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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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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최종 선정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는 전국 최초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를 부산이 유치하면서 센터에 입주할 관광 관련 기업들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하고 8월 7일과 8일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5개 입주기업을 선정했다.
입주기업은 관광 스타트업 33개사,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9개사, 융복합 스타트업 2개사, 스타기업 1개사로 총 45개 기업이 센터 입주 기회를 얻게 됐다.
입주공간은 1인실, 2인실 및 4~6인실 규모로 입주 기업들은 입주공간 무상 사용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관광 스타트업 우수 12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 관광 우수 9개 기업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사업화 지원금을, 스타트업 공모전인 비 트래블톤 우수 3개 기업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센터가 공동으로 사업화 자금과 사업화 진행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이니만큼 관심도도 높았고,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지원하여 최대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며, 9월 초 개소식을 시작으로 부산지역의 관광 기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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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특별전 연계 야간 교육 프로그램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에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바닷속 보물, 고려청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가족들의 정서적 성장을 목표로, 난파선 속 유물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하나의 모빌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전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지와 창작 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 키트’를 제공하여, 유물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후 가족 협업을 통해 표현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문화예술교육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부산박물관의 실험적 시도로 향후 박물관 지역사회프로그램 강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가족 10팀으로 운영된다. 1인당 1회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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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총 95건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중고자동차 안심거래를 위한 ‘2019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하고,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부산시 자치구·군에 등록된 중고자동차 매매업 334개 업체, 성능·상태점검 26개 업체를 현장 방문하여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양도증명서 작성 등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법령 위반행위에 대하여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상품용 매매차량 전시장 외 전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고지의무 위반, 매매종사원 교육미이수, 자동차양도증명서 법정서식 미사용, 매매관련서류 기록·관리 미흡, 수기계약서 작성 일부항목 누락, 등록번호판대장 관리소홀 등 모두 95건을 적발했으며, 시는 위반 매매업체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과징금부과 및 개선명령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하는 등 행정 처분을 실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의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매매종사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허위·과장광고 및 부당거래를 막아 중고자동차 매매업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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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세 균등분 338억 원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145만여 건 338억 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균등분은 소득의 크기와 관계없이 균등하게 과세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로 매년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부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균등분 1만2천500원, 개인사업자는 9만3천750원이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최저 9만3천750원에서 93만7천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성년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과 같이 생계능력이 없거나 세금을 낼 능력이 없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성년자와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시민의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금융기관, 지방세납부 전용계좌, 인터넷, 편의점, 무인수납기,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며, 전화 및 스마트폰 앱카드,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인 에스에스지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발생하므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특히 납부마감일에는 납세자가 금융기관 창구에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예상되므로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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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인식시스템 개편 대비 합동 점검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부터 승용차번호판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8월 말까지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업데이트 하도록 독려에 나섰다.
시는 구·군과 함께 공공기관, 공공·민간 주차장, 병원, 쇼핑몰, 아파트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사용 대상시설물 704여 개소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한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존 자동차 번호 부족에 따라 올해 9월 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비사업용 승용자동차의 등록번호 확대를 위해 번호판 앞자리를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한다.
전국적으로 매월 15만대 정도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되며, 부산시는 월1만대 정도 수준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9월 신규번호판 도입 전까지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차번호판 체계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자동차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대상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 주체가 8월 내에 업데이트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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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합동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16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합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장 소재 부단체장, 경기가 개최되는 벡스코와 각 학교, 그리고 경찰, 소방, 부산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에서 책임급 간부들이 참석해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주차, 안전 등 개별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정성훈 부산지역본부장이 준비상황 전반에 대해 보고를 하고, 경기장 주변의 접근성 향상,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정리, 참가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소방·구급 등 세부 행정지원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 검토한다.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는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한·일간 무역갈등으로 기술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며, 앞으로 기술주권을 지켜갈 산업역군들이 미래의 기술경연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다양한 채널로 대회를 적극 홍보해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술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총괄 주관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정성훈 본부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등 완벽한 준비로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천9백 명의 선수와 2만 명의 참관객 및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만큼 맞춤형 투어를 제공하고 경기장 내 부산홍보관도 설치해 부산의 멋과 맛을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회 준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드림 인 부산’, ‘기술, 또 하나의 미래,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8일간 부산지역 6개 경기장에 개최된다.
대회 규모는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 1천9백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회 관계자와 참관객 등 2만여 명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부산은 지난 대회보다 3계단 높은 종합 3위를 목표로 43개 직종에 136명이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기간 경기장별 기능경기대회 외에 기술위원회의, 개막식 및 축하공연, 주요인사 경기참관 그리고 나눔과 다짐 한마당 등 주요행사가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입상작품 전시, 지역문화체험, 숙련기술 시연 및 관계기관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이 진행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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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 공중화장실 긴급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29일 광안리 공중화장실에서 고등학생이 유해가스에 중독된 사고와 관련, 부산시내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관할 구군과 긴밀히 협의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우선 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내 공중화장실과 지하에 위치한 개방화장실을 각 구군에서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긴급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구군에서 설치하여 관리 중인 공중화장실 601개소와 개방형으로 지정한 화장실 2,577개소 중 지하에 설치된 화장실이 우선 해당된다.
구군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경우 관리 인력이 배치되어 있어 시설점검, 청소, 수리 등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긴급점검은 유해가스측정기를 이용, 황화수소 농도 등을 측정하고 환기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정화조 등의 환기상태나 유해가스 유출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해가스 측정결과 이상이 감지될 경우 공중화장실 사용을 즉시 중지하고 긴급보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구군과 협의하여 종합적인 공중화장실 관리방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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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바다’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바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어촌민속관 특별전으로‘살아 숨 쉬는 생명의 바다’사진전을 오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34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아름답고 생명력 넘치는 수중세계를 주제로 부산지역 수중사진가 모임인 샐빛수중사진동호회의 바다와 해양생물의 생생한 모습을 프레임에 담은 수중사진 및 해양도서, 수중촬영장비 등 작품 35여점을 선보인다.
부산에 거주하는 수중사진가들은 수년에 걸쳐 바다에 대해 사진으로 기록을 하였으며, 특히 ‘사랑싸움’ 작품은 지난 7월 제주도 서귀포 해역에서 촬영한 황놀래기 한쌍이 어우러진 모습을 사랑으로 표현했으며, ‘동굴 속에서 하늘을 보다’ 작품은 사이판 수중 동굴 속에서 올려다 본 바다 풍경을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부대행사로 27일 오후 2시 부산어촌민속관 멀티영상교육실에서 바다동물의 위기 탈출 방법에 관한 강연회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통합예약’강좌교육에서 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수중사진전시를 통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숭고한 생명들의 자유로움과 여유에서 배우는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물다양성의 무한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고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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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시티’ 미국 워싱턴대학 해외 프로그램에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11일 1861년에 개교한 서북미의 명문 대학, 워싱턴대학의 학생 9명이 부산을 찾았다.
이들은 워싱턴대학 시애틀캠퍼스와 바슬캠퍼스에서 강의하는 정진규 교수의 해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로 오는 9월 3일까지 24일간 부산에 머물면서 부산의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을 배울 예정이다.
정진규 교수는 도시계획과 지리학 박사로 현재 워싱턴대학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이 고향인 정 교수는 시애틀이 여러 가지로 부산과 닮았다고 얘기한다.
정 교수는 “시애틀도 부산처럼 살기 좋은 도시”라며 “부산과 여러 면에서 닮았지만 스마트시티 개발에서는 부산이 앞서나간다고 판단해 이번 해외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해외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을 교육하는 5학점짜리 프로그램으로 정 교수는 부산을 비롯해 창원, 세종,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워싱턴대학의 해외 프로그램 중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오늘 부산대학교에서 학문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다음날에는 시청을 방문해 부산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에코델타시티와 스마트 교통 관련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부산시가 세계적인 스마트 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 대학을 비롯한 해외 명문대학과도 학술적 교류 등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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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구·군 및 국세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폭염 등의 영향에 따른 향후 농산물의 공급량 감소 우려가 있고 특히 추석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추석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 생필품과 개인서비스요금을 특별 관리품목으로 선정했다. 또한 물가대책 특별기간을 설정하고 성수품 수급상황, 가격동향 등에 대한 지속적인 물가모니터링을 통해 추석명절 성수품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16개 구·군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시, 구·군, 국세청 등으로 구성된 물가대책 특별팀을 편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 및 원산지표시 등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구·군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농산물의 경우 수박 및 복숭아 등 일부 품목은 수요증가로 인해 상승세이나 사과, 배 등은 이른 추석에 따른 공급량 부족으로 인한 가격상승 우려가 있어 산지 집하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제수용 용품 전반에 대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므로 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물가안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산물은 오징어는 원양 어획량 부진에 따른 반입량 감소로 상승세이며, 마른 멸치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음, 한편 가격상승 품목 및 성수품 수요증가에 대비 정부 비축물량 방출계획과 수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격상승 시 정부와 대형냉동창고업체에 비축량 출하 협조를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며, 수산물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물은 한우, 돼지고기 등은 평년과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출하량도 전년대비 증가하여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원산지 허위표시 및 축산물 개체식별번호 표시 등 준수실태를 엄격히 지도할 계획이다.
농협 등 유통업체에서도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군에서도 전통시장 할인 및 직거래장터 개설 등 통해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폭염 및 계절적 수요로 인해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올랐지만 분야별 성수품 물량 확보계획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공급관리를 통한 가격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관계기관 합동 물가대책 특별팀 가동으로 성수품 수급대책, 상거래질서 확립, 주요 가격동향 분석 및 대책을 추진하여 추석명절 성수품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