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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장품뷰티산업 전담팀 신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K-뷰티 바람이 B-뷰티로 거듭난다.
부산시는 최근 화장품뷰티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을 부산만의 고유 브랜드로 중점 육성해 미래성장의 발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장품뷰티산업 T/F팀’은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부산지역에 연구개발은 물론 제조, 생산공정을 포함한 화장품뷰티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화장품뷰티산업 지원시설 구축,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 활동, 화장품 인증제도 운영과 제조·판매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일에는 ‘부산광역시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조례’가 개정되어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인 기본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또, 영세한 지역 화장품제조업체들의 생산수요를 적시에 해소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장군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센터 내에 화장품 공동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구축되면 가까운 지역 내에서 소규모 위탁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업체들의 매출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지역업체들의 제품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품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의 문화산업이자 수출유망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품목이다. 소비자의 제품 교체 주기가 짧고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인력투입이 여타산업에 비해 많은 편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높다.
또한, 다른 산업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 화장품 산업의 제조·판매업체수는 2012년 → 2017년 11,834개로 4.5배 이상 증가 했고, ‘스타일난다’, ‘VT코스메틱’ 등 젊은 창업자의 성공사례가 확산하고 온라인 마케팅 및 유통이 성공을 좌우하며 젊은층의 창업도 확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화장품뷰티산업 T/F팀의 가동을 통해 부산만의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제2의 ‘스타일난다’의 발굴과 K뷰티를 넘어서는 브랜드의 확립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화장품뷰티산업을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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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규제 샌드박스 부산·경남지역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금융위원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BNK부산은행 본점 3층에서 부산·경남지역 핀테크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위원회 주관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부산·경남지역 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서울 창업허브와 디캠프에 이어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핀테크기업, 금융회사 등에 대한 세 번째 설명회 자리이며, 참여는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전화신청, 행사 당일 현장접수 등 모두 가능하다.
부산지역에서는 이노디아 핀테크 솔루션즈㈜와 블루바이져 등 다수의 핀테크 기업은 물론 블록체인, 마이데이터사업 분야의 기업들과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여 이번 설명회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적·창의적 아이디어의 과감한 시도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핀테크와 자본시장의 연계 등 핀테크 투자확대를 추진하고 핀테크 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낡은 규제를 혁파하는 한편 핀테크 맞춤형 인력 및 공간 확충과 핀테크 프론티어를 확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핀테크 등 기술금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내 기술금융 특화 클러스터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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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외 보드게임 창작자를 위한 축제인 ‘제3회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복합공간에서 열린다.
2017년 4월 해외 보드게임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로 첫발을 내딛은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은 매년 독일, 대만, 일본 등 해외 유명 보드게임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3회째를 맞이해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개최하며 보드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인디 보드게임 체험 존과 미니마켓, 네트워킹 데이, 보드랑 대항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일본, 독일, 대만, 한국 등 총 6명의 글로벌 보드게임 전문가가 연사로 나온다. 16일에는 ‘소규모 보드게임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 17일에는 ‘해외 보드게임 개발사, 페스티벌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컨퍼런스 연사는 일본 노조미 오비나타 보드게임 개발사 ITTEN 대표 대만 데이비드 리우 보드게임 개발사 Asmoaideas 프로덕션 매니저, 독일 하트모트 코델레 S.A.Z. 대표 독일 하이토 엘러 Heidelbare Studio 대표 대만 리우 동싱 대만 Moon Light Festival 오거나이저 한국 최정희 등 총 6명이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는 보드랑 대항전 결승전 및 인디 보드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1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보드랑 대항전 결승전은 예선전을 통과한 보드게임기반 작은 도서관 ‘보드랑’ 소속 초등학생 결승진출자 16명이 참가하는 학생부과 사전신청을 한 일반인 20명이 참가하는 일반부, 보드랑으로 구성되며 결승전 1등에게는 부산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그밖에 보드게임 체험존에서는 부산지역의 보드게임 개발자들의 작품을 포함한 독립 보드게임 개발자가 만든 21개의 보드게임이 전시되며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양성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를 통해 행사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드게임은 기능성과 교육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보드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 보드게임 창작자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는 보드게임 ‘창작자’와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앞으로 지역 콘텐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을 통해 보드게임 창작자를 위한 전시, 유통 판로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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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의 LPG신차 전환 지원, LPG 1톤 화물차를 신규 구매 지원 등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발전과 함께 공용주차요금 및 광안도로 통행료 면제, 구매보조금 지급과 세제혜택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올해 110억 원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540대를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일 전날까지 부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기업 및 법인 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천4백만 원, 전기화물차는 1천6백만 원이 구매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의 LPG차 전환사업에도 7억 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이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 외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위해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50대를 지원하며,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일괄 신청을 받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보급은 부산의 대기환경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사업이며, 특히 올해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등 운행제한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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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새로운 10년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도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이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동북아 금융허브도시로 도약한다.
부산시는 한국금융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및 정부, 금융계를 비롯한 언론계, 학계, 경제계 등 각계각층 기관장 및 전문가 등이 총출동한 가운데 ‘부산금융중심지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의 혁신성장과 부산 금융중심지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세션Ⅰ’에서는‘글로벌 금융중심지 경쟁과 부산이 나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Z/YEN사 마크 옌딜 대표 등의 발표와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좌장으로 금융 전문가들이 부산금융중심지의 향후 10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세션Ⅱ’에서는‘부산금융중심지와 금융공공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금융공공기관의 역할과 함께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방안도 논의 된다. ‘세션Ⅲ’에서는 최근 북한의 대외개방 움직임에 따라 ‘북한 금융시스템 구축과 부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북한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이 대북 금융기술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방안과 북한개발은행을 부산에 설립해 남북경협 금융센터화를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를 모색하는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그간 부산국제금융센터 1·2단계 준공 및 금융기관 집적화를 통해 금융클러스터 토대를 마련하였으나, 실질적인 금융내실화가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10년은 북한의 경제개방에 대비해 대북 금융기술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북한 인프라개발을 위한 북한개발은행이 부산에 설립 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이를 추진하기 위한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을 올해 안에 설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이 가진 해양·산업·물류 등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금융산업을 활성화해, 현재 6%대에 머물러 있는 지역내총생산 금융산업 비중을 앞으로 10년 후에는 10%까지 향상함과 동시에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찬 의지를 보였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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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한국대표 건축가 김인철 부산 총괄건축가로 위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인철 아르키움 대표를 부산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김인철 총괄건축가와 30명의 신임 건축정책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민선7기 부산시는 ‘사람이 행복한 건축, 매력적인 부산’을 모토로 민간전문가 참여와 공공성 확대 등 부산형 건축 대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너무 개발 위주 건축이 이루어져 왔고, 특히 공공건축의 경우 공급자 위주의 행정 편의적이고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으로 부산시 건축행정에 시민참여가 제한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 판단에서이다.
도시 난개발 상징으로 사업허가 때부터 많은 민원을 야기한 일부 뉴스테이 사업 전면 재검토, 장기간 표류하던 롯데타워를 공중 수목원으로 건립하도록 하는 등 민선7기 들어 건축혁신에 실제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부산형 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 참여 확대와 건축의 공공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김인철 총괄건축가와 건축정책위원을 위촉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북항재개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2030 등록엑스포 유치 등으로 부산의 도시 공간 구조가 그야말로 상전벽해의 모습으로 바뀔 것”이라고 하고 “지금이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부산형 건축 대혁신을 준비할 최고 기회인만큼 품격 높은 건축문화 조성과 건축의 공공성 확대, 공간복지 실현 등 사람이 행복한 건축, 매력적인 부산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인철 총괄건축가는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우대겸임교수와 2018년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총괄건축가를 역임했고,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및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아르키움 대표로 있다.
총괄건축가는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건축·도시 관련 기획 및 설계업무에 대한 조정, 건축정책에 대한 자문과 사업추진 부서간 업무조정·소통·자문·실행과정을 지원하고, 공공건축가 및 건축정책위원회와의 유기적 협업으로 건축 대혁신을 도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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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의 미래,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 “부산을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13일 사상구 소재 폐공장 대호 PNC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오거돈 부산시장,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부처 장관, 정재계인사 등 450여명이 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를 보여줄‘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
대호PNC는 5년 전 백여명의 노동자들이 일하던 살아있는 생산의 현장이었으나 현재는 폐공장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는 대호PNC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역경제의 침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부산대개조의 과제를 상징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부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진행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경제 투어의 일환이다. 특히, 설 연휴 이후 첫 지역방문지가 부산으로 결정됨으로써 부산대개조 등 민선7기 부산시의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위상이 무색할 만큼 지역경제의 심각한 침체와 도시의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연결’, ‘혁신’, ‘균형’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부산대개조의 비전을 구성했다.
첫 번째 방향인 ‘연결‘은 시민의 삶의 질 하락과 도심 쇠퇴의 근본원인인 도시 내 단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부선철도 지하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동남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두 번째 방향인 ‘혁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일상생활 뿐 아니라 경제, 산업 등 전 사회적 변화에 맞게 부산을 ‘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키기 위해 스마트시티 에코델타시티에 한정하지 않고 사상공단, 센텀1,2지구, 북항·영도지구, 문현지구 등 부산시역 전체를 스마트시티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방향인 ‘균형’은 국가 및 동서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건설, 24시간 이용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와 함께 서·남해 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U자 형태로 연결해 전국 고속도로 순환체계를 완성하고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만덕~센텀간 지하 고속도로 완성을 통해 동·서부산권의 격차를 개선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철학을 담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최근 국비지원과 예타면제사업 확정 등 문재인 정부의 부산에 대한 전격적 결단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부산대개조는 부산만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모멘텀을 다시 확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중앙정부와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시민과 함께 그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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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사업체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2018년 12월 말 현재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1994년 조사를 첫 시작으로 올해 26회째이며, 매년 통계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업체 통계조사이다.
부산의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31만개로, 사전에 모집된 650여명의 통계조사요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매출액, 프랜차이즈 여부 등 15개 항목이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지난해 조사결과에서 부산의 사업체수는 286,571개, 종사자수는 1,424,317명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체조사의 결과는 9월, 12월에 공표하며,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사업체 및 기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나은 미래 설계의 초석인 통계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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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함께하는 좋은이웃가게 500호점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NH농협은행·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좋은이웃가게 급식가맹점 500호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은이웃가게 확대 캠페인’은 지원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 아이들이 급식카드 사용이 곤란한 편의점이 일반 음식점보다 많이 가맹되어 있다는 점을 꼽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는 올 2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좋은이웃가게 500호점 추가 모집을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시와 구·군 홈페이지와 시보·구보 등에 관련 내용을 게시해 관심을 유발하고, 특히 동영상을 제작해 SNS에 올리는 등 미디어 자료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날 우수가맹점 홍보 동영상을 제작·상영해 가맹점의 사회공헌에 대해 널리 알려 자긍심을 높이고, 연말 이벤트 등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NH농협은행을 카드운용사로 선정해 가맹점 수수료를 1.3%에서 0.7%로 인하하고 급식카드 디자인을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변경하는 등 아동의 결식 방지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일반가맹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급식가맹점이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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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산 Young 리더 양성 프로젝트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어문화 참여기회 확대 및 영어구사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글로벌 부산 Young 리더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생들의 외국어교육에 대한 지자체의 공동책무를 인식해 부산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적이고 영어에 대한 열의가 강한 저소득·취약계층 초등학생 4학년을 3년간 집중 교육해 글로벌도시 부산의 Young 리더로 키워내는 과정이다.
2017년에 초등학교 4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특히 올해는 3년간 영어집중교육의 결실을 맺는 해로 기존 5~6학년 학생 600명 이외에 신규 4학년 300명을 추가 선발해 4~6학년 총 900명이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신규선발은 학교장 추천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청을 통해 21일까지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는 학생, 학부모, 강사진이 함께 참가해 2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성과보고회를 열고, 3월 9일 오전 10시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신규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후 오리엔테이션 및 레벨 테스트를 통해 10개월간 수준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영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 “영어문화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감각과 영어구사능력을 갖춰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부산의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부산시에서는 저소득·취약계층 대상으로 ‘꿈나무 영어캠프’를 열어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각 400명씩 총 800명의 학생들에게 영어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영어방송재단과 연계해서 학생들이 직접 영어뉴스를 작성, 방송하는 ‘스쿨리포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외국어 친화 교육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고 있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