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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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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국화 향기가 가득한 수목원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오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수목원 내 중앙광장 일원에서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 종류인 대국, 소국 등을 비롯해 구절초, 스토크, 포인세티아 등 5종 2천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초화류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수목원에서는 숲속 동물 학습장 내에 토끼와 흑염소 등 다양한 초식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어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울긋불긋하게 물든 단풍과 국화 향기 가득한 수목원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소중한 분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을맞이 힐링 여행’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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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예방으로 가스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 만든다
2018년 가스안전결의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에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2019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는 부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LP가스판매협회, 가스시공협의회, LPG산업협회, 냉동공조안전관리원, 부산경남고압가스협회 등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에 대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업계 간의 소통을 위해 열리는 부산 최대의 가스안전축제다.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및 가스안전결의문 채택과 낭독, ㈜부산도시가스의 가스안전 기술시연 및 사고사진 전시회, 가스안전 퀴즈대회, 체육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행안부의 공모사업으로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으로 청년들이 서민층 가스사용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가스안전사용요령 교육을 받도록 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산의 가스 사고 건수는 8월 말 기준 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건 대비 60% 이상 줄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부단히 노력한 관계자들과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오늘 함께한 모든 기관이 협력해 ‘가족이 건강한 건강안전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모든 가스공급시설에 대해 사전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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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여성지도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해째를 맞이하는 다문화가족 한마음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구군여성단체협의회와 부산시가 2010년부터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일반 시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아세안 특별부스와 문화 체험존이 마련된다.
대회는 입장식 및 기념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와 화합한마당, 한마음대잔치 순으로 진행된다. 구·군별로 팀을 나눠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이 진행되며 체육상과 응원전 최우수상 등 각종 시상과 경품추첨 등을 통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국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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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시민공원, ‘어린이 벼 수확·체험 행사’ 개최
조감도 내 도시텃논 조성 위치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내 전포 제2교에 설치된 도시텃논에서 재배한 벼를 꼬마농부 및 외국인 등 50여 명이 직접 수확과 탈곡하는 벼 수확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벼 수확 체험행사로 수확하는 벼는 지난 5월 유치원생, 외국인과 부산 도시농업단체가 직접 심은 모가 성장해 결실을 본 것이다.
마침 벼를 수확하는 10월 25일은 24절기 중 찬 이슬이 맺혀 기온이 내려가기 전에 추수를 끝내는 절기인 한로를 며칠 지난 수확의 적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및 외국인 등 참가자들이 벼를 베는 수확 체험 외에 우리 조상들이 써 왔던 재래식 탈곡기를 이용해 벼를 터는 체험, 볏단묶기, 새끼꼬기, 지게지기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벼를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고, 탈곡 체험을 통해 우리의 주곡인 쌀 생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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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으로 열차 타고 떠나는 역사여행
피란수도 부산으로 열차 타고 떠나는 역사여행 포스터
[충청뉴스큐]부산시는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널리 홍보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국·내외 공감대 및 평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5일과 26일 1박 2일간 피란열차 역사여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피란열차 역사체험은 오는 25일 오전 9시 45분에 100여 명을 태운 기차가 서울역을 출발해 12시 50분 부산역에 도착해 1박 2일 동안 전문 해설사와 함께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가 남아있는 임시수도기념관, 유엔기념공원, 근대역사관 등을 둘러보는 체험형 여행으로 열차 안에서는 부산역사 및 사투리 퀴즈, 영도다리를 배경으로 한 연극공연도 진행된다.
26일은 최태성 강사가 들려주는 역사콘서트를 관람하고 피란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영도다리를 방문 후 오후 3시 20분에 부산역을 떠나 서울역으로 출발한다.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는 유명 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할 피란수도 부산의 1023일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임시수도 부산의 역사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고 공감함으로써 부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사업을 올해 3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피란수도 버스투어, 피란열차 역사체험, 찾아가는 피란수도 부산 홍보관,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 피란수도 부산 홍보영상물 제작 등을 추진해 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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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중교통 최다 이용지역은…서면역 인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8년도 대중교통 이용현황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승차 기준으로 총 9억 명, 1일 평균 248만여 명이 부산 버스와 철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수단별 이용 비율은 버스 59.8%, 철도 40.2%였다. 교통수단별로는 2017년 대비 철도가 0.4%포인트 증가하였는데, 도시철도 1호선 다대 구간의 2017년 4월 개통과 동해선 수요의 꾸준한 증가가 이유인 것으로 보고 있다.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10월 이용객이 많았고, 겨울 방학과 명절이 있는 2월이 가장 적었다.
도시철도 이용현황을 보면 작년 승객이 가장 많았던 호선은 ‘1호선’으로 1일 평균 승객은 46만여 명이며, 2호선 33만여 명, 3호선 9만여 명, 4호선으로 3만여 명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이나 혼잡역사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이번 교통이용 현황분석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데이터의 상세분석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개선 등 적극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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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걷기로 건강과 이웃사랑 모두 챙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주택보증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3시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에서 ‘사랑의 건강기부계단’ 운영 협약식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건강기부계단은 도시철도 사상역 승강장 내 4번과 6번 계단 두 곳이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와 남포역에 이은 ‘3호’ 기부계단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교통공사는 장소를 제공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계단조성에 필요한 설치비와 운영비를 3년간 전액 지원한다.
건강기부계단은 기업후원과 시민참여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 시설로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면서 저소득층 어린이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계단에는 이용자 수를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한 명이 건강계단을 오를 때마다 10원씩 적립된다. 적립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환아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건강기부계단이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서부버스터미널과 연결된 도시철도 사상역에 설치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고, 더 나아가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운동과 나눔의 기쁨도 함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건강기부계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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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엔위크 운영으로 부산을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올해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지정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기념행사와 콘퍼런스,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엔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유엔기념공원에 한정되어 개최하던 행사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했으며, 10월 24일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 행사일인 11월 11일로 단절된 행사를 유엔위크로 연결해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했으며, 참전용사, 보훈관계자 중심의 행사에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행사로 개최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감사주간에는 첫날인 24일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25일에는 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국제평화 콘퍼런스가 ‘한반도 평화와 아세안’이란 주제로 열린다. 서면 놀이마루에서는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말인 26일에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민 걷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주간 중 유엔 참전국 후손을 초청해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평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인다. 사전행사로 남구청에서 주관하는 오륙도 평화축제와 아세아문화원에서 유엔 참전국의 문화, 역사, 경제 특별강좌가 운영되어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추모주간에는 추모의 마음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턴투워드 부산 행사 사전홍보 행사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유엔참전국 국기게양대 조성 등 평화페스티벌을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펼친다.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유엔참전국의 영상물, 전시회 등과 함께 호국미술대전으로 개최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의 감사함을 시민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11일 턴 투워드 부산 행사를 유엔기념공원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2019 부산유엔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턴 투워드 부산’은 한국전쟁에 참여한 22개국 비롯한 전 세계에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특히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 제안자인 참전용사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에게 오거돈 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8일 오거돈 시장의 주재로 부산보훈처, 유엔기념공원관리처, 유엔평화기념관, 남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보고회를 개최해 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2019 부산유엔위크’가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부산유엔위크를 해양수도 부산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해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가지고 있는 부산이 한반도와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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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주도 돌봄정책… 함께 발전방안 찾는다
제3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6 비전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제3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6 비전 포럼’을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산복지개발원이 주관하며 16개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한다. 포럼에는 ‘지역에서 바라보는 통합 돌봄’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학계, 선도사업을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사각’ 문제 해결을 위한 포용적 복지정책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인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주체로서 지자체가 직면한 어려움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오는 2020년,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을 대비해 민선7기에 들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더 나아가 앞으로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ᆞ의료ᆞ요양ᆞ돌봄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연계 첨단기술을 사회서비스에 접목해 지역사회에서도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조미정 부산복지개발원 연구위원의 ‘부산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현재와 미래’ 발제에 이어 김창훈 부산광역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지역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보건복지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규석 부산진구 보건소장, 강성환 부산 북구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숙남 부산카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승렬 국제신문 편집국장, 배지영 한국보건복지개발원 교수, 임강섭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추진팀장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문제를 진단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받음으로써 가족·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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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서비스 연구개발 혁신 청년의 목소리를 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19년 서비스 연구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 연구개발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여 서비스 연구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서비스 연구개발 모델을 접목한 도시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해 민선7기의 도시목표인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비스 연구개발’이란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또는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 등 서비스 산업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응용하는 체계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이다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부산시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서비스 사이언스, 서비스 경영, 서비스 디자인, 생활밀착형 연구개발,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관련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아이디어의 창의성, 타당성, 활용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공공서비스 영역 총 6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팀명 다이나믹 트리오가 제안한 ‘부산광역시 내 벽화마을 스크린 설치 & 프린트’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존 벽화 체험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지역 공공 서비스 연구개발에 부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정되며, 부산 지역 내 벽화마을 관광수요를 활성화하는 장점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응답하라 아나바다 팀의 ‘블록체인기반 지능형 자원순환 시스템’ 믹서기와 땅콩 팀의 ‘교통약자 대중교통 승하차 예약 서비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6팀에는 10월 28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제5차 부산 연구개발 주간 행사’에서 상금과 상장을 전달하며, 최우수 및 우수 팀은 부산연구개발 주간 행사 중 ‘기회의 부산’이라는 시민 중심 프로그램에서 수상한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 및 신산업 활성화 등에서 서비스연구개발이 다양하게 활용되어 공공서비스 혁신과 일자리 창출과 창업에 핵심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열정적인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다음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청년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