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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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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일자리·금융기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핀테크 등 금융기술 기업 육성과 우수 인재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허브센터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총 3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기업에서는 프로그램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분야 40명의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구직자와 입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이미 입주 기업 대상 수요인력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관련 자료를 구직기관에 통보하는 등 우수인력 고용촉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시는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전문 분야 청년 고급일자리 구인 구직 연결 사업임을 감안, 16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미니 채용설명회, 매칭 데이까지 연결해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이다.
채용설명회는 23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11층에서 개최하고, 매칭데이는 30일, 10월 1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접수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공간을 아시아 핀테크 금융혁신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 핀테크 허브센터 구축 1단계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에이아이플랫폼, 유피체인 등 핀테크 기업 36개사를 선정해 집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앞으로 이어질 핀테크 허브센터 육성 발전을 위한 2단계 프로젝트 사업모델을 구상해 온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은 오는 10월경 발표를 예고했다.
2단계 프로젝트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핀테크 허브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에 청년일자리사업 뿐만 아니라 임대료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기업 육성 프로그램 및 투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이 포함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블록체인 특구 지정 및 핀테크 허브센터 구축 등 핀테크 인프라 구축과 기업 인력 채용 사업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인재양성 지원책을 발굴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의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선택과 집중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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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속도 5030 시민 인지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안전속도 5030’사업에 대한 시민 인지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79.0%가 사업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해 11월 중으로 시행 예정인 ‘안전속도 5030’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정도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홍보매체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7일간 부산시 거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지도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79.0%가 사업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 중 ‘잘 알고 있다’가 21.6%, ‘대체로 안다’가 28.4%, ‘들어봤다’가 29.0%로 나타났다. 운전자의 인지도는 93.5%, 비운전자는 60.1%였으며, 연령별로 40대가 93.0%로 가장 인지도가 높았고 이어서 50대 89.0%, 30대 80.5% 순으로 상대적으로 운전을 많이 하는 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인지경로는 TV·신문·라디오 등 언론매체가 78.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인터넷·SNS가 51.1%, 도로 현수막 48.9%, 시내버스·지하철 광고 29.9%의 순이었다. 선호 홍보매체 조사에서도 언론매체가 83%로 가장 높았다.
부산시는 인지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시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시행중인 교통안전시설 표지 및 노면표시의 변경·신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11일 안전속도 5030 선포식 개최와 더불어 부산 전역에 ‘안전속도 5030’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선 수개월 이상 충분한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본격적인 제한속도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박진옥 교통국장은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사업 시행 전 시민들의 인지와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다. 시행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행 일정을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우리 부산을 좀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사업에 적극 공감하고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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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증권제도, 혁신과 공정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법무부
[충청뉴스큐] 법무부와 금융위원회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 도입을 위한 ‘주식·사채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을 전면 시행한다.
지난 2016년 3월 22일 ‘전자증권법’이 제정된 이래, 법무부와 금융위원회는 시행령 제정 등 3년 6개월의 준비를 거쳐 16일부터 제도를 시행한다.
시행일부터 상장주식·사채 등 주요 증권이 전자증권으로 일괄 전환되어 발행·유통 및 권리행사가 전면 실물 없이 이루어지게 된다.
법무부·금융위원회 및 전자등록기관 업무를 수행할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오전 10시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전자증권제도 시행은 우리 사회의 혁신과, 공정경제 구축을 위한 새로운 환경의 문을 여는 것”이라 평가하고, “전자증권제도는 혁신적 기업금융 서비스의 토대가 되어 우리 사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증권의 소유관계를 투명하게 하고 증권의 권리행사를 용이하게 하여,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공정경제의 기반을 갖출 수 있게 할 것”이라 강조한 후, “법무부장관으로서 공정경제를 바탕으로 한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자증권제도를 “증권의 디지털화”와 “증권의 실명제”로 요약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증권의 발행, 유통, 권리행사가 모두 전자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비효율은 사라지고 절차는 단축되며 혁신은 가속화될 것”이라 하고, “증권의 소유·양도 정보가 투명하게 기록되고 증권의 위조·분실 위험이 사라지며 음성적 실물거래가 불가능해질 것”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예탁결제원·금융기관 등에 대해 “실물증권의 전자등록 과정에서의 주주들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하고, “비상장 기업에 대한 전자등록 심사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이 없도록” 당부하면서, 실물증권이 전자적 기록으로 바뀜에 따라 “투자자, 발행기업이 해킹, 오기재 등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할 수 있으므로, IT 시스템의 안정성과 정보보안을 철저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법무부와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제도의 공동소관 부처로서 서로 협력함과 아울러, 전문인력 확충 등 각 부처 내부 역량을 강화하여, 전자증권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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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으로 국비 공모에 최다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비 공모사업에 전국 20곳 중 부산에서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부분 시·도가 1~2개 선정에 그친 것에 비해 부산시는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부산진구·남구·금정구·연제구 등 4개구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부산시는 4개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국비 19억8천400만 원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은 관 주도의 직접적 서비스 제공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주민과 지역자원이 직접 건강증진의 주체가 되는 사업으로 설치비의 2/3는 국비로 지원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특·광역시 최하위에 머물렀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건강증진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등에 마을건강센터 설치를 추진해 왔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공모에 앞서 마을건강센터를 보건복지부 정책제안을 통해 법적기구인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새로운 모형인 ‘동단위형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인증 받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로써 부산진구와 금정구는 기존에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있었지만 국비 지원을 통해 추가로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부산시에는 총 10개의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속에서 상시적으로 종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도적으로 활발하게 건강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거점장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특·광역시 중 4대 주요 질병 사망률이 최상위인 부산시민의 건강수준을 개선하고, 소득 간 기대수명 격차도 완화하기 위하여 오는 2022년까지 206개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더 촘촘한 건강신경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와 시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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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역사관,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일요일 오전 10시에 부산시민공원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역사도 알아보는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체험은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퀀셋막사·미군숙소·경마트랙·범전동 마을 우물·미국인학교’ 등 다수의 역사유적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의미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활용 모습을 살펴보면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에도 참가해 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 시에는 보호자 1인이 꼭 동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회당 13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역사관으로문의하면 된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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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공공기관 1일 주차장 이용제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18일 하루는 모든 공공기관 직원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근 하도록, 공공기관 주차장을 하루 동안 이용 제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9월 22일인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9월 16일 부터 9월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22일이 일요일로 ‘차 없는 날’ 행사를 18일로 앞당겨 진행하게 되며,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출근해야 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2001년부터 전 세계적 캠페인으로 확산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공공기관 ‘차 없는 날’과 ‘친환경 교통주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하여, 부산시 전역에 현수막, 교통전광판, 배너 설치 등을 통한 홍보와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함께 걸어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기관 ‘차 없는 날’에 자전거나 대중교통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면서, “저탄소 생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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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내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이며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서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기도 하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관계기관 종사자들과 치매예방 활동을 벌이는 ‘치매 파트너즈’를 비롯한 치매환자,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치매극복 유공 표창, 슬로건 공모전 시상, 치매예방 운동법 시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오전 9시 30분부터 1층 로비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 2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치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 정보 부스가 운영되며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군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시민들에게 통합적인 치매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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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부산실버영상제’ 개최
‘제9회 부산실버영상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9회 부산실버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버영상제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실버영상제조직위원회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작품을 통해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어왔다.
올해는 ‘청춘 어게인 나답게 즐기자’라는 슬로건으로 수상작 하이라이트 영상과 최신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체험부스와 포토존, 사진전 등으로 한층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시는 이번 실버영상제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실버들이 주역이 되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상 공모는 지난 5월 영상제작 멘토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자유주제는 만 60세 이상만 참여가 가능했고, 노인주제는 나이제한 없이 지역민 모두가 참여해 총 19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총 2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1편과 최우수상 3편, 우수상 7편 등 수상작 발표는 개막식 당일 진행될 예정이어서 과연 어떤 작품이 대상을 받을 것인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연륜의 지혜로 만들어지는 실버영상제가 앞으로 부산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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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협동조합 더가치 아카데미’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협동조합 운영자 및 설립희망자 대상으로 협동조합 법인 운영에 필요한 전문교육과정인 ‘2019 협동조합 더가치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일정은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진구 전포동 송상현광장 내 부산창업카페1호점이다.
교육과정은 협동조합 설립 및 조직변경, 출자금, 배당금 등 기본적인 협동조합 운영과정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갈등관리, 실무과정인 세무/회계, 인사/노무,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한 전략세우기, 유형별 성공전략 등 협동조합 경영 시 겪게 되는 어려움을 미리 점검하여 지속가능한 법인 설립을 유도하고 운영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편성했다.
또한, 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부산시에서 설립·운영 중인 협동조합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생생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노하우 등을 청취, 기업경영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은 5인 이상이 모여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설립 가능하며 1인 1표의 민주적인 경영, 지역사회 기여 등 윤리경영, 상생발전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한 대안경제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한 축이기도 한 협동조합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의 순기능을 하는 건전한 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2019 협동조합 더가치 아카데미’에 뜻있는 협동조합 및 시민들의 참여로 협동의 문화가 더욱 성숙해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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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이 관광으로 하나 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16일 오후 4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본부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울산·경상남도의 부단체장, 의회 상임위원장, 관광협회 등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하며, 테이프 자르기, 현판식 및 본부 사무실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
본부의 설립 목적은 국내관광시장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기 위한 동남권 광역관광대응체계 구축 및 동남권광역관광개발사업 합동 추진이다.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을 공동 협약과제로 채택했으며, 이후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협의하여 동남권관광협의회 산하기관으로 본부 설립을 결정했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부산·울산·경남의 직원들을 파견해 운영할 예정이며, 2년마다 시·도별로 돌아가며 간사를 맡을 예정이며, 앞으로 동남권관광벨트조성사업용역, 동남권광역관광상품 개발, 관광개발 국비 사업 발굴,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남권관광본부 설립은 ‘동남권상생협의회’ 공동협약과제중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향후 동남권관광벨트조성사업용역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국비사업 발굴 등 동남권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