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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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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걷기총회 부산과 함께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남구 이기대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갈맷길 일원에서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 부산’의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했다으로써 총회에 참석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단체 및 국내외 걷기관계자들에게 부산 갈맷길만이 지닌 사포지향의[산, 바다, 강, 온천]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제행사와 지역축제가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시민들과 국내외 걷기애호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첫날인 12일 오전 9시에는 아시아 걷기총회의 아시아 워킹페스티벌과 제36회 오륙도 사랑걷기축제를 연계하여 이기대 해안산책로 일원에 걷기 축제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13일 오전 9시에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일원에서 아시아워킹페스티벌 및 제27회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한다.
‘2019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다. 이 대회는 갈맷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바다 갈맷길의 대표적인 코스를 하루에 걸으면서 부산만의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바다 경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선착순 150명만 약 20㎞를 8시간 동안 걷는 특별걷기로 전국의 걷기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갈맷길 걷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갈맷길의 탄생과 발전 등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노력으로 10년 만에 유치한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부산 갈맷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미래 10년의 원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추진할 다양한 부산시의 보행정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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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자상거래의 기술발전 및 관련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최근 3년간 전자상거래 수출입 금액은 일반 수출입보다 3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전자상거래산업은 글로벌 유니콘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산업이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부산시에서는 발빠르게 전자상거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시에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으로, 창업전문기관을 통한 초기 전자상거래 관련 스타트업 80개사 육성 및 가상·증강현실과 같은 기술기반 스타트업 20개사 지원을 통해 선도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초기 스타트업이 전자상거래 수출 시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품의 적재, 집하, 포장, 배송까지 일괄 처리하는 공동 창업시설 및 집하장을 도시의 폐공간 등을 활용해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전자상거래 품목별 수출실적이 가장 높은 화장품과 패션 등 생활용품 제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유통망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패션과 뷰티 같은 생활양식 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드는 스타일 테크 산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진출과 관련 중국 내 국가급 전자상거래 종합시범지구로 지정된 산둥성 등과 전자상거래 관련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대회’의 공동개최를 추진하고, 경제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한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해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에서도 전자상거래 기업을 혁신성장 분야로 지정하여, 정책자금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부산시에서도 우수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을 대표 창업기업으로 지정,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할 계획이어서, 4차 산업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소매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전자상거래 산업의 기술생태계 조성으로 부산의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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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부산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산시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부산지부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정신건강증진기관 및 시설 관계자와 유관기관을 비롯한 시민 등 8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은 식전공연과, 개회사, 유공자 표창, 격려사·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시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질환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부산정신건강축제에는 38개 정신건강증진기관과 단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전시관, 교육관, 체험관, 문화관, 상담관 등 총 5개관으로 구성되어 주제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체험, 무료상담과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부터 청소년·성인·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방법과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정신질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첫째 날인 9일 오전 10시부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인 ‘더 울림-함께하는 걸음 더 큰 울림’도 개최된다. 정신질환자와 가족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은 부산시민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호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신건강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되며 강연과 상담은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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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하기 위한 무료접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겨울철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대상에는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 생후 6개월~12세 이하 어린이, 사회적 보호 대상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료접종 대상에 임신부가 포함되면서 겨울철 인플루엔자로부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예방접종은 부산시의 지정의료기관 1천49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초기에 주로 접종을 하려는 사람이 집중되어 혼잡할 수 있고, 대상자별 접종 시작 시기가 다르니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부산시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적 보호 대상·국가유공자 본인)에 대한 무료접종은 당초 주소지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던 것을 올해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지정의료기관이면 어디서든 접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만75세 이상 어르신·만12세 이하 어린이·임신부는 15일부터,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적 보호 대상은 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가운데 2회 접종이 필요한 일부 대상자는 무료접종을 이미 시행 중이므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유행하는 시기 이전인 10~11월 사이에 접종해야 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하시고, 그 외 감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상세 안내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구·군 보건소나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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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중독 원인조사 설문시스템’ 전국 최초 개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식중독 원인조사 설문시스템을 개발해 역학조사의 신속성·정확성 높이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3월, 부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업해 집단 식중독 원인조사 설문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어 지난 9월 말까지 집단 발생 식중독 7건·조사대상 2천290명에게 적용해 본 결과,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집단식중독 원인조사는 크게 설문조사와 실험실 검사로 나누어진다. 설문조사는 식중독이 발생한 집단을 대상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식품을 섭취했는지, 증상은 어떠한지를 파악하는 조사다. 조사결과는 환자-대조군 선별에 사용되고, 식품섭취 여부에 따른 발병위험도를 파악하는 데에도 사용되므로 원인조사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금까지 집단식중독 설문조사는 일대일 대면 혹은 유선조사 방식을 취하거나 강당 등 장소에 대상자를 모아놓고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방법들은 조사의 신뢰성이나 설문내용의 전달력은 높지만, 조사대상을 한 장소에 모으는 것이 어렵고, 조사내용을 전산으로 입력하는 데에도 행정력 소모가 커서 집단식중독 역학조사가 마주하는 첫 번째 난관이었다.
이번에 마련한 설문시스템은 조사대상자가 모바일이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받은 사이트에서 조사내용을 입력하면, 입력 즉시 전산등록 되는 방식이다. 이는 조사대상을 한 장소에 모아 설문지를 전달하거나 수거할 필요가 전혀 없고, 조사내용을 별도로 전산에 입력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조사수행자나 조사대상 모두에게 편리하고, 조사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시는 지난 5월 서구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7건의 집단식중독 발생 사례, 총 2천290명의 조사대상자에게 설문시스템을 적용했다. 그 결과, 응답률과 조사시간 모두를 단축하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집단식중독 발생뿐만 아니라 집단 발병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부산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A형간염의 경우, 조사대상이 16개 구·군과 심지어는 타 시도까지 걸쳐 있어 카드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유선을 통한 탐문형식으로 조사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여러 번 식당을 방문한 경우, 중복조사가 이루어지기도 해서 조사결과를 입력하고 중복값을 제거하는 과정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부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의를 통해 유선조사에도 설문시스템을 적용해 중복조사를 최소화하고, 전산입력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올해 집단식중독을 경험한 초등학교 보건교사 A씨는 “지금까지 집단식중독이 발생하면 설문조사가 끝날 때까지 아이들이 귀가하지 못해 민원이 발생하거나, 주말에 아이들을 불러 조사한 경우도 있었다”며 “모바일 설문에는 그럴 필요가 없어 학생과 학교 당국 모두 만족했다”고 호평을 하기도 했다.
김창훈 부산대학교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도 “식중독 역학조사의 목적은 그 원인을 밝히고,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신속성과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다. 식중독 원인조사 설문시스템으로 역학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평가했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우리 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전국 최초로 개발·적용한 설문시스템은 현재 서울과 충남 등 5개의 광역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하고 있으며, 보건소 담당자와 조사대상자들의 만족도도 높다”며 “효율성이 높은 설문시스템과 신뢰도가 높은 대면조사를 적절히 병행하여 실시하면 집단식중독 원인 규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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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비오에프 특별열차’ 운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케이-팝콘서트 당일인 오는 19일 부산역에서 화명역까지 오가는 비오에프 특별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오에프 특별상품은 케이-팝콘서트 참가를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판매하여, 상품은‘콘서트 티켓과 부산역~화명역 특별열차 왕복 승차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열차는 전세 기차편을 투입하여, 케이-팝콘서트를 보기 위해 부산역에 도착한 개인자유여행 외국인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콘서트를 관람하고 돌아갈 수 있게 할 것이다. 부산역에서 오후 1시, 화명역에서 오후 10시로 돌아가는 일정이며, 이 상품은 왕복 1회 운행가능하며, 케이케이데이, 클룩의 공식앱을 통해 선착순 420명 한정 판매한다.
그리고 내국인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화명역에 정차하는 기차편을 증편했다.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가 화명역에 오후 2시 5분, 오후 3시 40분 정차하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는 화명역에 오후 9시 49분, 오후 10시 52분 정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비오에프 콘서트 장소가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명생태공원으로 행사장이 바뀌어 비오에프를 찾아주신 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이번 특별 기차편 운행을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더욱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아직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한 번의 티켓구매 기회가 남아있으니 희망을 놓지 말라.”라고 귀뜸했다.
한편, '부산'에서 펼쳐지는 우리나라 최대의 한류 축제 ‘2019 비오에프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에프1963,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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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메가스포츠 개최되는 부산서 이색 홍보 이벤트 개최
행사장 구성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광안리해수욕장 수영구 문화센터 앞 백사장에서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메가스포츠대회를 홍보하는 이색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정정복 부산축구협회장, 이정협 축구국가대표 선수, 변진형 LPGA 아시아 지사장, 이채은 BNK 금융지주 골프단의 정주원, 이채은 선수 등이 참석한다.
부산에서 올 24일부터 27일까지 기장 LPGA 인터네셔널 부산 골프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구덕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안컵 축구대회’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안리 백사장으로부터 약 100미터 떨어진 해상에 대형 표지판을 설치하고 축구와 골프 프로 선수가 자신들의 공으로 표적판을 ‘누가 먼저 맞추는가’를 가리는 이색적인 정확도 대결을 비롯해 참석 인사들과 함께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동시 시축·시타 세리머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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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생긴다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개소식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서면 중심지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의 별칭은 ‘도담도담’으로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이라는 순우리말로, 센터가 이동노동자의 휴식공간뿐 아니라 이동노동자가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었다.
센터는 매주 월~금, 오후 2시에서 익일 6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생활법률, 건강, 금융, 주거, 노동복지 상담프로그램과 직무교육, 전직·창업 교육, 인문학 교육프로그램, 양심우산 대여, 휴대폰 충전시설 설치, 휴식 및 친교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휴식공간을 넘어선 이동노동자 종합복지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동노동자는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아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는 사람 중 업무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로서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산시는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이동노동자 운집지역을 중심으로 5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센터는 “‘도담도담’이라는 이름처럼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쉬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모든 노동자가 편안하고 행복한 노동을 영위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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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광역공동체, 상생과 균형발전의 청사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지난 3월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됐던 ‘제1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를 이후로 오는 8일 오전 11시 벡스코에서 KNN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지역 대포럼’에서 다시 만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부·울·경 상생발전 포럼’ 이후 5회째다.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최근 수도권의 공장총량제 완화와 대형 교통망 확충을 위한 예타 조사방식 변경 등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동향에 대한 동남권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진행순서는 강병중 KNN회장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부·울·경 시도지사의 축사,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의 강연 순이다.
오거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일극화의 문제점과 동남권 광역공동체 구성의 필요성, 광역공동체로 나아가는 데에 대한 제약, 동남권이 앞으로 그려나가야 할 청사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중앙집권적 발전의 한계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연합의 역할’,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은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및 광역거버넌스의 형태와 과제’,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은 ‘동남권 광역연합의 오늘과 내일’에 대하여 각각 강연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다가올 한반도 평화시대에 우리 동남권이 서로 협력하여 발전해야 한다. 우리가 협력한다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도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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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앞장서 한글을 지켜나가겠습니다
573돌 한글날 기념 경축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세상을 여는 밝은 빛, 한글’을 주제로 제573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단체, 교육계, 각계각층의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글을 배우는 중국인 학생 류징징 등 외국인 학생 25명이 한글 창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을 신청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한글 이름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이 대표로 훈민정음 머리글을 낭독해 참석자에게 깊은 울림을 줄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와 교육청은 지역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은정 교수 등 11명에게 시장 감사패와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 “자주, 애민, 실용의 정신으로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쉬운 말로 더 깊게 소통하는 부산”이 될 것이며 “부산이 앞장서 부적절한 일본식 표현의 잔재를 청산하고 한글을 지켜나가자.”라고 시민과 함께 다짐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전통북공연 ‘백두에서 한라까지’로 시민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리랑’과 ‘날라리 아리랑’을 합창해 감동을 더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한글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한글서체연구회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17회 한글서예한마당 전시회’를 개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도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한글단체와 함께 한글 창제의 정신을 지키고 우리의 언어문화를 바르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