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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도 아동복지시설 감사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29일간 감사반원 7명을 구성하고 아동복지 생활시설 20개소에 대해 2015년 이후 양육시설 입소 및 보조금 집행, 법인운영과 아동 인권침해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감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최근의 양육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단순 지적 보다는 문제점 개선 위주로 컨설팅을 겸한 감사로 진행하였으며, 아동보호체계를 개선할 필요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했다.
부산의 아동복지 생활시설은 6.25 전쟁으로 생긴 수많은 전쟁고아를 돌보기 위해 1950년대에 대부분 설립되었고, 현재까지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사회적 부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아동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학대피해아동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부산의 아동인구는 매년 13~19천여 명씩 감소하고, 아동양육시설 대비 현원은 100여 명씩 감소하고 있어 2018년 9월 현재 총 정원 1,529명에 비해 현원은 985명으로 540여명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아동시설에 대한 선택과 집중 등 적정규모 도출과 아동보호 유형, 즉 학대아동 입소 증가에 따른 시설의 전문화 등 아동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아동시설의 운영 전반에서 크고 작은 문제점이 지적되었는데, 식자재 납품업체 선정 입찰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시설에서 계약행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절차적 하자가 발견되었고, 채용부분에 있어서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에 있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식자재 입찰과 채용 부분에 대해 향후 정기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종사자 호봉 책정 오류로 인건비 과다 지급, 직원 식대 과소 부담, 시설회계에서 법인운영비 부당 집행 및 보조금의 용도 외 사용 등 재정상 조치로 32건 1억4천4백만 원을 환수할 계획이고,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39건은 현지처분 하고, 주관 부서의 지도·감독 소홀 등으로 주의가 필요한 41건 등에 대해서는 구·군 감사부서로 처분 요구할 계획이며, 정책수립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주관부서에 권고할 예정이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이번 아동양육시설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분야 감사 사각지대가 없도록 유의하고 개선 권고사항에 대해 아동정책 수립에 반영토록 할 것”이라며, “민간 사회복지 사업의 중심에 아동복지 시설이 있다. 이들 시설이 사회적 책무와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걸맞은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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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도시철도 5분내 재개표는 무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부산도시철도를 탈 때 반대 방향 개찰구로 잘못 들어갔더라도, 역무원을 찾거나 다시 운임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교통카드를 찍고 다시 나와 제 방향으로 타면 된다. 같은 역에서는 5분 안에 재개표를 해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동일역 5분 이내 재개표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서 방향 착오 등으로 다른 개찰구에 진입해도 같은 역에서 5분 안에 교통카드를 찍고 나올 시 요금이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다.
부산도시철도 ‘동일역 5분 이내 재개표 서비스’는 환승역사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시민 편의를 더욱 증진시켰다는 데서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혼잡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데다 개찰구가 많은 환승역에까지 전국최초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동일역 5분 이내 재개표 서비스’는 교통카드 시스템 노후설비 개선사업과 함께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전격 추진됐다. 단 적용 대상은 선·후불카드 및 정기권 교통카드에 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산도시철도 이용 시 방향착오 등으로 인한 재승차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시민 여러분들과 우리 부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도시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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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PLS 전면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계, 식품 업계에 높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에 한해 일정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의 경우 일률적으로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이제까지는 잔류허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은 Codex 기준 및 유사농산물을 기준으로 시행하였으나, 2019년부터는 일률기준을 적용한다.
PLS는 국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계획하여 2016년 12월 견과종실류 및 열대 과일류에 대해 우선 시행했고, 2019년부터 전체 농산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PLS 시행으로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이 강화되고 더불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PLS 제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농업인들은 등록된 농약만을 사용하고 수입업체는 기준에 맞는 농산물만 수입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부적합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방문 컨설팅, 사전 안전성 조사 등 농민 대상 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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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에 1조4천4백억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하여 총 1조 4,400억원 규모의 2019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4일부터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외 경제성장세 둔화, 지역주력 제조업 업황 개선 지연, 수출 감소 등의 요인으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고,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 기조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저금리 지원규모 확대, 3년 미만 창업기업 집중 지원, 조선·자동차부품 등 주력산업 특별자금의 탄력적 연장지원 등 경제 활력과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여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지원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1,10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2,300억원, 소상공인 시설자금 20억원, 창업특례자금 20억원 등 정책자금 3,440억원과 부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35억원, 소상공인 특별자금 4,000억원을 포함한 신용보증지원 1조900억원, 중소벤처기업 등 펀드출자금 34.75억원 등 총 1조 4,400억원 규모이다.
또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및 자동차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을 위한 특례보증도 2019년 연말까지 연장 지원함으로써 경제안전망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을 융자식으로 신규 지원하여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우대금리 적용대상 기업에 전문무역상사인증기업 등을 추가하며,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내 일자리혁신자금 500억을 신규 운영함으로써 신용보증기금과 거래하는 기업에 원스톱 보증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위기 자영업자를 위하여 2019년 소상공인특별자금 지원규모를 4,000억원으로 확대키로 하면서 데스밸리구간인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하여 1.7% 이차보전 추가지원을 통해 2%대 저금리로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료율을 0.5%로 유지하여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줄 계획이다. 특별자금 취급은행을 부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으로 확대하여 접근성을 편리하게 했고, 1월 21일 부산은행부터 시행하고 협의를 통해 다른 은행도 차례로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자금지원 확대, 창업 초기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특별자금 운용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위기업종에 대한 탄력적 연장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며, “올해 부산의 경제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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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과 경제 올인, 시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부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상공계 및 각급 기관, 단체와 함께 일자리 1만 개 이상 창출을 다짐하는 등 민생경제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선다.
부산상의가 주최하는 신년인사회에는 부산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상공계 및 정·관·학·언론, 시민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오거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민선7기 부산 시정이 본격 시작되는 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부산을 통째로 바꿔 펄펄 살아 뛰던 부산의 활력을 되찾자”고 할 계획이다.
특히 오 시장은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활력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제일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인 시민이 먹고사는 민생과 경제 문제 해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지역경제가 잘 돌아가는지, 기업인과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와 고충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역대 최대로 편성한 경제예산을 조기 투입하여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그는 또 “2019년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1만개 이상의 새 일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한 해”임을 상기하고, 국가백년대계인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로 육·해·공 연계 트라이포트를 완성하고, 2030세계등록엑스포 국가사업화를 반드시 이뤄 부산 재도약의 교두보로 삼자고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도시 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던 경부선 지하화 사업 추진, 서부산·동부산·원도심 균형발전 등 부산대개조 사업을 본격 시작해 부산의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시켜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다시 살아나도록 지원하고, 그동안 지적되어 온 허약한 지역 경제체질 개선에 나선다. 또 4,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부산형 제로페이 시행, 청년창업지구 조성으로 소상공인 애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2일 오전 6시 30분 국내 최대 연근해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2019년 초매식에 참석해 “수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부산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BNK금융그룹 2019년 시무식에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올해 부산금융중심지의 제2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금융기관들이 합심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는 등 2019년 첫 공식 일정을 경제·민생 행보에 집중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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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성고가교 철거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 추진상황 선제적 점검
자성고가교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성고가교 철거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 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현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교통혁신본부장, 도시계획실장, 건설본부장, 부산지방경찰청 관제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성고가교 철거 공사기간 중 교통소통 대책과 인근 아파트의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방안을 중점 점검하여 시민불편 사항 해소와 안전사고를 예방 할 계획이다.
자성고가교는 1969년 건설된 부산 최초 고가교로 도심 내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노후되면서 철거 여론에 직면해 오다 지난해 7월 민선 7기 출범이후 시민소통창구 OK 1번가를 통해 민선7기 시민정책 제1호로 선정돼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기계 장비와 차량통제 입간판 설치, 우회로 안내 등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3일 오전 10시부터 교통통제를 시작으로 9월 말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공사장 주변 가로 및 교차로의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고가교를 총 18단계로 구분하여 철거하고 공사도 피크시간대를 피하여 주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에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6시까지 시행한다. 또한, 공사 완료시까지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하여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뿐 아니라 보행안전을 위해 공사 현장 인근 성남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는 주간시간대 교통 통제수를 배치하고 자성대교차로 동·서측 횡단보도는 공사 시 각각 분리 시공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성고가교를 철거함으로써 시민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미 55보급창 및 자성대 공원 일원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원도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자성고가교 철거공사시 주변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우회로를 이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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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변화와 혁신해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2일 오전 6시 30분 국내 최대 연근해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2019년 초매식에 참석하여 “부산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으며, 수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6시 한 해의 첫 경매를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참석 내빈들의 시범 경매와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유기준 국회의원, 이헌승 국회의원, 손재학 부산수산정책포럼 이사장 등이 참여해 공동어시장과 부산 수산업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지난 한 해 수산업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수산업은 부산의 미래이며, 올해 부산 수산업 재도약의 기반을 보다 확실히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남북 수산분야 협력에 대한 포부와 근해어업 위기 극복 지원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대표이사 선출파행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공동어시장에 대해서 “비위생적인 위판시스템 뿐만 아니라 전근대적인 운영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공적 책임성을 다하는 ‘시민을 위한 어시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수협과 수산업계 모두의 절대적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덧붙이고, “공동어시장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명품어시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우리시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공동어시장의 위판실적은 189천톤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2017년 대비 약 37% 증가하여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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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해운대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바다 축제이다.
올해로 32돌을 맞는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후 2011년 영국 BBC방송이 겨울에 도전해볼 만한 이색 스포츠의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올해부터 누구나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범시민적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해운대 북극곰 수영축제에서 ‘해운대 북극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건강기원 이벤트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북극곰 축제는 겨울바다를 즐기기 위해 해마다 겨울바다 마니아들과 5만명의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참가자 5,000여 명 중 최근 3년간 외국인 참가자수도 2016년 186명, 2017년 212명, 2018년 27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대형북극곰 ABR 전시를 통한 새해 해맞이 포토존 활용 국내외 참가자들과 일반관람객들에게 북극곰 축제를 알리기 위한 사전 전야제 행사로 북극곰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인 토닥토닥콘서트 인간 북극곰을 위한 대축제 1km동행 수영 대회 개회식, 코요테와 노라조가 출연하는 축하공연, 이벤트게임, 체험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북극곰 축제를 단발성으로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체류형 행사로 만들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합창단, 버스킹 밴드, 마술공연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영 동호인들을 위한 1km동행 수영 대회, 북극곰 페이스 페인팅, 북극곰 퍼포먼스, 북극곰 비치볼 만들기 등의 행사와 올해 신규프로그램으로 워터슬라이드와 액티비티 놀이기구 북극곰 유로번지 등을 도입하여 이색 신년 행사로 나아가기 위한 규모와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 지역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새로 만들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관광 명예홍보대사 ‘부산언니’ 등과 함께 가족동반 체험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부산관광공사, 지역여행사와 함께 북극곰 축제를 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언론에 소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앞으로도 북극곰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최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관광비수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아름다운 해운대의 겨울 해변에서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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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부터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 제공
모바일 앱 메뉴 추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교통약자가 탑승할 저상버스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직접 선택·예약하는 시스템이다.
저상버스 예약은 부산버스정보 앱 실행 교통약자 메뉴 선택 정류소검색, 버스 검색을 한 뒤 운행 중인 해당 노선의 차량을 선택하면 예약한 내용이 버스기사에게 실시간 자동 전달된다.
운수종사자는 운전자 단말기를 통해 예약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에 정류소 탑승자를 확인한 후 정류소 진입 시에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차량 정차에 유의하는 등 교통약자를 배려할 수 있다.
부산시는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현황 및 운행정보, 이동경로 등의 통계 데이터를 구축하고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저상버스의 배차 및 노선개편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정이 지향하는 바와 같이 대중교통이 편리한 부산, 시민이 행복한 교통 실현을 위해 실제 저상버스 이용자들의 이용실태 및 만족도 등을 파악하여 저상버스의 효과적인 운행 및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시설의 확대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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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 바우처로 지원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 바우처로 지원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부터 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위생물품 가격상승으로 일부 여성청소년들이 부적절한 대체용품을 사용해 사회문제가 되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2016년부터 현물을 지원해왔으나, 내년부터는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11세에서 만18세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기간은 지원자격의 변동이 없는 한 신청한 달부터 만18세에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이며, 지원금액은 월 10,500원으로 연간 최대 126,000원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지원자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