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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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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 원산지표시 모범시장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중구 소재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을 ‘2019년 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시장’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시장 지정 제도를 운영, 원산지표시제의 조기정착을 도모하고 있으며 수산물 판매시장을 중심으로 2007년 어패류처리조합 자갈치시장부터 2015년 화명동 코아프라자 회센터까지 총 8곳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은 아홉 번째 모범시장으로 신규 지정되는 것이며, 부산시는 안내간판, 원산지 표지판 등을 제작·지원해 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시장으로서의 이미지를 홍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모범시장 지정은 기존 어패류처리조합 자갈치시장 등 8개소의 활어 중심 판매시장 지정에서 건어물 전문 판매시장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취급품목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어떤 품목의 수산물이든 원산지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게 되고 모범시장으로서의 전통시장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모범시장 지정을 포함,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의 정착을 목표로 16개 구·군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원산지 표시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홍보,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 및 안전한 수산물 거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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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시동 걸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특화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각 기업이 가진 자원들을 융·복합하여 5대 소셜-크리에이트 분야의 사업을 수행, 지역 현안문제 해결 및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다.
맞벌이 부부의 저학년 아동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 동네 사회적기업’ 사업은 일부 자치단체에서도 시행하고 있으나,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사업과 같이 사업 목표를 지역 현안문제의 해결로 확대·추진하는 것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이다.
이번 설명회는 컨소시엄 사업 개요, 사업 공모 절차 및 신청서 작성 방법, 기업 선정 방법 및 후속 절차 안내, 지역 현안 문제 전문가 특강 등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정보만을 추려 제공한다.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사업은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모델 발굴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기반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준비한 사업으로, 이번 사업설명회에 사회적경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사업은 민간전문기관 위탁 사업이며, 공모를 통해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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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해양경제포럼 개최
2019 부산해양경제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해양·수산 관련 기관·기업·학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해양경제 포럼인 ‘2019 부산 해양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의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주제로 부산의 해양경제 발전전략 및 국내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기조세션에서는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의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조선해양산업발전협의회 신종계 회장이 기조발표를 한다.
세션1에서는 ‘통일한국의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주제로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을 좌장으로 허윤수 부산연구원 동북아해양수도 전략연구센터장의 ‘부산의 신북방정책 경제협력강화 방안‘과 박광열 한국해양진흥공사 혁신경영본부장의 ’해운재건의 공생적 산업생태계 구축‘, 임지현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의 혁신성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세션2에서는 ‘4차 산업혁명 선도의 스마트시티 부산’이라는 주제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조승환 원장을 좌장으로 천석범 에스에이피코리아 부사장의 ‘항만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상희 항만물류기술연구실장의 ‘미래 스마트 항만과 해상물류 발전방향’,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의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 선박 개발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함께 한반도 평화경제를 구현하고, 해양경제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수렴과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며,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 전문가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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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도시재생 인재 양성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7개 지역대학과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도시재생사는 부산시가 민선7기에 들어 도시재생에 특화된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부산시는 이를 통해 점차 다양하고 전문화 되어가는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지역대학 내에 도시재생 전문 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부산시는 앞으로 4년간 청년 도시재생사 1천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청년도시재생사 과정은 청년 스스로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과제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현장에 적합한 실전형 교육이 주를 이루며 이번 달부터 6개 대학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대학에서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도시재생시원센터에서 심화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도시재생사로 인증해 부산의 도시재생 전문가로 활용한다는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도시재생사는 시민 주도의 도시재생과 청년일자리 창출, 대학의 사회 참여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일”이라며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 가동되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부산시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청년도시재생사 운영매뉴얼을 작성하고, 참여대학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올 6월에는 지역대학과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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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항해 시작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 세계에서 게임도시 부산으로 신선함 가득 찬 인디게임이 몰려온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글로벌 대표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며 일반 관람객은 7일과 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디게임축제답게 참가신청 작품이 지난해 보다 15% 가량 증가한 총 390건이 접수,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총 130개의 인디게임을 선보이는데 특히 올해는 참신함과 젊음의 패기가 고스란히 묻어난 루키 작품들이 전시되면서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게임 이벤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캐릭터 최초 공개 및 소셜미디어 공유 이벤트, 스마트폰에 스탬프를 적립하는 스마트 스탬프 랠리, 숨은보물찾기 이벤트 등과 함께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성장동력인 게임 산업의 긍정적인 문화가치를 전파하고, 순기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산업의 선순환을 유도, 관련 산업의 진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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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혁신도시 시즌2 전략 위해 머리 맞댄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방안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회의원 최인호, 부산시의회와 공동으로 4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오거돈 시장, 최인호 국회의원,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사회 및 지역발전 관련 주요 기관 인사가 참석한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전국혁신도시포럼, 이전 공공기관, 지역 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및 이전공공기관 앵커링을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혁신도시 시즌 2를 대비해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연계한 지역 혁신성장방안을 모색한다.
혁신도시 시즌 2는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하향식 혁신도시 정책에서 지방정부 중심의 상향식으로 전환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역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정책이다.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그치지 않고 가족 동반 이주율, 삶의 질 및 만족도 향상, 지역인재 채용 확대, 기업입주 활성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토론회는 전국혁신도시포럼 이민원 대표의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1부에서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 후 최인호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국가균형발전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3명의 패널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제4차 균형발전계획과 부산시의 대응방안, 이전기관 앵커링을 통한 부산혁신도시 발전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이후 양오봉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3명의 패널이 토론을 이어나간다.
이민원 대표는 기조강연에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대전이 본사이지만 실제 업무는 부산에서 많이 이뤄지는 등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으므로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 입지를 분산 배치해야 한다.”라고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중앙과 지역의 국가균형발전정책 전문가들의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부산 혁신도시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은 더욱 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은 1차 공공기관 이전 결과 정주율과 이전기관 만족도 등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 외에도 젊은 층 유출로 인한 지방 도시 인구감소,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100년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부산대개조, 2030 월드엑스포 유치, 동남권 관문공항 같은 국가백년지대계의 큰 목표를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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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나시아와 ‘신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30일 ㈜파나시아와 신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나시아는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본사 인근 4천여 평 부지에 2백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건설한다. 제2공장이 위치할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는 세계 6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 신항과 김해 국제공항이 인접해 있고 물류 교통망이 발달해 있어 해외 영업활동과 제품수출 등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투자가 완료되는 2020년 8월에는 제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경쟁력 확보는 물론 55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부산은 전국 조선기자재 업체의 70%가 집중돼 있어 기술 인력이 풍부하고 산·학·연 연구기반이 발달해 있다. 특히,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분야에는 국내 1~5위 기업이 모두 모여 있다. 시는 전국 최대 규모 조선기자재 클러스터라는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선해양 기업을 집중 유치하여 산업생태계를 확장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파나시아는 1989년에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선박 평형수 처리설비와 육상 및 선박용 배기가스 처리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기오염 주범인 황산화물이나 질소산화물을 정화하는 친환경설비 제작 분야에서 글로벌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선박 평형수 처리시스템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8% 정도를 유지하며 선두권을 지키고 있다. ‘IR52 장영실상’을 3회나 받았고, 특허를 268건이나 보유한 기술기업이기도 하다. 유럽, 일본, 중국 등에도 해외법인을 운영하는 등 올해 무역의 날 1억불 수출 탑 수상이 예상되는 글로벌 기업이다.
파나시아는 조선기자재 산업 전반의 침체 위기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친환경 선박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2020년 1월부터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발효로 인해 전 세계 모든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2019년부터 선박 탈황설비의 수주 물량과 매출이 획기적으로 증가했는데,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역시, 2024년 9월까지 전 세계 모든 선박에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이어서 계속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파나시아의 2018년 매출액은 647억 원이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인 5천75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부산시가 지난 5월 에스엔시스 생산·연구시설 유치에 이어 이번엔 파나시아 신증설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은 그간 오거돈 시장이 조선기자재 기업 대표들을 만나 유치 활동을 펼쳐온 꾸준한 노력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에 제2공장 투자를 결정한 파나시아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시는 파나시아를 비롯한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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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사업이 본격 속도를 낸다.
부산시는 오늘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와 관련기관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만덕대로와 충렬대로 등 기존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동·서부산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간투자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는 북구 만덕동~중앙로~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대심도지하터널이자 총 연장이 9.62km, 왕복 4차로에 달하는 양방향터널로 총 사업비는 민간투자비 5천885억 원을 포함한 7천832억 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지에스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아 이듬해인 2014년부터 민자사업 적격성조사와 시의회 동의, 제3자 제안공고, 실무협상과 본 협상 등 절차를 거쳤다. 이어 지난해 1월에는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올 6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해왔다.
부산시는 두 달여 간의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친 뒤 지역 업체와 자재 등을 우선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이번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사업시행자인 동서고속화도로주식회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자재, 장비를 우선 사용해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만덕~센텀 도로의 일평균 교통량은 5만4천 대로, 부산의 대표적인 교통정체 구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만덕에서 해운대간 통행시간은 현재 4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되고, 만덕대로·충렬대로·중앙대로의 평균 통행속도도 시간당 5~10km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교통량 또한 일평균 약 9천 대~2만6천 대가 감소되어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3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상수관로 등 지하지장물 이설 등을 실시한 이후 오는 11월에 본 공사에 착공한다. 2024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같은 해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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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대로 가변차로 폐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성~서면교차로 간 간선급행버스 구축공사 중앙정류소 설치를 위해 3일부터 중앙대로에 시행하던 가변차로를 폐지하고, 간선급행버스공정에 따라 중앙대로의 잔여 가변차로도 순차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제3차 부산광역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2019년 연내 내성~서면간 간선급행버스 개통을 위하여 1996년 7월 19일 가변차로제가 시행된 이후 23년 만에 폐지되는 것이며, 사전에 교통방송 및 교통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되었고 9월 3일 당일에는 경찰청과 연계하여 교통시설물 설치 및 교통지도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중앙대로 내성~서면 6.6km 구간을 연말에 준공하고, 서면과 연계한 서면~충무 7.9km 구간은 2021년, 서면~사상 5.4km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마치도록 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변차로 폐지 후에는 간선급행버스공사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간선급행버스 시민공론화 최종 결론 시 부산시가 약속했던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완료,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면서 “개통 이후 급행간선버스를 위시한 버스이용 및 도시철도 환승 등 대중교통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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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3일 낮 12시 울산역에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구·군보건소,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지사 등이 함께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인지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울산시는 캠페인에서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 공복혈당, 총 콜레스테롤 수치 알기, 심뇌질환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등을 홍보한다.
또한 건강부스인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수치 무료 측정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물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시민들에게 심근경색, 뇌졸중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금연운동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예방수칙 실천율을 높여 심뇌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한편 자기혈관 숫자란 자기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말한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