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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식중독 예방 위한 횟집 위생 점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횟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개 구·군 합동으로 횟집 470여 곳에 대해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수영구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지난 25일 구·군 환경부서와 긴급회의를 소집해 봄철 식중독 및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줄 것과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번 지도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 표시 제품 제공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제공 행위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개인위생 관리,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행위 등이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평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 관리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지도점검 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재 확산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시민분들께서는 음식물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등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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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미세먼지 관리 실태 기획수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건설공사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80개소에 대한 미세먼지 관리 실태를 집중 수사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23개소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미세먼지 배출량 30% 저감을 위한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이행하고,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환경권을 보호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건설폐기물 처리업 변경허가 미이행 등이다.
특히 적발된 업체 대부분은 관할 구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폐석재·폐콘크리트 등 폐기물을 파쇄하거나 선별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다 적발됐다. 더불어 시는 그동안 관리의 사각지대로 있는 골재판매소나 콘크리트 제조업체에 대한 집중 수사도 실시했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향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물질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비양심적인 사업장에 대해는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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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발암성 물질 벤조피렌 실태 조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지자체 단위로는 최초로 아스콘 제조시설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아스콘 사업장 9곳에 대한 벤조피렌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벤조피렌은 세계보건기구의 산하기관인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1군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있다. 석탄의 증류과정이나 차량 운행 시 그리고 쓰레기를 소각할 때에도 발생한다. 인체에 대한 영향은 급성 중독의 경우 용혈성 빈혈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내년 1월 시행되는 대기환경보전법에 신종 규제오염물질로 벤조피렌이 포함되면서 사전 관리대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 수립한 아스콘 제조시설에서 발생하는 벤조피렌 등에 대한 연구계획을 바탕으로 주변지역 영향 조사를 실시해 왔다. 오는 4월부터는 오염 물질 배출실태 및 인근 학교 등 주변지역 영향조사를 시·구·보건환경연구원 합동으로 동시에 추진한다.
대상 사업장은 민간 사업자 8곳과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1곳 등 총 9곳이며 이번 조사에서는 아스콘 제조시설의 환경관리 실태조사와 함께 환경법 저촉여부 등 지도 · 점검도 병행한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전국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우리시를 포함한 3개 연구원에서만 배출시설의 벤조피렌 분석능력을 갖추고 있어 이번 조사가 가능한 것”이라며 “시는 실태조사와 더불어 아스콘 제조시설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기술을 지도하고, 벤조피렌 등 PAHs의 영향을 파악해 오염피해예방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환경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조피렌은 전국적으로 아스콘 제조 공장 인근 주민들이 환경피해를 호소하고 언론 및 환경단체 등에서 지속적인 문제 제기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으며, 환경부는 벤조피렌을 포함한 8종에 대해 2020년부터 신종 규제물질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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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돌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조한 기후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산불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부산에는 봄철 두 달간 총 18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 9건, 쓰레기 등 소각 3건, 기타 6건이다. 특히, 봄철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대형화될 우려가 큰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 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시, 구·군 및 시설공단별로 산불발생을 대비한 감시 및 예방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산불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산불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등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소각행위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내 또는 인접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630여 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감시 인력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통제,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흡연 행위 등을 단속한다.
봄철 지역축제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 마을·차량앰프, 재해문자 전광판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를 위한 각종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발생에 대한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산림관계자는 “봄철은 상춘객 등 산행인구가 많고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으며,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을 찾는 시민들은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인접지에서는 쓰레기 등 소각행위를 자제해 산불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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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관광기념품, 국제보트쇼에서 만나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 발굴과 홍보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19년 부산국제보트쇼에 ‘부산해양관광기념품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 발표한 부산 문화관광기념품 활성화 추진 방안에 따라 지난 1월부터 북극곰 축제 부산관광기념품 홍보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부산시청 1층에서 열린 ‘2019년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홍보하고 참여업체에게는 판로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부산국제보트쇼 부산해양관기념품 홍보관은 모집 공고 등을 거쳐 선정된 6개 업체가 참여해 부산 시어 고등어 캐릭터 기념품, 송도해상케이블카 관련 해양기념품, 광안리 소재 인기 기념품, 바다 주제 관광티셔츠, 아쿠아 슈즈, 아쿠아 캔들, 바다향초, 조개 캔들 등 총 300여 점의 다양한 해양관련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하며 부산국제보트쇼 행사일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업체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4월 6월부터 14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하는 제8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에서도 총 11개 기념품 업체가 참가, 부산의 봄과 유채꽃이라는 주제로 개발한 새로운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요 축제와 행사의 주제에 맞는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홍보함으로써 향후 고부가가치 관광기념품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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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종합전시, 2019 부산국제보트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 코트라가 주관하는 ‘2019 부산국제보트쇼’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레져 관련 117개 업체 1,053 부스가 운영되고, 보트·요트 관련 최신 제품을 비롯해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서핑, 캠핑카 등 해양레저 관련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기업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 파도·너울 등에도 선박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직경 2m의 대형 드론이 이착륙 가능한 드론 보트, 수중 관광 시에는 투명 관람 룸을 내리고, 이동시에는 관람 룸을 올려서 고속으로 운항이 가능한 승강형 투명캐빈 반잠수정, 해외 선진 제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국내 최초의 웨이크 보트를 비롯해 고무보트, 알루미늄 보트, 알루미늄 프로펠러와 다양한 낚시용품 등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직접 참가해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대폭 늘렸다는 점이다.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카약·카누를 대형 체험수조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해양레저 VR 체험, 로잉머신 및 조정 시뮬레이터, 부산해양관광기념품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마련된 해상전시장에서는 요트 전문가와 함께 요트에 대해 직접 배워보는 요트해설사 프로그램과 실제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보는 딩기요트 체험교실, 요트 맛보기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6회를 맞이한 부산국제보트쇼는 서핑, 캠핑카 등 해양레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요트·보트 제조업체의 신규 판로 개척으로 해양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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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홈페이지가 27일부터 새롭게 다가갑니다
대표홈페이지 메인화면 변경 후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민선 7기의 다양한 정책과 시정소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표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을 오는 27일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개편내용은 주요 시정을 홍보하는 시장실, OK1번가 시즌2 및 3개의 세로형 메인배너를 가로형 롤링배너로 구현해 가독성이 높였으며, 메인배너의 일부였던 시장실 및 OK1번가 시즌2는 독립된 제공 공간을 확보했다. 또, 주민참여예산 배너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시민 참여시정을 부각했다.
그리고 흩어져 있던 보도자료, 부산이야기, 바다TV, 시 공식 SNS 등 시정소식은 하나의 섹션에 모아 홍보기능을 향상하였으며, 스마트 현장사진신고 등 빠른 서비스에 있는 많은 정보를 시민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만 배치해 정보 접근 효율성도 높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으로 시의 주요정책이 더욱 효과적으로 시민에게 전달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원하는 정보를 좀 더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대표홈페이지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개별 홈페이지를 통폐합해,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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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기 청춘자비’ 서포터즈 모집
청춘자비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일자리시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청년들로 구성된 ‘제3기 청춘자비’ 서포터즈를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청춘자비’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민선 7기 ‘일자리 로드맵’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 일자리 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로로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지원하는 ‘지역 청년 현장 홍보단’이다.
시는 지난해 ‘청춘자비’ 서포터즈를 통해 부산항 축제와 연계한 푸드트럭 운영현장 취재, 일루와 페스티벌 현장 이벤트 진행, 대학별 일자리 관련 설문조사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28건과 현장형 이벤트 등 총 2,340여 건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확산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대표 청년 일자리시책인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드림옷장’, 해커톤 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과 함께 고용노동부 3대 일자리정책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구직활동지원금까지 청년층 일자리 정책을 다양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거리 캠페인’ 등 매월 팀별 및 공통 미션과 청년고용정책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부터 손수제작물 제작까지 매체를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시책을 접하는 기회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청춘자비’를 운영하는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시와 함께 매월 홍보주제를 논의해 정부와 부산시 청년일자리 사업들을 기업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일자리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는 시민행복을 주요 가치로 해 시민중심, 혁신성장, 지역주도, 사회적 일자리 확대를 정책방향으로 삼고, 부산상공회의소, 이전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청춘자비’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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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시민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로 나뉘었던 2개의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합 일원화해 지식재산 기반의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등 전략 지원을 강화하며, 학생-예비창업자-창업기업-중소기업-수출기업 단계별로 지식재산권 확보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에게는 ‘IP디딤돌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창출교육, 아이디어 구체화, 아이디어 권리화,3D모형 설계·제작, 창업컨설팅 등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아이디어를 하나의 사업 아이템으로 성장시키고 이를 특허 권리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7년 이내 창업기업에는 기업 보유기술에 대한 권리 도출 및 지식재산 기반 경영구축에 기여하는 ‘IP나래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 동안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컨설팅 ,지식재산 사업화·브랜딩 전략 등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지식재산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IP바로지원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특허맵 및 디자인맵 ,제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해외진출 중소기업에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특허맵 ,제품·포장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해외권리화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연차평가를 통해 3년간 세계무대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지역 지식재산 교육 체계화를 위해 부산 내 대학교 중 동의대, 동서대, 신라대와 협약해, ‘취업연계 IP지역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식재산 교과목 개설, 산학협약 지식재산 현장실습, 자격증과정 운영 등을 통해 실무중심의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지식재산 전문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혁신성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면서, “앞으로 지식재산 인력양성부터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식재산권 지원 환경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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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제1회 낙동강 하굿둑 개방 원탁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낙동강 하굿둑 개방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오는 3월말 착수 예정인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2단계 용역’ 추진계획에 대해 전문가, 시민단체, 농어민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한걸음 더 나갈 수 있게 만드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자리이다.
1987년 낙동강 하굿둑 건설 이후 시민·환경단체는 기수역 소실, 생물다양성 감소, 녹조발생 등을 이유로 하굿둑 수문개방을 계속 요구해 왔으며 2015년 12월 부산시를 주축으로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시민단체, 학계, 농어민 등 30여 명으로 원탁회의를 구성,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등을 환경부를 비롯한 관련 민간·정부기관에 수없이 개진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의 원탁회의 목소리를 담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 요구를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계속해서 요구해 왔고 그러한 노력들은 결국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지역발전 공약으로 채택되어 낙동강 하굿둑 개방이 가시화되고 이슈화될 수 있었다.
이후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2017년 11월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부산시, 수공 등 5개 기관이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기로 협약을 체결,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1단계 용역을 실시 완료했고 올해 3월말부터 내년 12월까지는 3차 2단계 용역을 실시해 하굿둑 수문 운영 개선과 하구 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시는 하굿둑 개방과 생태계 복원을 염원하는 부산 시민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 ‘낙동강 하굿둑 개방’ 문제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성공적인 문제해결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