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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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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실패왕 에디슨상 수기 공모전’ 마감 임박
제2회 실패왕 에디슨상 수기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창업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재도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마련을 위한 ‘제2회 실패왕 에디슨상 수기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성실한 실패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도 부산시장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총 6점, 시상금 1,000만 원 상당의 규모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제2회 실패왕 에디슨상’은 ‘1% 영감의 도전기, 성실 실패와 재도전’을 주제로 한다. 공모내용은 사업 실패과정에서 겪은 개인적 고충 및 성찰, 실패 사례 공유를 통한 재창업 문화확산 메시지 전달, 실패에 대한 사회적 부정적 인식 개선과 긍정적 교훈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제2회 실패왕 에디슨상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수기는 도전정신, 메시지 전달력, 사회적 공감력, 확산력 등의 항목에 대해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결정한다.
시상식은 11월 8일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열릴 예정인 ‘제2회 리페 부산’에서 진행되며, 재도전 특강,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등 재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일자리창업과장은 “성공한 창업은 성실한 실패의 결과물”이라며, “성실한 실패를 응원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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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하교 후에는 지역사회가 ‘다함께 돌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23일 오후 4시 부산진구 전포엘에이치아파트 101동에서 ‘전포다함께돌봄센터’가 개소식을 갖는다.
부산시는 민선7기에 들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추진해 왔다. 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 무상보육 중인 만0~5세와는 달리 초등학생의 경우, 하교 후 돌봄이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사하구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전포센터까지 7개소의 돌봄센터를 개소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75개 센터를 개소해 초등학생 하교 후 돌봄 서비스 공백을 채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전포센터는 올해 여섯 번째로 문을 여는 돌봄센터로 전포엘에이치아파트 주민공동생활시설 내에 설치되어 저학년 아이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돌봄교사가 있어 기초학습과 독서지도, 신체활동, 특별활동 등 이용 아동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진구의 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며, 부산 시민들이 다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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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부산형 자치분권 프로젝트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2일 오후 5시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부산지역 각계 리더 19인으로 구성된 ‘제3기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의 출범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회의에서는 3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민선7기 자치분권 추진방향과 이에 따른 분권협의회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자치분권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퍼포먼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방분권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구성·운영되는 분권협의회 19명의 위원은 지방분권 추진계획의 수립 및 시행 지방분권 과제 추진 및 점검 그 밖에 지방분권 촉진을 위해 협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되며, 앞으로 3년간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
특히 이번 3기 협의회는 민선7기 시민중심·지역현안 해결이 최우선인 실질적인 자치분권 구현을 위해 실행력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오거돈식 부산형 자치분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부산시는 2003년 제1기 분권협의회를 구성해 지방분권의 초석을 다졌고, 2012년 2월 ‘부산광역시 지방분권 촉진·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2016년 10월 조례 개정과 함께 제2기 분권협의회를 구성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3기 분권협의회는 민선7기 부산시의 자치분권비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산시정 구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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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기지 이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최종선정
시설계획 위치도
[충청뉴스큐]그간 도심을 단절시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온 범천 철도차량기지가 오는 2027년까지 부산신항으로 이전,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이 보다 가속화된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기획재정부에서 개최된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 개최 결과, ‘부산 철도차량기지 이전사업’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는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총사업비 1,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사업의 타당성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신규투자를 공정하게 결정하는 제도다.
이번 공기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최종 선정은 부산시와 부산도심철도시설이전 추진위원회의 100만인 서명운동, 시민 결의대회, 캠페인, 중앙부처 대상 지속적인 이전 요구 등 민관 협력과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904년 건설된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은 디젤기관차, 객차, 화차의 중정비를 담당하는 시설이다. 그간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은 100년 이상 부산의 원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부산 도심발전을 저해함은 물론, 이로 인한 지역의 슬럼화 현상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부산의 중심지역이 동서로 단절되어 주거환경이 악화함에 따라 주민들의 이전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부산시는 도심 중앙에 위치한 노후시설의 이전으로 시설 현대화, 도심지 내 토지자원의 효율적 이용 등을 위해 2007년부터 범천 철도차량기지 이전 방안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정부도 차량정비단 이전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을 수행,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범천 철도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총사업비 6,293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차량기지를 부산신항역 인근으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범천 차량기지 이전을 통해 단절된 지역을 도심과 연결하고, 지식기반 산업 등을 위한 혁신 공간으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라면서, “이 사업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부산의 몸통인 원도심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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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86, 은61, 동79 총 득점 122,377점으로 목표 초과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상위권으로 한 계단 도약하면서 부산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한 부산선수단이 금 86, 은 61, 동 79개를 획득하며 종합득점 122,377점으로 종합 순위 4위를 차지했다.
애초 종합 5위를 목표로 했던 부산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탁구실업팀의 활약에 힘입어 목표보다 높은 성적을 올렸다. 육상필드에서 한국 신기록 4개, 육상트랙에서 한국 신기록 2개, 역도에서는 무려 15개의 한국 신기록이 쏟아졌으며, 또한 수영 5관왕 2명을 비롯한 4관왕 2명, 3관왕 14명, 2관왕 8명 등 다관왕을 배출했다.
특히 부산은 육상 하수학이 창던지기에서 기존 한국 신기록을 33cm 갱신하며 창던지기 역사를 새로 씀으로써 부산선수단은 최종적으로 한국 신기록 22개, 대회 신기록 2개를 수립해 다시 한번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수영 및 탁구실업팀 창단, 스포츠고용선수 확대 운영 등 그간 전문체육 육성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올해도 실업팀 확대 운영, 종목 전임지도자 확충 등 전문체육 예산확보 및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인 부산장애인육상선수단 장성준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대회 1위는 236,954점을 얻은 개최지 서울이 차지했으며, 경기도, 충북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에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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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봉사 현장의 인권감수성 높인다
시민 자원봉사 인권교육 웹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 자원봉사 인문학교육’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현장에 있는 시설 관계자, 봉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임동훈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소장이 ‘인간의 권리에 관한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높아져 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인권의식을 높여 보호받는 자원봉사 현장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됐다.
신청은 18일까지 700여 명이 신청해 마감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실천 분위기를 높이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인권을 보장받는 문화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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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예방 백신 무료 접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 핸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핑 핸즈’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 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에서는 2018년 시범사업을 진행,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200여 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했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8년 동안 서울시를 비롯하여 경기, 인천 등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지난해까지 총 3만 8,100명을 지원했다.
지난해 시범사업과 같이 올해 사업도 8개 기관의 재능 기부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제반 행정사항 지원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백신 후원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와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및 무료급식 지원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백신 보관장소 및 행정지원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을 파견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업을 주관한다.
올해 독감예방접종은 10월 23일 동구 쪽방상담소를 시작으로 10월 28일 금정희망의집, 10월 29일 화평생활관, 10월 31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11월 1일 부산희망등대노숙인종합지원센터, 11월 8일 부산진역 무료급식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11월 8일 부산진역 무료급식소에서는 부산지역 기업들과의 연합활동으로 약 400여 명에게 특식을 지원하고 급·배식 활동을 함께 해서 기업들의 관심도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독감 백신 접종자에게는 지난 5월 부산브이페스티벌에서 여러 기업의 후원으로 제작된 ‘드림박스’를 배부할 예정이다. ‘드림박스’는 샴푸, 비누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절기 노숙인 및 사각지대에 놓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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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 부산’ 위해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 6월과 8월, 사용후핵연료 이송보관용기와 절단 분야에 대한 기술협의회를 개최하고, 부산·울산 공동세미나도 두 차례 개최해 관련 기업과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이번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는 원전해체 제염 분야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대, 부경대, 해양대,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부산상공회의소 등 범지역 산·학·연관 80개 기관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내 제염산업 선도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두산중공업㈜을 초청해 선도기관별, 원전해체 제염기술 개발 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 제염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주요 해체공정인 제염·절단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는 만큼,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 등과 연계하여 정부의 제염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제염 선도기업과의 부품 공급망 형성 등을 통해 지역 제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원자력안전과 이용창 과장은 “앞으로도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원전해체 주요공정별로 지역기업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등 부산시가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제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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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위크 출범 10년…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세계 조선 해양인의 축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과 공동으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조선·해양·방위·항만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이며, 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린다.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과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의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는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총 55개국 1,115여 업체가 참가해 2,600여 부스가 전시되는 대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 넥스원 등 국내기업과 엠티유, 에머슨, 콩스버스, 후루노,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기업이 대거 참가해 조선기술 및 기자재, 해양장비 등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국제 해양방위 산업전’은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러시아 등 11개국 160여 개 업체가 참가해 함정기술, 해양방위시스템 등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최첨단 무기체계 및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해양방위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 산업전’에서는 첨단 해운항만 정보통신 신기술 및 항만 크레인, 리프트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소개한다.
해군에서는 함정공개 행사,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며 해외 주요 인사들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마린 콘퍼런스’, ‘세계조선전문가 포럼’,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와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해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기술개발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학·연이 지원에 나설 예정이고, 부산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기업 스스로가 불황을 극복하려는 의지라 생각한다”라며, “시에서도 기업이 조기에 불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2전시장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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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의 부산불꽃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제15회 부산불꽃축제’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어 15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오는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행’, ‘평화’의 의미를 담는다.
올해 불꽃축제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사랑, 열정, 평화 등의 세부 주제 연출을 위해 내레이션, 음악, 영상 등의 큰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부산에서 최초로 시연될 레인보우불꽃, 변색타상 등 신개발 불꽃과 함께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초대형 불꽃도 확대하여 국내 최대 멀티미디어 불꽃쇼로서의 명성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의 불꽃 내레이션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주목되는 기획으로 관람객들은 불꽃쇼를 감동적인 한 편의 영화처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커튼콜 불꽃쇼’를 통해 관람객들은 마지막까지 불꽃쇼의 여운을 즐기게 되어, 귀가 시 혼잡함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초청 불꽃쇼는 유럽을 대표하는 110년 전통의 불꽃연출팀인 이탈리아 ‘파란테社’가 독창적인 불꽃을 활용한 예술적인 불꽃쇼를 선보인다.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사전행사들 역시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동요, 최신가요 등과 어우러져 진행될 불꽃 아카데미 외에도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을 연계한 기획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전한 불꽃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경찰, 소방,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10월 21일 오후 2시 오거돈 시장 주재로 28개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분야별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전국 최대의 국제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른 지역 방문객과 해외 관람객 배려를 위한 유료좌석은 인터파크 티켓 온라인 사이트와 썸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