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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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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트위지와 함께 ‘2019년 부산청춘희망카사업’ 본격 시동
기관별 역할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나홀로 가구의 급증으로 소형 물류산업이 부상하는 추세에 대응하고 유통·서비스 분야의 청년일자리도 창출하기 위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트위지 차량을 임대하고, 참여 유통기업은 청년을 채용해 배달업무와 소규모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트위지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2020년부터 3년간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유통기업은 4월 24일까지 부산시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소재 업체로, 시에서 모집한 청년을 채용해 배달업무와 개인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청년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시에서 청년 인건비 1인당 월 2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구직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4일까지이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업플러스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참가자는 채용업체의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트위지를 활용해 유통업체의 배달업무와 개인 수익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초소형전기차를 활용한 부산청춘희망카사업을 통해 은 유통·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정착과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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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1월 20일 북항통합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8일 ‘북항통합개발 연계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입찰을 공고하고,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창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 대상 구역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을 제외한 원도심 서구, 중구, 동구, 남구, 영도구, 부산진구 6개구 일원이다.
이번 용역은 원도심 주거지 재생과 연계한 입체공간계획 수립을 위해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시는 용역총괄, 공공사업 분야전략 수립 및 실행사업을 개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용역발주, 주거지 재생을 위한 계획 및 실행전략을 수립한다.
용역에 포함되는 주요내용은 원도심 재생 방안 마련, 부산 행복길 조성방안 마련, 북항 통합개발과 원도심 재생 연계방안 및 콘셉트 개발, 권역별 결합개발 추진 구상안 마련 등이다.
이번 용역의 용역비는 12억 원으로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며 5월 기술제안서 평가 후 6월 초 용역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착수와 함께 시민공청회를 개최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진행과 더불어 도시재생뉴딜 공모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재창조에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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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부터 부산 시민에게 맑은 물 확보의 필요성과 물 재이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는 매년 크고 작은 수질 오염사고가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의 표류수를 주 취수원으로 하는 부산의 열악한 상수원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려 청정상수원 확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단체 회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18일 낙동강 상류 주 오염원인 각종 산업단지 현황과 남강 및 황강 하류의 현황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를 시작으로 23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과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낙동강 수질개선과 맑은 물 확보 방안에 대한 특강을 한다.
특강에서 부산시 송양호 물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부산시 상수원 현황과 낙동강수질개선 방안 및 물 재이용 필요성 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낙동강지킴이로 유명한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가 ‘엄마의 강, 낙동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장방문을 실시해 청정 상수원에 대한 필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감하고, 이를 통해 맑은 물 확보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해 먹는 물 문제는 부산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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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제도, 직접 찾아가서 설명 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주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 19일 오후 2시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설명회’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생계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홍보와 안내가 충분하지 않아 경기불황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제도를 몰라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업무를 다년간 수행한 전문가를 초빙해 ,수급자 선정기준, 자격요건, 신청절차 등 기본적인 제도와 수급자가 지켜야 할 의무,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급자가 본인의 권리를 적극 행사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관련 규정 미 숙지 또는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시에서 처음으로 지역 일선 사회복지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적극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로 인해 연로하거나 몸이 불편한 시민들도 쉽게 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개최 후 참석자 반응과 설명회 효과 등을 분석해 앞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복지급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사업 투명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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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기존회원 우선 모집제 폐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수영 관련 프로그램 등록자들에 대해 기존회원 자격을 없애고 신규회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수강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회원 우선 지원으로 인해 교육을 받고 싶어도 빈자리가 없어 수강신청을 할 수 없는 신규회원들의 애로점을 해소하면서, 모든 시민에게 동일한 수강신청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이다.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1991년 3월 개관 이래 지금까지 수영 등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회원 우선모집 제도로 인해 기존회원이 등록을 포기하지 않는 한 빈자리가 잘 나지 않아 신규회원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수영 프로그램 인원은 2019년 3월 등록자 기준으로 전체 5,801명 중 2,827명으로 49%에 달한다.
부산시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고 신규회원 진입장벽이 높은 수영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7월 등록 신청자부터 기존회원 우선모집 제도를 폐지하고 신규회원과 같이 수강신청을 받기로 한 것이다.
또한, 교육의 연속성을 위해 한번 선발된 회원은 최대 6개월까지 기존회원 자격이 유지되고, 6개월이 지나면 기존회원 자격이 자동 소멸하며, 매년 1월과 7월에 정기적으로 갱신·시행된다.
올해 7월부터 처음 시행되는 이번 제도의 회원모집 기간은 6월 16일부터 19일이며, 올림픽기념 국민생활체육관 현장방문 접수 또는 인터넷 신청을 받아 6월 22일 컴퓨터로 공개 추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존 회원자격 자동소멸 제도는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신규회원들의 진입장벽을 없애는 것으로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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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호종료아동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수당’과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립수당은 2017년 5월 이후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 중, 보호종료일 기준 2년 이상 연속해 보호 받고 만18세 이후 만기보호 종료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30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 중 ,부산지역에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자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기 사례관리 기간동안은 보증금, 월세가 무료로 지원되고, 수도, 전기세 등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수행 기관으로는 부산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지정되었으며, 향후 임대주택 연계 및 주거환경조성,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신규 사업인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과 주거지원 통합서비스가 보호종료아동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불안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호종료아동들의 성공적인 자립 및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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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에 부산의 비전을 알린다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5월 3일까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24박 25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총 46명의 단원이 러시아, 중국, 몽골, 폴란드, 독일 등 총 5개국 1만 2,218km의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역대 최장 거리인 이번 대장정은 ‘한반도 평화시대, 부산에서 베를린까지’를 주제로, ‘부산이 열어가는 유라시아 대륙의 새로운 100년’을 부제로 선정했다. 단원들은 독립역사, 교통물류, 통일준비, 4차산업이라는 4가지의 테마로 주요 도시에서 부산을 홍보하고 북방협력 비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총 46명으로 부산 시민 26명 내외, 전문가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11일 최종 참가 단원을 발표한다.
‘시민 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의 부산 소재 대학생, 부산 거주 대학생 및 청년, 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 특기, 열정을 보유한 부산 시민이다. 선발된 청년·시민들은 사업개발, 통역지원, 문화공연, 행사지원, 홍보지원, 안전지원 등의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전문가 자격 요건’은 기업·전문가 또는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분야는 스마트시티, 경제, 산업, 의료·보건, 예술, 공연, 영화감상, 스포츠, 언론, 시정, 사진, 영상촬영 등이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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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부산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했던 4·19 민주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자유·민주·정의의 소중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민주공원 4·19민주 혁명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기관장과 4·19혁명 회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오거돈 부산시장의 기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이 끝나면 부산광복기념관내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위패봉안소를 참배 분향해 호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더불어, 4·19혁명 59주년을 기념해 전날 4·19위령제를 시작으로 기념일 당일에는 신정융 열사 추모제, 강수영 열사 추모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4.19 혁명은 자유·민주·정의의 혁명 정신이 최초로 태동한 민주주의 시민 혁명”이라며 “4.19 혁명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부산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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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동차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 특례보증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분규 등 급격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확대를 통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부산시-재단-금융기관 간 협약으로 시행한 ‘부산 자동차 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 특례보증’에 대해 취급 금융기관을 추가로 확대하고 관련 기준을 완화해 시행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특례보증을 위해 재단에 출연을 하고, 재단은 신용보증지원을 위한 규정개정 및 보증수수료를 0.4%까지 대폭 낮췄다. 대출금리는 코픽스+1.53% 이다
특례보증의 대출기간은 총 3년 이내 이고 매출액의 1/2 한도에서 최대 8억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완성차업체 직접매출비중이 30% 이상이거나 자동차부품 제조 매출비중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기업신용평가정보에 의한 신용평가등급이 B-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BNK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만 취급하고 있는 특례보증을 4월 중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국민, 하나, 기업, 우리, 신한은행과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주거래은행에서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라며, “재단 영업점에서 전결로 취급할 수 있는 금액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려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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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아이디로 모든 공공·작은도서관 서비스 이용
도서관리시스템 업무화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도서관 통합 웹서비스 플랫폼 1단계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약 9개월간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공립 공공도서관 간 상호대차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부산시 공립 공공도서관 42개관과 작은도서관 80개관의 도서와 회원자료를 통합해 한 개의 회원증으로 부산시 모든 공립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립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 도서대출·반납서비스 및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시 도서관 통합 웹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 도서관회원은 5월말까지 이용하는 도서관 홈페이지나 방문을 통해 통합회원 인증을 거쳐야 한다.
한편, 시는 현재 공공도서관 간 ‘타관 도서반납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영도구, 연제구, 사하구 등에서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웹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말 구축되는 ‘부산시 도서관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검색은 물론이고 도서관 문화행사 등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부산도서관 개관·운영에 대비하고, 부산시 공립 도서관 통합 웹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도서관 간 상호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점차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