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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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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최고무대 비오에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케이-팝 팬들을 위해 준비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먼저, 최정상급 한류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는 비오에프 콘서트가 화명생태공원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10월 19일에는 비오에프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케이-팝 콘서트’가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MC를 맡은 김재환, 구구단 세정, 골든차일드 보민을 필두로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하성운, 있지, 마마무 등 총 16팀의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류 콘서트를 선보인다.
10월 20일에는 ‘힙합 매시업 콘서트’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부산 출신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후디와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가 출연하여 부산을 들썩이게 할 화려한 힙합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비오에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패밀리 파크콘서트’는 10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다. 1부 ‘힐링&필링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배다해와 팝페라 아이돌그룹 파라다이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자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고, 2부 ‘팸 콘서트’에서는 강다니엘, 러블리즈 등 한류를 이끄는 K-POP 아이돌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 김태우 등이 출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그 외에도 케이-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는 케이-팝을 중심으로 기획된 공연, 전시, 문화 체험 및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비오에프 랜드’가 진행된다.
또한 구남로 일대에서 10월 20일 케이-팝 스타 발굴 프로그램 ‘뮤직레이블 on 비오에프’의 최종결선 무대가 열려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기회 및 비오에프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할 주인공이 이곳에서 결정된다.
10월 21일, 22일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아이돌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아이돌 팬미팅’이 진행된다. 21일에는 실력파 아티스트 용주, 22일에는 떠오르는 케이-팝 스타 뉴키드가 참여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참여로 부산의 우수 한류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메이드 인 부산’의 올해 선정작인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케이-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최고의 한류 페스티벌이 될 비오에프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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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공모 및 제작지원 사업 시작
202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공모 및 제작지원 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가 오는 2020년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공모 및 한국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그간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작 수는 해마다 크게 증가해 2019년에는 6천 편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에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출품작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0년 출품공모부터 출품료의 부과를 결정했다. 출품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한 심사비, 출품작 관리비, 영화제 상금, 단편영화 제작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단편영화의 활성화를 위한 '한국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시작을 함께 알렸다.
2020년 4월에 개최될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공모가 오는 10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접수 및 출품료 결제는 온라인 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국제경쟁은 2020년 1월 6일까지, 한국경쟁은 2020년 1월 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2020년 출품공모부터 부과되는 출품료는 1차 등록 기간에 결제 시 국제경쟁은 10유로, 한국경쟁은 9유로이다. 유수의 국제영화제가 활용하는 유럽 기반 플랫폼 사이트를 기준으로 통화 단위가 결정되었으며, 해당 금액은 플랫폼 사이트 이용료를 포함한 금액이다. 또한 10편 이상의 작품을 일괄 접수하는 단체출품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램팀으로 문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부과된 출품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출품작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심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심사비, 영화제 상금, 단편영화 제작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출품작은 약 25명의 국내외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공정한 2차 예심을 거치며 본선 진출작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기간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매년 전 세계의 다양하고 새로운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 단편영화를 세계에 알리며 ‘아시아 단편영화의 허브’로 자리매김 해왔다. 2018년부터 국내최초 ‘미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가 되었으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의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단편부문의 후보로 추천이 된다. 경쟁부문의 시상은 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되며 국제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에 일천만원, 한국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에 오백만원을 비롯해 총 이천육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20년부터 ‘한국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 1편에 제작비 오백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2020년 4월에 개최될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상영하게 된다.
지원 접수는 1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한국 감독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소재 및 주제, 형식에 제한 없이 30분 이하의 미완성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선정작은 11월 말에 발표된다. 선정작은 2020년 2월말까지 제작을 완료해야 한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와 협업해 온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이번 제작지원 사업으로 완성된 영화 또한 적극적으로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앞으로도 한국 단편영화가 해외 영화계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 방법 및 한국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 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램팀로 문의 바란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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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바다의 보석, 나전칠기로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나전칠기가 우리나라 최초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면서 첫 기능 보유자로 인정받은 일사 김봉룡 선생의 작품과 현재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나전칠기 전통을 이어오는 장인들의 다양한 작품들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삼면이 바다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해양생물들을 이용해 나전의 전통을 독특하게 이어온 한국 나전칠기 공예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나전칠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1부 ‘한국 나전칠기의 역사, 천년을 이어온 빛’에서는 우리나라 나전칠기 발달의 기반과 근현대 나전칠기 장인 작품을 통해 나전 표현기법을 알아보고 2부 ‘조개껍질의 기적 자개, 영롱한 바다빛을 품다’에서는 나전칠기의 재료인 칠과 자개, 바다빛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3부 ‘전통의 현대적 계승’에서는 통영의 현대 나전칠기 장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어촌민속관 관계자는 “바닷속 조개껍질이 옻칠과 만나 한국의 독자적인 공예예술품으로 탄생하기까지의 지나온 과정과 바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전칠공예와 나아가 우리 전통공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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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돼지갈비 판매 업소 무더기 적발
▴돼지갈비 무한리필 업소 조리장 내 보관 중인 돼지갈비(목전지+돼지갈비 혼합)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소매가 상승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돼지갈비를 무한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식육음식점에 대한 특별수사를 했다.
그 결과 120여 곳 가운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로 1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최근 육고기 소비 트랜드의 변화로 프리미엄 브랜드 업소를 찾는 소비자층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품귀현상과 가격이 급등하면서 돼지갈비를 무한제공하는 업소의 먹거리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부산시는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돼지목전지 등 다른 부위를 돼지갈비로 속여서 판매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했다.
이에 소비자를 기만한 표시·광고행위를 한 3개소 영업자준수사항 규정을 위반한 6개소 표시기준을 위반한 1개소와 조리장 내 환풍시설 위생이 불량한 1개소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5개소 등 총 16개소를 적발했다. 그중 15개소를 형사입건하였으며 조리장 내 위생이 불결한 1개소에 대해서는 관할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A업소 등 프랜차이즈 업소 3곳은 전국에 돼지갈비 무한제공 가맹점을 창업하면서 1인당 1만2천900원~1만3천500원의 가격표에 돼지갈비를 무한 제공하는 것처럼 광고·표시하면서 실제로는 돼지목전지 100%만을 제공하거나 돼지갈비와 돼지목전지를 3:7로 섞어서 판매하여 소비자를 기만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서울에 본사를 둔 은 갈비가맹점 256개소와 계약 시 가격표, 영업방법, 원료육 등을 제공하면서 가맹점 점주들에게 돼지갈비와 돼지목전지를 섞어 사용하도록 교육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B업소 등 6곳은 돼지갈비 전문음식점으로 업소 안팎에 게시된 가격표 등에 돼지갈비로 표시하고, 실제로는 돼지목전지 100%만을 제공하거나 돈육의 다른 부위를 섞어서 판매하여 손님에게 제공되는 식품의 주재료를 가격표에 표시된 내용과 다르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C업소는 식육을 전문적으로 가공하는 업체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부산시와 양산시에 위치한 돼지고기 전문음식점에 돼지목살 등 2천460kg을 납품하면서 제품명·제조원·부위명·중량·원료 및 함량 등을 표시하지 않은 사실로 적발됐다.
D업소는 돼지고기 전문음식점으로 조리장 바닥의 타일 파손으로 악취가 발생했고, 특히 조리장 덕트시설의 청소상태 불량으로 비위생적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가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E업소를 비롯해 값싼 수입 돼지고기를 국산 등으로 속여 판매한 돼지고기 전문음식점 5곳도 적발됐다. 특히 구의 두 업소는 kg당 4천700원인 미국산 목전지를 kg당 1만2천 원인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팔았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시민분들께서는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업소 등을 이용할 때 반드시 가격표에 표시·광고된 식육의 부위와 원산지, 함량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드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나 허위 광고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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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 서비스산업의 발전방향 제시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오는 15일 오후 3시 해운대 센텀호텔 4층 드블랑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신서비스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체산업 중 서비스 사업체 수가 86%를 차지하고 고용 비중이 77%, 부가가치 비중이 70.8% 차지하는 서비스산업 도시지만, 저부가 업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신서비스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필요가 제기되어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는 4차산업에 정통한 명사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융합을 통한 신서비스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 디지털비즈니스전략가 김지현 정보기술 칼럼니스트가 ‘전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션과 신사업 기회’를 발표하고,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비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장”이라면서, “부산 소재 서비스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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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제1의 핀테크 허브 ‘유-스페이스 BIFC’ 개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14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11층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등을 비롯하여 금융 및 핀테크 관련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제1의 핀테크 허브 도약을 위해 조성한 ‘유-스페이스 BIFC’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지난해 8월 ‘새로운 10년 금융중심지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그 두 번째 전략으로 부산금융이 강점 있는 핀테크 등 금융기술기업 클러스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국내 메이저 은행들이 추진하고 있는 핀테크 육성 사업과 차별성을 강조한 ‘유-스페이스 BIFC’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내 5개 층에 금융과 연계된 핀테크·블록체인·금융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총 36개 기업을 입주시켰고 내년까지 50개 기업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부산시는 입주기업들에 임대료와 인건비를 지원하며, BNK금융그룹은 투자를 지원하고 계열사들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핀테크, 블록체인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BNK부산은행과 글로벌 공유오피스기업인 위워크는 BNK핀테크랩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과 입주기업들의 국내외 해외진출 사업을 전담하게 되며,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인 오픈트레이드는 BNK금융그룹은 물론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초기 자본금 확보가 절실한 입주기업에 생명수를 제공한다.
핀테크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금융성장을 이끌어 나갈 금융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서 우리 경제에 활기를 더해 주고 금융소비자에게는 금융 접근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핀테크 기업들은 투자유치 곤란, 정보 및 전문개발인력 부족, 규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투자 활성화,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우선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기회로 정부와 함께 입주기업들의 남방 진출을 본격 지원하는 한편, 벤처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국내 투자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더불어 ‘유-스페이스 BIFC’ 구축 등 핀테크 육성 플랫폼 구축과 인력 및 투자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앞으로도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을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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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과 함께 청렴을 문화로 녹여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2019년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문화주간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부산’을 주제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부산시 전역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15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투명사회실천 부산네트워크와 부산광역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렴문화제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청렴시민 행복콘서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초청 청렴콘서트’, ‘청렴 작품 전시회’,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문화행사로 전개될 예정이다.
16일부터 21일까지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청렴 문화제 우수작품 전시회가 진행되며, 특히 18일 오후 12시 30분에는 고전극을 현대 청렴의 의미로 재해석한 청렴문화공연인 ‘뽕파뎐’이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문화주간을 통해 청렴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청렴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청렴한 부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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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거장 ‘안토니 곰리’를 부산에서 만나보세요
이우환과 그 친구들 I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이우환과 그 친구들’의 첫 번째 시리즈로 ‘안토니 곰리: 느낌으로’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020년 4월 19일까지 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 1층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3천 원이다.
영국 리버풀의 해안선에서 뉴욕 맨해튼 빌딩의 옥상까지 안토니 곰리의 조각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뿌리 내리는 자’의 연작 시리즈 4점의 조각 작품 ‘낙하 II’, 탐지‘’, ‘흐름’, ‘도달 III’과 함께 16점의 드로잉 등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안토니 곰리의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토니 곰리와 이우환은 세대는 다르지만, 작품의 맥락에서 보면 공통점이 많다. 이우환은 이번 전시를 위해 나눈 곰리와 대화에서 “제 작업에서 신체를 재현하지는 않지만, 몸이 제 작업을 매개한다는 점에서 당신과 깊은 친밀함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곰리는 “우리의 신체는 우리가 탄 우주선이다. 세계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모든 인상이 통과하고 생명력에 대한 모든 표현이 소통되는 매개물 혹은 용기인 것이죠. 저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삶에 관여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술의 단 한 가지 목적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두 작가의 작품 모두 놓이는 장소의 의미들을 적극적으로 작품에 끌어들인다는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재현이나 표상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미학을 넘어 세상과 사회와의 관계를 모색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 두 작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두 작가가 작품에 대해 혹은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사유하는지를 비교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두 작가 모두 미국의 미니멀아트나 개념미술의 흐름을 넘어 전통적인 작품의 의미를 전복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관객들은 ‘미’라는 범주 속에서 해석되지 않는 두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작품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앞으로 이우환의 작품개념과 호응하는 국제적인 작가들을 ‘이우환과 그 친구들’이라는 큰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희 부산시 시립미술관장은 “영국 조각예술의 거장 안토니 곰리의 작품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우환 작가의 신작 기증 작품 두 점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니 부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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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학술연구총서 ‘부산노포동유적 Ⅲ’ 발간
『부산노포동유적 Ⅲ』학술연구총서 제60집 표지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2017년에서 실시한 노포동고분군 일원 1차 발굴조사의 내용과 성과를 수록한 ‘부산노포동유적 Ⅲ’부산박물관 학술연구총서 제60집을 발간했다.
노포동유적은 부산을 남북으로 관통하여 흐르는 수영강-온천천 수계의 최북단에 해당하는 유적이다. 수영강 수계는 청동기시대부터 부산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수영강-온천천을 중심으로 다수의 삼한~삼국시대의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또한, 이는 지리적으로 부산에서 양산-울산-경주로 연결되는 선사·고대 문화네트워크 형성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현재까지 발굴 조사된 노포동유적은 노포동고분군을 중심으로 그 주변의 노포나들목유적, 노포동공영차고지유적, 두구동유적 등이 있다. 이들 유적에서는 기원전 후부터 삼한시대 사람들이 조성한 주거·창고·고상식 건물 등 대규모의 생활 시설과 함께 시신과 당시 사용한 물건을 함께 매장한 대규모 무덤군이 확인됐다. 이번 학술연구총서에서는 노포동유적의 학술적·역사적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생활 유적과 무덤 유적으로 구분하여 종합적인 연구 성과를 수록했다.
먼저 생활 유적은 노포동유적에서 가장 북쪽에 해당하며, 해발 40m 내외의 독립 구릉에 위치하여 조망권이 탁월한 입지에 해당한다. 이러한 입지는 당시 3세기 이후 집단 간의 세력 경쟁이 활발했던 사회상에 비추어보면 방어적 성격이 강한 유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대형급의 주거지는 다른 중소형 주거지에 비해 비교적 평탄한 정상부에 위치하고, 유일하게 부뚜막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신분에 따른 입지적·구조적 차이가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
노포동유적에서 조사된 무덤 구조는 크게 목관묘와 목곽묘로 구분된다. 먼저 목관묘는 시신만을 안치할 수 있는 좁은 형태의 관 안에 평상시 휴대하던 물품이나 사후의 안녕을 위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들을함께 묻은 것으로 오늘날의 무덤과 비슷한 형태이다.
학계에 따르면 영남지역에서는 기원전 300년에서 기원후 150년 정도까지 목관묘 구조로 무덤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 확인된 목관묘 유적은 노포동유적을 비롯해 동래 온천동유적·복천동유적·정관 방곡리유적 등이 있다. 이들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비교했을 때 노포동유적은 부산에서 가장 이른 시기인 기원전 100년경에 조성한 목관묘 유적임을 확인했다. 따라서 부산지역 가야의 모체가 되는 변진독로국의 출현과 형성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연구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기원후 150년 이후부터는 당시 삼한 사회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중국에서 영향을 받은 목곽묘 구조로 바뀌게 된다. 목곽묘의 특징은 이전 작은 규모의 목관묘에 비해 규모가 거대해지고 토기와 철기유물의 부장 수량이 많아진다는 점이다. 노포동유적 목곽묘에 출토된 토기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형태적으로 뚜렷하게 변하는 특징이 있어 고고학계의 토기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길이 4.5m 이상의 큰 규모의 무덤에 당시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착용하는 둥근고리자루큰칼을 포함하여 창과 화살촉 등 철제무기류가 많이 출토됐다. 따라서 노포동유적에서 확인된 목곽묘는 당시 노포동과 그 주변을 아우르는 집단의 지배계층 무덤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노포동유적은 고대국가의 발생과 전개 과정을 밝혀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부산지역의 가야 초기의 집단의 모습과 성격을 밝혀주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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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걷는다… 유모차 모여라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랑과 화합의 한마당 ‘2019년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유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리며 몸풀기 운동을 시작으로 잔디광장 주변 1.2km 유모차 거북이걷기대회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퀴즈 한마당 수생식물 체험관을 비롯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우리가족 사진 전시하기 유모차 대여 및 소독 체험관 우리가족 건강검진 체험 가족문패·가훈 만들기 체험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빠 육아 체험관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관 비행기 모형 만들기 유아·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이 진행된다. ‘놀이 프로그램’으로는 나눔으로 배우는 놀이마당 우리아이 키크는 스포츠 놀이마당 세계의상 입어보기 체험 등의 특별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8월 16일 부산시와 종교단체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해 맺은 실천협약에 따라 종교단체에서도 출생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부스를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에 온 가족이 참여하여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일을 한 가정의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다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