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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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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경기 연천, 강원 화천 등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는 등 전파위험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부터 야생멧돼지의 번식으로 인한 서식 개체 증가, 봄철 기온상승으로 인한 곤충 등 매개체 활동 및 접경지역 영농활동 증가로 ASF의 전파위험도가 대폭 커지는 상황을 감안해 구·군, 동물위생시험소, 부산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총 5대를 동원해 양돈농가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ASF 조기검색을 위한 사육돼지 정밀검사, 축산시설·양돈농장에 대한 환경요인 검사 실시 등 상시 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양돈농장의 방역 경각심 제고 및 농장단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농가 울타리·소독시설·축사 방충망 등 차단시설을 보완하고 양돈농장의 방역실태에 대해 4월 중 1차 구·군 점검 및 2차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17일 경기도 파주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돼지농가에 대한 상시예찰 및 일제소독,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 생석회·소독약· 면역증강제·야생멧돼지기피제 양돈농가 공급, 잔반급여농가에 대한 남은 음식물 급여 금지, 축산농장 모임 금지 등 가축질병위기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에 맞춰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벨트 구축 등 농가 기본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방역조치를 잘 이행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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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강화
홍보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경기 연천, 강원 화천 등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는 등 전파위험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부터 야생멧돼지의 번식으로 인한 서식 개체 증가, 봄철 기온상승으로 인한 곤충 등 매개체 활동 및 접경지역 영농활동 증가로 ASF의 전파위험도가 대폭 커지는 상황을 감안해 구·군, 동물위생시험소, 부산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총 5대를 동원해 양돈농가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ASF 조기검색을 위한 사육돼지 정밀검사, 축산시설·양돈농장에 대한 환경요인 검사 실시 등 상시 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양돈농장의 방역 경각심 제고 및 농장단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농가 울타리·소독시설·축사 방충망 등 차단시설을 보완하고 양돈농장의 방역실태에 대해 4월 중 1차 구·군 점검 및 2차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17일 경기도 파주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돼지농가에 대한 상시예찰 및 일제소독,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 생석회·소독약· 면역증강제·야생멧돼지기피제 양돈농가 공급, 잔반급여농가에 대한 남은 음식물 급여 금지, 축산농장 모임 금지 등 가축질병위기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에 맞춰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벨트 구축 등 농가 기본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방역조치를 잘 이행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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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계획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국가 온실가스 37% 감축 목표에 맞추어, 온실가스 감축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고 감축효과가 즉각 나타나는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의 주요사업으로는 공동주택의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인 그린아파트 인증, 탄소포인트제 운영, 폭염완화를 위한 쿨루프 사업, 마을단위의 시민주도 저탄소 생활실천 정착을 위한 저탄소 마을 선정·운영 등 온실가스 감축 실천사업 등이 있다.
또한,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상가 등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및 건물설비 등을 진단하고 절감방안을 제시하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기후변화주간 운영, 그린스포츠데이 운영, 친환경 교통주간 운영, 쿨맵시·온맵시 등 시기별 캠페인, 나무심기 행사 등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및 참여 단체들과 협력해 저탄소 생활실천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 및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및 클린에너지 학교와 연계한 기후변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청소년 기후변화포럼 및 초등학생 기후변화 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더울 때는 시원하게 입고 추울 때는 따뜻하게 입기, 텀플러 이용하기, 냉·난방온도 조절하기, 승용차 요일제 참여하기, 자전거 이용하기, 쓰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에너지 절약 생활이 곧 저탄소 실천 생활”이라 강조하면서 “저탄소 친환경 생활습관으로 부산시민 1인이 온실가스 1톤씩만 감축한다면 부산시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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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령친화제품 산업 도약의 기반 마련
부산시, 고령친화제품 산업 도약의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고령친화우수제품 사용성평가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친화제품의 사용성평가 체계의 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난 2월부터의 공모를 통해 제품의 표준화, 안전성을 전문적으로 평가 및 운영할 기관으로 부산, 대구, 성남 3곳의 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사업 기간은 3단계에 걸쳐 2024년까지며 약 18억원을 투입한다.
‘사용성평가’는 사용자가 평가자가 되어 제품 사용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효율성·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수요자 중심의 전임상적 시험방법이다.
기존 제품 성능평가에서 오는 설계 한계를 해소해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2007년 사용성평가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299억원 규모의 산업부 기반조성사업인 차세대 재활복지의료기기 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성평가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용자 중심의 사용성평가 공인시험 기관으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고령친화제품 사용평가 지원센터는 연간 50개 제품에 대한 사용성평가 품목별 사용성평가지표 및 가이드라인 개발 고령친화제조기업 대상 사용성평가 교육 지역 고령자 대상 사용성평가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부산지역의 고령친화제품 인프라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고령자층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더불어 지역 고령친화산업과 복지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고령친화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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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부금, 시민 돕는 청년 250명 지원한다”
코로나19 관련 제2차 기부금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제2차 기부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까지 시로 지정 기탁된 기부금 총 27억5천8백만원 중 지난 10일 결정된 1차 배부액을 제외한 17억6천6백만원 규모의 2차 배부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 긴급성과 파급효과, 경제적 영향 등을 고려해 2단계 배부 대상사업을 논의했으며 총 4개 사업에 13억9천4백만원 배부가 결정됐다.
우선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기 위한 약국 근무 지원에 2억5천8백만원을 배부한다.
즉시 사업계획을 확정해 모집 공고할 계획이며 250명을 선발해 일손이 부족한 부산의 1인 약사 운영 약국 250곳의 공적 마스크 정리·배부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공적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고령층 대상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지원에 9억5천5백만원, 요양병원·장애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손 소독제 지원에 9천9백만원,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방역물품과 식품세트 지원에 8천2백만원을 배부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세계적 유행단계로 들어선 코로나19 확산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유지하고 어려운 이웃에 손을 내밀어주시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함께 사는 공동체의 힘을 느끼고 있다”며 “모아주시는 온정은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빨리 찾아갈 수 있도록 모금 전문기관과 협의하고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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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부금, 시민 돕는 청년 250명 지원한다”
코로나19 관련 제2차 기부금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제2차 기부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까지 시로 지정 기탁된 기부금 총 27억5천8백만원 중 지난 10일 결정된 1차 배부액을 제외한 17억6천6백만원 규모의 2차 배부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 긴급성과 파급효과, 경제적 영향 등을 고려해 2단계 배부 대상사업을 논의했으며 총 4개 사업에 13억9천4백만원 배부가 결정됐다.
우선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기 위한 약국 근무 지원에 2억5천8백만원을 배부한다.
즉시 사업계획을 확정해 모집 공고할 계획이며 250명을 선발해 일손이 부족한 부산의 1인 약사 운영 약국 250곳의 공적 마스크 정리·배부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공적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고령층 대상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지원에 9억5천5백만원, 요양병원·장애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손 소독제 지원에 9천9백만원,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방역물품과 식품세트 지원에 8천2백만원을 배부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세계적 유행단계로 들어선 코로나19 확산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유지하고 어려운 이웃에 손을 내밀어주시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함께 사는 공동체의 힘을 느끼고 있다”며 “모아주시는 온정은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빨리 찾아갈 수 있도록 모금 전문기관과 협의하고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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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여성창업플러스업’ 교육생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 ‘여성창업플러스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창업플러스업’은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경력단절 여성 중 창업 의사가 분명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20명을 대상으로 1일 4시간씩, 총 2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음 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에 걸쳐 부산창업카페 송상현광장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여성창업 기업가정신, 창업아이템 찾기, 비즈니스모델 구성 전략, 브랜딩 전략과 홍보 마케팅, 스타트업 세무회계,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
더불어 창업아이템 체험 실습 교육도 함께 마련된다.
창업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 시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교육생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다음 달 14일에 발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 마인드와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지식과 창업 관련 다양한 전문지식을 배우는 기회인 만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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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선정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차 산업을 이끌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2020년 에이스 스텔라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스 스텔라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유망 스타트업에 연구개발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술역량, 수출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10개사 내외로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2019년에는 15개 기업을 지원해 전년 대비 매출액 24.6%, 신규고용 21.7%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신청대상은 본사가 부산인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인 창업기업으로 이 가운데 투자유치형, 성장형, 고용창출형, 수출형, 기술혁신형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요건심사→발표평가→현장평가 등을 거쳐 기업을 선정한다.
에이스 스텔라 기업으로 선정되면 연구개발투자, 품질 및 시험인증, 장비사용, 마케팅, 성장전략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나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공고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 3년의 어려움을 극복한 성장가능성 높은 우수한 스타트업이 Pre-챔프, 부산형 히든챔피언 등 상위성장단계로 도약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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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주택 거주자 임대주택 입주·정착 지원한다
방구석 프로젝트 이미지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화재에 취약한 고시원, 쪽방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나 고령자들의 우려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남구가 고시원, 쪽방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비주택 거주자들이 공공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토교통부의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 공모사업’에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여인숙 등에 거주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국토부가 실시한 공모에는 부산 남구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부산에서 추진되는 ‘비상구’ 사업은 직접 비주택 거주자를 찾아가 상담을 통해 임대주택 이주 수요를 발굴하고 이주를 지원한다.
또한, 이들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공동체 형성과 사례관리도 돕는다.
중점 사업지역은 노후 고시원과 여인숙이 밀집해 있는 대연동과 해방 귀향자, 전쟁 피란민의 삶터가 된 문현동, 우암동 지역이다.
이 지역의 비주택 49곳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24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예산은 1억원이다.
부산시와 남구는 주거지원 정보 사각지대에 있거나 임대주택 입주 과정을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비주택 거주가구 주거 지원을 통해 촘촘한 주거복지 전달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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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부산 도시가스 보급률 96.4% 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확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해 2021년까지 7대 특·광역시 도시가스 평균보급률 96%를 상회하는 96.4% 달성을 목표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원도심의 주택이 산 중턱에 형성된 지리적 특성과 상대적으로 높은 연평균 기온, 주택용 가스의 낮은 판매량 등으로 공급관 설치 시 경제성 미달지역이 많이 발생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기 어려운 여건이다.
시는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가스공급관 연간 투자비를 20% 높이고 목돈 마련이 어려운 서민층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확대 및 제도개선으로 2021년까지 시내 미보급 서민층 지역에 보급을 완료해 7대 특·광역시 평균 보급률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며 2024년까지는 원거리 대규모 투자지역까지 보급을 완료할 계획을 세웠다.
서민층에 대한 가스공급사의 의무투자비 확대, 가구당 설치비용 부담경감제도 개선, 보급률이 낮은 원도심 4개 구의 전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보급계획 수립, 부산도시가스의 지원기금 기부로 기초수급자 등 서민층에 대해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 확대 및 관련 제도 개정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도시가스의 보급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대시민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월 전포동에 개소한 가스안전체험관을 통한 15개 지역서비스 점검원 교육과 노인층 대상 정보기술 사용 교육을 올해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시행한 ‘LP가스 안전돌보미 사업’을 통해 서민층 가스사용시설 안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과 ‘LP고무호스 사용시설의 금속배관 무료교체 지원사업’및‘가스안전밸브 무료 설치사업’ 등도 계속 추진해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을 확대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청정하고 저렴한 도시가스 보급을 신속히 확대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