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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날 숲체험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의 가치를 되새겨 볼 기회로,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숲체험학습센터 등 5개소에서 어린이날 숲체험 행사를 일제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대공원 내 숲체험학습센터와 부산산림교육센터, 대연수목전시원, 부산치유의 숲, 화명수목원 등에서 진행될 이번 숲체험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숲의 가치 교육을 위해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 관련 전문가들이 ‘숲 해설’과 ‘자연물 만들기’, ‘생태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부산산림교육센터의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2일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숲체험을 통해 올바른 정서함양과 바른 인성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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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지원자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역사·문화·자연 등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자교육 지원자를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명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접수일 기준으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부산시에 두고 있어야 하며, 영어·중국어·일어 등 외국어 관광해설이 가능해야 한다. 취업 취약계층, 유사 해설 활동과 자원봉사 경력자, 수화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정된 양성교육 대상자는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울산 및 경남 교육 대상자와 함께 신규 양성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며, 3개월 현장실무 수습 이후 최종 선발되어 부산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당초 신규 양성교육은 강원도 원주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부산시는 교육편의 제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관련 지자체 및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부산, 울산 및 경남 권역 교육을 유치하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자 교육은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통한 부산 관광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며, “부·울·경 대상자 교육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관광 홍보 측면에서도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신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부산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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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공무원에 장애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16개 구·군의 장애인복지 및 사례관리 담당자 4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장애인학대예방 및 대처방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학대 예방을 위해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학대사례 및 법원 판결로 살펴보는 장애인학대, 장애인학대 신고 및 대처방안, 부산시 장애인 학대 현황 알아보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맡은 부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17년 10월에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설치된 기관으로 ,장애인학대 사건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학대피해 장애인 피해지원·응급보호 및 처치 ,학대피해 장애인 상담 및 사후지원 ,장애인학대 예방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옹호기관이 지난 한 해 동안 신고접수 받은 장애인학대 의심사건 총 304건 가운데 일반상담을 제외한 의심신고 건수는 125건이었으며 이 중 장애인학대로 판정된 건수가 62건, 잠재위험사례는 14건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3월까지 접수된 의심신고 건수만 35건을 훌쩍 넘어 전년대비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
학대로 판정된 62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체적 학대 28건, 경제적 착취 21건, 정서적 학대 7건, 성적학대 4건, 방임 2건이었으며 ,피해장애인 성별은 남성 41명, 여성 21명이다. 장애유형은 지적장애인 30명, 자폐장애인 6명, 정신장애가 5명으로 발달·정신장애인이 학대피해 장애인의 66%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62명 중 36명이 수급자 등 소득 수준이 낮은 장애인인 것으로 확인되어 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읍·면·동 일선 담당자들의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장애인학대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지원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장애인학대 예방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해 우리시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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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몰입 문제 증상진단·상담·치료·유지관리까지 ‘부산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가 원스톱 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운영하는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가 게임과몰입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전문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소한 부산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임상 심리사와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게임과몰입 증상의 진단부터 상담, 치료, 유지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심층 전문상담과 종합심리평가를 통해 내방자 중 정신과적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협력병원과 연계해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갖췄다.
이밖에도 거주지 밀착형 게임과몰입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 동네 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중 게임과몰입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대안적 활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창의게임문화교실’도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 부산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개인·집단상담 4,720건, 병원 통합치료 서비스 지원 235건, 창의게임문화교실 101회를 실시했으며 실제로 심층적인 상담치료를 통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적지 않다.
일례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A군은 늦은 새벽 2시까지 게임을 하느라 늦잠을 자기 일쑤였고, 이로 인해 가족들과의 갈등이 점점 심해져 부모님과 함께 부산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를 찾았다.
6개월 가량 개인상담 진행 후 삶의 활력을 되찾은 A군은 “상담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부모님과 싸우던 것이 점점 사라졌으며 최근에는 운동도 나가고 있다. 또한 작가가 되고 싶었던 마음을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원스톱 상담·치료 기관인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육성과 함께 게임과몰입에 대한 문제에도 적극 대응해 건강한 게임이용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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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업체 관리강화로 불법 폐수처리 근절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말 사상구 학장동 폐수수탁처리업체 황화수소가스 유출 사고의 후속조치로 추진한 관계법률 개정안이 지난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폐수처리업체의 고질적인 관리문제와 연이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부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방문해 관련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전국 산업폐수 연간 처리물량 중 363,455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사상·사하구 지역에 10개소의 폐수처리업체가 밀집돼 지역편중도 심각한 편이다. 부산시는 1998년에 시행된 폐수처리업 등록제에 기인하는 폐해로 보고 있다.
환노위 한정애 의원실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에는 등록제의 허가제 환원, 무단 방류 방지를 위한 원격 감시장치 부착 의무화, 폐수처리업의 시설검사 결과 부적합 시 사용불가 조치 근거 마련, 수탁업체에 대한 폐수의 유해성 정보 제공 의무화 등이 포함됐으며 이번 법률 개정안은 이르면 하반기 중 시행토록 발의됐다.
한편 부산시는 관계법령에 따라 정기점검, 수시점검, 새벽·야간시간대 기획단속을 65회 가량 실시해 불법행위 22건을 적발해 고발하는 등 관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업체의 폐수 관리소홀로 인한 화학사고에는 속수무책이었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그동안 부산지역은 화학사고 외에도 폐수처리업소의 등록제로 인한 업소 난립, 타 지역 폐수의 부산 유입으로 인한 부산의 오염 부하량 증가, 악성 고농도 폐수의 심야 불법방류 등 고질적인 폐수처리 문제들을 겪어 왔다.”라며, “관련법이 개정되면 정수제한 등을 통해 폐수처리업소의 난립을 방지하고, 타 지역의 폐수 수거량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24시간 상시 불법처리 사항을 감시할 수 있게 되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화학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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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5월부터 본격 시행
불법 주․정차 4개 금지구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고질적인 안전 무시관행 근절을 위해 나선다
시는 5월부터 4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소방 활동의 지장을 초래해 화재 피해를 키우는 등 최근 엄중한 단속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부산시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통해 시민 안전불감증 해소와 불법 주정차 인식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신고제는 구·군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전 홍보 등을 실시한 후 5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보도·횡단보도 4곳이며 이 지역은 24시간, 토·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한 연중 상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이다.
4군데 금지구역에 주차한 차를 시민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 현장 출동 없이 첨부사진을 증거자료로 인정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고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안전신문고앱’ 또는 ‘생활불편신고앱’을 다운로드한 후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2매 이상 사진을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 기간은 주·정차 위반 사실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에 해야 한다. 악의적 반복·보복성 신고 예방을 위해 신고인은 1일 2회에 한해서만 신고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를 하며 ‘나 하나쯤이야’, ‘잠깐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본인과 주변에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 없이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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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벤처포럼이 사단법인으로 도약한다
단디벤처포럼 사단법인 발대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창업 및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투자유치 및 정보공유의 모임인 ‘단디벤처포럼’의 사단법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디벤처포럼은 지난 2013년에 부산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 등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벤처투자자, 공공기관 등이 모여 만든 자율적 창업포럼이다. 이번 사단법인 출범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위한 청소년, 스타트업, 혁신스타트업, 투자심사 등 4개 분과를 개설하며, 기업, 투자사, 유관기관, 산학협력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권영철 포럼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및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축사, 사단법인 단디벤처포럼 선포식, 축하공연, 우수기업 3개사의 기업설명회, 예비창업자 창업 아이템 발표,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단디벤처포럼은 현재까지 총 38회 개최해 3,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138개 우수기업의 IR발표를 통해 20여개 기업이 144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대표 창업포럼인 단디벤처포럼의 사단법인화를 통한 체계적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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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서비스강소기업이 혁신을 선도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은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전문서비스, 정보통신 서비스, 디자인 등 고용창출력이 높고 제조업과 융합을 통해 제조업을 고부가화하는 산업으로, 시는 2016년부터 강소기업을 선정·육성해 왔다.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동남권 등 부산지역 외의 수요창출이 유망한 기업으로 2016년 10개, 2017년 및 2018년 각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15개 기업을 추가해 총 55개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인증됐다.
지난 2월 20일 공고를 통해 접수한 기업 총 49개 기업 중 기업 성장성, 경제기여도, 지역 외 매출 등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해 최종 15개의 우수한 기업을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것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산업간 융복합을 위한 ‘지식서비스 아이디어 사업화’에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동남권 판로개척 지원 등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고, 기업의 역량강화 및 판로확대를 위한 투자설명회, 해외진출 세미나 개최, 맞춤형 희망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각종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판로개척·연구개발·인력양성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이 부산의 서비스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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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부문 판로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 유통센터, 공공구매 중간지원기관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 구·군, 출자·출연기관, 교육청, 이전 공공기관 등 각 기관의 구매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및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소개,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현황 및 공공구매 협조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 하반기 사회적경제기업 200곳에 대해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기업은 공공조달, 우선구매 등 판로지원 확대 부분에 대해 정부 정책이 우선 필요하다고 하는 등 일반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유통에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개척 및 판로확대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조사됐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 ‘2019년 부산시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통해 판로개척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정책들을 발표하였으며, 여기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유통 전담조직인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조직 설립·운영, 대형 유통기관 연계 e-커머스 입점 제휴 및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등이 담겨있다.
특히, 부산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조에 맞춘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9일 전국 시·도 중 가장 먼저 정부지원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인 ‘e-스토어 36.5+몰’ 입점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6일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위메프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상생협약식’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기반을 다졌고, 이를 토대로 5월에는 아낌없이 주는 페스티벌 , 제1회 상품 소싱박람회, 사회적경제한마당 등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충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의 사회적경제 부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에 대한 현황 및 소개를 통해 공공부문 판로확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 등을 꾸준히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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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스포츠 세계적 브랜드 주도하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달 문체부의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부산시는 ‘민선7기 이스포츠 진흥계획’을 마련,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의지를 밝혔다.
부산시는 글로벌 산업전망과 지난해 아시안게임에 이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내외 유수기업의 투자가 잇따르는 등 이스포츠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진흥계획 수립배경을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글로벌 이스포츠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이스포츠 산업기반 조성, 이스포츠 문화 활성화, 글로벌 이스포츠 시장 선도, 이스포츠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별 17대 과제다.
이스포츠를 현장에서 즐기는 팬이 늘어나면서 이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국내외 이스포츠 경기장 조성 붐이 일고 있다. 부산시는 문체부 공모사업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지원 사업’을 유치해 2020년 상반기까지 서면 피에스타에 관람좌석 400석 이상의 상설경기장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센텀1지구 게임융복합타운 내에 경기장을 추가로 건립해 센텀에 집적되어 있는 게임, VR·AR 등 문화콘텐츠산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게임기업의 이스포츠 종목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지원하고, 이스포츠 관련기업 부산유치를 위해 입주공간 지원 및 B2B마켓 추진 등 비즈니스 선순환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지자체 최초 아마추어 게임단 'GC 부산'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시는 아마추어 게임단 활성화를 위해 운영종목을 확대하고 상설경기장 내 전용 연습실을 제공한다. 국내외 유명게임단 코칭스태프와 대학관계자 등을 초청해 이스포츠 선수 지망생에게 프로 이스포츠팀과 대학 입단기회를 제공하는 ‘이스포츠 트라이아웃도’도 신설한다.
이스포츠가 생활문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건전 여가문화로 육성·관리해 나가는 한편 부산을 대표하는 정규 프로리그 창설과 ‘지스타배 이스포츠 챔피언십’도 신설한다. 장기적으로는 지역기업과 협의해 이스포츠 프로구단을 유치해 이스포츠 산업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내에 국제이스포츠 R&D센터를 구축해 이스포츠 학술연구, 국제공인심판과 선수 육성을 통해 산업으로서의 이스포츠의 가치를 높이고 부산이 제시한 이스포츠 룰이 곧 세계적 기준이 되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17년 부산에 유치한 국제이스포츠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e스포츠 정상회의’를 영구 유치하는 등 국제 이스포츠 교류를 강화하고 ‘국가대항전’을 신설해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관광공사 등과 협업해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투어 및 이스포츠 선수 체험, 부산 대표 이스포츠 브랜드 개발 등 관광 콘텐츠를 상품화하고 국내외 이스포츠팀 전지훈련을 위한 부트캠프도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이스포츠 경기장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스포츠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련 인재양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스포츠 선수, 심판, 코치 등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0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KT&G상상마당 부산’에 조성되는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와 연계해 이스포츠 게임 플레이, 해설, 영상제작 등을 통해 ‘이스포츠 1인 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
또한, 산학협력단과 협의해 대학 내 이스포츠 학과를 신설하고 이스포츠 계열 교과목 개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스포츠 진흥계획을 통해 지역게임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게임문화의 세계적 트렌드를 부산이 만들어 주도해 나가겠다.”면서 “한편으로 게임중독 우려에 대해서는 지자체 최초로 운영 중인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건강한 게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