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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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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용지표 7개월 연속 개선, 실업률 1999년 이후 최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1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지표가 7개월 연속 개선되며, 지속적인 고용시장의 활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2019년 8월 고용률은 57.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9%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달에 이어 최근 5년 이내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64세 이하 고용률은 64.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5%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4위를 2개월 연속 유지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은 계속된 고용지표 개선으로 고용 회복 흐름이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만 명 증가한 168만7천 명으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 분야에서 증가했다. 도소매음식숙박업의 취업자 수 증가가 전체 취업자 수 증가를 주도하고 있고 경기 회복의 바로미터로 보고 있는 건설업의 취업자 수 증가가 두드러진다.
연령별로는 전국적으로는 경제의 허리층인 40대가 127천 명 감소한 데 비해 부산은 40대 취업자 수가 증가로 전환하여 2014년 9월 이후 최초로 전 연령대별 취업자 수가 증가하여 고용시장이 건강해진 점을 보여준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36시간 이상 취업자 수가 7만6천 명 증가한 112만2천 명으로 2019년 6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했다. 단시간 근로자보다 장시간 근로자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부산의 고용시장이 건강해지는 신호를 보인다.
생산가능인구인 15세 이상의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취업자 수, 경제활동참가율, 상용근로자 수까지 고용지표 전 부문이 개선되고, 특히 경제활동참가율 상승 폭 대비 고용률 상승 폭이 높은 것은 구직시장 참여자들이 취업으로 많이 이어진다는 의미로 지속적인 부산 고용시장의 활력을 보이고 시민들의 구직활동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실업률도 높은 개선 폭을 보였는데,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졌음에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2%포인트 하락한 2.1%를 나타내어 1999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고, 7대 특·광역시 중 최저, 전국에서는 세 번째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또한, 실업자 수도 3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만6천 명이나 감소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민선7기 시작 시점인 지난해 8월 고용위기 긴급대응을 하던 시점과는 많은 변화가 확인된다.”면서, “비록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부산시는 그간 추진해 오고 있는 계층별 일자리 등 직·간접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할 뿐만 아니라, 혁신성장을 통한 산업별 육성 정책과 수출지원, 기업유치에 꾸준히 매진하여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총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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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대로 일부 차로 통제 안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성~서면교차로간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공사’중앙정류소 설치를 위하여 오는 16일부터 중앙대로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제3차 부산광역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2018년 10월 간선급행버스체계 시민공론화 최종결론에 대한 시장 입장 발표문에서 공약한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는 취지와도 부합하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중앙대로 내성~서면 6.6km 구간을 연말에 준공하고, 서면과 연계한 서면~충무 7.9km 구간은 2021년, 서면~사상 5.4km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마치도록 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앙대로의 일부차로를 통제함에 따라 공사 중 교통체증이 가중되는 것은 불가피한 사항이지만, 교통방송과 전광판 등을 통한 사전안내와 경찰청과 연계한 교통지도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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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수목원, 추석민속놀이 체험마당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이번 추석, 부산시 화명수목원에서 민족 대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추석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원하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민속놀이체험마당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활쏘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동물학습장과 숲속 도서관, 전시온실에서는 다양한 숲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도심에서 벗어난 숲속 쉼터에서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수목이나 초화에 관심이 있다면 숲 해설을 들어보는 것도 좋다. 숲 해설은 개원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에 3번 진행된다.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자연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가하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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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헌화로 화훼산업·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영락공원 내 이수현 묘소 앞에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화 헌화 캠페인’과 ‘1만송이 국화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경남지역 절화자조금위원회에서 최근 침체된 화훼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생화 소비를 권장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국내 꽃 소비량의 약 85%는 경조사에 사용되고 있으나 국화 등 화훼류의 주 소비처인 헌화 시장에서 조화 사용이 늘면서 생화 수요는 매년 크게 줄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플라스틱과 합성섬유, 화학염료, 비닐 등으로 만들어지는 중국산 조화는 잘 썩지 않아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명절이 지나고 곳곳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화는 산업폐기물로 분류되어 소각 후 매립되는데, 이에 따른 인체 유해성과 환경오염 논란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반면, 지역 농촌에서 생산된 생화를 소비하면 지역 화훼농업 활성화와 꽃 소비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보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농촌에서 생산된 높은 품질의 생화를 헌화하는 것은 어려운 화훼 농가를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지키는 가치 있는 소비”라며 “생화 헌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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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신상진 의원
[충청뉴스큐] 자유한국당 신상진의원은 11일, “중원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및“중원구 방범용 CCTV 구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에 개관한 중원도서관은 2018년 기준 연인원 65만 7천명이 이용하는 중원구의 거점도서관이지만 개관이후 20년이 지나 냉난방기 노후 및 옥상누수, 주차장 바닥 파손 등 시설 노후화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따라서 이번 특교세 확보로 도서관 내외부의 노후 시설물 등이 정비되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안전하고 편리한 복합문화시설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원구 방범용 CCTV 구축을 위한 특교세 확보로 관내 우범지역 및 안전취약 지역에 방범용 CCTV가 확대 구축되면 범죄예방 및 범죄 심리 억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상진의원은, “상대원 공단 노동자로 시작해 중원구에서만 35년을 살면서 골목골목 동네 구석구석 따뜻하고 살맛나는 중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반칙과 거짓 없이 오로지 서민들을 위해 국비 등 관련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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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쾌적한 부산을 위한 청소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훈훈하면서도 청결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대책상황실, 기동순찰반, 청소반 등을 편성하고, 생활쓰레기의 빠른 수거와 무단투기행위단속 등 비상청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연휴기간 중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행위가 없도록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각 구·군에 기동순찰반·청소반 등을 운영,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수거와 처리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도로정체구간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청소인력을 투입하여 단속활동도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각 구·군별로 배출날짜를 지정·운영하고, 쓰레기 투기행위가 없도록 연휴기간 중 쓰레기 분리·배출 수거함을 설치한다.
아울러, 지난 6일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하여 생활주변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각 가정에서는 구·군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 쓰레기함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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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이번 연휴기간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또한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병·의원 432개소, 약국 1천120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며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119종합상황실이나 129보건복지콜센터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시와 구·군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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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인도네시아 치과전시회 및 콘퍼런스’ 참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인도네시아 치과 전시회 및 콘퍼런스 ’에 치과의료기기 우수업체가 참여하는 부산공동관을 운영,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고 밝혔다.
‘2019 인도네시아 치과전시회’는 201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국제치과전시회와 연계해 매년 순차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중국, 대만 등 13개국 137개사 참가할 정도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선도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거명, ㈜메드파크, 미가교역, ㈜세원메딕스, ㈜세일글로벌 등 총 5개 업체로 부산 지역 치의학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상담의 기회를 갖는다.
부산시는 2018년도에는 인도 뭄바이 치과전시회에 부산 공동관을 운영하여 총 184건, 1천2백342천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년 의료시장의 규모가 증가하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독일, 두바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과전시회 참가를 통해 지역의 뛰어난 치과의료 인프라와 첨단 기술이 접목된 우수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등 치의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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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50년까지 친환경 연료전지 623MW 보급한다
해운대 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연료전지의 친환경성과 안전성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정부가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발표한 내용에 부응하여 2050년까지 발전용,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623MW를 보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22일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면서 정책목표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자립률 2030년 20%, 2050년 50%로 설정했다. 이중 핵심사업을 연료전지 보급으로 내세워 이를 실천할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홍보에 나선 것이다.
연료전지는 친환경성과 안정성이 국내외에 이미 검증되어 많이 보급 중인 신재생에너지 설비지만, 최근 수소에너지 안전성 논란으로 신규 신청 지역에서 주민반대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는 적극 소통과 설명에 나서기로 했다.
연료전지는 물을 전기분해하면 전극에서 수소와 산소가 발생하는 원리를 역으로 이용하여,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성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다.
연료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기존 설비와 달리, 연소과정 없이 직접 전기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고, 소음도 거의 없으며, 전자파 영향 또한 미미한 수준으로 매우 친환경적이다.
또한, 수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 등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급압력조건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레인지나 가스보일러에 공급되는 연료압력과 유사한 수준이며, 수소 저장·압축·연소과정이 없어 폭발 위험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의 법정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수시로 검증받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연료전지 발전시장은 국내 약 437MW 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설비의 약 7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일본은 2017년 12월 수소기본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가정용 연료전지 530만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주는 2018년 8월 수소 로드맵을 수립하고 주 정부별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각국 간 경쟁이 치열한 이때, 연료전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협조를 위해 정부와 함께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면서, “우리 시 자체적으로 연료전지 사업의 안전성을 알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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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안대교 보행 개방, ‘한 번 더’ 같이 걸어 볼까
‘2019년 9월 광안대교 개방 시범운영’ 행사 홍보물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보행길이 다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광안대교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시범개방은 광안대교 상층부 총 4.9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을 위해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에서 진입해 남천동 메가마트로 진출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 진행을 위해 22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광안대교 상층부의 차량통행은 전면 제한된다. 행사 참가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진행된 개방행사 이후, 두 달여간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단체와 언론,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차량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시범 개방은 광안대교를 통행하는 차량이 적은 일요일 오전 시간대로 결정됐다. 또한 ‘시민 참여 버스킹존’과 ‘명절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7월 개방 때 호응도가 높았던 ‘인생샷 포토존’과 ‘광안대교 위 브런치’는 더욱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보행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시의 주요정책도 홍보한다.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적인 걷기 행사인 ‘2019 아시아 걷기 총회 부산’ 등 올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로페이 이벤트와 안전속도 5030 정책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생생정보’에 대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평소 자동차만 이용하는 광안대교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한 번 더 광안대교를 시범개방하게 됐다”며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고, 특히 차량을 이용하시는 시민분들께서는 불편함 있으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안대교 개방은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 부산시는 7월과 9월 시범개방을 통해 안전과 교통흐름을 평가하고, 공청회 등에서 시민여론을 수렴해 광안대교 정기개방과 전용 보행로 설치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더 나아가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안대교를 호주의 시드니 ‘하버브리지’나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버금가는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