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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19년 국비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8곳 내외 사업 선정과 국비지원 총액의 10%인 8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삼고, 구·군 및 각급 공공기관과 협업해 사업발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은 국토부에서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국 100여 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3월 말까지 30여 곳을 선정해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선정한다는 방침에 맞춘 것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주민중심,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전국 최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도시재생위원회 구성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도시재생 뉴딜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 추진과 공동체의 회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국토부 평가계획에 맞춰 1월 중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순경 평가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반기 사업에 선정되면 국토부 실현 타당성 평가를 통해 5월말 국비지원이 확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국토부 중점 선정 방향인 생활SOC 복합 공간 확대 창업·주거 등의 복합 앵커시설 조성 상생 협력 상가 공급 등을 포함하는 사업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굴해 적절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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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우리집"에 입주할 청년을 모집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GS건설과 공동으로 부산형 공유경제촉진사업의 하나로 공유주택인 ‘부산청년 우리집’을 조성하고, 오는 2월 10일까지 입주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조성된 1차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가 ㈜GS건설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안해, GS건설 기부금 7,000만원을 포함한 1억 5,5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2차 셰어하우스가 조성될 장소는 수영구 남천동 소재의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경성대·부경대·동명대가 있는 등 입지 조건이 좋다. 시중가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월 임대료, 원룸 수준의 생활 집기 제공으로 부산시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청년들 간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주택 내 정원과 거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입주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만34세 이하인 부산시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거나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가능하며, 접수는 2월 10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 최종 선정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면접 등 별도 심사를 거쳐 진행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대학가 입학 시기에 맞춰 3월 3일까지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취업 준비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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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9년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시행
2019년 청년특화사업 지정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장년 실업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도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은 만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실업자를 대상으로 , 부산시에서 지정한 전문직업훈련기관이 취업의지, 적성, 개인역량 등을 고려해 훈련생을 선발하며, 4~5개월 기간의 훈련을 거친 뒤 협약기업 등에 취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1개 기관에서 1,910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 대비 2억원 증액된 사업비 41억원 규모로 기계, 자동차, 패션 등 지역 산업체의 수요가 높은 23개 직종으로 구성하며, 51개 지정훈련기관에서 청·장년 미취업자 1,910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할 계획이다.
훈련기관별로 2~3월 초까지 훈련생을 모집하며, 1개 과정당 20~25명으로 구성되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교육과 현장훈련 등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되고, 2018년 부산시 맞춤훈련 수료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드론 등 미래발전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청년특화사업을 신설해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단기집중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미취업자들이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성장산업 직종이나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과정을 꾸준히 발굴해 훈련을 받은 많은 수료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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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국가의 미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한목소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호남 7개 시도와 함께 22일 오후 1시 1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중소회의실에서 ‘제15회 영호남 시도지사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등 8명의 영·호남 시·도지사가 참석의사를 밝혔으며, 동서 광역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등 공동협력과제 8건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부산~목포 광역고속철도망 등 광역철도망 구축, 전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 광역도로망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호남 8개 시·도가 진정으로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경제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골든타임이 도래했다.”며 “광역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해 영·호남권을 2시간대 통합생활권으로 정착시키고 해양과 대륙이 만나는 지경학적 장점을 활용한다면, 수도권을 넘어 동북아 산업·물류·비즈니스·관광의 허브로 발전함과 동시에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메커니즘을 창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 체제 유지를 위해 1998년 구성되어 영·호남의 친선교류, 민간단체의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논의된 공동정책·지역균형 발전과제는 공동성명서로 채택되어 중앙정부에 건의 예정이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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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뉴스테이 사업 전면 재검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가 논란 속에 진행되고 있는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1일 오전 11시, 부산형 시민청원제도 사이트인 ‘OK1번가 시즌2, 시민청원 와글와글’을 통해 3,000명 이상이 공감한 첫 시민청원인 ‘연산 뉴스테이 반대’ 건에 공식 답변을 내놨다.
오 시장은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뉴스테이 사업 9건 가운데 5건은 촉진지구로 지정되었고 4곳은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 “공공성과 공정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 입각해 엄격하게 뉴스테이 사업을 재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9건 가운데 이미 통합심의를 통과한 동래 뉴스테이 사업 1건을 제외하고, 이번 시민청원의 대상인 연산뉴스테이, 대연뉴스테이 등 나머지 사업 8건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심의나 통합건축위원회를 통해 환경성 검토에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오 시장은 “당초 뉴스테이 사업은 중산층 전·월세 안정화를 위해 도입했지만, 취지와 달리 높은 임대료에 따른 사업 실효성 문제, 자연환경 훼손, 인근 학교 교육 환경권 침해 등 숱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문재인 정부에서도 뉴스테이 정책의 과도한 혜택과 잘못을 바로 잡고자 수혜대상을 중산층이 아닌 서민층으로 전환하고 그린벨트, 자연녹지 훼손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최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도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향후 부산시의 서민주택공급 정책에 대해서도 뚜렷한 방향을 제시했다. 산지를 개발하는 뉴스테이 사업 보다는 도심지내 불량주거지를 임대주택으로 개선해 공급하거나 교통이 좋은 국·공유지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역세권 행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총 4만 7천호의 서민임대 주책공급 정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임대주택 공급내용으로 시청앞 및 동래역 인근에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1만 5천호를 공급 계획하고, 남구 우암동, 감만동 및 사하구 감천동 등에 재개발 정비사업 연계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만5천호, 연제구 연산역 근처, 부산진구 범내골역 근처 역세권 등에 입주선호 지역에 건립하는 소규모 임대주택인 드림아파트 5천호, LH공사, 부산도시공사 등에서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1만2천호 등이다.
장기적으로는 재개발구역의 주택공급시 임대주택 공급비율을 현행 5%에서 8.5%로 상향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임대주택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임대주택이 주거약자인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해, 특히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등 입주 선호지역에 적절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임대주택 정책을 발표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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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스타 차기 개최지 확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산시가 차기 지스타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4년마다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한 뒤, 2년 경과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적격 여부에 따라 향후 2년을 연장한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지스타를 부산에 유치한 이래,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2018년까지 10년간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특히, 2018년 지스타는 36개국 689개사 2,966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부산시는 지방비 투자 전시인프라 지원 숙박 지원 공공인프라 지원 지스타 개선·강화 방안 게임산업 지원·지지활동 등에 대한 항목을 평가받았다.
중간평가에는 조영태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예산 지원, 벡스코 등 전시인프라 제공, 참가기업 및 바이어 등에 대한 숙박 지원, 관람객 안전, 교통, 홍보 등 지스타 성공 개최를 위한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지스타의 지속적 개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벡스코 시설 확충, 지스타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지스타 홍보 플랫폼 확대 등 지스타 발전을 위한 방안과 게임·문화콘텐츠 융복합타운 건립, e스포츠 상설경기장 조성, 국제e스포츠 R&D센터 구축 등 게임산업의 종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게임관련 이슈에 대한 정책 포럼, 캠페인 개최 등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것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중간평가시 제시한 사항들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과 지스타 운영 관련 사항 등을 앞으로 2년간에 걸쳐 주최기관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지스타 개최는 일회성의 행사나 축제를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모든 이슈에 함께 동참하면서 게임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우리시는 지스타 개최를 비롯해 ‘게임도시 부산’의 비전을 가지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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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 개최
2019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아시아 최고 여행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발굴하기 위해 부산지역에서 제작, 판매되고 있는 각종 기념품을 한자리에 모아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다양한 기념품을 홍보하고 참여업체에게는 협업과 정보제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디자인·콘텐츠 분야 업체 공예분야 단체 주요관광지 기념품점 부산지역 우수식품 마을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등 부산지역 주요 기념품 22개 업체가 참여하고, 지자체 홍보기념품까지 포함해 총 600여 점의 기념품이 소개된다.
특히, 감천문화마을, 용두산N타워, 송도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기 기념품을 한 곳에서 만날 볼 수 있으며, 부산지역 우수식품 제조업체들이 만든 ‘메이드인부산’도 참여해 기존 디자인, 공예분야 기념품 외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 행사기간동안 전시업체 방문 스탬프 투어, 나만의 머그컵 제작, 설문지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시민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고, 이와 더불어 외국인 모니터링단 운영과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를 통해 향후 부산시 기념품 발전방안도 모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련업체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또한 기념품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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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2019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1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해 시 산하 공공기관 및 관련기관들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쪽방 거주자, 저소득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웃돕기성금·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생활시설 등 위문 방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먼저, 시 간부 공무원 및 본청·사업소 전부서가 13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 또한,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을 위해 4개 노숙인 쉼터에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차례를 지내도록 할 방침이다.
관련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진다. 오는 31일 BNK부산은행은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8,000세대에게 4억 원의 상차림지원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쪽방상담소 거주자 11,484세대에 세대당 5만 원씩 명절지원금과 무료급식단체 6개소에 무료급식 1,260식 지원금 등 총 6억 원 상당의 성금을, ㈜세정그룹은 100개 사회복지시설에 345만 원의 성품을,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는 3천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200세대에 주·부식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 명절마다 이루어지는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인 만큼,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며, 사회취약계층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느끼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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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 개최
암남산
[충청뉴스큐] 지난해 10월, 오거돈 시장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4년간 1조 6백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공원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약속의 의미와 도시공원의 필요성, 공원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부산시와 부산그린트러스트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시청 지하철 통로 전시실에서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공원일몰제 대상인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60여점 등 총 10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현세대는 물론이고 미래세대를 위해 지켜져야 할 도시공원의 아름다움과 공원의 필요성 등을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개막식은 21일 오전 11시에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녹색도시 부산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기대수변공원, 청사포수변공원, 에덴유원지에 대해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요구에 부응하고자 공원부지 토지매입 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법령과 제도에 의한 규제, 국·공유지의 공원재지정, 민간공원조성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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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천마을, 젊은 층에 사랑 받는 새로운 관광지로
호천문화플랫폼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인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2일 오후 5시 30분에 부산진구 엄광로에 소재한 호천문화플랫폼에서 관련 기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촬영장 개장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류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와 부산진구, 부산디자인센터가 함께 추진하였으며, ‘2018년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되어 받은 국·시비 1억 6천만원으로 호천마을에 ‘쌈, 마이웨이’ 촬영장을 재현한 것이다.
그동안 시는 부산의 옛 정취와 낭만적인 야경을 함께 간직한 호천마을을 20~30대 젊은 층에 사랑 받는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다. 호천문화플랫폼을 드라마 속 남일바를 그대로 재현해 방문객들이 언제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드라마 속 장면을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소주병 소망등 달기 등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현지 1인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촬영지 현장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방영해 촬영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특히, 최근 신한류 붐이 일고 있는 일본을 대상으로 현지판매 1위 한류잡지 ‘한류피아’에 특집기사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의미는 민선 7기"시민이 행복한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그 동안 관 주도의 도시재생지역 관광지 개발사업이 오버투어리즘으로 이어지는 폐해를 개선하고 관광지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 초기부터 마을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1월 중 호천마을을 모티브로 한 관광상품 디자인이 개발되면, 지역 주민들의 수익사업 지원을 위해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호천마을이 글로벌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