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전국 최초 "시산학협력단" 출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산-학 상생협력체계 ‘시산학협력단’을 설치하고, 오는 28일부터 6개 대학 직원의 파견을 받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협력관계를 뛰어넘는 상생협력이 필요하다 판단하고 대학업무 전담부서를 전국 최초 ‘과 단위’로 신설한 것이다.
대학업무의 분산으로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이 어려웠던 만큼 대학업무 창구 일원화를 통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대학, 산학협력 업무 뿐 아니라 복지, 문화, 관광, 환경 등 시정 모든 분야로 업무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현안문제를 파악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 실무협의회‘OK대학1번가’를 운영하며, 대학협력관과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신입생 유치 대학의 지역기여사업 유학생 원스톱 관리 대학생 학술대회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대학이 살아야 부산이 산다. 대학이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원할 수 있는 능동적인 업무자세가 필요하다”며, “지역대학의 위기가 우수인력 유출, 지역산업 경쟁력 약화, 일자리 부족 등 악순환을 유발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대학-지역 간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대학협력관 근무와 별도로 시 공무원 2명을 2개 대학에 파견해 시-대학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시산학협력단장을 대학협력, 산학협력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채용해 대학 간의 시설·자원 공유를 통한 대학의 지역사회 협력·기여 등 대학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9-01-24
-
부산시, 아시아 최대 드론 MICE "2019 드론쇼 코리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의 드론축제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19 드론쇼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드론 전문 MICE 행사 개발된 ‘드론쇼 코리아’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해 110개사 410부스, 1만 7천㎡의 규모의 전시회와 7개국 50명이 연사, 좌장으로 나서는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Connected By Drone’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른 산업과 연계, 발전해 나가는 드론산업의 확장성에 주목할 예정이다.
먼저,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준비되었으며, 110개사/기관이 작년 대비 약 20% 증가한 41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공간정보 특별관’, ‘해양 특별관’과 무인기 관련 공모전 성과 전시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공모전 특별관’을 새롭게 구성해 드론산업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시회에는 대한항공, 유콘시스템, 파인ADS, PNU 드론, 네스엔텍, 샘코 등 국내 무인기 관련 업체와 함께 연료전지 기술을 드론 배터리에 적용해 비행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통신과 연결된 드론의 확장성을 제시할 SKT가 새롭게 참여해 산업간 융복합 사례를 선보인다.
또한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일 육군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부품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수산과학원, 해양과학기술원, 국토정보공사 등 국내 무인기 연구 개발 핵심 기관들과 공공수요처들이 전시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경남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영월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은 지역의 드론산업 현황과 육성 계획을 홍보하고 ‘부산 IoT 기반 드론 실증 시스템’의 아프리카 수출사례를 만들어낸 부산테크노파크도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들과 함께 부스를 꾸려 국내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콘퍼런스는 1일차에 공공수요 세션, 2일차에는 기술세션과 특별세션으로 진행된다.
1일차 행사는 기조연설, 공공수요처의 드론 활용 사례와 ‘규제’를 다루는 공공수요 세션으로 시작된다.
기조연설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Teal Group의 필립 핀네건 총괄 이사가 연사로 나서며, 국내외 기관들의 시장 분석 시 주로 인용하는 항공 방산 시장 리포트의 저자이자, 19년간 50개국 이상에서 컨설팅을 제공한 전문가로 드론산업과 시장의 미래전망을 살펴볼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실에서 ‘규제 샌드박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육군교육사령부는 드론봇의 전력체계 추진성과 및 방향을 발표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고등기술연구원 등에서 분야별 무인기 연구에 대한 현황과 전망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들이 방문해 아프리카 4차 산업혁명의 현 주소를 알리고 협업의 기회를 모색한다.
한편, 부산, 인천, 제주에서 추진 중인 드론사업과 향후 계획을 발표해 지자체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또, 부산세관, 해병대 사령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경남지방경찰청, 한국남부발전에서는 공공수요에서 주목하는 드론의 활용방안을 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람을 대신해 전쟁, 재난, 무역, 치안, 에너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드론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2일차에는 5G, AI, 동력원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공간정보, 드론, 기술과 현장이 만나다, AI&통신, 동력원 등 4개 기술세션과, 5G와 드론, 해양, 센서 등 3개의 특별세션으로 구성된다.
‘공간정보’ 세션에는 덴마크, 한국, 일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드론을 통한 공간정보 산업 현황을 국가별로 비교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드론, 기술과 현장이 만나다’는 ‘어벤져스’, ‘남겨진 미래, 남극’ 등 영화, 다큐 항공촬영감독들과 경남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 에피소드 발표한다. ‘AI&통신’ 세션은 인공지능, 영상관제시스템과 만난 드론을 통신사, 공공기관, 기업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또한, 드론 비행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동력원’ 세션에서는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들과 학계, 업계 대표가 수소연료전지, 소형엔진 등에 대해 발표한다.
특별 세션인 ‘5G와 드론’에는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이 모여 초고속 통신망과 연결된 드론이 만들어가는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해양’에는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방위안전연구센터에서 연사로 나서 해양 수산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및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끝으로 ‘센서’에서는 첨단 센서와 라이다를 통해 재난관리 등 목적에 맞게 진화하는 드론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론산업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드론 레저문화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무인항공기 아이디어 경진대회’, ‘오르니숍터 비행 대회’를 신규 유치하고 드론 스포츠를 표방하는 ‘드론 클래쉬’와 ‘드론 시뮬레이션’, ‘코딩, FPV레이싱 경기’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에게 하늘에 대한 꿈을 심어주게 될 ‘드론 DIY 교육 & 체험’ 및 ‘드론 조종 체험’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 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5G, IoT, AI, 공간정보 등과 접목한 드론의 활용 가능성 제시 등으로 드론 산업 및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이 우리나라 미래 드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19-01-24
-
오거돈 시장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관람
오거돈 시장 창작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관람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시민들과 함께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를 깜짝 관람했다.
‘1976 할란카운티’는 미국 켄터키주에서 실제 일어난 탄광파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높은 완성도, 실력파 출연진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오케스트라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도와 감동을 줬다.
특히 연출을 맡은 유병은 씨와 제작자 심문섭 씨는 모두 부산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부산으로 회귀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들로, 부산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1976 할란카운티’는 2018년 부산문화재단에서 시행한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최종선정 후 초연을 위한 배우 오디션 공고 당시 1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로 실력이 쟁쟁한 전국 각지의 배우들이 100여명 넘게 지원했다고 알려져 있다.
부산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부산출신’의 ‘청년’연출가와 ‘부산출신’ 배우들 그리고 부산기획사와 영화의전당이 만나 부산문화콘텐츠의 발전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해준 계기가 된 셈이다.
오 시장은 공연 관람 중 휴식시간에 유병은 연출가, 제작자, 출연진 몇몇과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러내며 앞으로 청년예술인과 공연예술분야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부산의 청년예술인들은 마음 놓고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부산발 문화예술을 누리고 소비할 수 있도록 건전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더욱 주력할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의 청년들이 만든 품격 높은 공연을 감동적으로 봤다. 무엇보다 이 시대에 담아야 할 인권·노동·청년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면서, “부산 청년들이 만든 이번 작품이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1-23
-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500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19년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4일 강서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150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 자원 증가를 위해 총 500만 마리를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으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2012년부터 매년 자어 방류를 실시해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대구 종자는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 내외이며 3~4년 후 건강한 성체로 자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구는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 배 쪽은 흰색을 띤다. 어릴 때는 명태와 구별이 어려우나 명태와 달리 자라면서 아래턱에 1개의 긴 수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45~450m의 깊은 바다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닥에 몸을 숨긴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어종으로 산란기는 12~4월이며, 체장이 65㎝일 때 약 200만 개의 알을 낳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구에 이어 은어, 돌돔 등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의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23
-
부산시, 2018년 라돈측정기 무료대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라돈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206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시행한 ‘라돈 간이측정기 시민 무료대여’ 운영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기간 동안 총 8,094 명의 시민이 라돈 간이측정기를 이용했고, 그 결과 약 96%가 실내 공기 중 라돈 농도 권고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치를 초과한 304건 중 64%는 해외 구매 침구류로 판매 국가는 중국, 태국, 필리핀 순으로 많았다. 해외 구매 제품의 경우, 제조사가 국내에 없어 생활폐기물 처리 또는 재측정을 위한 측정 전문기관을 안내하고, 라돈 권고기준치를 초과한 국내 생산·판매 물품 109건에 대해서는 제조사 교환 및 전문기관 정밀측정 의뢰 안내 등 조치를 취했다.
한편, 부산시는 작년 5월 침대 매트리스에서 시작된 ‘라돈 사태’에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광역지자체 최초로 라돈 간이측정기를 자체 구입해 市 전역 206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대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부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장비 대여적체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24시간 생활방사선 안전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9-01-23
-
부산시, 2019 출향인사 초청 신년인사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부산연고 수도권지역 출향인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서울에서 개최하는 신년인사회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해, 부산지역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출향인사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날도 4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부산발전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자는 의미의 ‘OneTeam, Busan’을 주제로 개최하는 올해 신년인사회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지역 상공계 주요 CEO 등 부산지역 주요 기관장들을 비롯해 부산시 실·국장 등 주요간부와 출자·출연기관장들이 함께 상경해 출향인사들과의 소통과 네트워킹 강화에 나선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형식은 간소화하되, 내용은 그 어느 때 보다, 부산시민 행복이라는 대승적 차원의 역량 결집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친목 보다는 출향인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부산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오거돈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손지현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원효의 사회로 진행되며 식전 리셉션 오프닝 공연 감사패 증정 위워크코리아, 한국게임산업협회, 유남규·현정화 등 비전영상 모시는 말씀 축하메시지 퍼포먼스 부산찬가 합창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매년 1월, 사회 각 분야에서 부산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출향인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은 대내·외적 정책추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민선7기 시정철학인 시민행복을 위한 서민경제·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어느 때 보다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하나 된 결속이 필요한 때”라고 하면서, “앞으로 오로지 부산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힘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19-01-23
-
부산시,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알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정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설명을 위한 "2019 부산지역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제7회 부산테크포럼"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히든챔피언클럽 회원사, 중소·벤처기업, 협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산업부의 지역 산업생태계의 활력 회복을 위한 지역산업 정책 설명,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중기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산업부의 정책순회 설명회로 제조업 혁신 전략 소개, 클러스터, 광역협력권 수출지원사업 소개, 산업기술혁신사업, 규제샌드박스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2부’는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설명회와 연계한 제7회 부산테크포럼으로 정부 R&D 사업 기획 스킬 업 세미나 2019년 중소기업 R&D지원사업 설명회·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기업인들의 정부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지역산업 정책과 중소기업 R&D시책을 연계해 설명하고, 지역 기업인들의 현장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및 테크포럼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기업을 위한 혁신성장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1-23
-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양질의 전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19년도 부산박물관 신규 자원봉사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부산박물관 전시안내 도서정리 박물관 교육지원 동삼동패총전시관 전시안내 분야로 선발 인원은 총 38명이며, 현재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전 분야에 대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봉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모집을 통해 대규모 봉사단체로 거듭나는 만큼, 앞으로 자원봉사자 운영규정 개정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평소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고, 정해진 날에 꾸준히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월25일까지이며, 이메일이나 부산박물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 정기교육을 거쳐 2월 22일에 최종선발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 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 있고,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19-01-22
-
부산의 소셜벤처기업인 기술자숲㈜, 숙련기술자의 재취업 플랫폼으로 우뚝
숙련기술자 일자리 매칭 서비스 플랫폼 ‘기술자숲’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센텀기술창업타운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투자를 유치한 ‘기술자숲㈜’이 올해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제조혁신형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숙련기술자들에게 명실상부한 재취업 대표 플랫폼으로 한단계 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센탑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작년에 센탑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선별·보육한 10개 기업이 실전 크라우드펀딩에 지원, 8개의 기업이 목표금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소셜벤처기업인 ‘기술자숲㈜’은 이직이 잦고 재취업이 필요한 숙련기술자들이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매칭 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6,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1,100여명의 매칭에 성공했다.
사업화 단계에서 부산의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콜즈다이나믹스로부터 초기 사업자금을 유치하고, 부산시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수상하는 등 부산지역의 창업 및 투자생태계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 성장했으며, 특히, 올해 2월부터는 지역 내 대학과 메이커스페이스 전문기업인 팹몬스터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숙련기술자의 다양한 재취업·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단계화해 기술자숲㈜과 같은 우수 기술창업기업들이 성장하기 좋은 부산형 창업혁신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정책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2
-
부산시, 패션 분야 창업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패션메이커 비스킷 프로젝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패션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메이커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1억 8천 5백만원으로 ‘패션 메이커를 위한 비스킷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오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싱가포르 엑셀러레이터 SEA_Anchor가 협력해 추진하는 크라우드펀딩 연계 패션 메이커 창업지원 사업으로,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는 패션 메이커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패션시장 진입을 원하는 메이커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니어 8팀, 루키 12팀으로 총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에는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비 지원,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우수 프로젝트 대상 싱가포르 플리마켓 1박2일 입점 지원, 판로지원 상담 및 기타 창업지원 관련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잠재력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제품 컨설팅에서 판로 지원까지 맞춤형 밀착 지원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