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
TOP STORIES
-
부산시,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수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
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
부산시-교보문고 업무협업 추진… 시정 소식 널리 알리고 어린이 꿈 키운다
-
올해도 이어지는 발레의 향연… 클래식부산, ‘2026 부산발레시즌’ 막 올려
-
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
부산시, 글로벌 해양수도 거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
-
부산시,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 휴게시설 설치 개보수 비용 지원
-
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MORE NEWS
-
부산시, 16일부터 10일간 ‘아이랑 집콕’ 영상 개시
영상 캡쳐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늘어가는 ‘집콕’ 영유아 가정을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못하는 영유아 가정을 위해 집에서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가이드 영상을 제작·개시한다.
놀이 가이드 영상인 ‘아이랑 집콕’은 취학 전 영유아의 발달 및 수준에 맞게 전래놀이, 신체놀이, 미술놀이, 음률놀이, 조작놀이, 산책 등 6가지 놀이유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보육교사들이 직접 놀이 영상을 촬영해 현장감을 높였다.
영상은 총 60편으로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가정양육지원-아이랑 집콕 놀이’에 하루 6편씩, 총 10일간 올라갈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에서 ‘아이랑 집콕’을 검색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육교사들이 직접 촬영해 만든 영상이기 때문에 화려한 편집기술은 없지만, 가정에서 실제 부모가 아이와 놀이를 통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유익한 교육자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부모님들이 놀이 가이드 영상을 따라서 아이들과 놀이하는 모습을 담은 UCC 또는 사진 공모전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맞벌이 가정 등 집에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보호자들을 위해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현재 교직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어린이집을 수시로 소독하며 1일 2회 이상 아동과 교직원들의 발열을 체크하는 등 안심하고 아이를 보육할 수 있도록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시는 지역내 아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2020-03-16
-
한국남부발전, 부산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원 기부
한국남부발전, 부산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원 기부(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오거돈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응원하는 마음이 연일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한국남부발전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신정식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성금 1억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달했으며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단계별 배부계획을 거쳐 코로나19 피해 소규모업체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많은 성금이 답지하고 있는데, ‘제2의 금 모으기 운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우리 부산의 저력을 느낄 수가 있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지역 경기가 되살아나고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2001년 설립되어 2014년 부산으로 이전한 에너지공공기관이다.
그동안 태양빛나눔 발전소 기부, KOSPO 희망주택사업, 부산복지시설 대상 친환경 전기차 지원사업, 부산 지역인재 장학금 지원, 겨울철 난방 후원 등 부산을 위해 중요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20-03-16
-
여성문화회관,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참가자 모집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5월 18일 ‘제48회 성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통성년례 재현행사는 예식을 주관하는 어른인 ‘큰손님’을 모시고 상견례, 삼가례, 관례, 계례, 성년선서 및 성년선언, 수훈례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년례 진행 전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성년례의 의미와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의 예절교육도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성년례 착용 한복을 무료로 증정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참가자격은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1년생 성년자이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단체·학교는 여성문화회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또한, 축하행사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가야금,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공연이 마련되어 전통문화 예술을 가까이서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성년의 날을 뜻깊게 보내는 좋은 기회인 만큼,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 관심 있는 성년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3-16
-
코로나19 극복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위한 생존추경이다
코로나19 극복!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위한 생존추경입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한 2천258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면서 피해극복 지원과 함께 벼랑 끝에 놓인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긴급추경이다.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에 대응하며 민생안정, 지역경제 회복, 소상공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시급성을 반영하고 집행 가능한 최소한의 필수 수요 중심으로 한 추경편성으로 재난 극복과 지역경제활력제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경의 재원은 1월 취득세 초과 세입, 코로나19 조기극복 정부추경에 따른 추가 국고보조금, 재난 특별교부세, 예비비 등으로 조달한다.
이번 추경을 포함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지원 규모는 총 2,508억원이다.
공공부문 소상공인 임대료감면, 재난·재해 기금 및 중소육성기금 재원, 긴급집행, 기부금품, 예비비 등으로 재난대응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조속히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먼저, 이번 추경에서는 민생의 신속한 안정을 위해 1,537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보살핌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에 긴급 생활안정을 지원하도록 한다.
소비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539억원을 투입한다.
피해소상공인의 융자지원 3,000억원에 대해 1%~최대 2.5%까지 이자보전지원과 지역소비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의 인센티브 10% 지원을 7월까지 유지하기로 했으며 전통시장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 중소기업 수출보증·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66억원을 투입한다.
각종 방역물품 구입,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 입원치료병상 운영 지원 등을 강화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극복 긴급추경으로 광역시로는 최초이자 신속히 준비했으며 민생안정, 소비회복 및 지역경제활력, 감염확산 대응 시민보호 등 시급하고 집행 가능한 최소한의 필수항목으로 구성됐다”며 “시의회에서도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면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0-03-13
-
부산시, 저탄소생활 실천 우수APT 선정“그린아파트 인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일환으로 그린아파트 인증제를 실시해 오고 있다.
작년 한 해 150세대 이상 807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16개 자치구·군과 그린아파트 인증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올해 7개 그린아파트를 선정했다.
최우수는 거제동롯데캐슬아파트, 우수는 수영협성르네상스타운, 신평현대아파트, 장려는 거제쌍용스윗닷홈, 학장삼성2차아파트, 하단SK VIEW, 도개공동삼2지구영구임대아파트가 선정됐다.
그린아파트에 선정되면 상장과 그린아파트 인증 현판, 그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 사업비로 총 1,200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2011년부터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평가는 전년도 대비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률,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재활용 분리수거율 등 정량적 지표와 저탄소생활 실천 우수사례 및 주민 노력도 등 정성적 지표를 포함해 총 10개 항목으로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그린아파트 인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기·가스·수도 절감 및 승용차 요일제 등으로 14만 1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시민 실천 의식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입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자율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 등 많은 효과가 있다”며 올해에도 많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3
-
부산시, ‘허위광고 일반 마스크’ 판매업체 3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과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난달 5일부터 마스크 제조·판매업체의 불법 유통·판매행위 단속에 나섰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일반 마스크를 허위 광고한 업체 3곳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적발해 입건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 업체 등 2곳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허위 표시하고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 등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됐다.
이들은 지난 2월 초부터 이른바 ‘벌크’ 형태로 들여온 일반 마스크를 아무런 표시사항이 없는 투명비닐에 5~10매씩 소분 포장하고 온라인 쇼핑몰에 올려 지금까지 6만1천여 매, 약 1억5천7백만원어치를 판매했다.
B 업체도 자사가 항균 원단으로 제조한 일반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99% 제거’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한 비말을 막아준다’라고 허위 광고하다 적발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는 의약외품으로 약사법에 따라 밀봉 포장과 함께 의약외품이라는 글자, 제조번호와 사용기한 등 소비자가 알아야 할 정보가 반드시 표시되어 있다”며 온라인이나 SNS를 통해 제품 정보가 없는 마스크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0-03-13
-
부산시,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본격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도시혁신을 위해 2020년 빅데이터 관련 주요업무를 본격 추진하며 데이터 활용 활성화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도시데이터마트 구축, 빅데이터 분석 및 행정활용, 민간활용 지원 및 데이터 산업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시정 주요분야에 대해 분석 의무화를 지정하고 실적 평가를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기관별 데이터행정책임관을 지정해 데이터 행정을 총괄 조정 및 지원한다.
그리고 빅데이터를 행정, 산업, 도시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도시데이터마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지도 기반으로 구성해 효율적인 정책 수립 지원기반을 조성하고 민간과 함께 공유할 것이다.
또한, 대시민 서비스 제공 및 정책 활용을 위해 모바일 통신데이터 및 카드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축제 분석과 소방안전대책 수립, 긴급출동 등을 위한 소방안전 분석, 부산시 암 수검률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활용 지원 및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과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부산문화빅데이터 센터 구축, 공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데이터기반 행정 인식 전환과 빅데이터 활용 역량 배양을 위해 직원 대상 분석 교육과 콘퍼런스,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채용해 상시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이터 기반 도시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
부산시와 중국, 코로나19 위기에도 협력은 더 단단히
중국 산둥성, 부산에 마스크 5만 장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국 산둥성에서 의료용 마스크 5만 장을 오늘 보내왔다고 밝혔다.
산둥성은 부산시의 자매도시나 우호협력도시가 아님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원한 첫 사례다.
한편 지난 4일에는 부산시의 자매도시인 상하이시에서 일반용 및 의료용 마스크 7만 장을 부산으로 지원한 바 있다.
그리고 부산의 우호협력도시인 톈진시도 보건용 마스크 1만 3,344장, 의료용 마스크 6,400장, 보호복 3,802벌을 어제에 보냈으며 현재 통관절차 진행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호협력도시인 선전시와 광저우시, 헤이룽장성에서도 부산시에 마스크를 지원하겠다는 의향을 표시해와 중국 자매우호도시 등으로부터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따뜻한 손을 내민 참된 우정을 바탕으로 우리 시와 중국 내 주요 도시 간 협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3-12
-
부산시,코로나 피해 정책자금신속집행위한 현장지원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일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을 덜기 위한 3대 경감 대책을 발표한 이후 코로나 피해 정책자금 집행에 따른 민원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지원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지난 10일에는 정책자금 집행현장에 전격 방문, 필요한 곳에 자금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피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BNK부산은행과 연계해 금리 1.5%라는 초저리의 파격적 상품을 내놓아 다른 시·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갑작스러운 정책자금의 수요 급증으로 상담과 보증심사가 지연되는 등 자금 수요자의 불편이 발생하곤 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방안을 마련해 먼저 심사지원을 위한 인력부터 확충했다.
부산시 청년인턴 10명, 상공계 대학 재학생 12명 등을 이미 3월 초에 부산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 배치 완료했으며 추가로 금융권 경력자 위주로 단기계약직 직원 10명도 추가 채용 예정이다.
또한, 자금 신청인의 창구방문 횟수를 줄여 생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약상담제도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의 정책자금 집행률이 전국에서 선두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부산시는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서는 금융권과의 원활한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1일에는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지역 시중은행 본부장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시중은행 본부장들은 현재의 정책자금 지연상황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특히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재 정책자금 집행에서의 신청인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편 상황으로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지연을 꼽으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책으로 한시적 소상공인진흥센터의 확인서 발급 면제를 그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현재 부산신용보증재단 일부 지점에 시중은행의 직원이 직접 상주하며 상담업무를 처리해 민원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모범사례 등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지점별 거점은행을 지정하는 등 타 금융기관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며 정책자금 집행 거점은행 지정에 대해서도 시중은행과 적극 협의해 정책자금 집행에 따른 수요자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에서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자금 지원제도를 마련해 놓았지만, 현장에서 시민이 정책을 체감하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며 “정책자금 수요자와 시중은행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정책자금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2
-
신발도시 부산, 미래 세대 인재를 육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미래 신발산업을 주도할 신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발산업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발산업은 디자인과 첨단소재기술을 바탕으로 지식산업형 신발산업으로 크게 탈바꿈 중이며 이에 부산시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신발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해 산업체, 연구기관, 학계 등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09년부터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산업과를 통해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형 신발산업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신발산업 인력양성 사업은 크게 신규인력양성과 신발산업육성지원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신규인력양성’의 경우, 취업맞춤형 전공분야별 실무교육 글로벌 신발전문가 해외 인턴교육, 취업맞춤형 국내인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중 해외 인턴교육은 학생들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해외 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공정, 품질향상, 생산효율 증대 등 해외 신발생산 제조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최신 기술을 배우며 우수한 학생들은 현지 취업 및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미래 신산업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구축 중인 지능형 자동화 공장에서 신발 관련 연구기관과 학교가 연계해 현장견학 교육을 진행하며 스타일테크, 지능형공장 등 4차 산업혁명 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교육 진행할 예정이다 ‘신발산업육성지원’으로 신발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위의 고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슈즈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며 수상작은 국내 주요 업체에 제품개발 아이디어로 제공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산업과는 최근 4년간 평균 81.9%라는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국 유일 신발학과로 자리매김하고자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체 연계교육 등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신발이 곧 한국 신발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신발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해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청년 실업문제 해결, 산업체의 기업경쟁력 향상 등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