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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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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흡기 증후군’ 반복 훈련으로 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호텔 41층 세미나실에서 ‘2019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메르스’의 관내 유입에 대비해 부산시 보건요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확진환자 발생 시 추가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 등 위기 대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 확진환자 3명이 발생했던 메르스 대유행을 겪은 후,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러한 훈련의 효과로 지난해 국내 메르스 유입 사태에도 관내에 거주하는 밀접접촉자 2명을 안전하게 관리한 바 있다.
이날 훈련은 ‘메르스에 대한 특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한 김동근 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2차 감염자 및 접촉자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훈련, 레벨디 보호복 착·탈의 실습, 실전대응과정에 대한 오엑스 퀴즈 및 일대일 역할극으로 구성된 실행기반훈련 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부산시와 질병관리본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을 비롯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16개 구·군 보건소,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국가지정격리치료병원 및 거점 병원, 검역소, 경찰청, 소방본부 등의 유관기관과 재난·축산 등 유관부서도 참여해 위기상황에 대비한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감염병 담당자와 관계기관 및 관련부서 직원들의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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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도보 및 버스 투어상품을 제공하고,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살롱드비프’를 공동 진행하며, 영화제 티켓 소지자에게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권을 50% 할인해주는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등장한 도심 속 테마 걷기 프로그램인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는 각 코스에 젊은 감각의 캐릭터 스토리텔러 운영으로 인기몰이 중인데, 기존 남구, 수영강, 원도심, 서부산 4개 코스 외에 영화제 기간 중 특별히 영화의거리~영화촬영스튜디오~시립미술관~영화의전당 코스로 ‘영화축제의 거리’를 총 6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 푸짐한 기념품과 입담 좋은 스토리텔러를 통한 해설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커뮤니케이션 다움으로 문의하면 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변호인 등의 영화 촬영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연계하여 ‘영어권과 중화권 외국인 대상 BIFF 원데이 투어’를 10월 8일과 12일, 2회 운영한다. 주요 방문지는 송도스카이워크~영도 흰여울마을~남포동 BIFF광장 또는 용두산공원이다. 참가비는 2만5천 원이며, 신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는 부산관광공사와 ㈜태영버스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소지자에게 시티투어버스 탑승권 50% 할인이라는 통 큰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의 취지는 그동안 시티투어버스 애용에 대한 부산시민과 부산국제영화제 방문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홍보하는 취지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이벤트의 하나인 ‘살롱드비프’ 행사 중 ‘길 위의 인문학 Ⅰ’, ‘길 위의 인문학 Ⅱ, ‘부산영화 로케이션의 어제와 오늘’, ‘박찬일의 한중일 면 삼국지’와 ‘맛있는 부산이야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과 ‘부산영화 로케이션의 어제와 오늘’은 참가비가 각 1천 원이며, 토크와 음식체험을 곁들인 음식투어는 참가비가 각 3만 원이다. 살롱드비프 예약과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국제영화제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1~2일 부산에 더 머무르면서 부산을 맛보고, 체험하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면서, “내년에는 부산관광공사,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와 함께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부산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와 관광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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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바다미술제 개막, 30일간 여정 시작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다대포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김성연 집행위원장, 지역 미술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바다미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다미술제는 부산 출신의 전시기획자 서상호씨가 전시감독을 맡아, ‘상심의 바다’라는 주제로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과 해변공원, 다대 쓰레기소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바다미술제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것은 2015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출품작 대부분이 기성작품이 아닌, 다대포해수욕장에 특정, 현장에서 직접 제작 및 설치됐다. 실제로 참여 작가 대부분이 작품 구상단계에서부터 다대포해수욕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다대포해수욕장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특성들을 작품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람객이 좀 더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가와 작품 수는 줄이되 작품 규모는 대형화하고, 수직적 설치 작품 위주에서 친환경적, 친인간적인 수평적 설치 작품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모래, 바람, 파도 등 자연환경들이 작품의 일부로 녹아들어 전시기간 내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색적이다.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서구 미술권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눈으로 생태환경 문제와 예술의 기능에 대해 재조명한 것도 돋보인다.
전시 주제는 연인과의 이별에서 비롯된 상실감을 표현한 돈 깁슨의 노래 ‘상심의 바다’에서 착안한 것으로, 바다를 자연환경, 생태, 삶의 터전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진 공간으로 보고, 환경오염을 비롯한 동시대 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쟁점들을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시도했다.
전시는 ‘상처의 바다’, ‘변화의 바다’, ‘재생의 바다’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12개국 35명의 작가가 제작한 21개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눈여겨볼 만한 작품 중 하나로, 50여 개의 군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승수 작가의 ‘어디로 가는가’는 다대포해수욕장의 해변 정중앙에 위치하여 이목을 이끄는 동시에 달의 인력이 만들어내는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가 감췄다가를 반복한다. 약 1,500여 개의 대나무 기둥으로 구성된 알프레도 & 이자벨 아퀼리잔의 작품 ‘바람의 이야기, 바다의 서사’는 바람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극대화하여 자연이 가진 에너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상처 입은 자연의 절규를 고스란히 내보일 예정이다.
마니쉬 랄 쉬레스다의 ‘수직 물결’은 시민과 단체가 기부한 옷 1,500여 벌로 만들어진 108m의 설치 작품을 다대포 해변공원에 선보인다. 또한 이창진 작가의 ‘수통’은 형형색색의 페트병 6,000여 병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임협 프로젝트의 ‘임협 프로젝트 #1’ 칠성사이다 박스 2,000여 개를 쌓아 올린 작품이다.
특히, 콜렉티브 그룹인 홍콩의 아트 투게더, 대만의 타이둥 다운아티스트빌리지&토코 스튜디오, 태국의 텐터클은 각 그룹이 직접 제작·설치한 파빌리온 형태의 작품 속에서 진행되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작품의 일부가 되어 전시를 완성해 나감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보다 확대된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프로그램은 전시기간에 걸쳐 여러 차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신청으로 운영되며 세부사항은 부산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바다미술제를 찾는 시민들이 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받은 상처들이 자연과 인간 친화적인 예술작품들을 통해 치유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바다미술제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휴일 없이 무료로 개최되며, 정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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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강사 역량 강화 위한 전문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문화예술교육강사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박물관은 지난해부터 부산박물관을 비롯한 소속박물관과 부산 시내 문화 예술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 강사, 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박물관교육 전문가 집단을 위한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양한 지역 및 박물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물관교육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각 기관별 프로그램의 내용과 개발사례, 기획의도, 운영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발달장애’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대영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사례가 소개된다. 오후 2시에는 ‘청소년 특수학급 프로그램으로 보는 박물관 근현대사에 대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이지혜 학예연구사가 오후 4시부터는 ‘토킹 오브젝츠: 유물기반 프로젝트 수업의 가능성’에 대한 부산박물관 박정언 학예연구사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교육 참가 대상은 부산시 내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된 강사나 기관 담당자이며 교육신청은 기관 담당자가 기관별로 신청을 받아 직접 이메일로 하면 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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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3회 부산광역시 직원 헌혈의 날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헌혈은 사랑이다. 오늘 사랑하셨나요?’를 주제로 부산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경계’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헌혈에 나서 혈액 수급 위기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헌혈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은 연간 약 640만 건의 공급이 필요하지만 대체재 개발이 불가능해 전적으로 헌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부산지역의 경우, 주 헌혈 연령층인 10~20대 숫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반면 고령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전국 어느 지역보다 수급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부산시는 정기적으로 직원 헌혈의 날을 운영하고, 적십자부산 혈액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대학 및 교육청과 연계해 학생·학부모 동참을 유도하는 등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부산대학교병원, 경찰청, 육·해·공군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헌혈추진협의회를 통해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헌혈률을 높이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대로 가면 우리 시는 조만간 혈액이 부족한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라면서 “나와 내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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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개최
지난 제2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행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일간, 도시농업인들의 화합을 위해 시청 녹음광장에서 ‘함께하는 도시농업,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제3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연제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도시농업연합회에서 주관하며, 27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도시농업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초청내빈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간이 텃밭 세트장에 농작물을 심는 장면을 연출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막행사, 전시마당, 체험마당, 나눔마당, 어울마당과 부대행사로 진행한다. 먼저 전시마당에는 도시농업관련 단체 등에서 출품한 상자텃밭, 구·군별 우수 텃밭농산물, 우리 동네 텃밭이야기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관을 운영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도시텃밭의 적용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 현재의 도시농업뿐만 아니라 미래의 농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팜, 스마트 무빙 가든, 발광다이오드 수경재배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인다.
체험마당에는 가족텃밭 만들기, 양봉체험, 곤충 전시체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체험으로 도심 생활 속 생태환경을 경험하고, 가족텃밭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꽃차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시농업에 관심은 있으나 체험하지 못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척척도시농업 상담소’도 운영한다.
나눔마당에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꽃 소비 촉진을 위하여 농협에서는 채소씨앗, 유용 미생물, 장미 등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준다. 또, 서울우유에서는 우유 소비촉진을 위하여 우유 무료시음회, 한국아티산기능인협회는 커피, 빵 만드는 방법 시연 및 무료나눔을 진행한다.
어울마당에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발전을 위하여 함양군, 합천군, 하동군 등 농촌지역 자치단체 담당공무원을 초청하여 귀농·귀촌 상담소를 운영하며, 전통 풍물놀이와 농악 등 전통문화 이벤트와 버스킹, 경품행사 등도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부대행사로는 현직 경매사가 시연하는 농산물 경매 이벤트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살 수 있으며, 도시농업단체에서 생산한 텃밭농산물 품평회도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은 텃밭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소확행을 실현하는 방법이며,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 공간으로 지역공동체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농업인들이 화합하고,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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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학과 도시의 매력, 사용자제작콘텐츠로 알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아트케이 갤러리에서‘부산대학도시 홍보 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도시매력과 대학의 접목을 통한 Univer+City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대학과 도시의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1단계 유튜브 호응도, 2단계 전문가 심사, 3단계 일반 시민 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됐으며, 각 단계의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13개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13개 팀 33명에게는 부산시장상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및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작 ‘대학도시 부산 : 너희들 부산하면 뭐가 떠올라?’는 대학주변 자연환경을 코타키나발루에 비유하는 등, 부산의 풍경을 영상에 아름답게 담아내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즐거움 속에 대학이 녹아든 부산’은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을 인터뷰하며 부산의 도시 매력과 대학의 장점을 재치있게 풀어냈고, ‘아름다운 대학, 아름다운 부산’은 부산의 대학과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최신 촬영 기법을 선보이며 대학의 장점을 소개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박영미 원장은 “도시와 대학의 매력 접목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신세대의 관점에서 신선하고 명쾌하게 잘 풀어냈다.”라며, “작품들이 모두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 한 편의 CF를 보는 것 같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입선작 13개 작품을 다양한 홍보 매체로 송출하여, 부산의 정주환경과 대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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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산업 육성 및 기술개발 지원, ‘2019 드론챌린지코리아’ 개최
‘2019 드론챌린지코리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지역 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19 드론챌린지코리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2019 드론챌린지코리아’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대학연구소 등 10개사를 선정해 드론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성과물을 시연 및 전시하는 행사로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 드론 산업 성장의 의미를 강화했다.
개막행사로 대한항공에서 개발한 장기체공 하이브리드 드론을 통해 수자원 테러 대응 임무 초청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군집비행 퍼포먼스, 영상추적 자율비행 등의 참여기업의 드론 시연, 드론 상식 OX 퀴즈 대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드론산업을 선도할 신기술인 양성을 위해 ‘제2회 부산 청소년 드론대회’도 개최한다. 드론 이론부터 조립 및 조종 비행 등 드론 운용을 위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초·중·고등학생 인재를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을 드론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 ‘드론쇼 코리아’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부산시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드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인 뒷받침을 하고 있다.
한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203억 원을 투입하여,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으로 ‘IoT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사하구, 부산테크노파크, 동아대학교는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허브센터 구축 및 실증단지 운영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 개발, 인프라 및 재정, 제도 개선 등 운영지원으로 부산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 드론 관련 스타트업, 벤처기업, 대학연구소 등에 대한 지원으로 드론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기초원천, 요소 개발 기술을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드론 전문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부산을 드론산업의 핵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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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정책 수립에 부산 청년의 목소리 담는다
‘부․울․경 청년소통 열린회의’ 포스터
[충청뉴스큐] 정부가 체계적인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해 부산·울산·경남 청년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다.
부산시와 국무조정실 산하 청년정책추진단은 27일 저녁 6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동백꽃 세미나실에서 지역 청년 50여 명과 함께 ‘청년소통 열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소통 열린회의’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청년 의견수렴의 장으로, 이달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전국 10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회의는 정부의 청년정책 운영방향 설명, 부·울·경 청년이 바라는 청년정책의 방향성, ‘청년정책, 정부에 바란다’는 주제로 분임토론,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부·울·경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권역의 청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청년 정책 협업과 연대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추진단은 권역별 회의와 온라인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정부 내 협의를 거쳐 종합적인 청년 정책을 만들어갈 방침이며, 부산시는 향후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의견이 정부의 청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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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 출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23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조직을 정비하여 전담 조직인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을 구성하고, 27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조직체계로 운영위원회, 행정지원팀, 법률자문단, 기술혁신센터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전국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장의 자문위원회 성격이며, 행정지원팀은 부산시에서 맡는다.
법률자문단은 블록체인 관련 법률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블록체인 사업이 실정법에 맞는지, 예외를 인정받아야 하는지 등의 문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한다. 기술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블록체인의 기술적 문제를 다룬다.
특히, 운영위원회에서는 실증기간 동안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부산이 글로벌 블록체인 중심지로 성장할 전략을 만든다.
시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이번 추진단 출범으로 부산형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형 블록체인 생태계’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디지털바우처를 발행·유통하여 공공안전, 관광, 물류 사업의 참여자에게 개인정보, 위치정보와 제보영상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일정액의 디지털바우처를 보상하는 디지털 경제구조이다.
또한, 부산시는 규제 때문에 하지 못하는 블록체인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사업 발굴은 9월 말 전국 블록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사업을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7년이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생할 전망이며, 시장은 10배 이상 성장할 것이다. 세계는 지금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전쟁 중이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응용 산업은 끝없이 다양하다.”라면서, “앞으로 특구 사업에만 한정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만의 특구가 아닌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블록체인 특구에서는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 스마트투어 플랫폼 구축, 공공안전 영상제보 및 데이터 거래 플랫폼 구축,디지털 바우처 발행 등 4가지의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