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2026-03-10 07:50:50
-
TOP STORIES
-
부산시,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
-
부산시, 유가 불안정 대응 특별점검 실시… 석유 유통질서 확립
-
부산시, 기후테크 기업 금융지원 성과…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 금융비용 지원
-
탄소중립 에이지테크 거점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박형준 시장, "더 살기 좋은 지역의 원동력
-
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박형준 시장,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
부산시, 급변하는 국제 통상위기 대응… ‘2026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
박형준 시장, 제이에프 고티에 CEO 면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본격 추진
-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시행…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
-
부산 경제의 핵심 세대…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MORE NEWS
-
부산항만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위해 손 맞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항만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연관 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가 부산항에 자리를 잡는다.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4시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 5층에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사무국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관련업계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개소식 행사에 앞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해운항만우수기업 인증사업 지원, 인증 우수기업 지원정책 개발, 인증 우수기업의 중장기적 성장 지원, 인증 우수기업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진출 지원 등으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지원을 위하여 부산시와 항만공사가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항 선용품 생태계 지원 사업에 24억 원을 투입해 우수기업 인증 브랜드 위부산을 개발하고, 선용품 종합정보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부산이 블록체인 규제특구로 지정되면서 항만물류분야 블록체인 구축을 위한 플랫폼 고도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가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어 해운항만물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통해 부산경제 활성화는 물론 해운 조선 금융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지난해 7월, 항만연관산업 정책연구 및 제안, 종사자들의 권익향상,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양성 등을 목적으로 항만운송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7개 협회, 503개사가 모여 설립한 단체이다.
2019-09-05
-
올 가을, 임시수도기념관에서 피란 체험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피란체험 액티비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보호자와 함께 대통령관저 및 전시관 투어 해설, 피란체험 활동에 참여해 한국전쟁기 피란민의 생활상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 30분에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팀을 이루어야 참가할 수 있으며 해당 학년이 아닐 경우 프로그램 참가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에는 회당 8팀씩 총 16명이 참여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임시수도기념관홈페이지 ’ 교육/행사 ’ 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고, 다른 회차에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임시수도기념관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시수도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교육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9-05
-
휴가철 신고 없이 운영한 숙박업소 11곳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해운대·광안리·기장군 일대 해수욕장 주변과 시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불법 숙박영업 행위 특별수사를 한 결과,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8월 동안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인터넷 숙박 공유 사이트를 통해 일반 아파트와 오피스텔, 원룸 등에서 성행하는 불법적인 숙박 영업 행위를 단속했다. 그 결과,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하고,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장소에서 신고하지 않고, 영업을 해온 11곳을 적발해 입건했다.
단속된 업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 업소 등 4곳은 해수욕장 주변에서 숙박업 행태를 갖추고, 수영장과 바비큐 장을 설치하는 등 관할구청에 숙박업 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으로 영업을 해오다 적발됐다.
B 업소 등 7곳은 해수욕장과 가까운 오피스텔과 원룸 등에서 숙박업 영업행태를 갖췄으나 관할구청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해온 사실에 대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에서 숙박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이는 명백한 불법 영업행위이니 부산을 찾는 관광객분들께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정식 숙박업소를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숙박영업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05
-
부산시, ‘11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유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그리고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정부가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로 지정, 기념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원순환의 날을 뜻을 되새기고, 폐기물에 대한 경각심과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관심 제고를 위해 기념식 행사안내문은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 포스터로 대체하며 쓰레기·플라스틱·1회용품 등이 없는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시책에 힘써온 민간인 및 공무원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및 금상 수상자들의 실천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상반기 나눔장터에서 받은 기부금으로 나눔박스를 제작, 추석 명절을 앞둔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어르신가구에 직접 전달, 이웃의 따뜻한 정도 나눈다.
기념식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 참여로 자원재활용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다.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가도록 하여 쓰레기배출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서약’ 이벤트를 실시, 서약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2일부터 7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는 일본 등 국내·외 예술가들의 생활 속 버려지는 물건 등 폐자원을 이용한 ‘국제리사이클링 아트전‘이 개최된다.
6일 오전 10시 시청 1층 통로에서 개최되는 ‘시민 나눔장터’는 중고물품 교환·판매와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폐자원을 활용, 소품을 제작하는 ‘자원재활용 체험교실’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인 시 직원 기부물품 접수행사 등으로 구성해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문화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는 우리 지구와 환경을 지킬 수 없다. 나 하나부터라는 생각으로 자원재활용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면서 “생활 속 자원재활용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도 일주일에 1번,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날을 정해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9-05
-
부산시, 주요 질환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고령화 사회의 주요 질환인 치매,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대책 마련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흡연, 비만 등 건강위험 요인과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읍면동 단위까지 소득분위를 연계, 세부적인 분석을 완료했다.
이번 분석으로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시민의 치매 및 심뇌혈관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되며, 읍면동 단위의 예방·관리 대책을 갖추게 된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연구형 데이터베이스 총 108억 건으로 치매 및 심뇌혈관 질환자의 규모와 지역적 분포도를 특·광역시 중 최초로 분석, 치매안심마을 선정에 활용하는 등 치매예방·관리와 심뇌혈관질환자의 효과적인 질환관리를 도모한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현업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각화 솔루션을 이용해 차트, 지도 또는 선택한 범례별로 자동 분류되도록 구성되어 읍면동 담당자까지 제공되며, 앞으로 부산시 빅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질환 분석과제를 확대하고, 분석결과를 널리 개방할 것”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 맞춤형 건강정책을 확대하고, 더욱 건강한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
-
수영강에서 펼쳐지는 10개국 용선들의 질주
‘제9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과 부산시드래곤보트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가 수영강 APEC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드래곤보트는 보통 한 배에 12명, 22명의 인원이 승선해 노잡이, 키잡이, 북잡이 등의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역동적인 수상레포츠이자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매력적인 해양레저스포츠다. 2010년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9회째인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에는 괌, 홍콩, 러시아 등 10개국의 드래곤보트 클럽 24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 첫날인 6일에는 12인승, 22인승 200M 경기 및 번외경기인 카약대회가, 7일에는 12인승, 22인승 500M 예선이, 마지막 날인 8일에는 12인승, 22인승 500M 결승과 1,000M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기간 동안 풍선아트, 타투, 파라코드 팔찌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수영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널리 알리고 도심의 강 레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등 수영강을 국내 수상스포츠의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5
-
부산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귀가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연휴에 대비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귀성객과 귀가객의 교통안전 및 편의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대, 시내버스 운행시간 연장을 통해 귀성객과 귀가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42회에서 2,437회로 295회 증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석 기준으로 하루 수송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2만 1천여 명이 늘어난 18만여 명에 달할 예정이다.
또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고, 부산역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새벽 1시 40분까지 연장 운행해 밤늦게 부산에 도착하는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내 교통혼잡 예상지역과 공원묘지 주변에 교통경찰 등을 집중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고, 귀성객을 위한 주택가 주차장은 학교운동장 및 관공서 주차장 등 548개소 54,583면을 개방할 계획이다.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재래시장, 대형마트, 철도역 및 버스터미널, 주요교차로, 공원묘지 등 57개소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련단체의 협조를 통해 교통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치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백화점, 대형 할인점, 터미널, 역 주변의 주·정차 질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구간을 정하여 교통활동을 전개하고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에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묘객을 위한 특별수송대책과 함께 주차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영락공원·실로암·천주교·대정·백운1·백운2·추모공원’ 등 7개 공원묘지 방면에 26개 노선 210대의 시내버스가 배치된다. 기장군 11번 마을버스도 노선을 임시변경하여 12일부터 15일까지 운행한다.
또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이 폭증할 경우를 대비하여 도시철도 열차 5대를 편성 대기하여 예비수송력을 확보하기로 했으며 공원묘지 주변 인근학교 및 공터 등을 활용해 임시주차장 5,053면을 확보하여 성묘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방향 경부선은 언양 교차점→양산 인터체인지, 중부내륙선은 남지 인터체인지→영산 인터체인지, 중앙선은 대저 인터체인지→삼락 인터체인지, 대저 교차점→삼락 인터체인지, 중앙지선은 양산 교차점→물금 인터체인지, 대동 교차점→물금 인터체인지, 남해선은 동창원→칠원 교차점, 진주 교차점→축동 인터체인지, 동김해 인터체인지→덕천 인터체인지, 하동 인터체인지→사천터널, 군북 인터체인지→북창원 인터체인지, 남해1지선은 내서 교차점→동마산 인터체인지, 마산 인터체인지→내서 교차점, 남해2지선은 가락 인터체인지→서부산 인터체인지, 부산외곽선은 대감 교차점→노포 교차점, 동해선은 해운대 톨게이트→해운대시점 부근 교통정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작년 2월 7일에 개통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18일 개통된 산성터널, 올해 4월1일 개통된 부산해안순안도로인 천마터널을 이용하면 귀성길 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연휴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철도공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도로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대중교통과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하고, 충분한 휴식과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등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5
-
구포 강변에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조성으로 ‘구포 생태 문화 밸리 조성사업’ 박차 가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금빛노을브릿지’에 이어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로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로 금빛노을브릿지와 더불어 ‘구포생태 문화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이다.
부산시는 민선7기 1호 사업인 부산을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도심 공간과 낙동강·수영강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 사업을 추진해왔다. 낙동강권의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앞으로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3개 사업이 더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달 말 ㈜삼영기술의 ‘이음, 프롬나드’ 디자인을 선정했다. 이는 나룻배와 물길, 물결을 모티브로 도시철도 구포역과 선착장, 화명생태공원 간 동선을 고려해 보행교 상부에 다양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는 9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조성이 완료되면 구포시장부터 화명생태공원, 도시철도역 3호선 구포역을 이어 단절되었던 강과 도심이 연결되면서 낙동강변이 강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두 개의 보행전용교를 시작으로 구포생태 문화밸리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되는 2030년에는 경부선과 도시철도가 만나는 덕천역과 구포시장 일대가 중심 상권으로 발전해 서부산의 문화·상업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며 “도시와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사람중심 보행혁신으로 부산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 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5
-
부산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아세안 수출 교두보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벡스코와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에서 개최하는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주요 부대행사다.
한-아세안 간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시문제 해결방안, 신성장동력 발굴 등 지속가능한 도시건설을 위한 상호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관 및 기업관 전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아세안 국가관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의 개별 국가관 형태로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내용과 관련 기술이 전시되며, 기업관에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국내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시티 개발에 대한 우리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홍보 및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관계자 및 아세안 국가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발주처 관계자 등을 초청해 아세안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개최를 통해 향후 빠르게 전개될 아세안 국가들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아세안과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의 스마트시티 이슈와 트렌드를 선도하고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페어가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스마트시티 개발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참가해 아세안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4
-
부산형 관광혁신 선도할 관광사업 지원 거점 탄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영도구와 함께 4일 오후 2시 영도구에 위치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영도의 구 씨사이드콤플렉스 건물을 리모델링해 부산 관광기업들의 창업 및 보육 허브 공간으로 구축한 것으로, 1층은 방문자센터·개방형 오피스·일자리 상담부스 등 관광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공간으로 구성하고, 2층과 3층은 입주기업을 위한 전용공간·체험공간·회의실·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조성했다.
지난 8월 지원센터에 입주할 총 45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관광 스타트업과 관광 벤처기업을 포함한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창업 및 기업성장 지원, 일자리 창출, 부산형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개소식은 지원센터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하며, 제막식 및 지원센터 시찰, 사업 경과보고 및 주요 참석자와 입주기업 간 자유로운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우리 시에 꼭 필요한 관광 인프라로 기업 지원을 통한 관광벤처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관광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의 관광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고, 청년들이 활발하게 관광 관련 창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