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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이 더 힘차게 비상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서부산개발 사업을 더 힘차게 추진할 새로운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6기에 제시된 서부산그랜드플랜 주요사업에 대해 변화된 환경에 맞게 대폭수정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부산지역의 침체는 그 깊이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열식 사업전개보다는 정교한 전략적 사업설계와 추진이 요구된다.
따라서 민선7기 서부산대개조 사업은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 높아진 부산의 위상에 맞게 항만, 공항, 철도가 연결되는 동북아 물류허브로서의 전망 속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또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건설,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경부철도지하화 등 그랜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어 부산의 균형발전 전략도 이에 맞추어 재설계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민선6기에 제시된 ‘서부산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사업’ 53개 중 민선7기 정책목표에 부합되는 사업은 현행대로 추진하고, 갈등요소가 남아있거나 방향 전환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조기에 방향을 설정해 정책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실효성이 적은 사업은 종결하거나 타사업과 통합, 재구조화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계속추진사업은 환경변화에도 추진필요성이 인정되는 부신신항건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광역 및 동서교통망구축, 감동진문화포구사업, 부산도서관, 현대미술관 등 24개 사업이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사업은 그 간에 여건변화로 새로운 방향 모색이나 추진동력 추가확보가 필요한 사업으로 김해신공항, 2030 World EXPO, 연구개발특구,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기반구축, 서부산전시컨벤션센터, 사상스마트시티, 서부산청사 건립 등 13개 사업이다.
추진중단사업은 한일해저터널, 가덕도 종합개발, 항공클러스터조성과 같이 추진동력이 없어 현재로선 추진이 곤란한 사업과 낙동강수변신도시조성, 강변창조도시조성, 서부산권도시재생사업과 같이 신정부 출범에 따라 이미 도시재생뉴딜 등 타 사업으로 대체되어 추진되는 사업 등 14개 사업이다.
부산시는 민선7기에 들어서 서부산권 사업추진의지가 후퇴했다는 일부의 우려는 사실과 다르며, 앞으로 실효성이 없는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재조정하고 추진이 부진했던 사업에 대해서 새로운 추진동력을 추가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조만간 가덕도 관문공항 등 서부산지역의 현안 추진상황과 이와 연계한 서부산대개조 비전을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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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해양수산부와 함께 ‘2019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사업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 육식 등으로 길들여진 영유아 ·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수산물 소비를 증대시키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가족단위의 ‘가족 수산물 체험행사’, 건강한 수산물 밥상 캠페인을 통해 수산물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는 ‘초등학생 수산물 영양교육’, 수산물 급식재료비 지원을 통한 ‘우리 수산물 day’ 운영,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산물 요리방법을 알려주는 ‘쿠킹 클래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족 수산물 체험’ 행사는 5월 부산시민공원에서 4~6세 자녀를 둔 1,000여 가족을 대상으로 수산물 요리하기, 생태관찰체험, 어항만들기 체험, 시식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아이들의 재미를 돋울 것이다. 총 2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4일까지 어린이집을 통해 부산시 수산유통가공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산물 소비활성화뿐만 아니라 미래 소비자인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 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조성, 성장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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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워라밸 서포터즈 선발 및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일·생활균형 지원 사업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워라밸 서포터즈’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라밸 서포터즈’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일·생활균형 관련 사업과 정보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지역사회 일·생활균형 관련 우수사례를 취재하는 기자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에 부산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는 블로그·페이스북 등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서포터즈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3월 31일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에 선발된 워라밸 서포터즈는 연중 부산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홍보를 비롯해 지역사회 일·생활균형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우수사례를 취재해 에스엔에스에 게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일·생활균형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일·생활균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지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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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문화, 전시·공연·인문학으로 꾸민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청년들이 공원에서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청년공원문화를 꽃 피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간다.
청년공원문화활동 지원은 부산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아이디어로 스스로 활력 있는 공원문화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홍보와 대관 등 정책지원을 통해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한다.
시는 올해부터 부산청년문화 플랫폼인 PNAC와 함께 재능기부를 통한 ‘청년미술전’, ‘청년공원페스티벌’, ‘청년북콘서트’, ‘퍼포먼스 인문학강의’ 등 일련의 문화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년공원문화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3월 29일에서 3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갤러리 2에서 청년작가들이 부산시민공원 개장 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나만의 OMR카드 만들기’, ‘뽁뽁이 터트리기’ 등과 같은 ‘소·확·행’ 미술전은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청년작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뽐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청년공원페스티벌, 청년북콘서트, 퍼포먼스형 인문학강의 등도 적극 지원해 청년이 문화주체가 되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청년문화를 만들어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라면서 “청년들의 자유로운 문화 활동을 통해 공원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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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발대식 개최
2018년 100인의 부산 아빠단 1기 발대식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초 공식 아빠단 모임인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발대식을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아빠들이 가정에서 더 이상 엄마들의 육아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아법을 공유하고, 아빠들만의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부산시에서 마련한 부산 아빠들의 모임이다. 이는 지난해 7월에 처음 1기를 모집해 지역의 육아하는 아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발대식 행사는 아빠단 주요일정 안내 및 운영진 소개,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1기 아빠들과의 만남 및 2기 조별 모임, ‘해산물 마술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별도의 돌봄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빠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간 신청을 받아 약 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아빠의 참가 의지를 담은 동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면 가점을 부여해 적극적인 참가 의지를 가진 참여자를 선발하였으며 주말부부, 해외출장이 잦은 아빠 등 아빠 육아 참여가 절실한 가정도 우선으로 선정했다.
아빠단 2기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4주가량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오는 4월 14일에는 아빠와 자녀 세대 공감을 주제로 한 야외 활동인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개최하고, 자녀와의 소통법에 대한 전문가멘토링, 현실육아 솔루션 탐구를 위한 아빠들의 네트워킹, 아이와의 관계·소통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아기띠를 하고, 유모차를 밀며,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은 더 이상 먼 이웃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가정,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며 “100인의 아빠들의 작은 시도가 모여 나의 가정이 바뀌고, 나의 직장문화가 바뀌고, 그 힘이 모여 우리 부산이 바뀐다. 100인의 아빠단 활동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가 전 사회적인 분위기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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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공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구·군 의원 및 부산의료원장 등 재산공개대상자 182명의 지난 2018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내역 및 변동사항을 28일 자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6억7천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2천7백만원이 감소했다. 총 182명 중 재산 증가자는 97명, 재산 감소자는 85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및 사업소득, 상속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증가와 직계 존·비속의 등록제외 등으로 파악됐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시장, 부시장, 고위 공무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대상인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토록 하고 있다.
한편, 시장,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은 3월 28일 자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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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능을 살려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자원봉사단체를 발굴, 지원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19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재 자원봉사단체나 자원봉사캠프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분야별 상징적 인물의 이름을 따서, 슈바이처, 오드리 헵번, 마더 테레사, 키다리아저씨, 헤라클레스 등 5개 분야이다.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생활권 단위의 소규모 자원봉사센터
접수된 프로그램은 심사를 통해 총 40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선정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선정된 40개 프로그램 중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연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단체 또는 자원봉사캠프 등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사항과 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의 재능기부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민의 재능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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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지방분권협의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지방분권협의회 활성화와 2019년 자치분권 운동 추진을 위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워크숍 및 제9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부산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여해, 1부는 자치분권 관련 주제별 특강 및 토의, 2부는 지방분권협의회 회의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분권협의회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분권 관련 특강과 토론회가 개최된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박명흠 위원의 발표와 ‘자치경찰제 도입방안과 과제’에 대한 박재율 부위원장의 발표 후, 주제 관련 위원들 간의 토론으로 이어진다.
2부인 ‘제9회 지방분권협의회 회의’에서는 지방분권협의회 운영활성화, 구·군별 지방분권협의회 구성 확대, 자치분권 시민공감 추진 및 시.구·군 이양사무 발굴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시 지방분권협의회는 ‘부산시 지방분권 촉진·지원 조례’에 따라 부산시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2016년 10월 2기 부산시 지방분권협의회가 출범했고, 19명의 분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부산시는 그간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왔던 각종 민간 행사 조직위원장직을 순차적으로 내려놓는가 하면, 행사를 구·군과 민간에 과감하게 이양하고 있으며, 아울러 구·군으로 나눠지는 조정교부금을 조정해 예산편성의 자율권을 높이는 등 이양업무를 적극 발굴, 광역자치단체의 권한과 예산을 기초자치단체로 나누기 위한 오거돈식 부산형 분권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형 분권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진정한 분권 실현으로,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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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 추진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복지, 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걸림돌과 일자리창출, 자영업자 등 민생경제에 직결된 현장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국민생활과 경제활동 관련 민생규제 혁신과제로 국민복지, 일상생활, 안전 등 ‘국민생활 및 안전 분야’와 취업·일자리,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활동 분야’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에 대해 소관부서의 의견수렴 및 예비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11월경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는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부산시 과제는 추진상황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과제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대국민 공모와 함께 전문가 의견수렴 등 규제 발굴 방식을 다양화해 보다 촘촘한 민생규제 혁신을 추진할 것”라면서,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규제혁신을 실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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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부산사투리 뉴스 ‘붓싼뉴스’ 화제
붓싼뉴스 캡처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의 부산사투리 뉴스인 ‘붓싼뉴스’가 10회를 맞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붓싼뉴스’는 부산시가 작년 11월부터 제작, 유튜브와 SNS에 격주로 공개해 온 영상콘텐츠. 부산의 고유자산인 사투리를 활용, 딱딱한 뉴스 형태에서 벗어나 부산소식을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는 서울말로 진행된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붓싼뉴스’의 출연자들은 모두 부산사투리를 구사한다. 허형범 KNN 스포츠캐스터와 프리랜서 방송인 권보람 리포터가 앵커로 출연, 친근한 사투리로 부산소식을 전달한다. “오빠야 셀카봉 챙기라, 부산 벚꽃 명소 소개” “수수료 빵원, 제로페이 쓰라카이”처럼 재치 있는 문구들도 눈에 띈다.
지금까지 공개된 ‘붓싼뉴스’는 페이스북 누적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아이디어 좋다”, “부산사투리를 더 정확하게 구사해 달라” 등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