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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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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광장,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재탄생
부산역 광장 지식혁신플랫폼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근대 100년의 역사를 함께 나눈 부산역 광장이 남북한 평화시대를 맞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오는 19일 부산역 광장에 전국 제1호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온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드디어 개관한다. 이로써 원도심의 재탄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4시에 부산역 광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서의택 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최형욱 동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네이밍 선포식, 개관 기념 퍼포먼스,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라시아플랫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다음날까지 도시재생박람회와 부산마을의 날, 부산건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관문 플랫폼 기능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청년스타트업, 코-워킹, 메이커 스페이스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창업 밸리를 조성해 부산역 인근을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과 더불어 부산역 광장은 소규모 문화공연, 야간조명 경관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도시문화광장이자 부산의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적 사례로 발전시키고 민선7기 주요 정책사업인 원도심 부활을 위한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의견수렴과 디자인 전문가의 자문, 부산시 공무원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지어졌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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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한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기자회견 시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 국무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내일 오후 3시 30분 부마민주항쟁 발원지인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과 경남을 비롯한 전 국민의 깊은 지지와 성원으로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부마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지역 시민이 힘을 모아 일어났던 시민의 위대한 역사임을 강조하고,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의 초석이 된 부마민주항쟁이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역사적 의의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기념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과 항쟁 관련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국가 기념일 지정을 환영하는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10월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범국민추진위 출범 이후 부산, 경남 시민을 주축으로 100만인 서명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대회 등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시민의 열망을 보여주는 활동을 적극 전개해왔다.
부마민주항쟁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며, 9.23. 개정령 관보 게재를 통해 국가기념일로 확정된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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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인터넷·스마트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토지, 주택에 대한 9월분 재산세 고지서 165만 건을 일제히 우편 또는 전자로 고지했다고 밝혔다.
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 9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5천56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495억 원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개별공시지가 상승,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강서구가 767억 원으로 가장 많고, 해운대구 702억 원, 부산진구 546억 원 순이다. 반면 서구 108억 원, 영도구가 106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재산세 납부는 30일까지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 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고, 전자송달신청한 모바일페이 로도 납부 가능하며,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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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부산지역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나눔·섬김·베풂 3개 부문을 시상해왔다.
제11회 수상자로는 나눔부문 으뜸장 민병하 씨·버금장 부산도시공사, 섬김부문 으뜸장 사상사랑나누기회·버금장 박미자 씨, 베풂부문 으뜸장 김무임 씨·버금장 강현애 씨가 선정됐다.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15명의 후보자가 응모했다. 사회공헌실무위원회의에서 1차 후보자 10명을 선정했고, 현지조사와 2차 실무위원회를 거쳐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최종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시 주관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수상한 기업에는 기업 상품에 사회공헌표식 3년간 부착,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른 우수기업인 선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과 시상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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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퍼 잡 매치 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년 수퍼 잡 매치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퍼 잡 매치 데이는 부산지역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일하려는 장애인과 일자리 간 최적화된 채용을 촉진하고, 장애학생의 적성에 적합한 직업탐색과 진로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채용박람회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장애인채용박람회와 장애학생진로설계아카데미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며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교육청특수교육지원센터를 포함한 4개 기관에서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관, 진로설계관, 문화체험관, 진로연수관 등이 운영되며 취·창업기관 사업설명회, 프로필 사진촬영, 면접 스타일링, 모의면접 및 자기소개서·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채용관에서는 부산지역 특급호텔인 아난티코브, 파크하얏트, 파라다이스 호텔을 중심으로 환대산업 및 서비스업을 비롯한 생산·제조업, 장애인 표준사업장 등 다양한 직종과 유형의 사업체들이 참여해 장애인 채용에 적극 동참한다.
진로설계관에는 부산 소재 다수의 복지관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직종별 직업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과 더불어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및 장애인 생산품 홍보에도 나선다.
문화체험관에서는 장애인 취업·창업·교육·훈련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참가자들의 복합적인 욕구를 충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부스 운영을 통해 장애인일자리 관련 시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은 장애인일자리와 관련된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연수관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과 일하려는 장애인, 보호자, 특수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설계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일자리를 갖는 부산이 실현되길 희망한다”며 “특히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배치되어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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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19 부산장노년일자리박람회 개최
2019 부산장노년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시청 1층 로비 일원에서 ‘2019 부산장노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고령화시대 장노년층에게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상공회의소, 기업체 대표와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씨제이대한통운㈜과 부산은행, 에이치알쉬핑㈜, 티에스에스시스템, 올댓오렌지 등 지역의 장노년층 고용 우수 기업들을 비롯한 60여개 기업이 참여해 총 351명을 채용할 전망이다.
박람회에서는 취업 및 이력서 컨설팅과 무료 사진촬영, 무료 건강검진, 직업·적성검사 등이 제공되며 노인일자리 우수생산품 전시회, 휴먼북 열람행사, 시니어클럽협회 세미나 등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장노년 구직자가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조기퇴직이나 경기침체에 따른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실직한 장년층과 근로 희망 수요에 비해 취업이 30%에 불과한 노인층 구직자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민선7기 ‘장노년민간일자리 확충’을 위해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계기로 민간분야 장노년 일자리를 연 6천개 이상 창출하는 등 6만개까지 확대하여 장노년층의 행복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다.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시니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평소 활동을 하지 않던 분들께는 사회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원하는 정보를 얻고 소중한 체험을 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니어세대에 적합한 다양한 직종이 발굴되도록 적극적으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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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회 부산국제물포럼 개최
제7회 부산국제물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에서 국내외 물 분야 학계·기업체·시민단체 등 20개국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부산국제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물과 미래도시연구소와 국제물협회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 워터 시티,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란 주제로, 스마트한 물 순환 도시를 위한 기업들의 최신 기술 발표와 물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지구적 물 관련 현안과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 방안 등 20개의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된다.
1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환경·에너지산업전과 동시 개최하는 개막식에 이어 국제물협회의 카라니시 바이라바무시 사무총장과 한국수자원공사 김봉재 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마트 워터 시티, 에코델타시티를 통한 스마트 워터 시티의 구현, 첨단 하수처리 기술 및 에너지 자립화, 부산강포럼-시민이 만들어가는 풍요로운 강, 한국생명의 강포럼-우리강 자연성 회복, 살아 흐르는 강, 상수도 특별강연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19일에는 스마트 워터 시티 설계를 위한 상하수도 기반 확립, 조류제거 신기술, 취수원다변화에 따른 정수공정 변화, 스마트 워터 시티를 위한 최신 물 기술, 환경산업 육성 지원정책, 낙동강 하류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 방안, 기후변화에 더 탄력적인 도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하구관리, 정수처리 공정의 전환기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개발 방향, 지속가능한 물순환을 위한 물재이용과 무방류, 스마트시티 하수처리시설의 역할, 포스터 세션 등 물 관리를 위한 첨단기술 소개 및 국내기업 및 대학들의 우수한 연구성과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포럼으로 확대하여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의 세션을 추가, 지속가능한 부산 하천살리기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생태환경공동체 공간을 통한 다양한 가치 실현과 4대강의 수생태 연결성을 방해하는 횡단구조물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바다와 강으로 둘러싸인 ‘물의 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부산국제물포럼은 이틀간의 열띤 토론과 교류를 통해 스마트 워터 시티의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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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신기술 정보교류와 판로개척의 장 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제13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 코트라, 투데이에너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개국 321개 업체, 803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개최하여 국내외 많은 산업 전문가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맑은물관과 미세먼지특별관을 신설과 함께 전시장을 분야별로 폐자원산업관, 신재생에너지관, 가스산업관, 전력·발전관으로 나눠 기존의 전시에 더해 지역의 환경 현안에 특화된 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메이저급 환경·에너지 공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를 동시 개최하여 일자리만들기 정책과 연계한 구직자들의 정보 소통의 장을 새로이 마련했다.
한편 환경·에너지 관련 빅바이어 대형상담회인 ‘글로벌허브코리아‘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 및 브라질·인도·체코 등 다양한 나라의 빅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내수상담회’, ‘발전사 구매상담회’ 등의 국내 기관 대상 구매상담회도 열어 참여업체에 다양한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20개국 40여개 세션으로 진행하는 국제학술대회인 ‘부산국제물포럼’과 함께 공동개막식으로 개최되는 것을 시작으로, ‘클린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책설명회’, ‘생활환경 개선 세미나’, ‘전기안전관리 기술세미나’, ‘태양광 확산을 위한 정책설명회’ 등 다양한 전문세미나가 열려 환경·에너지 산업의 국내외 최근 이슈와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체험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도 펼쳐지는데 실내에서는 ‘부산기후변화체험 교육관’이 들어서고, 야외에서는 ‘환경교육한마당‘이 별도로 장을 펼쳐 지구와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일반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환경 에너지 기업들에게 국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 소통에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학술대회, 전문 세미나, 채용박람회 등을 통한 최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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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밑그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술창업의 촉진 및 활성화와 민간 창업생태계 중심의 상호교류·협력·집적화 지원을 위한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의 ‘창업촉진지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조례’에 창업촉진지구 지정과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지정 대상지는 산업별로 특화된 센텀지구, 서면·문현지구, 부산역·중앙동지구, 사상스마트시티지구, 영도지구 등 5개 지구이며, 총 25,302천㎡ 규모다.
선정 기준은 접근성, 창업인프라 집적도, 특화산업 연계·장기발전 가능성 등이었으며, 기본계획 공고 및 시민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 지구 확정을 고시할 계획이다.
현재 5개 지구 내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텀기술창업타운, KRX·IBK 창공, 위워크, 크리에이티브 샵·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등 16곳의 창업지원 앵커시설이 운영 중이며, 향후 사상 스마트시티 재생사업 개발, KT&G 상상마당, 북항재개발 1단계 상업업무·정보통신·영상지구 조성, 스템빌리지 등 대규모 민자 및 국책사업과 연계한 창업지원 앵커시설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지구 내 창업지원 앵커시설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집적화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우수 투자자·창업기업 유치, 중견기업 참여, 공간지원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7월 지정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와 기초 지자체의 지역특화 발전특구와 중복되는 센텀·문현·영도, 부산역·서면 지역에 대해서는 해당사업과 연계한 규제특례 지원도 병행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창업촉진지구는 지정이 목적이 아니라, 실질적인 창업자 지원이 목적”이라며, “창업촉진지구를 중심으로 국내외 우수한 투자자와 창업자를 집적시켜, 지역 기술창업 시장규모를 꾸준히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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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2년차, 민·관 쌍방향 벽허물기 매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주요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0여 명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지역사회 리더와의 소통간담회, 양대 노총 전격 방문 등 오거돈 시장의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의 일환이다.
참석 단체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공공성연대,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등이다. 이들은 그동안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시민공원 공공성 회복, 한반도 평화정착 실천 운동 등 민주·평화, 공공성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앞장 서 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참석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정책제언을 경청하고, 아울러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으로, 무엇보다 시정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7기 부산시는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어떤 정책과제보다 우선 순위에 놓고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잘못된 관행, 정책, 해묵은 과제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갈등해소, 형제복지원 진상조사, 중앙버스전용차로, 오페라하우스, 구포 개시장 폐장 등의 과제를 시민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풀어왔다. 특히, 지난 3일에는 부산시 최초로 부산시민협치위원회가 출범하며 협치 행정을 위한 큰 진전을 이루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협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참여와 소통으로 어우러지는 시정 추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