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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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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비자상담, 이동전화서비스가 가장 많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발표한 ‘2019년도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정보 분석’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9.1% 감소한 47,117건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헬스장·휘트니스센터, 스마트폰, 기타 의류 섬유, 정수기 대여 순이었다.
이동전화서비스와 스마트폰은 모두 휴대전화와 관련된 상담이므로 이동통신 가입 및 휴대전화 구매계약 체결 과정에서 소비자피해가 매우 많이 발생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전년 대비 상담 건수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은 전기 의류 건조기, 투자자문, 각종 공연 관람, 원피스, 시계 순이었다.
전기 의류 건조기는 특정 업체 제품의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 이슈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상담이 접수된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지역의 경우 시계 품목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점이 눈에 띈다.
2019년도 부산시민이 접수한 소비자 상담은 총 47,117건으로 전년 대비 9.1% 감소했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45,074건을 분석해보니 30대가 12,480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10대 이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과 비교했을 때, 부산시의 50대, 60대 이상 소비자 상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판매를 제외하면 국내 온라인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 판매, 모바일거래 상담이 많았다.
전년 대비 증감률은 모바일거래가 40.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피해도 함께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휴대전화와 관련된 소비자 상담유형 중 ‘요금이나 사용법을 문의하기 위해 대리점 등을 방문하는 어르신들께 아직 휴대전화의 약정기간이 남아있음에도 최신 휴대전화로 재계약하면 요금도 적게 나온다며 충동 구매를 부추기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휴대폰은 개통 후 취소가 매우 어려우므로 위약금에 관한 내용과 할부원금과 요금제 의무 사용 기간 등 계약서를 꼼꼼히 읽고 신중하게 구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앞으로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는 부산시민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정보 분석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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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료로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 돕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돕기 위해 2일부터 부산시 선정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국세는 영세납세자가 불복청구 시 국선대리인의 무료지원 제도가 있었지만, 지방세에는 없었다.
영세납세자란 배우자 포함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원 이하이며 부동산, 승용차, 회원권 시가표준액이 5억원 이하인 개인이다.
자격요건을 갖추더라도 청구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면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공개 대상자 및 출국금지 대상자도 지원받을 수 없다.
부산시에서 위촉한 선정대리인은 변호사 3명,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총 9명이다.
지방세 불복청구를 할 때 시나 각 구·군에 선정대리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격여부 검토 후 7일 이내에 결과를 통지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대리인은 복잡한 지방세 불복 청구에서 비용부담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는 납세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세무행정을 적극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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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기업과 손잡고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관광기업과 연계해 관광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직접 일자리 제공을 전제로 호텔, 여행사 등 부산 관광 관련 기업에 2년 동안 인건비를 80%까지 지원하고 만 39세 미만의 부산 청년에게는 관광기업 취업,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 기회 및 3년 동안 계속 고용 유지 시 최고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작년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 1월 6일부터 31일까지 기업/청년 서류 접수, 2월 10일 기업 심사·선발, 2월 11일부터 29일 기업/청년 매칭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비즈니스호텔, 한울항공여행사, 짐캐리 등 19개의 부산 관광 관련 기업이 선발됐으며 20명의 부산 청년이 이들 기업에서 3월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및 관광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부산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고 관광기업은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분야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와 함께 이번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수렴을 진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부산 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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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차 산업혁명 대비 시민 정보화교육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대비 최신 ICT 신기술을 체험하고 기술변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 전문교육을 추진하며 참여할 교육기관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에 추진할 시민 정보화교육은 가상현실·증강현실,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드론, 인공지능·로봇, 유튜브 등 최신과정이며 기관당 2개 이상의 전문과정을 선택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3월 중순 선정평가위원회를 열어 참여기관을 결정하고 3개 기관별로 교육계획서를 받아 4월부터 9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구·군 순회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선정된 3개 교육기관 중 2개 기관이 구·군 순회교육을 담당한다.
시민들에게 권역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신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부산지역 내 시민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영리·비영리법인이며 20명 이상 동시교육이 가능한 교육시설 확보 기관이다.
제출서류, 선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발전하는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전문기관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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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127개 도서관, 1개의 아이디로 공동이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서관 포털 홈페이지와 전자도서관, 부산도서관 인트로 홍보사이트를 오는 3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개관을 앞둔 부산도서관은 지난 4월 127개 공공도서관의 1,000만 건의 회원과 도서정보를 전국최초로 통합, 1개의 회원, 1개의 서버로 모든 도서관이 공동이용, 개별도서관의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도서관 정책의 효과적 실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기초로 한 이번 홈페이지는 시민에게 서비스하는 관문인 셈이다.
부산도서관 홈페이지는 9월 개관전까지 인트로 사이트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개관과 동시에 정식 오픈 예정이다.
도서관 포털 홈페이지는 부산시 127개의 부산시 도서관의 도서검색은 물론, 각 도서관의 문화행사, 강좌신청 등 도서관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시민에게 제공한다.
전자도서관은 기존의 전자도서관이 전자책, 오디오북 정도만 제공한 것과 달리 전국 지역대표도서관 중 최대 웹DB, 이러닝, 전자잡지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가정과 직장 어디서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기존에 시민도서관과 각 구·군 도서관이 운영하던 전자도서관도 이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자도서관이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는 42,000점의 시를 시인들의 음성으로 직접 들을 수 있고 매일 오늘의 시를 제공, 시민 누구나 최고의 시인들의 정제된 언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570개의 국내 최고 석학들의 인문강연과 2,000편 이상의 오페라, 댄스 등 국외 실시간 실황 공연, 215점의 전자잡지, 1,000여 개의 정보기술 강좌, 210개의 어학강좌를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도서관의 부산자료 코너는 부산시에서 발행한 백서 통계 등 행정자료를 비롯한 간행물과 시 수행 연구용역, 부산발전연구원의 용역자료, 향토문화 백과,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 등 부산에 관한 모든 공개자료를 열람 또는 내려받기할 수 있어 부산도서관이 부산학 자료의 메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도서관의 온라인 콘텐츠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과감한 투자이며 부산시 최초, 전국 대표도서관 중 최대의 서비스를 자랑한다”며 “도서관을 통해 시를 사랑하고 우수 인문강연 및 문화예술 공연 감상으로 더욱 품격있는 시민이 되리라 장담한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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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점농어 15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낙동강 하구역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낙동강 하구 일원에 어린 점농어 15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점농어 치어는 연구소에서 최초로 대량 생산한 것으로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해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정도 키운 것이다.
길이는 6.0cm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낙동강 하구 인근 해역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농어는 1990년대 중반까지 농어와 같은 종으로 취급됐지만 농어에 비해 담수에 더 잘 적응하며 산란이 해수와 담수 모두에서 가능하고 일반 농어보다 맛이 더 좋다.
가을과 겨울에 낙동강 하구와 같은 기수역에서 산란을 하고 부화 후 봄과 여름에 민물로 올라와 생활하다가 가을과 겨울에는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특성을 가진다.
여름에 많이 잡히며 6~8월이 제철이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회이지만 지리, 찜 등 다른 요리들도 손색이 없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점농어 방류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인력으로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감성돔, 황복 등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의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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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민제안사업 심의와 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에 직접 참여해 활동할 ‘제7기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기관·단체 등에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68명으로 희망분과 분류 후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균형 있는 안배를 통해 공개추첨과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2020년 위촉일로부터 1년간의 임기로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공개추첨의 특징은 모집인원 외 예비자를 추가로 선발해 4월 열리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을 위원으로 위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위촉 후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된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들의 의견에 징검다리 역할을 할 뜻있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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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산물도매시장 고강도 방역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최근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매시장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농산물 유통을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농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대응절차를 마련하고 고강도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농산물 유통물량의 84%를 차지하는 엄궁,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부산, 경남 인근의 다수 소비자들이 찾는 곳으로 코로나19에 쉽게 노출될 다중이용시설임에 따른 조치다.
시는 27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목요일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부산축산농협 소독차량 2대를 이용해 도매시장 내외곽에 주 1회 방역을 하고 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다중이용시설인 도매시장 전역에 시설 소독,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문 배부, 개인위생 실천 홍보방송 등을 실시해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등 모든 유통종사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비상상황이 길어질 것에 대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확보,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와 출하자,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농산물도매시장 사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구성원들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가용자원을 활용,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 없이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감염병 예방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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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문자 관련 보이스피싱 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틈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직장인 박 모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확인’이라는 문자가 와서 클릭했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보낸 안전안내 문자를 자주 받고 있어서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문자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니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에 처했다.
바로 스미싱와+피싱의 합성어) 수법에 당한 것이다.
부산진구에 소규모 자영업을 하는 김 모 씨는 얼마 전 주거래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가게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직원 인건비도 지체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 후 시중은행의 대리라고 밝힌 A 씨가 자기 은행에서 더 좋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기존에 받은 대출 정리를 해야 한다며 대출금 일부를 자신들이 알려준 계좌로 송금하라고 했고 서류 제출을 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김 모 씨는 그제야 자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돈이 인출된 후였다.
금융감독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스미싱 문자 누적 건수는 1만여 건에 이르며 전화로 확진자 등을 사칭해 “나 확진자인데, 당신 식당 갔었다”며 자영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도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 공포를 악용하는 수법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모르는 전화는 가급적 받지 않으며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면 즉시 끊어버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하며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거래하는 은행에 지연이체를 신청하고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국외에서 현금인출 시도를 원천적으로 막는 해외 IP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고 전했다.
만약 보이스피싱을 당해 돈을 송금했다면 즉시 전화로 은행또는 경찰, 금융감독원에 계좌 지급정지 요청을 해야한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시민 모두가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부산시도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소비자 교육을 시행하고 관계기관 및 금융기관과 협력해 홍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불안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못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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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 전략과 실행방안을 마련하고자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B-beauty 세계화 및 미래 화장품뷰티산업 선도’를 비전으로 B-beauty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 성장 및 고용창출, 뷰티관광 활성화를 통한 부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세계화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기업의 글로벌 경쟁 강화, 미래 혁신산업 분야 육성, B-beauty 홍보 및 세계화, 산업 전문인력 확충의 4대 전략과제와 이를 추진하기 위한 13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화장품 뷰티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육성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단계적인 시행을 위해 올해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부산화장품공장에 제조전문기술자를 신규 채용하는 등 공장운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화장품 스타기업 발굴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화장품 영세기업의 기술자립화와 제품상용화 등 화장품뷰티산업의 사업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영화제 기간 벡스코 내 부산화장품 홍보관을 설치해 영화제 참관객을 대상으로 부산화장품을 전시 홍보하고 베트남 등 수출박람회를 개최해 해외시장으로도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지역의 화장품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화장품 제형 개발 및 품질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형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지역기업에 지역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사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 청년층의 구직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청년일자리 창업으로 이어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화장품공장 활성화를 통해 화장품산업의 제조기반을 확립하고 향후 화장품뷰티산업을 스마트 기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화장품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