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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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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공보육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에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도시공사, 구·군과 함께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구·군의 구청장·군수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대상 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심의, 예산확보 등의 행정적 지원을 부산도시공사는 매입비를 지원하며, 구·군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을 발굴하고, 선정된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설치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부산시의 종합 보육정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발표한 이후,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경영난 등으로 민간어린이집의 폐지가 증가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방법을 전환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부산시는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과 이용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수요조사에 이어 9월부터는 전국에서 최초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선도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국공립으로 전환되는 민간어린이집은 총 10개 구에 12개소로 이들은 향후 부산도시공사의 기탁금을 받아 매입절차가 진행되며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을 거쳐 내년 3월께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보육시설 250개소를 확충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과 공보육을 강화하는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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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부산 마이스 산업의 매력을 알리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관광 마이스 전시회인 ‘싱가포르 국제 관광마이스 전시회’에서 부산홍보관을 운영하고 부산 마이스 유치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전시회 참가는 5월 싱가포르 직항 노선 개설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싱가포르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직항로 개설 이후 싱가포르 인센티브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 내에도 부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자들의 관심도가 예년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회의와 포상관광이 합쳐진 형태로 체류 기간이 길며 참가자 소비액이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마이스산업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시는 날로 증가하는 아세안 지역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8년부터 싱가포르 전시회에서 부산홍보관을 운영하여 부산의 관광마이스 인프라와 마이스 참가자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행사유치를 위하여 웨스틴조선호텔, 크라운하버호텔 등 관련 업계와 공동 참가하여 부산을 다각도로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기도, 서울시, 제주도 등 국내 주요 마이스 도시도 홍보관을 꾸려 도시 간 치열한 유치경쟁을 펼쳤다.
싱가포르 국제 관광마이스 전시회는 세계적인 전시운영사인 메쎄 베를린에서 운영하고 127개국 13,000여 명이 참가한 아시아 시장 최대 규모의 관광마이스 전문전시회로 유럽, 중동, 인도 등의 참가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올해는 마이스 쇼 아시아라는 마이스 전문관을 별도로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약 100여 건의 상담을 하고 12건의 싱가포르 행사 유치를 논의하고 있으며, 특히 17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진행된 부산 유치설명회에는 세계 각국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가해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방문한 싱가포르 인센티브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방문 의사도 높은 만큼 싱가포르 시장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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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태극기를 함께 알아봐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근대역사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2019년 ‘교실에서 만나는 근대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박물관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박물관 강사가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근대사 강의와 체험학습을 통해 초등학생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40학급이며 수업은 ‘근대역사와 태극기’ 강의와 ‘종이접어 태극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대역사관 소속 교육 강사들은 신청한 학교 교실에 직접 방문하여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통해 태극기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학생들이 손수 준비해 온 재료를 이용해 종이 태극기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4~6학년 학급 담당교사가 11월 4일에서 12월 6일 사이에 원하는 날짜를 정해서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강사가 학교로 방문해 수업이 이뤄진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태극기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독립운동의 참뜻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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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문화의 향기에 빠지다
▴2018 수강생 작품전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수강생들이 그간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로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19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여성문화회관 1~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이 가을, 문화의 향기에 빠지다’를 주제로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개최된다. 22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초청 내빈을 비롯해 수강생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테이프 커팅 전시 작품 관람 작품 공연발표 전통차 시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총 24개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이 선보이며 합창과 가야금, 오카리나, 풍물놀이, 연극 등 13개 강좌는 작품발표회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 야외쉼터에서는 수강생 작품, 특산물, 각종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그린 바자회’도 열린다.
이외에도 전통다도 숙련반은 ‘전통차 시음회’를 열어 일반시민들에게 전통차 시음 체험 및 다도예법을 소개하고, 바리스타반은 ‘커피 시음회’를 열어 커피 제조시연 및 시음회를 한다. 특히 향기로운 ‘꽃차 시음회’도 가질 예정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깃든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작품전시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람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매월 90여 개 강좌에 2천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자기개발 및 취·창업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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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대미술로 소통하자
《가장 멀리서 오는 우리: 도래하는 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동시대 미술 기획전인 ‘가장 멀리서 오는 우리: 도래하는 공동체’가 전시되는 동안 이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의 시민행복지표 중 하나인 ‘공동체’ 영역의 따뜻한 이웃과 차별 없는 사회 지표에 따른 시민 인식을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동시대적 감각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19일에는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낭독 퍼포먼스인 ‘너의 목소리를 듣다’가 진행된다. 관람객이 전시와 연관됐다고 생각하는 ‘우리’ 또는 ‘공동체’와 관련된 글을 스스로 선정하고, 릴레이 형식으로 낭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전시작품인 권병준의 ‘자명리 공명마을’처럼 자신의 소리를 내는 ‘자명’과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공명’의 자리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2일에는 전시 참여작가 3인의 작가와의 대화가 이어진다. 작가에게 직접 작품 구상부터 제작 과정까지를 생생하게 들으면서 작품에 담긴 작가의 의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통하여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대미술관에서 지난 9월 개최된 안무·연출가인 김윤규의 ‘이방인들의 축제’ 퍼포먼스는 모니터 속에 있던 안무가들이 전시장 내·외부를 넘나들며 생동감 있는 현장으로 가득 채워 미술관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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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음식점, 이젠 신발신고 들어가요~
부산시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대표사진(전․후)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외식문화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우리 동네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에서 음식점 65곳을 선정,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3백만 원 한도로 부산지역 내 생산 및 판매되는 식탁, 의자를 지원받아 입식음식점으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경영 컨설팅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이 사업의 수혜업체인 미미복국 가게는 “경기가 어려운 요즘 소상공인을 위해 입식좌석으로 개선해주셔서 감사하며 손님도 좋고 일하기에도 편리하여 다른 음식점에도 추천하고 싶다”라고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세간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부 사무국장은 “입식의 필요성을 인식하였지만 영세하여 엄두를 못 낸 업체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주 반가웠다”라면서 앞으로도 영업주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계속되기를 희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더 반응이 좋았다”라며, “시민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소확행 사업의 좋은 사례로 보고 이와 같은 사업들을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은 10월부터 본사업으로 확대되어 구·군별로 신청을 받아 총 200곳에 추가 지원한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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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 부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제30회 부산시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열고, 사직실내체육관 등 14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시와 부산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구·군 체육회 및 회원 종목단체에서 공동 주관하며, 16개 종목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그동안 구·군별 종목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대항전 경기로 진행되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사직 아시아드 종합운동장 조각공원에서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 스포츠체험 바운스존 등 시민참여 행사도 함께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당일 개회식에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당초 목표한 종합 7위를 달성하진 못 했지만, 지난해 성적보다 네 단계 상승한 종합 8위의 준수한 성적을 거둔 부산선수단을 축하하고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시민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의 저변 확대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스포츠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다양한 시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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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령친화바이오 산업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
CMEF 2019. 5월 중국 상해 개최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중국 칭다오 코스모폴리탄 익스포지션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 ’에 해외기업 대상 1:1 바이어 매칭 상담 개최 및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고 밝혔다.
‘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는 1979년에 시작된 중국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로 상해와 청도에서 한 해 두 차례 개최된다. 지속적인 혁신 제품을 전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신 의료기기 및 기술, 트렌드를 가장 크게 보여주는 전시회로 매년 20여개국 4,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100여개국 12만 명 이상이 참관할 정도로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행사 참가와 함께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중국 제남시 협력기관인 산동신승화전람유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중국에서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컬 ICT 융합센터에서는 ㈜싸인랩, 스토리진, ㈜위트리, ㈜우리메디텍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부산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전시회 참관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개척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베트남, 인도 등 기존에 구축된 해외 거점을 포함해 꾸준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회에 참가해 부산 고령친화바이오 산업의 첨단 기술과 접목된 우수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등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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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구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행복도시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자원봉사발전위원회, 시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교수, 민간단체 대표자 등 자원봉사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행복도시 추진계획 보고, 패널 지정 토론,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인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추진계획’은 시민주도형 자원봉사부산시민자원봉사단 창단·운영, 소생활권 거점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 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사회 역량 응집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확대 자원봉사 도시브랜드 제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전국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원봉사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 용역, 라운드테이블·초점집단면접·자원봉사자 설문조사·시민 토론회 등의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자원봉사 비전선포를 통해 시민 주도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 이슈들이 혼재한 시대에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는 추세”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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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세안 원정대 출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글로벌 홍보영상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아세안 유학생으로 구성된 원정대를 꾸려 방콕, 호치민, 싱가포르 등 아세안 7개 도시를 방문, 해외 현지에서 특별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5박 17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유학생 원정대가 정치·경제인을 포함한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콜라보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특히 현지 대학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홍보한다. 방문 도시는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호치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수라바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아세안 6개국 7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부산에 큰 의미가 있다. 정상회의 기간 아세안 정상과 아세안 사무총장 등 1만 명 이상이 부산을 찾는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회의 준비 과정에서 부산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세안 원정대 프로젝트를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의 의미를 알리고 아세안 국가들의 기대감과 분위기를 담아내겠다”며 “아세안 국가에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부산시의 신남방 정책과 맞물려 부산이 아세안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아세안 원정대는 26일 말레이시아의 인플루언서와 가수를 만나 마지막 촬영을 한 후,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