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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항성당, 문화재등록 추진한다
동항성당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31일 문화재청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확산사업으로 우암동 피란생활 역사문화마을 조성사업을 계획, 우암동 동항성당을 문화재등록 신청했다.
우암동 동항성당은 리우데자네이루와 같은 예수상이 있으며 붉은 벽돌로 된 건축물로서 이곳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의 석양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최근 TV방송으로 소개된 이후에는 젊은 층의 관광코스로도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하지만 동항성당은 그 전경보다 우암동 지역주민과의 애틋한 이야기가 정감을 더해준다. 동항성당은 1954년 천막성당으로 시작한 후 1957년 성탄절에 우암동에 건립되어 한국전쟁 이후 지역 빈민 사업과 사회복지 사업에 큰 역할을 했다. 그 중심에 하 안토니오 신부가 있었다.
‘우암동 판잣촌의 성자’로 불리는 하 안토니오 몬시뇰은 피난민 구호와 교육·의료사업 등 58년 동안 부산에서 헌신하다 2017년 94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하 신부는 길거리를 배회하던 소년·소녀 장애아 등을 사제관에서 직접 키웠으며, 또 1965년 한독여자실업학교를 세웠고 학교가 해운대로 옮겨가자 1977년에는 그 자리에 조산원을 설립, 신생아 2만 6000여 명의 출산을 돕기도 했다.
2005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하 신부를 가톨릭교회 명예 고위직인 몬시뇰에 임명했다. 명예 부산시민이었던 그는 부산의 ‘기억 자산’으로서 피란시절의 우암동을 중심으로 한 많은 사진자료도 남겼다.
동항성당 최성철 베드로 주임신부는 “50년 전 하 안토니오 신부님이 우암동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셨듯이 50년 후의 우리는 성당의 문화재등록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문화재 등록을 동의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국·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피란민들의 삶의 애환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우암동 소막마을의 지역자산을 피란생활과 주거, 피란생활과 경제, 피란생활과 종교 등 3개의 스토리 및 테마로 구성해 역사문화자산을 통한 체험형 필드 뮤지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영태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피란시절을 지나오면서 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자리 잡은 우암동은 도시의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지역은 아니지만 서민들의 애닯은 삶의 흔적을 가지고 있어 부산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이 부산성이 새로운 도시발전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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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친화형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도 시민친화형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친화형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은 주거지 인근의 공터, 등산로, 공원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족구장 등 간이운동장이나 체력단련기구를 설치하는 부산시 자체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구·군별 1개소만 신청할 수 있으며, 1개소 당 사업비는 4천만 원이다. 접수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사업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당해 연도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경우 또는 2018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구·군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시는 구·군에서 공모신청이 들어오면 선정기준에 의거 사업계획서를 충분히 검토한 후 최종 5개소를 선정해 1개소 당 2천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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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뿌리산업 육성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등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뿌리산업의 기술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뿌리산업의 공정개선 및 제품고급화, 기술고도화를 위한 시제품제작 지원, 뿌리기술 전문가를 통한 R&D발굴 및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컨설팅 지원, 국내외 뿌리기술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등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지역의 뿌리기업 현황조사, 데이터베이스화, 네트워크 구축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중장기적인 지역맞춤 뿌리산업 육성정책 발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사업 주관기관인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과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9일까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뿌리산업의 육성을 통해 전후방 연관산업에 대한 동반성장이 가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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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 기념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부산항만공사 사옥 뒤 부두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공연인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 공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부산시의 대표사업으로, 부산과 부산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100년의 역사를 공연으로 되살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라는 역사를 되새기고 오늘을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보고자 마련했다.
기념공연에는 인터뷰 형식을 접목하고 역사적 사실 및 기록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다큐멘터리 기법이 사용된다. 인터뷰는 독립유공자 후손, 직장인, 상인, 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과의 질문과 답변 속에서 100년의 세월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 이것이 우리의 후손에게 어떤 메시지로 남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919년 역사의 기록과 2019년 현재 우리의 만남이 공연의 가장 큰 포인트이다. 부산의 특색을 살려 실제 부두와 선박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연기자, 가수, 합창단, 밴드, 샌드아티스트 등의 각종 퍼포먼스로 각 시대의 가치와 철학, 삶의 편린들을 표현하며, 관객과 함께하는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100주년을 상징하는 카드섹션 등도 진행된다.
기념공연 이외에도 특별전시전이 함께 진행되며, 부산이 바라본 100년의 역사를 청년작가들과 함께한 설치미술전과 부산의 독립운동 전시전, 그리고 만세운동 현장과 제암리의 피해현장을 사진으로 알린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리는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 전시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공연을 통해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100년전 부산으로 거슬러 올라가 독립을 위해 살았던 시간을 재조명하고 현재의 시간을 넘나들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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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건강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연도별 전문지도자의 지도 경험 여부 (단위: %)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 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지역청년 12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3월부터 3개월간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6월부터는 장애인 다수 근로작업장, 장애인 고용 기업체 등을 방문해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작년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시행한 ‘장애인생활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이 체육시설에서 장애인 전문지도자의 지도를 받은 경험 여부’에 전체 응답자의 7.3%만 ‘있다’로 응답해 장애인들이 전문지도자의 지도를 받은 비율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그동안 장애인들은 전문가에게 요가, 댄스, 스트레칭, 다이어트 등을 지도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들에게는 건강한 신체를 통해 직장생활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전문가로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 관련분야 취업 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다양한 장애유형과 중증도를 고려해 장애비율과 요구도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우선 개발하고, 수요처의 여건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는 장애인 인권과 장애 감수성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교육기간 중 장애인과의 소통강화, 전문가 자질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장애인체육관계자 등 전문가 그룹과의 자문 및 지역사회 네트워킹 지원으로 피트니스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부산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향후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건강유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관련분야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건강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장으로 찾아가는 피트니스를 희망하는 수요처는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로 사전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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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유치 확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아시아축구연맹은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개최도시로 부산을 최종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는 한·중·일이 2년을 주기로 순연개최 하는 대회로 지난 대회는 일본에서 개최가 되었었다. 올해 한국 개최를 앞두고 제주, 부산, 대전, 전주 4개의 도시가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벌여왔지만, 부산시와 부산시축구협회가 2018년부터 긴밀하게 협조하고 준비한 결과 이번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시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잔디관리, 시설개보수 등 대회 유치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 왔으며, 동아시아축구연맹의 현장실사 기간 동안 실사단과 동행하면서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부산축구협회를 통해 부산유치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대한축구협회와 EAFF에 전달하는 등 부산 최초 성인 축구 국제대회 단독 유치라는 축구인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는 부산 최초로 한일전, 한중전, 남북전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여자 북한선수단의 참가는 부산의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협력시대 유라시아 횡단열차의 출발역이자 남북평화의 출발 메시지를 담은 도시 부산이라는 의미도 부여할 수 있는 상징적 경기라 하겠다.
한편, 4월말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인 A매치 개최지 결정도 예정되어 있어 A매치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는 부산이 최종 유치에 성공한다면 부산시민은 A매치부터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까지 14년 만에 수준 높은 국제축구 경기를 눈앞에서 볼 기회를 가지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부산 유치를 시작으로 6월 A매치까지 부산 유치를 성공해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축구 붐이 부산에서 절정을 이룰 것”이라 밝히면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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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권 주변 수목 병해충 무료 진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온난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의 도시 부산’ 조성의 일환으로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한 병해충 무료 진단 및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목 건강검진 서비스’는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계속되며 아파트와 학교 숲,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 시설의 모든 수목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 아파트와 학교 등 340개소에 대해 수목 병해충 진단 컨설팅으로 효과적인 방제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건강검진 서비스는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병해충이나 생리적 장애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처방전을 발급해 수목 관리자들에게 수목 관리 매뉴얼을 제공한다.
수목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는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계자는 “도시 생활권 내 수목 병해충 관리에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화된 수목 진료 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전문적인 수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수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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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부산은행, 지역축제 진흥을 위해 부산지역 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오는 8일 오후 4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2019년 부산지역 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그동안 개별 행사를 후원해 오다가 부산 대표 축제의 안정적인 개최를 위해 2015년부터 축제조직위 주관 행사에 연간 후원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 록페스티벌, 부산항축제, 해맞이 부산축제, 부산낙동강 유채꽃축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등 2019년에 치러질 7개 행사에 모두 4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축제조직위는 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에 부산은행 홍보 및 프로모션 지원, 공동마케팅 진행,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년 부산은행의 후원금 협찬으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지역 축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런 대규모 축제 행사를 통해 협찬사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그동안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뿐만 아니라, ‘부산 대개조 비전선포식’과 같은 문화행사도 개최, 부산 문화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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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한 ‘2019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가족·동호인들이 함께 자전거를 달리는 ‘2019 부산시민자전거대회’를 오는 6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700여 명이 참가해 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으로 화명생태공원~가야진사 구간과 화명생태공원~물금취수장 구간에서 레이싱을 펼쳐진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대회 공동주최자인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에서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 자전거 바른자세 교육, 경륜자전거 체험, 이색자전거 전시, 포토존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다.
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자전거 정비부스를 설치, 참가자들의 자전거를 정비하고, 스포원 사이클 선수단이 참가자 선·후미에서 주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가자 응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참가자 단체보험을 가입하였으며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한 자전거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면서 “자전거 타기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스포츠로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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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울산·경북으로 넘나들이 해볼까
넘나들이 여행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다른 지역의 대표 여행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지역 간 관광분야 상호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관계자 및 지역민 간 교류 프로그램인 ‘넘나들이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부산지역 지자체 등 관광 분야 관계자와 부산 시민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1만원에 울산 또는 경북 지역 대표 프로그램을 당일 코스로 체험할 수 있는 ‘넘나들이 여행’을 운영해 인근 타 지역으로의 색다른 여행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은 최대 봄꽃단지인 태화강대공원에서 봄꽃 코스튬만들기, 봄꽃 셀프웨딩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중구 원도심 일원으로 이동하면 울산 큰애기 찾기 야외 미션투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경북은 경주와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경북핫플 SNS맛집 · 명소 투어’를 통해 관광지와 맛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019 여행주간에는 총 9개 지자체에서 각 2개씩 총 18개의 지역 대표 여행 프로그램이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으며,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넘나들이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넘나들이 여행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문화관광이나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2명까지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핑크로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민들이 여행주간 기간 중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경험함은 물론 넘나들이 여행을 통해 지역 간 관광교류도 활성화 되어 인근 지역의 봄을 만끽하는 특별한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