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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흡연율·걷기실천율·안전의식 좋아졌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지역별 만19세 이상 성인 평균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월~10월에 조사하는 지역단위 건강조사로 2008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 조사는 전국에서는 약 23만 명, 부산지역은 14,516명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지표 결과를 살펴보면 흡연 부분에서 현재흡연율이 작년대비 0.6% 감소한 21.1%로 좋아졌으며, 남자 현재흡연율은 39.1%로 작년대비 1.7% 낮게 남자 현재흡연율은 39.1%로 작년대비 1.7% 낮게 조사됐다. 현재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작년대비 3% 낮아졌으나 특·광역시 2위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율이 높은 구는 중구, 영도구, 서구이며 흡연율이 낮은 구는 북구, 연제구, 동래구로 나타났다.
음주 부분은 월간음주율 64.0%, 전체 고위험음주율 17.2%, 연간음주자 고위험음주율 21.2%로 각 0.3%, 2.3%, 2.8%가 전년대비 높아져 특·광역시 가운데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월간음주율이 높은 구는 사상구, 금정구, 중구,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이 높은 구는 금정구, 중구, 연제구이다.
비만 및 체중조절 영역은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로 비만율은 28.6%로 작년대비 2.8%가 상승했고, 신체계측 비만율도 31.4%로 특·광역시 대비 3위로 비만도가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연간 체중조절시도율은 작년대비 4.1% 하락해 62.0%에 그쳤다. 그러나 금정구의 경우 비만율 20%로 전국 시·군·구 비교 결과 가장 비만율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은 걷기실천율이 전년대비 6.3% 증가한 55.7%로 전국 2위를 기록해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사상구, 중구, 남구가 높았으며 강서구, 연제구, 북구는 낮았다. 건강생활실천율은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19세 이상 성인의 비율로 부산시는 작년대비 4.4% 증가해 특·광역시 대비 2위로 향상됐다. 건강 생활실천율이 높은 구는 동래구, 사상구, 남구이며 낮은 구는 강서구, 연제구, 해운대구로 나타났다.
식생활 부분은 아침결식 예방인구비율이 64%로 작년대비 1.3% 감소해 2위에서 3위로 다소 나빠졌으며, 영양표시 독해율도 0.1% 감소해 5위에 그쳤다. 그러나 북구의 경우, 전국 10위를 기록해 부산에서 식품 구매 시 영양표시를 가장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영역은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24.4%로 다소 호전되었으나 우울감 경험률이 전국 평균 5.3%에 비해 약간 높은 6.0%로 조사되어 특·광역시 대비 2위로 나타났다. 또한 50세 이상 인지장애 경험률은 23.7%, 연간 치매 선별검사 수진율은 11.1%로 특·광역시 각 3위를 기록했다.
구강건강 영역은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56.5%로 작년대비3.8% 낮아졌으며 65세 이상 저작불편 호소율은 36.8%로 작년대비 2.2% 감소했다.
삶의질 부분은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이 40.4%로 나타나 다소 하락하였으며 ,의료이용은 연간 미충족의료율 9.5%로 작년대비 1.8% 낮아져 좋아졌으나 특·광역시 대비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예방접종은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36.6%로 특·광역시 6위를 기록해 다소 부진한 편으로 조사됐다. 보건기관이용 부분의 연간 보건기관 이용률은 작년대비 1.9% 증가한 21.1%로 나타나 이용률이 향상되어 특·광역시 대비 2위를 기록했다.
안전의식 부분은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이 1.9% 상승한 95.7%로 조사됐다. 동승차량 앞좌석 및 뒷자석 안전벨트 착용률도 전년대비 향상되었으나 뒷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16.8%로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간 심폐소생술 교육경험률은 30.2%로 2016년 대비 2.2% 상승하였으나 특·광역시 대비 6위로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좋아진 지표는 현재흡연율, 남자 현재흡연율, 현재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 걷기실천율, 건강생활실천율, 저작불편 호소율, 연간 미충족의료율, 연간 보건기관 이용률 등이며 나빠진 지표는 월간음주율,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 비만율,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아침 결식 예방인구비율, 영양표시 독해율,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간 격차 원인에 대해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 부진한 지표를 개선하고, 동 단위 마을건강센터 운영으로 건강 격차를 해소해 시민들의 보편적인 건강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소한 일상생활 건강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기초이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건강한 삶,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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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동과 시민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광역시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활동, 노후 놀이터 개·보수, 아동예산서 작성 및 공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실행계획 수립, 아동권리 대변인 위촉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동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참여기구’는 참여 연령을 기존 만11~18세 미만 아동에서 만7~18세 미만 아동으로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연령층의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동들이 24시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전용 메일과 온라인 참여 게시판을 상반기 중으로 개설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아동권리 대변인과 함께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를 직접 해결할 계획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삶, 건강한 삶, 안전한 삶, 함께하는 삶, 실행기반 조성 5개 정책과제 실현을 위한 200여 개의 아동 사업을 추진해 아동과 시민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그 꿈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잘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말하며, 부산시는 지난해 7월 인증을 신청해 현재 심의를 받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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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양포·대항마을’ 구술조사 착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강서구 외양포·대항마을의 형성 및 변천과 주민들의 일상 및 생애사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부산 근현대 구술조사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조사지역인 외양포와 대항마을은 강서구 가덕도 남쪽에 위치한 작은 포구 마을이다. 외양포는 일제가 러일전쟁 전후로 축조해 아시아·태평양 전쟁에서 패전할 때까지 가동했던 군사시설이 현재까지 잔존해 있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외양포에 인접한 대항마을은 친환경 어로 방식이자 160여년 전통의 어로 기술인 육수장망 기법이 현재까지 이어진 마을로 유명하다.
외양포·대항마을 구술조사는 외양포·대항마을 형성과 발전에 관한 구술자료 수집 및 일제의 식민지배·내전·민주화·산업화를 체험했거나 전문했던 마을토박이들을 구술자로 섭외해 3월에서 8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실시된다.
구술조사사업의 세부 내용은 외양포·대항마을 형성 및 변천을 추적하면서 러일전쟁 전후 외양포 주민들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 소개된 배경과 그 과정, 일제의 의해 대항마을로 강제 이주된 외양포 주민들의 일제강점기 생활상, 해방 직후 외양포마을로 돌아온 주민들이 ‘적산’이었던 군사시설을 주거지화한 일련의 과정 및 가옥의 특징, 한국전쟁 와중 외양포 일대가 국방부 소유로 전환된 과정과 이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불하 요구, 대항마을의 주요 경제활동인 숭어잡이에 관한 내용, 외양포·대항마을의 변천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수집 및 현 외양포·대항마을 일대 촬영 등이다.
부산시 문화유산과에서는 2010년부터 동구 안창마을을 시작으로 부산근현대 구술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1곳의 마을조사가 이루어졌다. 외양포·대항마을에 이어 금년 하반기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형성된 자연마을이자 1970년대 농촌새마을운동이 활발히 추진되었던 ‘기장군 임기마을’에 대한 구술조사가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조사 사업을 통해 마을의 특징과 성격을 더욱 명료하게 규명함과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부산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밝히고 부산역사의 대중화 방안까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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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3일 구·군과 합동으로 시민공원 및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봄철 나들이 시기에 맞춰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내용은 지난해 3월 22일부터 등록대상동물 미등록, 안전조치 미준수 행위, 동물학대 행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특히 올해 3월 21일부터는 반려견 안전관리 의무위반으로 인명 상해 또는 사망 발생 시 처벌되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 개정 동물보호법에 대한 것이다.
또한 안전사고 증가 추세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의 법적 의무 준수,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예방을 위한 펫티켓도 함께 홍보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정 동물보호법 및 펫티켓에 대한 홍보 캠페인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해 더욱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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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공헌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사회공헌의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복지 플랫폼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올해 10회째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포브스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한다. 수상자는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 사회 공헌성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총 21개 부분 28개 기업과 기관에 수여한다.
시는 2009년부터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센터에서 ,사회공헌활성화사업 ,사회공헌정보관리사업 ,사회공헌조직사업 ,사회공헌연계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등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모델을 개발해 부산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며, 실천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사회공헌 공적이 우수한 자를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해 ‘사회공헌장’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1명이 수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공헌의 경향이 단순 후원과 기부에서 사회혁신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의 주체를 발굴하고,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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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B벤스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 10층에서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투자연계로 성공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포럼인 ‘제12회 B벤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벤스데이’는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투자자를 연계·지원함으로써 건전한 투자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7월 결성 이후 시리즈 액셀러레이터 주관으로 홀수달 마지막 주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11차례 행사를 통해 20개 사가 75.5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참여업체 제품 전시 ,기업 및 투자사 사전매칭 프로그램 ,신세기메디텍, 세바바이오텍, 아트스퀘어, 피플앤스토리 등 유망 스타트업 기업설명 발표 ,투자상담 및 교류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리즈 액셀러레이터’는 피플앤스토리와 3억원의 투자확약식을 진행해 엔젤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B벤스데이 사무국에서 전화로 접수하며, 투자자, 벤처기업가, 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B벤스데이를 비롯해 단디벤처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다양한 투자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국의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기회의 플랫폼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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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아 관광객 유치 발판 공고히 다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5일, 최근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창립국이자 동남아시아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국가로 특히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국가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MICE 로드쇼 개최 및 박람회 참가, 영향력 있는 말레이시아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부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69,065명으로 2017년 57,820명에 비해 19.4%가 증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현지 여행사, 언론, 여행저널리스트 등 여행업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의 관광자원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말레이시아 관광청 부청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한인회 기업인 등 주력인사를 초청해 관광을 넘어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양 지역 간 지속가능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진행은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자연, 미식, 체험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주요 관광지, 편리한 교통, 서비스 인프라 등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부산 인바운드·마이스 전문 여행사와 현지에서 참가하는 180여 개의 아웃바운드 여행사 간 B2B를 실시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부산시립무용단의 수준 높고 화려한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다뚝 노르 히샴 아마드 다흘란 쿠알라룸푸르시장을 만나 관광, MICE, 스마트시티 분야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쿠알라룸푸르를 운항하는 에어아시아의 벤야민 이스마일 CEO를 만나 에어아시아, 현지 아웃바운드여행사, 부산 인바운드 여행사 간 상품개발·판매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을 제안하는 등 양 도시 간 관광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인으로서 오랫동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면서 양국 간 경제, 문화, 관광 등 협력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이진복 말레이시아 문화관광예술부 대사를 부산시 정책특별자문으로 위촉해 향후 부산과 말레이시아 간 인적, 물적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고, 부산으로 관광객 송출에 기여하고 있는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5개소에 대해서도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부산에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을 송출해 주기를 당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 관광객은 44만여 명으로 일본에 이어 방문국 2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고 있다.”면서 “부산과 말레이시아는 2개 도시 주 26편의 직항을 운항하고 있고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이 부산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한류, 뷰티, 힐링, 축제 등 부산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할랄 음식점 인증 확대, 기도실 확충 등 동남아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였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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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침체한 골목상권 3개소를 발굴해 활력을 불어넣는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을 통해 공모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골목 단위로 환경개선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골목상권 내 10여개 소상공인으로 이루어진 공동체가 지원 대상이며, 신흥 상권에 밀려 쇠퇴하였지만, 잠재된 골목 자원이 있고 이를 활용해 상권을 부활시키려는 공동체의 노력이 많은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구 대청로99번길’, ‘남구 문현동 목공골목’ 등 골목상권 공동체 2개소 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환경 개선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3개소 30여개 업체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선정된 골목별로 특화 발전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골목의 스토리를 발굴해 이를 브랜드화하고 업체별 환경개선으로 골목외관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골목을 알리는 공동마케팅도 지원하고, 오는 9월 시에서 개최하는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에 소개하는 등 전면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는 역사적 배경으로 스토리가 있는 골목이 많다. 골목이 가진 잠재된 매력을 발굴해, 이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골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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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제조혁신 협의회’ 출범
협의회 명단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7일 오전 11시 부산테크노파크 2층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빠르고 효율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부산 제조혁신 협의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등 관련 12개 기관이 참여하고, 협의회에서는 운영규정 제정 및 2019년도 스마트공장 지원계획을 심의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스마트공장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정책 발굴 등 지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까지 430여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했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연구·개발형 부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일원화하고 스마트공장 도입부터 사후관리, 금융지원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희망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부산시는 올해 2월부터 ‘부산 스마트공장 활성화 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밴드에 가입하면 스마트공장 구축관련 설명회, 사업공고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QR코드를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제조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을 활성화하고 스마트공장 관련 부품 공급 산업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특히,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등 주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4월중 ‘부산 스마트제조혁신 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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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건설·교통신기술 순회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발주기관 및 설계용역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2019 건설·교통신기술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엔지니어링협회, 교수, 공무원, 민간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지정한 건축, 토목, 조경, 도로, 교통 등 40개사 50개의 신기술 전시와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 건설·교통기술의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이를 계기로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신기술을 선보여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건설·교통신기술 활용이 촉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이준승 도시계획실장은 “국내 건설·교통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기술 모형과 영상 등을 포함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4차 산업 선도를 위한 신기술의 활성화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