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2019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 본격 추진
[30-20190403085131.jpg][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을 촉진하고 육성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2019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정부 공모사업 등 국비 120억원, 이전공공기관 등 지원기금 11억원, 시비 61억원 등 총 19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부산의 대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공공기관, 대기업, 온오프라인 유통사, 사회적경제조직, 시민사회 참여 등 상생협력형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회적경제 저변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부산시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의 중점과제는 사회적경제 창업·성장 생태계조성, 판로 개척 및 소비자 접점 확대,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사회적가치 실현 등 4대 분야 12개 과제이다.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촉진을 위해 부산지역 3개의 거점기관과 협력해 사회적기업가 90개팀을 육성하고, 수영구 소재 ‘소셜캠퍼스 온 부산’에 50개 기업에 입주공간 제공과 외부자원과 연계해 성장 지원을 돕는다.
또한,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시와 이전 공공기관의 협약을 통해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 10.4억원을 조성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육성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의회, 사회경제조직 등과 논의해 상반기에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을 제정해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총구매액 범위를 규정하고, 5월부터는 공공구매 영업지원단 운영과 공공구매 설명회 등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시장 개척을 위해, 4월부터는 ,사회적경제 통합상품몰 ‘e-스토어 36.5’에 부산제품 입점지원,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내 전용관 개설 추진, ,대형유통사와 상생협력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난해 12월말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한 설문 결과, 30~40대 응답자 대부분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강화를 꼽았으며, 다음은 재정지원, 교육홍보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7월 첫째 주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소싱 박람회’를 개최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할 계획이며, 국내 대기업 상품기획자와 지역유통사 등이 참여하는 제품 진단 및 컨설팅 지원 등으로 전문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앵커기관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서비스 분야 컨소시엄 사업을 5월중 시행하는 등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기업가육성센터 3개소, 소셜캠퍼스온 부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시설을 연계해 부산형 소셜벤처 밸리를 구축하고,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사 내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를 4월중 개소할 계획이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창출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도재생연계 마을 기업 육성,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 컨설팅, 사회적기업 개발비지원 등의 시책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적가치 실현 활성화 및 SVI 활용 극대화, 공공기관 상생협력 활성화 촉진,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발굴 시상 등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경제 설명회, 사회적경제기업 아카데미, Jump-up 사회적경제 종사자 교육, 사회적경제 및 우수기업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육성계획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저출산·고령화 및 환경문제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제3섹터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하는 등 부산시민의 지적역량을 사회적경제 분야에 발휘 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공공기관,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형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부산의 대표 사회적기업들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03
-
부산시, 2019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19년 부산광역시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부산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부산 지역 청소년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되며 한 해 동안 부산 지역을 대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 모니터링과 제안 활동,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2015년 ‘청소년 자문단’으로 출발한 꿈드림 청소년단은 2017년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하였으며 부산지역과 전국 정책 자문회의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에 대해 청소년의 의견을 제안하고, 전국 연합캠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왔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되는 꿈드림 청소년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예리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는 15개소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운영 중이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부산시 꿈드림으로 문의 후 참여할 수 있다.
2019-04-02
-
부산문화회관, 시립미술관 등 4월중 다양한 공연·전시 및 문화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꽃과 신록으로 물들어가는 4월을 맞아 부산 곳곳에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풍성한 문화행사 나들이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민회관에서는 ‘2019 시민뜨락축제’가 열려 금요일 낮 야외무대에서 클래식부터 무용,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패션 사진가 노만 파킨슨 전시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하는 스타일은 영원하다’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문화공연과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어린이뮤지컬 ‘아빠 우리같이 놀자~’ 관람은 자녀와 함께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해설과 함께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를 즐길 수 있는 마티네콘서트 시즌5 ‘오페라이야기 1’를 비롯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회 ‘4월의 노래, 아리아리랑’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반복과 차이 : 시간에 관해’展, ‘방정아_믿을 수 없이 무겁고 엄청나게 미세한’展, ‘신옥진 컬렉션’展, 어린이미술관의 ‘한젬마의 관계요리’展 등 4개 전시회가 진행되며,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상반기 기획전으로 ‘마음현상 : 나와 마주하기’ 전과 ‘자연, 생명, 인간’전, ‘상상의 공식’전 등 3개 전시회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영화의 전당에서는 영화를 음악으로 풀어보는 마티네콘서트 ‘푸디토리움의 시네마브런치 시즌2’, 클래식을 재즈로 편곡해 선보이는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 등 공연이 개최되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4월에는 지역 박물관, 문예회관, 국립부산국악원 등 부산지역의 문화시설에서 공연 84건, 전시 19건, 영화 15건, 뮤지컬 8건, 문화체험 및 강연 54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풍성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꽃이 만발하는 4월의 봄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면서, “다양한 문화행사 나들이를 직접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시면서 시민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4-02
-
부산시,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 제고와 이해를 돕기 위해 부산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제안사업 집중공모기간 홍보와 병행·실시해 시민들이 최대한 참여하는 열린 강좌로 구성될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부산시 예산구조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예산위원의 역할, 주민제안사업 신청하기, 예산낭비신고 방법 등을 전문가의 강의로 시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찾아가는 예산학교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청과 구청에 교육장소를 마련, 주간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장인을 위해 야간에도 운영한다.
3일 오후 2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시작으로 영도구청 지하 대강당, 부산시청 대회의실, 북구청 중회의실 순으로 개최된다.
시는 그동안 시, 구·군 직원 및 주민참여예산위원 중심으로 운영하던 예산학교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 예산학교 운영, 청소년 예산학교, 청년 예산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참여예산위원 선정을 위한 예산학교 이수 의무제를 도입하는 등 예산학교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민의 시정참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시정의 주인인 시민과 적극 소통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02
-
2019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인 ‘201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 사업에 부산시가 신청한 60개 과정이 선정되어 구직을 희망하는 1,200여 명의 여성에게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되는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세대간 특성과 일자리 여건을 반영해 고부가가치 직종 과정, 전문기술과정,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교육하고 취업연계까지 지원, 40대 이상 중장년 여성이 취업하기 용이한 직종 과정, 사무관리, 사회복지·교육 등 사회서비스 직종 등, 창업과정,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대상 과정 등으로 훈련과정을 세분화했다.
이번 교육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새일센터 홈페이지’직업교육훈련을 참고해 원하는 과정을 운영하는 새일센터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일센터에서는 여성들에 대해 직업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취업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일자리를 희망하면 주저하지 마시고,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리시길 권해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인·구직수요를 반영한 교육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지원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2
-
숙련기술인 축제 한마당, ‘부산기능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부산기계공고 등 7개 경기장에서 ‘2019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3개 직종 41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제빵체험, 봄김치 담그기 등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3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선수 및 가족, 지도교사 등 500명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기간 중에는 선수들의 기술경연 외에도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초·중등 학생이 참가하는 메이크업, 컵케이크 만들기, 영스킬올림피아드 대회 ,봄김치 담그기, 커피바리스타 분야의 특화직종 경연 ,대한민국명장과 부산의 우수 숙련기술인들의 작품 전시,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기능경기대회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상금, 상장, 메달과 함께, 입상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1위, 2위, 3위 입상자는 ‘2019 부산광역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시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와 기술이 어우러진 생활기술 시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대회의 열기가 오는 10월 16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2
-
오거돈 시장, “부산대개조를 위한 적극 지원 당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연고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을 초청해 부산의 주요 현안을 소개하는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12개 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출향 공무원 100여명과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주요 사업 추진 간부들이 참석한다.
이번 설명회는 23년 만에 정권이 교체된 민선 7기 시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부산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거돈 시장 취임 이후 세종시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오거돈 시장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부산대개조 프로젝트’를 담당 국장이 직접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할 예정이며, 부산을 새롭게 바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해 부산시가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고, 올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지정,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예타면제 등 성과를 이룬 것은 부산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에 감사드린다.”면서, “부산의 진정한 변화는 올해부터 시작될 것이며, 부산을 통째로 바꾸는 변화인 부산대개조의 길에 여러분들이 반드시 함께 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19-04-02
-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국내 최대 뮤지컬전용극장 개관
뮤지컬전용극장(드림씨어터) 개관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전 11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개발 사업으로 완공된 49층 건물에 BIFC 핵심 문화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뮤지컬전용극장인 ‘드림씨어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장, 문화예술 단체장 및 지역 기관장 100여명이 참석하며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인사말씀,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무료 티켓 증정식, 시설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드림씨어터가 위치하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사업은 부지면적 12,276㎡, 건축면적 183,158㎡의 총 2개 동 규모로 2018년 11월에 준공했다. ‘금융과 문화의 융합’이라는 개발방향에 따라 드림씨어터,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과 국·내외 금융기관 업무시설, 호텔 등이 입주 예정이다.
드림씨어터는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제작·마케팅 전문 민간회사가 직접 운영하며,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건물 내 3개층 총 1천727석의 국내 최대 규모로 국제규격에 적합한 최신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부산국제금융센터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금융도시 경쟁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세계적인 뮤지컬 작품 ‘라이온 킹’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오페라 유령, 스쿨 오브 록 등 품격 있는 공연이 잇달아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 문화예술계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4년부터 뮤지컬 전문회사 투자·유치를 통해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공간을 뉴욕 Wall street, 홍콩 ICC, 런던 Canary Wharf를 넘어선 최첨단 업무시설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시아를 대표하는 월스트리트’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추진해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이 되는 해에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개관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드림씨어터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 부산국제아트센터 등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금융단지에 문화예술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 앞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10년, 부산금융중심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02
-
4월 2일, 부산의 랜드마크가 파란빛으로 물듭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엔에서 지정한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각국의 지역 명소에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을 밝히는 것으로, 세계 170여 개국 2만여 개 이상의 명소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청사,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타워, 영화의전당, 황령산 송신탑 등 부산지역 주요 명소에서 파란 조명을 일몰에서 자정까지 일제히 점등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시내 주요 전광판, 홈페이지, 에스엔에스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해시태그 달기 운동, 파란색을 주제로 사진을 촬영하는 블루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1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광역시 주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자폐성 장애인과 그 가족, 일반시민 등 400여 명을 초청해 ‘제12회 세계 자폐인의 날 전야제’를 개최한다. 전야제는 기념식, 유공자 표창, 명예홍보대사 위촉,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전야제에서 상영하는 영화 ‘어른이 되면’은 자폐성 장애인이 거주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영화의 주인공과 감독이 직접 참여해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폐를 비롯한 발달장애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4-01
-
시·협회·건설대기업 영남지회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2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구·군-협회-건설대기업 영남지회가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16개 구·군을 비롯해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가 참여한다. 구·군과 건설대기업은 지역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한다. 이들은 한 데 모여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일감 확보와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 체질개선에 대비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70%’로 상향하는 방안과 현장설명회 시 부산시와 협회에서 추천하는 우수 설비건설업체 참여 협조 등 지역의 전문·기계설비건설업체의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부산시는 이 자리에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전문건설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등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업체와 중앙1군 건설대기업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해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전년대비 올해 관급공사 발주금액을 49% 이상 늘려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업체 일감확보를 위해 ‘하도급 홍보세일즈단’이 중앙1군 건설대기업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업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또한 부산지역에 많은 사업장을 가진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와 간담회 등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업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업체의 건설공사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일선에서 직접 공사를 관장하는 구·군 책임자와 건설대기업 관계자, 관련협회가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로 관련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앞으로도 중소 지역 건설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건설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