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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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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1운동 그 단결의 힘으로 코로나19 극복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이해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독립을 위해 하나 되었던 마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시는 3월 1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독립유공자, 보훈단체, 각계각층의 시민 1,600명을 초청해 선열의 독립정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부산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정부, 구·군, 의료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사전 방역과 신속한 확진자 동선파악을 통한 감염경로 차단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101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온 겨레가 하나가 되었듯이 지금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온 시민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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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퍼지는 부산 ‘코로나19’ 가짜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짜뉴스’가 무차별적으로 유포돼 부산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확인해 보면 대부분 허위이거나 왜곡 과장된 정보들이다.
사실을 알고 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 SNS에 유포되고 있는 부산지역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사례별로 정리했다.
시작은 지난달 30일 한 유튜버가 끊었다.
유튜버 A씨가 업로드한 동영상에는 “여러분, 전 우한에서 왔다.
전 폐렴이다.
모두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폐가 찢어지는 것 같다”고 외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심한 기침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이 같은 말에 주위 승객들은 다급하게 자리를 뜨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승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곧바로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
A씨는 해당 영상 외에도 자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수차례 찍어 업로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렇듯 행동한 이유에 대해 ‘유명해지고 싶어서’라고 진술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상구의 한 빵집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끌려갔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병원에 입원하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시내를 활보하다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에 의해 강제 이송됐다는 것이다.
사진과 함께 해당 여성이 신천지 신도라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으면서 불안감은 일파만파 커졌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다.
사상구 보건소는 “코로나19 관련 해당 사고는 접수되거나 보고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이 왜 병원에 이송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사진 속 구급대원이 전신 보호복을 입고 있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이는 부산발 가짜뉴스의 단골 소재다.
전신 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과 이송 중인 환자를 찍고 ‘우리 동네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 위기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처로 부산시 구급대원은 일반 출동 시에도 전신 보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만에 하나 발생할 불상사에 대비한 것일 뿐, 모든 사례가 코로나19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의사협회 긴급 권고사항. 뜨거운 물을 자주 마셔라. 코로나19는 열에 약함. 얼음물, 찬물은 좋지 않다’‘춘해보건대 총장이다…외출 후 신경 쓰이는 옷이나 물품을 모두 헤어드라이기로 샤워시키세요. 그리고 걱정 마세요 바이러스가 모두 죽었으니까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대한의사협회 권고사항·춘해보건대학교 총장이 작성한 것이라며 유포되는 메시지들이다.
공신력 있는 전문가의 조언이라 믿기 쉽지만, 사실 이는 모두 ‘가짜뉴스’다.
의협은 “의협의 대국민 권고라는 제목이 붙어 공신력을 더하는 이 내용은 의협이 만든 것이 아니다”며 “엄중한 시기에 가짜뉴스 공유는 국민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춘해보건대학교 측도 해당 메시지를 낸 적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춘해보건대학교 기획처는 24일 “춘해보건대학교 총장 명의를 도용해 SNS상에서 무분별하게 전해지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글을 작성한 사실이 없으며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시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부터 총 확진자 수, 당일 추가된 확진자 수, 격리 해제 된 확진자 수를 바로 안내하는 식이다.
시 공식 SNS를 통해서도 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매일 오후 1시 30분에는 공식브리핑을 통해 일일상황을 공개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 공식 채널 외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믿어서도 안 되고 전파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며 “시민의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뉴스 확산을 막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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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울토마토’ 제1차 현장컨설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방울토마토 수출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부산 방울토마토 제1차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장컨설팅은 농촌진흥청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수출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수출유망단지에 부산 방울토마토가 선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올해 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토마토 재배농장에 방문해 토마토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문제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가별 1:1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면서 농가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부산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어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수출 농가를 위해 수출대상국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방울토마토 수출 판로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통해 토마토 수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부산지역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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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년이 경과된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시설 보수 및 기능 개선을 위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에 따라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위한 시설 및 시급성, 효율성이 높은 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집행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를 통한 지속적인 주거복지를 증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는 50억원을 투입해 덕천2지구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5개 지구, 3,683세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적기 유지보수를 통해 임대주택의 수명과 생활 안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 사업으로는 노후 고층승강기 교체·신설, 노후 굴뚝 및 보일러 교체 공사 등으로 부산도시공사가 공사를 시행하게 되며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동안 주거생활 안전, 에너지 절약, 성능 및 기능향상으로 입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실시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생활공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입주민 삶의 질과 주거문화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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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품접객업 1회용품 한시적 사용 허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역 내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1회용품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지난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산 내 감염증 확산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고 다회용 컵·용기 사용을 꺼리는 시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시행하는 안전대책의 일환이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1회용품 한시허용 내용에 대해 시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구·군을 통한 해당 사업장안내, 홈페이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추후 위기경보 해제 시에는 즉각 1회용품 사용규제를 재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민·관 모두가 힘을 합칠 때”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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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요시책, 온라인에서 만나요
부산시 공식유튜브채널 ‘붓싼뉴스’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수준에 이르면서 대규모 행사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진 가운데, 부산시는 중요 행사 개최 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우려로 주요시책을 전달하는 행사마저 축소되거나 줄줄이 취소되면서 시가 나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 사례 가운데 하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지역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내수와 수출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지원시책을 발표하고 기업애로를 상담하는 자리로 당초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참석인원 최소화가 불가피해, 온라인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원시책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책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나,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는 온라인 설명회가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온라인 문의사항을 접수 및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상상황이지만,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시정은 중단될 수 없는 만큼 주요 시책전달의 경우 지속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온라인 설명회가 지역경제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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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BNK부산은행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시장 접견실에서 ‘2020년 부산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 대표 축제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축제조직위 주관 행사에 연간 후원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항축제, 부산낙동강 유채꽃축제, 시민의종 타종행사 등 올해 행사에 모두 4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축제조직위는 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에 부산은행 홍보 및 프로모션 지원, 공동 마케팅 진행,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달 우리 시는 사계절 다양한 콘텐츠의 축제 분야가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초로 관광혁신전략의 핵심사업인 국제관광도시에 선정됐다.
이 모두가 부산은행을 비롯한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비롯한 지역사회 공익사업에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뿐만 아니라,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과 같은 굵직한 문화행사도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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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집 휴원해도, 보호자 희망하면 보육 가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가 26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휴원 실시’ 방침에 따라, 16개 구·군 전체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오는 3월 8일까지로 연장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지난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구·군 전체 어린이집 1,855개소 휴원을 결정하고 긴급보육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전체 어린이집 휴원과 동시에 오후 3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집의 긴급보육 대응 협조, 보호자와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또한, 구·군 및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아동의 돌봄 상황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이미 29일까지 전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당번 교사 등을 배치해 긴급보육이 필요한 아동의 보육을 해왔으므로 이번 휴원 실시는 그 기간이 3월 8일까지로 연장되는 조치”며 “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를 보육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맞벌이 등 부득이 가정양육이 어려운 경우 돌봄 걱정하지 마시고 해당 어린이집으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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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강화를 위한 닭ᐧ오리 입식전 신고 의무화 시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닭ᐧ오리 입식 사전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육면적 50제곱미터이상 닭ᐧ오리 사육 농가는 빈 농장을 깨끗이 청소ᐧ소독하고 입식 사전 신고서를 작성해 시장ᐧ군수에게 입식하기 7일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입식 사전신고제는 그간 권고사항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지난해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의무화됐다.
이 제도를 통해 농가 사육정보를 정확하게 확보하고 농장에서부터 방역 조치를 강화함으로써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 체계가 보다 보완·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사전 신고를 하지 않고 닭이나 오리를 키우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막기 위해 겨울 철새 북상시까지 철새도래지 매일 소독, 오리사육제한 종료 농가 방역실태 점검과 실험실 검사 병행, 전통시장 산닭 판매소 월 2회 휴업ᐧ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과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보이면 방역당국에 바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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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정조준
코로나19 대응, ‘4차 민관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지역경제 피해 현실화에 따른 부산시의 대응도 한층 더 민첩해지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3차 민관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관광업계 지원방안을 점검한 데 이어 오늘은 소상공인들의 피해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4차 민관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관광 분야에 이어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인 오거돈 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대책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겼다.
이날 회의에는 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부산지부, 한국휴게음식점 부산지회 등 소상공인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거돈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피해지원방안 유관기관별 지원방안 보고 자유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3차에 걸친 회의 이후 시행하고 있던 소상공인 지원방안들을 좀 더 구체화하고 강화했다.
자금지원과 관련해서는, 부산은행과 연계해 피해업체에 1,000억원의 특별자금을 신설·지원하고 기존 소상공인 특별자금 4,000억원을 피해업체에 우선 지원한다.
금융사각지대 집중지원을 위한 ‘부산 모두론’도 신설된다.
‘모두론’은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 하나은행 등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재투자 차원에서 출연해 1,000억원의 규모로 기존 금융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계층에게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각종 세부담 경감도 구체화 된다.
직·간접 피해자에 대해서는 지방세 기한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가 유예가 이뤄지고 ‘지방세 지원 120상담센터’를 통해 피해 사업장·업체에 대한 지원 안내문 발송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는 재산세 감면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기준 마련과 세수 감소분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확대 지원하고 1인 소상공인에 대한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도 새롭게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지역화폐 ‘동백전’은 정부의 지원확대 정책에 따라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10% 캐시백 지급 인센티브는 현재 2월에서 3월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출 급감과 수도권에 집중된 온라인 매출에 대응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구매 촉진을 위한 배송 서비스 사업과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가 운영하는 지하도상가에 대해서는 관리비의 한시적 감경과 사용료 납부 유예로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 의회, 유관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코로나19에 대한 방역망 강화와 함께, 경제피해에 대한 대책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위기 상황이지만, 철저한 위생관리와 대비로 경제 현장의 안정화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