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계획 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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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혼부부 위한 '공공한옥' 임대…한옥살이 로망 실현
[충청뉴스큐] 올해 4월,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미리내집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달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첫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모두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되어 있으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저렴하다.서울시는 12.30.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1.15.~16. 양일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종로․성북구에서 총 7가구 공급되며, 1.7.~1.14. 실제 공급될 한옥을 둘러볼 수 있는 개방행사를 열고 1.12.에는 현장 설명회도 개최한다.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임대료가 시세 대비 저렴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상호전환 제도를 통해 가구별 자금계획에 맞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도심 내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한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에서 공급된다. 종로구 ▴가회동 1호는 한옥과 양옥이 연결된 형태로 앞뒤에 마당이 있어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양옥 상부 넓은 다락 공간은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한다.가장 작은 규모의 원룸형 한옥 ▴계동 2호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가구에 이상적이며, ▴계동 3호는 주거밀집지역 안쪽에 위치해 조용하고 마당에 작은 텃밭도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꾸는 가구에 안성맞춤이다.방 4개와 화장실 3개, 지하 가족실, 성큰가든 등을 갖추고 있는 ▴원서동 4호는 이번 공급되는 한옥 중 가장 넓은 규모로 ‘3대 이상 대가족’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원서동 4호’ 다음으로 큰 규모의 ▴필운동 6호는 방 3개, 화장실 2개와 다목적실 등이 현대적 감각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찬가지로 ‘3대 이상 대가족’ 신청을 우선한다.창덕궁 담장에 면해 있어 끝없이 열린 하늘과 울창한 후원 조경수를 내 집 정원처럼 바라볼 수 있어 매력적인 ▴원서동 5호는 앞․뒷마당에 작은 텃밭, 장독대 등 한옥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성북구 ▴보문동 7호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생활상권 접근성이 좋다. 방 하나와 화장실이 별채로 분리돼 있어 서재․놀이방․게스트룸 등 독립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한옥, 한옥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과 관심을 고려해 1.7.~14. 일주일 동안 공급 예정 한옥 7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현장 개방행사를 진행한다. 1.12. 15시에는 ‘원서동 4호’에서 설명회도 연다.‘현장 개방행사’는 가구, 인테리어 등 K-리빙․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3개 플랫폼이 내부 홈스타일링에 참여해 모델하우스와 같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초, 공급 구상 발표 이후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신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이 7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며 “2027년부터는 신규 한옥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마을별 10여 호씩 꾸준히 공급,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다양한 취향․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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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이돌 '플레이브', 서울 청년창업 돕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
서울 청년창업 홍보 영상 화면
[충청뉴스큐] 데뷔 2년여 만에 초동 100만 장을 돌파하고,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로 고척 스카이돔 무대에 오른 ‘플레이브’가 서울의 우수한 창업지원 정책과 청년 창업 도전을 알린다.서울시는 12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레이브가 출연한 청년창업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플레이브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자체제작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올해 하반기에는 8월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고척 스카이돔 앙코르 콘서트까지 아시아 6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플레이브는 리더 예준을 비롯해 노아, 밤비, 은호, 하민 등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과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실력파 그룹이다.앞서 시는 서울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홍보와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대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지난 8월 ‘스타트업 서울 홍보대사’ 1호로 위촉한 바 있다.플레이브의 위촉 기간은 ’27년 8월까지 2ᅟᅥᆫ년이며, 위촉 이후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에브리싱’, ‘마약 근절 홍보캠페인’, ‘창동 아레나’ 등 서울시 주요 정책 및 사업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플레이브 멤버들은 이번 영상에서 AI, 바이오, 환경,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의 대표로 등장한다. 이번 영상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자금, 사무공간, 컨설팅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에게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멤버별로 예준은 미세먼지 모니터링 램프, 노아는 대체 단백질, 밤비는 스마트 화분, 은호는 음성인식 비서, 하민은 자율주행 RC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CEO로 변신하여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한다.이번 홍보영상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나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플레이브 멤버들과 함께 창업을 고민하고,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현실적인 공감과 함께 도전의 계기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서울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전달하고자 했다.홍보영상은 12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시청 본관 로비 미디어월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내년 1월부터는 서울 전역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내년 1월에는 시청사 외벽전광판, 10개 지하철 역사 미디어보드, 서울시 유관시설 내 100여 개 모니터를 통해 영상이 표출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서울 시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등을 통해서도 시민들이 플레이브가 출연한 청년창업 홍보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서울시는 올해 전 세계 300개 도시 중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오른 바 있으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4대 창업허브를 비롯한 총 21개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1,000여 개 기업에 입주공간 제공,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서울시는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트라이에브리싱’에서 대학생·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캠퍼스타운과 연계한 연합 IR 행사 등을 통해 청년 창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홍보영상에서 소개된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과 입주기업 모집,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사업 등 모든 창업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종합포털 ‘스타트업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