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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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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안대교 보행 개방 행사 전면취소
‘2019년 9월 광안대교 개방 시범운영’ 행사 취소 안내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일요일 개최 예정이었던 광안대교 보행 개방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번 주말 부산지역이 제17호 태풍 ‘타파’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행사 당일인 22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말 태풍의 영향으로 참가자 안전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광안대교 시범개방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행사 참여를 계획하셨던 시민여러분들께서는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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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야외 문화교류공연 전면 취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공원에서 오는 21일 개최 예정이었던 ‘동아시아 문화의 숲’시립교향약단 한·중·일 협연 등 문화교류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문화의 숲 행사는 당초 부산시민공원과 문화회관에서 9월 21일~22일 부산시민공원과 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20일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태풍 타파가 남해안과 부산에 상륙예정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21일 시민공원에서 개최될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중국, 일본 연주자와 함께하는 야외 공연무대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는 18일부터 설치 중인 시민공원 무대세트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하여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전인 20일, 철수완료하고 행사변경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태풍 일기예보와 시민 안전을 고려하여 야외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22일 문화회관에서 하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한중일 협연 등 문화행사는 실내에서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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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비오에프 2차 라인업 공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할 2차 라인업은 1차에 공개한 에이비식스, 있지,김재환, 하성운에 이어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아이들, 마마무 등 케이-팝 대표 스타들이 대거 합류했다.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와 Mnet이 선보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 데뷔 전부터 ‘퍼포먼스돌'로 이미 국내와 해외 팬층을 확보한 신인그룹 ’에이티즈‘,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인기 상승중인 ’아이들‘, 차별화된 콘셉트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마무‘, 칼군무 퍼포먼스로 유명한 걸그룹 ’여자친구‘, 5개 팀이 비오에프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팝 콘서트에 추가 확정됐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패밀리 파크 콘서트’에도 2개 팀을 추가 발표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대한민국 대표 여성 감성 보컬리스트 ‘거미’,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뛰어난 가창력, 감각적인 랩 실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가수 ‘에일리’가 합류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듀스X101출신 및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의 리드 래퍼를 맡고 있는 ‘이진혁’과 러블리즈의 ‘수정’이 MC를 맡아 패밀리파크콘서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7월, 1차 라인업 발표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비오에프는 2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2차 티켓 오픈 소식도 함께 알렸다. 2차 티켓은 9월 20일 20시에 오픈하며 공식 판매처인 하나티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2차 티켓 오픈에서는 A구역 100석이 포함되어 가까이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티켓 가격은 스탠딩 A석 5만원, B석 4만원, C석 3만원, D석 1만원이며, 3차 라인업과 티켓은 10월 초 오픈 예정이다.
한편, '부산'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최대의 한류 축제 ‘2019 비오에프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간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에프1963,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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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수목원, ‘반딧불이 유충·다슬기 방사 체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화명수목원에서 그 때 그 시절, ‘동심 자극’ 행사가 개최된다
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하루에 2회씩 수목원 내 곤충 체험장과 생태하천 등지에서 ‘반딧불이·다슬기 방사 체험’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 체험은 급격한 도시화·산업화를 겪으면서 사라져가는 반딧불이와 다슬기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특히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 함양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명수목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450㎡ 면적에 반딧불이 유충 1천 마리와 다슬기 20kg을 방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사된 반딧불이와 다슬기가 자라면 내년 6월쯤에는 도심 숲 속에서 반딧불이 불빛을 체험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수목원을 방문하면 다양한 가을꽃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곤충 체험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곤충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화명수목원 관계자는 “이번에 방사된 반딧불이는 종 복원을 통해 수목원 내 서식지를 확산해 앞으로 반딧불이 알과 유충, 번데기, 성충 등 변태과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수목원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으니 많은 시민분들께서 방문하시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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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9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7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부산관 앞 야외마당에서 9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풍류전통예술원의 ‘풍물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풍류전통예술원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6호 부산농악 이수자 및 국가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이수자들로 구성된 부산지역 전통문화 공연단체다.
이번 공연은 앉은반 사물놀이, 영남 채상 설장구, 판굿으로 구성되며, 지역별 특색 있는 멋과 가락을 담은 자유롭고 박진감 넘치는 풍물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선사인의 선택, 농경’이라는 주제로 부산박물관 동래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난파선 속 도자기를 주제로 한 가족협업프로젝트 ‘바다 속 보물, 고려청자’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풍물공연 및 역사나들이는 사전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으나, 가족협업프로젝트 ‘바다 속 보물, 고려청자’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풍성한 볼거리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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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충을 위한 ‘2019 제3회 래일마켓’ 개최
제2회 래일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3시 부산역 2층 맞이방 일원에서 부산시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9 제3회 래일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래일마켓은 부산시와 한국철도공사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확충을 위해 기획, 6월 14일 제1회, 8월 2일 제2회 래일마켓 행사를 부산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제3회 래일마켓은 장소를 부산역사 안으로 옮겨 시민들을 보다 가깝게 만난다.
이번 행사는 래일마켓을 형상화한 포토존이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할인쿠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우수 플리마켓 참여 일반업체와의 콜라보를 통해 내용적인 면에서도 알차게 준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래일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제품 판로확충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작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회적경제 대표마켓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철도공사, 사회적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년 래일마켓 마지막 행사는 10월 개최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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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열차에 오르다, ‘2019 유니브엑스포 부산’ 개최
‘2019 유니브엑스포 부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학생들을 위한 최대 규모 대학생활 정보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유니브엑스포 부산’을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서면 놀이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브엑스포’는 매년 대학생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기획, 홍보·디자인, 대외협력, 운영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대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며,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개최되어 특히 작년 72개의 단체 및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 제9회를 맞이한다.
올해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청춘, 열차에 오르다’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게 강연, 공연, 전시, 취업·창업,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직 공무원의 합격 팁과 실무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전지적 공무원 시점’, 푸드트래블 박상화대표와 복합문화공간 카페위드 이응현대표를 통해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전지적 창업자 시점’, 토크콘서트 및 취업난에 지친 청춘들을 위한 자존감 수업 ‘야자수’, 기업&청년 컴패니언 부스 등 최근 부산 대학생들의 관심과 고민에 대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또한 부산지역 대학동아리들의 공연무대, 소규모 버스킹, 컬러링 전시 등 다양한 플랫폼과 하바리움, 립밤 등 아이템 직접 제작 및 흑백사진관, 뷰티존 운영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더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2019 유니브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열심히 준비해 온 행사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면서, “유니브엑스포가 다양한 대학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등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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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양돈농가 현장 방문 등 상황 점검
오거돈 시장, 양돈농가 현장 방문 등 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부산시가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오늘 최근 기장군 관내 양돈농가를 방문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역 내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관리, 관내 돼지농가 일별 예찰, 잔반급여농가에 대한 남은 음식물 급여금지 명령 발령, 관내 축산농가 행사 및 모임 금지 등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구·군, 동물위생시험소, 부산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총 동원, 양돈농가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에 대한 방역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가에 생석회 500포를 추가로 공급해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지켜야 할 방역 행동수칙으로, 아프리카열병 발생국 여행 자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국내 입국 시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가공품 등 반입 금지, 국내 거주하는 근로자 등 외국인은 모국 방문 후 국내 입국 시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 반입 금지,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먹다 남은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물을 버리거나 야생동물에게 주는 것 금지 등을 전파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도 당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고기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현재 부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양돈 농가 및 돼지고기의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시민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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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 ‘동아시아 문화향기’에 흠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아시아 문화의 숲’이 부산시민공원과 문화회관에서 오는 21일과 22일 2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부산시와 하얼빈시, 가나자와시 3국이 참여,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문화의 숲’을 테마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기치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협의에 따라 매년 3국의 각 1개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여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민공원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하얼빈시, 가나자와시의 연주가들과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및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가을의 정취와 함께 동아시아 3개국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5시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지휘자 최수열이 지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첼리스트 양욱진, 바이올리니스트 린솨이솨이, 피아니스트 이시토미 에리와 함께 베토벤 3중 협주곡 등을 공연한다.
22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에서는 지휘자 김정수의 지휘로 가야금 이명일, 얼후 연주자 리빈, 요코부에 연주가 토우샤 요시마유가 이호협주곡, 봄의 바다 등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한다.
또한 중국의 변검술 및 기예단 공연, 부산의 동래야류 등 전문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문화행사는 물론이고 한·중·일 화합을 주제로 하모나이즈 합장단의 합창 공연, 동아시아 문화주제 비보잉 스트리트댄스 등 3국의 다양한 문화 융합의 장이 펼쳐진다.
아울러 3개 도시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일본 가나자와시 전통 염색공예인 ‘카가유우젠’의 전문 작가가 방문, 카가유우젠 손수건 만들기 체험존을 비롯해 한·중·일 3국의 전통놀이 체험, 활 만들기, 연 만들기, 메이크업 체험, 전통문양 에코백 만들기 체험, 다도 및 시음 체험, 전통꽃신 만들기 체험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부산에서 우수한 동아시아의 문화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아시아 문화의 숲’행사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간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문화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우리 부산과 동아시아 우수한 문화를 시민이 함께 즐기면서 글로벌 해양문화도시로 면모를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당초 부산시민공원에서 9월 21일~22일 양일간 야외행사로 기획되었으나 우천 등 일기예보를 고려하여 부산 시민공원과 문화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개최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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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소각장, 정기보수에 따른 가동중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운대소각장이 소각로 화격자 교체, 폐열보일러 정비, 소각로 하부 콘베어 보수, 소각시설 계측설비 검·교정 등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정기보수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자원순환과는 해운대소각장 가동중단에 따른 폐기물처리 대책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해운대구, 기장군 발생 폐기물을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로 반입구역을 조정하여 처리하기로 하였으며 폐기물 반입차량 대기상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기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생곡매립장도 활용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시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 소각시설은 해운대소각장, 명지소각장 등 2곳이며, 매년 소각시설 정기보수 계획에 따라 상·하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하여 소각장 가동 중에 발생하는 고장 등을 사전에 예방하여 폐기물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소각장은 해운대구, 기장군의 일일 발생 폐기물 170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정기보수 작업 및 폐기물 적정 재고량 관리를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반입중단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운대소각장 가동중단 기간 동안 안정적인 폐기물처리를 위해 시민들께서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철저히 실천하여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