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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염분 감시체계 고도화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비해 염분 분포의 시각화 및 이동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낙동강 하구 염분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하굿둑은 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완전 개방될 예정이며 부산시와 환경부는 오는 5월 실증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시민단체, 교수 및 해양분야 연구원 등의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석해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염분 분포의 시각화와 예측시스템 구축’에 대한 세부내용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 대비해 지난 2016년부터 낙동강 하구 17개소에 실시간 ‘염분자동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해 낙동강 하구의 염분 분포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오고 있다. 연구원 측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으로 실시간 염분 분포의 종적·횡적 시각화와 염분 이동 예측이 가능해져 보다 더 효율적인 감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시스템에 ‘고염분 알림’ 기능을 추가해 강서구청,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에 즉각적으로 알려 신속한 조치를 도울 것”이라며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염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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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안전정책 지방분권, 시민과 함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원전안전정책의 지방분권 의지를 시민 협치를 통해 실현하기 위해 시민단체 및 관련기관과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원전안전정책의 지방분권 추진 시민공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2일과 3월 14일 고리원전4호기 제어봉 낙하, 출력감발 운전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하자 현장을 방문해 투명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신속한 상황전파 및 정확한 정보 공유,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한 바 있다.
원전사업자가 원전 운영 시 발생하는 고장·사고에 대해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하지 않으면 국민의 알권리 침해는 물론, 비상사태 시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광역지자체에서 효과적인 주민 보호조치를 취하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를 우려해 이에 대해서도 적극 항의했다.
부산시는 주민안전과 직결된 원전 관련 정책에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관련 법률 개정에도 나설 방침이다. 원전안전정책 결정에 원전 소재 광역지자체 의견 반영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추천권 부여, 정책결정 시 사전에 광역단체장의 동의 의무화, 원전 고장·사고 시 원전현장 확인 및 조사 참여권 보장, 광역단체장에게 주민보호조치 결정권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뽑은 첫 번째 안전 공약이 ‘원전’일 만큼, 원전관련 정책에 참여하고자하는 주민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주민안전을 책임지는 지자체가 원전 안전 주요정책에 참여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사항”이라며 “앞으로 정부와 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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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추진 체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대학 간 상생·협력 및 선순환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2019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9일 부산시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시산학협력단에서 전국최초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통해 대학 특성화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공헌으로 다양한 방식의 시-대학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유형은 지역 내 공공기관, 자치구·군, 지역 민간단체 및 민간기업 등과 협업하는 ‘컨소시엄형’과, 대학 단독으로 특성화를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하는 ‘특화형’ 등이며, 이를 통해 대학별 특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새롭게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점과제는 지역 봉사, 지역문화 선도, 평생교육 제공, 지역현안 해결, 미래세대 육성 등으로, 대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되,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잘 반영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부산지역 신청 대학 중 심사를 거쳐 5월 말경 선정대학을 확정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크라우드 펀딩 기반의 지역사회공헌의 첫 시도라는 점도 주목된다.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지역시민 참여형 소액기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지역공동의 수요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이며, 크라우드 펀딩은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성장전략본부 김기환 본부장은 “대학의 역할이 기존 교육·연구 중심에서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으로 급부상한 만큼 우리 시가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에 함께 대응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시-대학간 상생·협력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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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원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 원 기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강원도 산불피해 공식 기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성금은 부산시 재해구호기금에서 마련됐다. 재해구호기금은 관련 법령에 의거해 시·도지사가 재해구호를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해당 기금을 일정부분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도 운봉산·남대산 산불발생에 따른 피해를 겪었으나, 강원도 지역에서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재민 구호를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지원이 결정됐다.”며 “산불피해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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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부산시, 발 빠르게 대처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주지역에서 지난 6일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된 이후 주의·감시체계를 확립하고, 사전 대비를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하며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부산시는 타 지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와 구·군에서는 일본뇌염 등 감염병매개체 방제를 위해 4월부터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일본뇌염 매개모기 유충 서식지인 고인 물이나 축사 등에 집중적으로 모기 방제를 실시해 뇌염모기 박멸에 최선을 다해 시민여러분들께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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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나루공원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 인식 개선 연합캠페인으로 ‘제6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걷기 코스 APCE 나루공원(갈맷길 8-2구간), 소요시간 40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5개 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6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오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APEC나루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A STEP FOR ALL, 모두를 위한 한 걸음”이란 슬로건 아래 부산시민의 장애 이해 증진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걷기대회는 APEC나루공원을 시작으로 수영교, 수영강 서편 갈맷길, 좌수영교 등 2.5km 달하는 코스로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길에서 추진된다.
아울러 이번 담쟁이 걷기대회는 민선7기 2019년 1호 정책인 ‘사람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 프로젝트’의 두 번째 걷기행사로, 지난 3월 ‘첫걸음’ 테마에 이어 ‘배려’를 주제로 개최된다.
앞으로 부산시는 ‘가족’, ‘희망’, ‘참여’ 등 월별·컨셉별로 지속적인 걷기행사를 통해 부산발 보행문화를 확산시키고, 나아가 올 10월 아시아걷기총회 성공적인 개최로 아시아 최고 보행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한웰니스협회의 준비운동,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2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 하는 출발선언으로 진행되며, 발달장애인 난타동아리 당·나·귀 난타공연, 고신대학교 태권도 시범, 저글링 및 마리오네트 길거리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부스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코스 내에는 15개 장애인복지관이 준비한 장애 이해 정보제공 및 장애당사자 작품전시, 장애 이해 퀴즈쇼를 통한 경품 추천 등 시민들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이 진행된다.
담쟁이 걷기대회는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접수는 마감된 상태이며 현장접수는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나 영도구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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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통해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 추진
단체별 프로그램 추진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2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1층 교육실에서 민간단체와 ‘2019년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협의회’ 구성해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드림오션네트워크, 부산생명의숲, 에코언니야,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 부산자연체험교육단 자연애친구들이 참여한다.
에코센터는 이번 협약이 낙동강하구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경제와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민간단체 주도의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5종 프로그램을 올 4월부터 12월까지 87회에 걸쳐 진행해 가족·유아·여성·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환경보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하구는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이자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생태관광지”라며 “기존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민관협력을 통해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움과 생태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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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Pre-챔프’ 모집
2018년 부산형 Pre-챔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2019 부산 Pre-챔프’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Pre-챔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우수기업 육성사업으로,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지역 주력 및 전략 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16개사를 선정해 최대 5년간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5개사를 선정했다.
신청요건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150억원 이내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지역 중소법인기업으로, 특성화 지표상 최근 3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10% 이상, 최근 3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율이 1% 이상, 최근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천만원 내외의 성장전략서 컨설팅 및 상용화 R&D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도 Pre-챔프를 대상으로 하는 3억원 규모의 지역 R&D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6일까지 구비서류를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Pre-챔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잠재력 있는 우수기업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며, “향후 이러한 성장스토리 확산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찾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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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 천문과학 체험 최대행사 ‘제18회 부산과학축전’ 13일 개막
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나는 과학 한마당 축제의 장인 ‘제18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축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부산시과학교육원 및 국립부산과학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이라는 부제로, 5개 주제별 전시관과 특별행사들로 꾸며져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1년 국제천문총회의 사전 홍보 및 천문과학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시민들이 직접 천문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대표적으로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초빙한 국제천문학 ‘갤럭시 포럼 코리아’, 부산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 우장춘 박사 등 4인에 대한 업적을 알리기 위한 전시·체험, 과학축전 개최 이후 최초 야간 천문관측 ‘스타파티’ 등이 있으며, 일반시민 대상 우주인 코스튬 영상을 공모해 축전 당일 사이언스 퍼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 7기 부산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국립부산과학관에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 상상력을 함양하고 과학을 통한 맞춤형 미래체험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또, 과학기술 종합계획으로 ‘新과학기술중심 지역혁신 4개년 실천계획’을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R&D 혁신 플랫폼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혁신성장 달성 등 3대 분야 9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전국 최초로 시-산-학 상생협력체계인 산학협력단을 신설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대학협력업무 전담부서로 키워나가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선제 대응을 위해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기능을 산업혁신 중심으로 강화해 과학기술혁신과 지역산업정책을 전담할 전문기관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과학축전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쉽고 즐겁고 유익하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 오시리아역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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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2019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연말 개항 이후 최초로 연간 국제선 여객 1,000만 명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제2관문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해공항의 항공네트워크 다양화를 추진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19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공고일 이후 신설되는 정기편으로 김해공항을 기·종점으로 하거나 경유하는 중장거리 여객노선을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국·내외 항공사업자이다.
항공사업자의 선정은 공모 마감 후 항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항공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노선적합성, 항공사 평가, 운항계획,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에 미달해 운영손실이 발생한 경우에 최대 1년간 예산 범위 내에서 운항편당 300~500만원의 지원금을 ’19년 예산범위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현재 김해공항의 주 1,306편에 불과한 국제노선을 향후 동남권 관문공항 개항 전까지 주 3,000편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각 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항공네트워크 개발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김해공항은 지난해 국제선 여객 1,000만 명을 달성하였으나, 최근에는 대구·무안공항 등에 국제선이 늘어나 각 공항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김해공항의 국제여객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면서, “금년에는 싱가포르, 나트랑 등 신규 노선 개설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에는 타 지역 공항과 차별화된 중장거리노선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지속적으로 김해공항 활성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