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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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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특별기획공연 ‘마술사 유호진’ 개최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특별기획공연 ‘마술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특별기획공연 ‘마술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술사’는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국내·외 첫 단독콘서트로 유호진만의 아름답고 예술적인 마술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눈 앞에서 물건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마술 등 신비로움을 뛰어넘어 인간의 아름다움을 마술적 기법을 통해 스토리텔링화하는 휴머니티 마술공연을 준비,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마술로 마니아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호진 씨는 2012년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술사이자 한국인 최초, 역대 최연소 세계마술연맹 ‘올해의 마술사’로 선정된 세계적인 마술사이다. 또한, 세계 최고의 마술팀 ‘더 일루셔니스트’의 전속 마술사로 7년간 63개국 2천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했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특별기획공연 ‘마술사’는 부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영화의전당이 공동주최한다. 공연시간은 평일·일요일 19:30, 토요일은 오후 3시, 19:30이며 월요일은 공연을 하지 않는다.
티켓 예매는 8일부터 하나티켓 및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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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6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9. 제16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올해 16회째를 맞아 ‘맛있는 도시, 코리아 키친 부산’을 슬로건으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식과 요리전시경연대회, 시상식 등의 공식행사와 더불어 향토음식 전시관, 마그레브 3국의 주식인 쿠스쿠스 홍보관, 한반도 종단철도 연결 5개국 누들 전시 등 300여 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한 ‘아세안 특별관’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특별관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의 음식 전시와 시식을 비롯해 전통의상 체험, 아세안 언어 기념엽서 쓰기, 베트남 모자 꾸미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태국·필리핀 등의 전통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부산-헬싱키 직항 개설을 축하하는 ‘핀란드관’도 운영된다. 개막식 당일에는 핀란드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상무관이 직접 참석해 핀란드의 대표 식품과 식문화 등을 소개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메인무대에서는 제이티비시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오세득 씨와 차세대 중식 리더인 최형진 씨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 쇼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수타쇼, 마술쇼, 러시아 쿠킹 쇼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며 바람떡 만들기, 전통주 빚기, 꽃차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는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부산 우수식품관에서는 어묵, 김, 전병 등 시식과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부산-헬싱키 직항 개설을 기념해 특별한 행사가 될 예정”이라며 “부산의 향토음식과 아세안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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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의 서재,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산도서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개관 예정인 부산도서관을 시민참여형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민 비치 희망자료 온라인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부산도서관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이며, 신청자료는 개인이 읽고 싶은 책은 물론, 도서관에 소장되었으면 싶은 책, 가족과 지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등도 추천할 수 있다.
2020년 1월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1인당 최대 30권까지,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민들의 신청자료는 향후 독서 및 문화계 인사로 구성된 ‘부산도서관 자료선정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구매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2020년 부산도서관 개관 후 각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자료 중 문제집, 수험서, 참고서류의 도서, 대상 연령이 19세 이상인 선정적인 도서, 최신성이 떨어지는 도서, 다수의 이용이 어려운 형태의 자료, 비매품, 품절, 절판 도서 등의 자료는 제외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도서관 개관부터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장서를 구매할 예정이며, 이번 비치 희망자료 접수가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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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안전산업 제조업체 육성 ‘청신호’
‘2019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부산 홍보관 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지역 안전산업 제조업체 ㈜코닥트를 비롯한 8개 업체와 함께 참가해 예상 매출액 37.6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종합박람회로 기상기후산업박람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등과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총 48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5천834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박람회에서는 재해 안전·보안·치안 및 공공서비스 등 9개 분야에 대한 안전기술 및 제품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함으로써 안전산업 최신기술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산업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지역에서 참여한 8개 안전산업 기업체들은 부산홍보관을 운영해 부산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선보여 박람회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와 안전 제조업체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선 7기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하여 부산시가 추진하는 스마트 빅보드, 도시침수예측시스템, 원클릭 상황전파시스템, 사회적 약자 지킴이,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다른 시도와 민간기업에서도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안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안전 관련 박람회의 참가를 확대하고, 부산지역 내 박람회를 유치해 판로를 확대하는 등 지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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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기자재산업 위기극복 사업다각화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조선기자재의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인증 분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하며, 설명회에서는 조선기자재기업 대상으로 UL KOREA 심선화 부장이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UL인증 서비스안내’, 디에스텍 권혁상 부장이 ‘유럽 수출을 위하 CE인증 안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UL 및 CE 인증 소개와 획득 절차를 안내하여 실무 이해도 증진과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명회로, 해외 인증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 규제 강화와 액화천연가스 선박의 수요 증가로 조선업황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소 조선기자재 업계 생태계 회복에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며, 세계 조선 경기 또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자재 기업들이 이번 해외인증 설명회를 통해 해외 진출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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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부산의 미래 비전 제시
‘유-아이오티 월드 컨벤션 2019’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유비쿼터스사물인터넷협회는 오는 8일 오전 9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또 다른 세상,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부산’을 주제로 ‘유-아이오티 월드 컨벤션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 및 미래 비전 제시, 트렌드 공유 및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올해 5회째다.
올해는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5G로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미래’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미래를 논하다, 스마트 세상의 미래, 인공지능에 날개를 달다, 연결과 융합의 4차 산업혁명 등의 주제로 4개 트랙 16개 세션의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의 기술과 정보를 지역 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하게 된다.
사물인터넷 관련 스타트업·기업·공공기관 관계자, 개발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며, 정보통신기술 관련 유공 기업에 표창을 전달하고 전국 정보통신기술 기업 종사자, 일반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진행된 ‘2019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우수 아이디어 경매를 위한 ‘제2회 스마트 IoT 아이디어 옥션 마켓’ 및 부산지역 IoT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2019 부산 IoT 강소기업 공동 채용 박람회’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리 곁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서비스를 기업, 시민, 학생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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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유엔위크’ 준비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보훈청 등과 ‘2019 부산유엔위크’ 준비보고회를 개최한다. 11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불꽃축제와 연계하여 올해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지정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시는 국제연합 창립을 기념하고 세계유일의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에 참여하여 자유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국가 단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
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국제적 평화컨퍼런스를 25일에 개최하고, 서면 놀이마루에서는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감사주간 주말에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민걷기대회도 개최 예정이다.
또한 감사주간 중 유엔참전국 후손을 초청하여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평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사전행사로 남구청에서 주관하는 오륙도 평화축제와 아세아문화원에서 유엔 참전국의 문화, 역사, 경제 특별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추모주간에는 추모의 마음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턴투워드 부산 행사 사전홍보 행사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유엔참전국 국기 게양대 조성 등 평화페스티벌을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실시한다.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유엔참전국의 영상물, 전시회 등을 통한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의 감사함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코자 유엔군 참전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턴 투워드 부산 행사를 유엔기념공원에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2019 부산유엔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 제안자인 참전용사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씨에게 오거돈 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하여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2019 부산유엔위크가 더욱 내실 있고 효율성 있게 추진되도록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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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손잡고 SW마이스터고 부산유치 확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의 소프트웨어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승인을 7일 교육부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부산 유치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서로 협업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산시의 먹거리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지정 승인 확정에 따라 개교 준비금 등으로 총 72억 원의 국비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기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등학교로 전국에 대전,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부산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는 내년에 2개 과 총 8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기숙사, 다목적홀, 창의디자인실, 창의공작실, 토의토론실, 스터디·커뮤니티라운지, 동아리방 등의 준비를 위해 기존 학사의 리모델링을 거쳐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소프트웨어 개발과’는 소프트웨어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응용 소프트웨어개발자를 양성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펌웨어 개발, 유지·보수 수행 시스템 및 응용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우수한 학생들의 선발 및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는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 면제, 학생 기숙사비 및 급식비 전액 지원, 입학 시 최신 개인 노트북 지급과 다양한 장학금 지원 제도 및 해외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부산교육청과 함께 올해 1월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부산유치를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등 관계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부산 유치에 대한 절차 및 가능 여부 등에 대해 협의했다.
4월 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의 소속 기관인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케이-소프트웨어 포럼과 함께 교과과정 운영, 현장실습, 학생취업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또한, 5~6월에는 130여 개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과 마이스터고 유치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7월 교육부에 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동의 신청, 9월 현장심사 등을 거치며,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유치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진보가 산업구조 개편 및 직업·고용의 혁명적 변화를 촉발시킬 것”이라며, “이번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유치를 계기로 젊은이들과 창업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노력해서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육 인프라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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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넥스트콘텐츠페어 부산공동관 운영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의 우수 콘텐츠를 비롯해 전국의 대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에서 부산공동관과 웹툰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다. 150개 기업이 참가해 465부스를 운영해 콘텐츠 전시·체험,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
부산공동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상제작 등 관련 12개 기업이 참가한다. 지역 애니메이션 ‘달그락 달그락 꼬마돌 도도’, ‘토템 가디언스’, ‘꼬마갈매기 런즈’, ‘치치핑핑’, ‘요리법사 라이’, ‘캘리포니아 비치’, ‘영도할매神식당’, ‘콩콩랜드’, ‘그림 그리는 우주코끼리 뽀뿌’와 부산 대표 캐릭터 ‘부산언니’, ‘꼬등어’, 다큐 ‘부산을 그리다’ 등 기업별 대표 콘텐츠 소개, 굿즈 판매 및 애니메이션과 다큐 영상으로 구성된 미니 상영관이 운영된다.
또한, 웹툰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작가 지망생과 시민을 위한 ‘웹툰체험관’을 운영한다. 웹툰 작품 전시, 작가 드로잉쇼, 웹툰 그리기 체험, 작가와 시민의 그림교환전, 웹툰에 관한 참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웹툰상담소’와 올해부터 부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웹툰캠퍼스 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5일 토요일 11시 30분 마인드C 작가 초청특강이 행사장 내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부산광관공사 부스에서는 19일 열리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홍보를 진행한다.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 올리기, 해시태그 작성,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기, 3차 라인업을 맞춰라 등의 이벤트로 참관객의 눈길을 끌고,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 배포, 영상 상영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 최고의 한류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우리시가 자랑하는 문화 콘텐츠와 전국의 우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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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보리새우 755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생산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보리새우 약 755만 마리를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강서구 진우도와 사하구 백합등, 영도구 동삼동 등 주변 해역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보리새우는 연구소에서 지난 8월 30일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30일 이상 사육한 것으로 길이는 1.2cm 정도이다. 방류한 보리새우는 내년 가을쯤 성체로 성장하여 부산 연안 수산자원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보리새우는 오도리, 꽃대하라고도 불리며 갑각과 배마디에 갈색의 띠가 있어 다른 새우와 구별이 쉽다. 수명은 2~3년, 최대 27cm까지 자라며 모래에 잠복하는 습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와 서해 연안에서 나타난다. 산란기는 5월 중순부터 9월 하순으로 주로 야간에 산란이 이루어지며, 산란 시 한 번에 약 30만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보리새우를 방류한 결과, 2011년 1.79톤에 그쳤던 어획량이 지난해에는 5.25톤으로 약 3배나 증가해 자원 회복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종자를 방류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해양수산부 지정기구인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부산지역 어촌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방류행사에 보리새우 약 100만 마리를 지원한다. 이 행사는 7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대항항에서 개최되며 강서구청, 의창수협, 어업인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