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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조성한다”
L-CAMP BUSAN 1기 선발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롯데는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을 육성 지원하는 ‘L-Camp BUSAN’의 1기 출범식을 18일 오전 11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교류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L-Camp’는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2천만원에서 5천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법률 및 회계 등의 경영지원, 분야별 전문가 맨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서울에서만 운영되어 왔으며,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된다.
이번 부산 1에서는 약 217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이 높거나,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개방형 혁신을 연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특히 아세안과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홍콩의 국외 스타트업도 2개사를 선정했다.
롯데 액셀러레이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창업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부산지역의 창업수요를 반영해 L-Camp BUSAN을 출범하게 되었으며, 게임·콘텐츠·해양 등 부산에서 강점을 보이는 산업분야에 특화해 향후 우수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거돈 부산시장은 출범식에서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아시아 제1의 창업혁신도시’로의 도약과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5개 전략이며, 지역 거점별로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밸리 조성, 스타트업의 고속성장 프로그램 고도화, 스타트업 금융허브 조성을 통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 창업문화 확산과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우수한 기술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SW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먼저, 센텀2지구의 57만㎡의 부지에 4차산업 특화의 판교형 ‘센텀 테크노밸리’ 조성 영도·우암 지구에는 해양산업 특화의 STEM 빌리지, 지식산업센터 강서지역에는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시티 혁신창업센터 서면·문현 지역 등에는 전국 최초로 ‘청년창업지구’ 지정 등 각종 규제완화 지원을 통해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을 유치할 수 있는 창업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기술창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창업지원기관 협의회 운영 등 창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는 재창업 환경조성, 글로벌 스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부산 대표창업기업 지원, 창업기업 전시판매장 확대 등 스타트업의 고속성장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한다.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BIFC 내 스타트업 금융허브 조성도 추진한다. 창업펀드는 현재 21개 3,404억에서 2022년까지 30개 5,0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하며, BIFC에 집적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창업타운을 조성하고, 상시 투자유치 플랫폼인 ‘부산형 Next Round’도 운영한다.
‘창업행사 주간’을 매월 둘째 주에 집중 운영, 창업문화를 확산하며,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위해 우수 해외 스타트업 지역 내 유치, 창업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또, 폐교부지 등을 활용해 기술창업 시장에 신규로 진입할 수 있는 우수한 SW인재 양성을 위한 1만㎡ 규모 내외의 ‘SW 아카데미’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창업지원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산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많은 우수한 외부 인재들이 부산으로 모이도록 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인재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정책의 포용력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창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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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영화·영상 중심도시 부산으로 도약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시설물 관리 및 운영사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위탁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로케이션 촬영, 영화촬영스튜디오, 영상후반작업을 연계하는 디지털 색보정, 컴퓨터그래픽, 영상복원 작업이 가능한 디지털후반작업시설이다.
부산시에서는 영화·영상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원으로 삼아 아시아 영상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민간위탁 운영관리를 부산 영화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모로 진행한다.
2008년 원스톱 영화제작 지원을 목표로 국·시비 232억원이 투입·건립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지난 10년간 영화산업의 급격한 환경변화와 지역적 한계로 인해 설립 목적과 달리 자본잠식, 빈번한 대주주 교체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지역 영화인들로부터 영상후반작업시설의 시설개방을 비롯한 소통강화 요구와 지역영화 산업으로 귀착되는 수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부산시에서는‘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차례 자문회의를 통한 전문가 및 지역 영화·영상 관계자 의견을 수렴 해 지역 영화·영상산업과의 소통과 상생, 영화 제작자에 대한 후반작업 기술·비용감면, 부산형 영화·영상 기술인재 육성·채용 등을 전제로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명실상부한 영상후반작업시설의 메카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민선7기 시정운영 철학과 영화·영상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 ‘영화·영상산업 선순환 구조정착’을 위해 지역영화계와 기업 상생·협업 및 우수 기업 유치와 공공성 확보가 필수적이며, 영화산업의 네트워크 거점 및 영화영상산업의 플랫폼을 구축해 아시아 영화·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것이 부산시의 최종 목표이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관리 및 운영사무 민간위탁 운영기관’모집 공고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산광역시에 주된 사무소가 있는 영상 문화와 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이며, 위탁사무는 ‘부산 영상후반작업시설 관리 및 운영 사무’이다.
선정된 민간위탁업체는 공적 활용 보완에 역점을 두어 후반작업 기업유치를 추진해야 하므로 향후 기업유치 공모조건에 ‘참여기업 제안 평가 시 공공성 확보 배점 가중 적용’을 명시해야 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08년에 건립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운영이 영화·영상산업의 급격한 환경변화 및 기술변화에 발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뉴미디어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영화·영상 중심도시 부산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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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유치에 두 팔 걷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개최를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오 시장은 15일 오후 6시,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열고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정중하게 요청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 13일 부산대개조 선포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직접 건의하고, 시민들에게 개최 당위성과 파급효과를 강력히 호소한 바 있다.
개최도시 결정이 2월말로 다가온 가운데 오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아세안 각국 대사들의 막바지 지지를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간담회 장소는 당초 부산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한 명의 대사라도 더 참석시키기 위해 장소를 서울로 옮겼다. 지지 호소력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만찬 연설은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도시가 부산인 이유를 3가지로 조목조목 제시할 계획이다.
첫째, 부산은 2005년 APEC정상회의, 2014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로서 정상회담에 특화된 도시라는 점이다.
둘째, 아세아문화원이 위치한 도시라는 사실이다. 아세안문화원은 2014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서 도출된 매우 중요한 성과 가운데 하나다. 아세안 각국 정상들이 부산에 와서 아세안문화원이 한-아세안간 문화교류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면 매우 뿌듯하고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셋째, 부산은 6.25전쟁 피란수도로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상징하는 도시라는 점이다. 이번 정상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한다면 ‘평화’에 대한 한·아세안 정상들의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피력한다. 오 시장은 이틀 전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올해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유치와 김정은 위원장 부산 초청을 강력하게 건의했다는 사실도 밝힐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앞으로 펼쳐질 한반도 평화시대에 부산과 아세안의 많은 도시가 비전을 공유하며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유치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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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해 부산 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드림드림 박물관 교실’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교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이해하는 부산박물관 대표 문화 나눔 교육프로그램으로 2015년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의 역사적 인물을 기리기 위해 부산 역사 속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살펴보고 독립운동의 의의를 배워보는 ‘부산 역사 속 독립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유물을 살펴보고, 퀴즈와 미션을 통해 내용을 이해한 후 이야기 액자로 자신만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드림드림 박물관 교실은 지역아동센터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상대적으로 박물관 방문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는 지역아동센터 단체만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에서 부산 독립운동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뜻깊은 역사 체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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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초등·중학생 대상 과학자의 꿈을 키워보는'보건환경체험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건·환경·동물 분야에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매월 1~3회, 1회당 20명 내외를 접수받아 총 2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로 하면 된다.
미생물교실 식품교실, 약품교실, 화장품 만들기, 수질교실 알아보기, 대기교실 수의사교실 총 6개 과정이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실습을 통한 실험 이외에도 각 팀별 실험실, 대기측정차량 등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도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특화된 전문 연구원으로, 이번 체험교실을 비롯한 실험실, 대기질 종합상황실, 대기질 이동측정차량 등 현장 견학이 학생들에게 관련 분야 진로체험의 기회이자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과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부산학생꿈터’로 선정되어 진로체험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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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계획 추진
투융자 총괄계획 ▶ 총 29,712억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산단체 및 어업인과 시민·소비자 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실효성과 실행력을 확보한 수산분야의 마스터 플랜인 ‘부산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계획은 4대 정책, 8대 전략, 16대 과제, 1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고 총 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투입된다. 최초 수립된 계획의 재 검토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업과 실현 불가능한 사업을 배제해 실효성을 제고한 결과 7개 전략과 6개의 과제, 35개 사업을 삭제하고 2천억 원의 사업비를 삭감했다.
2030년까지 어업인 소득 6만 불, 연근해수산물 생산량 29만 톤, 연매출 100억 이상의 기업 500개사, 교역금액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는데 이 중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의 목표량이 최초 계획보다 약 6만 톤 축소된 것은 이미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다.
4대 정책과 주요 핵심사업 들을 살펴보면, 소비자 단체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가 활성화 되어야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소비자 중심의 안전 수산물공급’ 정책을 강화해, 수산물 이력제 및 안전성, 원산지 관리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어업의 위기극복 및 도심과 어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대수심 어장개발 사업, 자율휴어기 지원사업 등을 통한 수산자원의 확보와 직접 지원사업으로 전통어업의 해법을 모색한다.
부산 수산업의 강점인 수산식품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동북아 수산식품클러스터를 조속히 완성하고 이를 국제적 수산클러스터로 육성, 세계수산식품 시장에서 부산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R&D부터 상품의 상용화, 보급화까지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수산분야 TECH & BIZ 타운 조성’과 ‘스마트 양식장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 지역이 대도시화 될 때 1차 산업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구조적 현실이지만, 부산시 발전의 근간이 수산업이라는 점과 그간 부산시가 국내 수산산업을 견인해온 역할 등을 고려해 수산업이 다시 경제 산업으로서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 계획을 수립했다”라고 말했다.
부산시의 2030계획은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수산혁신 2030계획’과 비교할 때 수산자원과 미래동력 확보부분 등 일맥상통한 면이 있으나, 해수부는 4개년의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작성되었고 부산시의 계획은 10개년의 계획이라는 점과 미래성장 동력을 4차 산업 혁명기술에서 찾고자 하는 점이 다르다.
임정현 수산정책과장은 “이 계획은 민선 7기의 시정목표인 스마트 도시, 건강안전도시, 글로벌 품격도시, 시민참여도시와 연계가 되는 만큼, 어느 한 정책에 치우침 없이 모든 정책들을 균형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부산수산업의 부활과 시정 목표가 동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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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농도 미세먼지‘비상저감 조치’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8월 14일 제정된 ‘미세먼지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공공·행정기관 직원차량 2부제와 공용차량 감축운행, 건설공사장과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공사시간 변경 및 가동률조정 등의 조치, 기존에 운영 중인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포함, 터널청소차와 구·군 가로수 급수차까지 동원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게 된다.
‘비상저감 조치’ 발령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평균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50㎍/㎥ 초과가 예상되는 등 고농도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내려지며, 전년도 사례에 비추어 연간 8~10회 정도 발령이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은 시민참여형 조례제정을 위해 시민·환경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나 보다 많은 시민의견을 수렴하고자 공청회를 거쳐 2부제 또는 배출가스 등급제 등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한 제반사항을 조례안에 담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을 위해 기존 간선도로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34곳 68대의 CCTV에 대한 연계활용 가능성을 컨설팅해 예산절감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단속시스템이 구축되는 하반기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대중교통이용 자율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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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의 ‘센스타임’과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모색
부산시, 중국의 ‘센스타임’과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4일 중국 최대 인공지능 유니콘 기업인 ‘센스타임’ 마이클 웬 장 사장과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싱크탱크인 재단법인 ‘여시재’의 이광재 원장 등 일행이 오거돈 부산시장과 유재수 경제부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람의 눈보다 더욱 정확하고 폭넓게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영상분석과 딥러닝 영역 세계 선도 인공지능 플랫폼 회사인 ‘센스타임’과 부산시의 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센스타임사는 알리바바, 퀄컴,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가 60억달러에 이른다. 주요 사업분야는 얼굴인식결재시스템, 얼굴인식기반 실명인증, 공공치안 분야, 인연찾기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개발 등이며, 특히, 안면인식기술로 신분증 정보와 CCTV 얼굴정보 대조를 이용한 범죄자 검거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Google, Apple, IBM 등 글로벌 IT기업들도 인공지능이 미래의 사업 성패에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간파하고 관련 기술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상황이므로 이번 협력방안 논의는 향후 부산시의 인공지능 사업 활성화에도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중국 유니콘 기업 ‘센스타임’과의 인공지능 분야 교류·협력 사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우리 부산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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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항 위해 대구·경북 마음 얻으러 뛴다”
오거돈 시장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부산과 대구·경북의 협력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추진 입장을 표명한 직후라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권 관문공항은 5개 시도의 합의가 있다면 수월한 결정이 가능할 것이며, 이견이 있다면 국무총리실로 이관해 검증하되, 조속히 결정하겠다’는 요지의 말을 한 바 있다.
오거돈 시장은 정기총회에 앞서 시청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과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 전략 차원에서 동남권 관문공항과 함께 대구·경북시도민의 염원인 대구통합신공항 추진 역시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를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해외에 나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경유해야 하는 영남권 시민들은 연간 3500억 원의 추가 교통비와 시간낭비로 고통받고 있다”며 김해공항의 문제점을 또 한 번 제기했다.
또한 "주민들은 소음 피해와 안전 문제, 확장성 부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김해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없다. 김해공항이 아닌 새로운 관문공항이 필요하다"며 김해공항 불가론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와 경북 인구가 500만인데 국제공항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공항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대구통합신공항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여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고, 부산의 홍보대사로서 대구·경북시도민들을 설득하는데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를 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서, 지난 2002년 창립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6대 황성일 회장의 이임과 신임 우방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약 30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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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심층상담센터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공지능 기반 채용문화 확산에 따른 선제 대응 및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 ‘AI 기반 심층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약 70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분석 및 심층상담 이력서 작성 교육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 등을 시범 운영했고, 올해 15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방문한 구직자는 1차적으로 빅데이터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결과에 기초한 초기상담을 받은 후, 직무별·산업군 별 분석결과에 따른 심층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앞으로 AI 기반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분석에 기초해 직무훈련 프로그램 및 자동 입사지원, 매칭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AI 기반 심층상담센터 운영으로 채용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할 것”이라며, “구직자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여건 마련 및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