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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건강 위협하는 슬레이트지붕 걷어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철거비용에 대한 시민부담을 해소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월부터 총 42억 4천만 원을 투입, 노후 주택의 슬레이트 철거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슬레이트는 대표적인 석면 고함량 건축자재로, 내구연한이 지나면 석면비산에 따른 시민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어 시에서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슬레이트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1,058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336만원까지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경제적 취약계층 210가구에는 슬레이트 지붕개량비를 1가구당 302만원까지 추가로 지원, 총 638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비 확대는 시민들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궁극적으로 시민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이 그 목적이며 아울러 폐 슬레이트의 무단방치 및 불법투기 등 위반사례 근절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구·군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구·군 환경위생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부산환경공단에서 현장 확인 후 철거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사회적 약자의 지붕개량비 부담 해소를 위해 확보한 예산 외 LH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협업사업으로 매년 100가구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환경공단에서도 부산은행, 국제로타리3661지구 등과 업무 협의를 통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구와 해운대구 등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자체 재원을 확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최대경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정비 대상인 17,616가구 중 8,660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이 철거됐고, 취약계층 736가구에 대한 지붕개량비도 지원됐다.”면서, “올해도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사업과 취약계층 지붕개량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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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든든한 후견인, ‘부산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 부산신용보증재단 4층에 ‘부산광역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상가건물 임대차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 등의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주1회 시범 운영하고, 상담수요에 따라 하반기에는 운영일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문상담위원을 통한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위원은 변호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관련 분야 교수 등 법률 및 세무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상가건물 임대차관련 중계수수료 요율 및 부담, 임대료·보증금 과다인상, 하자보수·원상회복 부담 등 상가임대차 분쟁 관련 법률상담을 한다.
이와 함께, 임차인·임대인 간의 분쟁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도 구성·운영해 분쟁 갈등을 적극적으로 조정·합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부산광역시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둥지내몰림 방지를 위해 5년 이상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기로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상가건물주에게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임차상인이 사업장 매입에 사용되는 상가매입비용을 최대 8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는 ‘상가자산화 시설자금 지원 사업’ 등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하는 ‘부산광역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가 소상공인 여러분의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부산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금은 주1회 상담이 가능하지만 하반기에는 상담수요에 따라 상담 운영일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임차상인의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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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에서 즐기는 색다른 체험 무료 승마체험 하러 시민공원 가자
행사장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 개장 5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 경마장 부지였던 부산시민공원의 아픈 역사를 반추하고, 현재 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에게 개방된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오는 6일부터 2달간 시민공원 내 아트센터부지에서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무료승마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료승마체험 행사는 시민이 접하기 힘들었던 ‘말’과 ‘승마’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승마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광장을 돌아보는 승마체험행사와 귀여운 조랑말을 만져보고 먹이주기 등 오감을 체험하는 관상마 체험 프로그램, 과거 경주로로 활용되던 공간을 말과 함께 퍼레이드를 통해 시민과 공감해보는 말 퍼레이드 행사 등 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말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이 체험을 진행,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동물권리보호를 위해 휴식시간 및 쉼터 공간 등을 배치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해 즐기는 행사가 될 것이다.
또한, 부산시민공원 개장 5주년 기념행사로 ‘어린이문화한마당, 가족축제, 블록이랑놀자, 공방체험전, 별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민공원 5주년이 되는 5월에는 시민이 즐기고 공감하는 체험형 행사로 준비해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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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남파랑길 따라 ‘영화 속으로’ ‘유유자적’ 해 볼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남파랑길을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하고자 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영화와 한류의 도시이자 대자연의 반전 매력 가지고 있는 부산의 이미지를 고려해 남파랑길 부산코스 구간을 ‘한류길’로 정한 것과 연계해 부산 남파랑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이미지를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새로운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영화 속으로’라는 시네마 투어 프로그램은 영화 ‘올드보이, 내사랑 내곁에, 사생결단, 덕혜공주, 블랙팬서’ 등 부산의 영화촬영지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걷기여행과 영화촬영 장소 방문에 대한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
같은 기간 ‘YOU유자적’이라는 서부산 투어 프로그램은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한 삶을 뜻하는 유유자적이라는 사자성어에서 따온 말로 걷기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다대포해수욕장, 아미산전망대, 을숙도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도보여행에 참여하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안전하고 걷기 좋은 남파랑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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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환경특별사법경찰 우수 수사사례 선발대회 부산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부산시 전국 환경특별사법경찰 우수 수사사례 우수상 수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2019년 환경부 주관 ‘전국 환경특별사법경찰 우수 수사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수사사례 선발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환경부에서 환경 관련법 위반 수사사례를 공유하고, 환경 수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다.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제출된 22건의 수사사례에 대해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해 9건의 수사사례를 선발하고, 대회 당일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에 부산시는 2016년에 수사한 폐수 희석 처리 관련 수사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폐수 처리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법령 개정과 처리수의 수질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 부착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해 환경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앞으로 유독 폐수의 부적정한 처리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환경범죄 수사에 최선을 다하고, 하수처리장 등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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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정맥 ‘하수도’, 큰 그림 나온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하천, 바다 등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16년에 수립했던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키로 하고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을 4월에 발주, 올해 12월까지 기본계획 변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발생하수를 체계적으로 이송·처리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한 우수배제를 통해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계획이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부산시가 수립하는 하수도정비에 관한 최상위 행정계획으로서, 20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 후 시정상황이나 정책여건 등을 반영해 변경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에 변경할 기본계획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20년간 하수도 정비에 관한 기본방침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기본계획에는 하수처리구역의 설정, 하수관로의 배치, 하수도정비사업의 실시순위에 관한 사항과 사업 시행에 소요되는 비용의 산정 및 재원조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동·서 부산권의 변화된 도시여건에 맞추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가 반복되는 취약지역의 하수도 침수대응 능력 향상 방안, 자원절약을 위한 물 재이용 방안 등 동북아 해양수도에 걸맞는 하수도 기반시설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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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 1주년 맞아 부산시 대표 식품브랜드 육성 위해 박차 가한다
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를 통해 인증서를 수여받은 제품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 시행 1주년을 맞아 우수식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나선다.
‘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부산시장이 인증하는 제도로 생산시설 현장평가, 방사능·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 등 엄격한 품질 평가를 거쳐 인증서가 부여된다. 지금까지 8개 업체, 21개 품목이 우수식품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인증업체는 이처럼 철저한 관리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식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경기불황과 홍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제품관리를 강화하고,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부산의 우수식품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우선, 제품관리를 위해 21개 인증제품에 대한 현장평가와 인증 평가단 평가를 통해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제품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하는 등 품질관리 조사에도 나선다. 인증 업체와 정기회의를 통해 건의사항 등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3일 개관하는 회동마루에 부산우수식품 홍보관을 설치해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부산의 우수식품을 널리 홍보하고, 카드뉴스와 홍보 리플렛을 제작해 우수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대형유통점 홍보행사 등 마케팅 지원도 추진한다. 오는 5월 17일 ‘식품안전의 날’ 행사와 6월에 예정인 ‘마리나세프 챌린지 대회’ 등 전시·축제행사 참가를 지원하고, 기념품 제작과‘2019 부산의 맛’ 책자 발간 등 오프라인 홍보 확대에도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분들께 우리 지역 우수 식품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소비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부산의 우수한 식품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식품 인증에도 지역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수식품 인증 신청은 부산시 내 본사 및 생산시설을 갖춘 개인, 법인, 단체가 생산한 식품에 한해 신청서와 품질관리 각서, 우수식품 입증설명서, 자가품질검사결과서 등을 작성해 부산시 보건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우수식품 인증 평가에 대한 공정성을 기해 위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우수식품 인증 평가단’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식품에 대한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의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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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지역사회 공헌과 친부산형 인재 양성을 위한 - 2019 부산 우수 외국인 장학금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거주 유학생의 부산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시민으로서 역할과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2019 부산 우수 외국인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대학 정규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이며 인원은 22명 이내이다.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마을재생사업, 김장담그기, 멘토링 등 자원봉사 및 재단 활동에 참가하고, 참가 횟수를 점수로 산정해 최대 1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장학생 모집기간은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졸업일이 1년 이상 남아있는 D-2비자 소지자, TOPIK 3급 이상, 1365 자원봉사센터에 가입되어 있는 자, 부산국제교류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적이 없는 자, 타 장학금 중복 수혜받지 않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유학생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웹사이트를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수도권 다음으로 유학생이 가장 많은 곳”이라며 “지역사회 공헌도에 따른 장학금 지급을 통해 외국 학생들이 유학생활 속에서 부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세계시민협력팀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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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서비스망 전송속도 초고속으로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4차 산업혁명 및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초고속 백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부산정보고속도로 시설 고도화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이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시민행복서비스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4월 중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공사에 착수해 10월에는 고도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고도화 추진사업으로 행정망 및 서비스망의 전송속도가 기존의 2Gbps에서 40Gbps로 20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정보고속도로’는 2008년 국내 최초 민간투자사업으로 ㈜KT와 실시협약을 체결해 시·군·구·사업소·동주민센터 등 319개 행정기관을 광케이블로 연결한 부산시 초고속 자가통신백본망으로 행정망을 제공하는 시설로 출발했다.
지난 10년간 운영하며 현재 394개 행정기관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Wi-Fi 망, 교통망, 재난영상망, 사회안전망인 방범CCTV 등의 급격한 증가로 서비스망이 확대되면서 광케이블망의 길이가 3,708km에 달하는 전국 최대의 자가통신망이며, 통신사 임대 회선망 사용대비 연간 187억원, 10년간 1,31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고도화 민간투자사업은 현재 부산시 394개 행정기관 행정망 및 서비스망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기존 포설된 광케이블은 재활용하며, 선로 이원화를 위한 광케이블 추가 포설 65km, 전송장비 655식 및 네트워크장비 1,049대 설치, 망운영센터 리모델링 등 총사업비는 145억원이 소요된다.
사업추진방식은 시설물 준공과 동시에 부산시에 귀속되고 시로부터 시설임대료 및 운영비를 지급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BTL 방식으로 공사기간은 180일이며, 관리운영권 설정기간은 10년이다.
지난해 10월 시민행복서비스주식회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최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시의회 보고를 거쳤으며, 이번 실시협약 체결과 동시에 사업시행자로 지정된다.
‘시민행복서비스주식회사’는 ,시공법인 및 전문운영사인 ㈜케이티, ,부산지역업체인 시공법인 ㈜한스콤정보통신, 엔컴주식회사, ,재무적투자자인 다비하나BTL전문투자형사모투자 펀드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시 추승종 스마트시티추진과장은 “부산정보고속도로는 부산시 행정 및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통신망이며, 향후 시설개선을 통해 더욱 다양한 행정 및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제4차 산업혁명 및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스마트시티 부산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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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19년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기업 30개사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창업기업들을 신규로 선정해 세계적 유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부산 대표 창업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시 인증서 발급 및 사업화자금 지원과 함께 임직원 복지 지원, 언론 홍보, 금융기관 금리·보증 우대 등과 같은 멤버십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사업화자금 지원은 기업당 800만원 규모이며, 마케팅·지식재산권리화·시제품 제작·홍보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부산 대표 창업기업의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영상 자동 제작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타’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국내외 교육 솔루션 사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교육 플랫폼 시장까지 확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의료용 실시간 IoT 디바이스 및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인 ‘닥터스팹’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SLUSH 2018’에 참여해 ‘SLUSH 100’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지 제약회사들과 솔루션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부산 대표 창업기업에는 시가 보유한 창업 인프라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최적의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며, “창업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