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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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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용률 6개월 연속 상승, “부산이 살아난다”
최근 5년간 부산시 고용률(15세 이상) 추이 (단위:%)
[충청뉴스큐] 14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7월 부산시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지표가 6개월 연속 상승,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의 고용률을 보였다.
부산의 2019년 7월 고용률은 57.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7%포인트 상승해 7대 특·광역시 중 최고 상승률을 보이며 2014년 9월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특히, 64세 이하 고용률은 64.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1%포인트 상승해 탈꼴찌를 기록하며 7대 특·광역시 중 4위를 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은 계속된 고용지표 최고치 갱신으로 고용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만1천 명 증가한 169만6천 명으로 최근 2년간 최고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지난달까지 하락세를 보이던 건설업, 도소매음식숙박업의 증가로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연령별로는 청년층 취업자 수의 뚜렷한 증가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30대 취업자 수의 증가가 전체 취업자 수 증가를 견인했다.
이는 부산 고용시장의 회복세 흐름과 오거돈 부산시장의 취임 후 본격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로드맵, 오케이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대책 등의 효과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생산가능인구인 15세 이상의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취업자수, 경제활동참가율, 상용근로자수까지 고용지표 모든 부문이 개선됨으로써 지속적인 부산 고용시장의 활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도 지난달에 비해 높은 개선 폭을 보였는데,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졌음에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3.5%를 나타내며, 실업자 수도 6만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2천 명이나 감소했다. 이는 전국 실업자 수가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글로벌 경기 전반이 둔화되고, 어려운 지역 여건으로 시민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고용지표가 6개월 연속 상승하여 최근 5년 중 최고 수준을 보이며 고용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내수경기 침체 및 대외환경 불안정성 등으로 인한 하반기 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라, 경기·고용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용 회복 흐름의 공고화를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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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전재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녹색성장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 의원이 7월 초, 미세먼지 정책방안에 대한 논의를 제안하면서 마련되었으며 토론회에는 전 의원을 비롯한 중앙정부 관계자와 교수, 전문가, 시민 등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에 대한 김영민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의 발표와 ‘원격탐사로 바라본 부산시 미세먼지 원인과 대응 제언’에 대한 노영민 부경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의 발표에 이어 이동인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 토론에는 서흥원 국가환경기후회의 저감정책국장과 강석원 국무조정실 미세먼지개선기획단 기획총괄과장, 김미향 부산시 기후대기과장, 윤삼석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화학물질안전교육센터 교수가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과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항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비율이 높은 해양도시 부산에 효과적인 정책 방안과 ‘항만대기질법’ 등 미세먼지 관련 법안들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전문가, 시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토론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이 제안된다면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에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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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부산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박람회는 약 5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서, ‘여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업계의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18㎡의 독립부스를 운영, 매력적인 관광정보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최근 악화된 한-일 관계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국내관광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여름철 부산 관광 정보와 11월 2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개최될 부산불꽃축제 등 대규모 행사 홍보에 집중해 기존의 해외여행 수요까지 부산으로 흡수하겠다는 것이 박람회 참가의 목적이다.
부산관광 홍보부스에서는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및 관광 상담과 함께 부산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비짓 부산’ 팔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부산관광퀴즈, 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한 관광명소 체험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흥미로운 접근도 유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를 진행하고, 우수사례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시는 지자체 및 관련 업계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업무 노하우의 접목이 ‘부산국제관광전’의 변화와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의 정치적·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분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내 수요만이 아닌 해외 여행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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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비오에프 사회공헌 캠페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앞두고, 휴가철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한당뇨병학회’와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그리고 유기농 여성 용품 브랜드 ‘라엘코리아’와 공동으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켐페인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해운대 구남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휴가철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올 가을 비오에프를 신나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는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이면서 심각한 합병증들로 인한 의료부담 및 사회 경제적인 부담을 가중시키는 질병인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당뇨병 OX퀴즈, 당뇨병 자가 테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망치 게임, 근육량 강화와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전거 레이싱 게임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포토존에서는 비오에프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자에게는 비오에프 기념품을 증정하고 모든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비오에프 케이-팝콘서트 티켓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라엘코리아’는 참가한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성 용품과 마스크 팩 등 자사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또한 행사 참가자 수만큼의 여성용품을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즐기러 해운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비오에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께 당뇨병 예방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여성용품 기부 등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비오에프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간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F1963, 영화의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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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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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장품기업과 손잡고 청년일자리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화장품기업과 연계해 화장품산업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시비 13억 원으로 2021년 8월까지 추진한다. 지역 청년들이 화장품기업에서 신사업 연구개발 및 기획, 마케팅, 유통 등을 배울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최근 한류 등의 영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화장품산업 관련 근무 경험을 통해 직무 전문성 숙련,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 형성 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26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며, 부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청년과 사업자등록증 기준 소재지가 부산인 화장품제조 및 책임판매업체를 각각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청년의 상호 매칭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1인 월 180만 원의 신규 채용인력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차세대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화장품기업에는 안정적 인력을 지원해서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의 성장이 곧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장품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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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공서비스를 위한 젊은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19년 서비스 연구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민선 7기의 도시목표인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서비스 연구개발 혁신모델을 접목한 도시 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비스 연구개발이란 과학기술적 기법을 토대로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또는 새로운 서비스산업을 발굴하는 분야다.
부산 지역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서비스 연구개발 기반 공공서비스와 과학기술 융·복합 등 관련으로 자유롭게 제안 할 수 있다.
참가 기간은 9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스텝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의를 통과한 12점에 한해 2차 심의를 할 예정이며, 최종 6개 과제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5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 총상금 750만 원이다. 수상작은 상세분석과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부산시 공공서비스 모델화 및 정책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우수한 과제는 시범사업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과 시민에게 서비스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이 부산의 도시문제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할 좋은 기회”라며, “‘청년 중심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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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일본국민 포함 평화세력과 품 넓혀 연대”
제74주년 광복절, 시민과 함께하는 경축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부산시 곳곳에서는 다양한 경축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15일 오전 9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40여 명이 충렬사를 참배한다. 그리고 오전 10시 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되며, 부산지역의 항일독립운동과 광복이라는 역사가 부산의 오늘을 지켜낸 위대한 소명임을 표현하는 영상물 상영에 이어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8.15 경축사를 통해 최근 조선통신사 행사, 청소년국제예술제를 통한 한일 학생들의 교류,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 자매도시인 후쿠오카시의 참석 등을 언급하며 자발적인 민간교류를 높이 평가하고,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한낱 작은 노를 저어 거스를 수는 없다. 우리 스스로 굳은 연대의 손을 잡고, 우리를 넘어 일본 국민과도 연대의 손을 잡자”라며 통합과 상생의 가치에 기초한 품 넓은 연대를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축식에서는 부산시립극단, 합창단, 무용단, 청소년교향악단 등 4개 단이 협연으로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과 조국에 대한 애정을 절실하고 소박한 감정으로 표현하는 창작음악극을 야심차게 공연할 예정이다.
경축식에 이어 낮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등 30여 명이 총 33회의 기념 타종을 한다.
이번 타종자는 보훈단체, 독립유공자·유족 위주로 구성하고, 특히 얼마 전 작고하신 부산지역의 유일한 애국지사였던 김병길 애국지사의 장녀 김정옥 씨를 초청하고 독립유공자 증손·고손 등 젊은 인사들을 선정했다.
김병길 애국지사의 자녀분을 초청하여 예우함으로써 독립유공자에 대한 최고의 존경, 최대의 예우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독립유공자 증손·고손 등 젊은 세대를 선정해 신·구 조화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타종식 부대행사로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패션, 위인들과 만세 부르고 사진찍기, 태극기 몹 등 ‘태극물결 행사’가 진행되어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자치구·군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만세운동 재현행사, 광복절 특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는 3.1운동 10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이며, 그래서 이번 광복절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고 기뻐야 할 자리”라며, “그런데 일본정부가 역사왜곡과 경제보복으로 찬물을 끼얹고 있다. 그러나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곳곳의 모든 양심세력들과 연대하여 함께 반드시 이겨낼 것이며, 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는 당당한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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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미래유산’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오는 14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100년 후의 보물이 될 ‘부산 미래유산’을 발굴·선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조례 제정안에서는 부산 미래유산의 요건을 부산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하거나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것, 그 밖에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 정의했다.
또한 시민 또는 단체 등은 누구나 부산 미래유산의 선정 대상을 시장에게 제안할 수 있으며, 소유자 등이 자발적으로 미래유산을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규제 중심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보존·활용하고자 하는 부산 미래유산제도의 취지를 조례 제정안에 반영했다.
조례가 제정되면 이에 근거하여 부산광역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산 미래유산을 선정하게 된다. 부산시는 구·군과 전문가를 통해 추천받은 문화유산을 기초로 현황조사를 실시한 후, 올해 1단계 부산 미래유산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스스로 문화유산을 지키고, 문화유산을 통해 부산을 알림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인 만큼 조례 제정 과정부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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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대학-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김해영 국회의원은 공동으로 대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학·전문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시-대학-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1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평소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김해영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7일 대학혁신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혁신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대학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지자체와 대학이 주도하여 지역별 여건과 실정에 맞는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인 만큼 이미 추진 중인 부산형 모델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해양대 도덕희 교수가 좌장을, 부산대 김석수 기획처장이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황홍규 사무총장, 부울경 산학협력단장협의회 이임건 회장, 한국연구재단 양정모 팀장, 교육부 송은주 국립대학정책과장,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대학협력단 모델을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재구축하고 시-대학-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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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오후 6시 30분 부산롯데호텔에서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인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부산 출신 올림픽대회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임원, 부산탁구협회 임원, 부산 체육단체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조직위원회는 부산광역시와 대한탁구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하고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대회 운영을 총괄, 양재생 부산시 탁구협회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예정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을 제외한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130여 개 국가가 참여하여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로서 홀수 해는 남·녀 단·복식 및 혼합복식 5종목, 짝수 해에는 남·녀 단체전이 개최된다.
2018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총회에서 2020년 부산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열기로 확정한 바 있다. 당초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미국 새너제이 등 두 도시와 함께 유치 경쟁을 벌였으나, 이들이 유치 신청을 철회하고 부산 지지 의사를 표명하면서 만장일치로 부산 개최가 결정된 것이다.
내년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이웃 일본이 무려 7번, 중국이 5번이나 개최하는 동안 국내에서 한 번도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이번 대회 개최로 부산은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 도시로 기록되게 됐다.
부산시는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면 2020 도쿄올림픽대회의 전초 대회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탁구 마니아들의 부산 방문으로 숙박, 관광, 쇼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4개 본부 11개 부서로 탁구인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고 발대식 이후 단계적으로 조직을 확대·운영할 계획으로 특히 하반기부터는 대회홍보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1986년 서울 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단체전 우승,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우승, 1989년 도르트문트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우승,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빛나는 탁구그랜드슬래머인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을 부산시 체육분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부산세계선수권대회의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은 “부산을 대표하는 체육인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이번 탁구세계선수권을 위해 유남규 감독과 함께 하반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홍보행사로서 대회 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