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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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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하반기 정책고문 위촉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재정혁신, 안전환경, 문화체육, 복지건강, 경제혁신, 도시외교 등 9개 분야 18명의 최고 전문가를 정책고문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정책고문’은 순수 자문기구로, 사회 각 분야 원로와 저명인사들로 구성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시정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인사 중에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전문가들이 눈에 띈다.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을 위해 이재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신북방정책 추진에 경험이 풍부한 김칠두 북방경제인연합회 회장, 부산경제 재도약을 위한 지역경제 혁신에 힘을 보태줄 경제전문가 김종한 경성대 교수 등이다.
불요불급한 예산 감축을 통해 부산의 고강도 재정혁신 추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 원장 등 5명의 재정분야 전문가 등도 주목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정책고문제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위촉확대와 관리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를 개정,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최고 전문가를 꾸준히 발굴해 위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각 분야의 최고전문가인 정책고문들께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 주요현안 해결, 정책방향 제시 등 부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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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일본 교류 현장의 고통을 듣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최근 일본의 경제조치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민간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살핀다.
오거돈 시장은 31일 오후 2시 시청 인근 카페에서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 8명과 간담회를 가진다. 오 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날 간담회는 현재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과 국내 일본 관광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오 시장이 긴급하게 제안한 일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 23일, 일본 아베정부의 부당한 경제조치에 대한 정부의 대응 기조를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일본과 계획 중인 교류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민간단체와 진행하는 사업은 단체의 의견을 존중해 참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시피, 이번 업계 종사자와의 간담회 역시 민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부산시는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조치로 현재 일본인 대상 인바운드 관광에 큰 영향은 없으나, 일본에 대한 국민적 여론 악화로 아웃바운드 관광에는 타격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국내 항공사들도 9월부터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행 운행을 중단 또는 감축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관광 특성상 중장기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여러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련해 오는 8월 1일 오후 4시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연다.
오 시장은 아울러, 시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들은 ‘부산의 얼굴’이자 ‘민간 외교 전도사’라는 자부심과 당부의 말도 전할 예정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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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작업장 안전관리에 허점…안전불감증 여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부산환경공단 정기종합감사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작업장 안전관리분야 보완감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관리가 허술하게 이루어진 사실을 지적하고, 밀폐 공간 작업 관련 안전관리 소홀로 기관경고와 관련 직원에 대한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하수관로, 맨홀, 음식물폐기물 소화조 등 밀폐 공간 내 작업빈도가 높은 사업장이 많은 부산환경공단의 특성을 감안, 공단 내 모든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감사했고, 그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밀폐 공간 안전관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밀폐 공간 안전관리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관리감독자의 허가를 받고 작업을 하여야 함에도 작업허가 없이 작업했고,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경우 감시인을 지정하고 작업장 외부에 배치하여야 함에도 감시인을 지정하지 않았거나 외근 등으로 감시인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사람을 감시인으로 지정한 경우가 있었으며, 밀폐공간 작업 전에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여야 함에도 측정하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민선7기 시민명령 1호가 ‘안전도시 부산만들기’임에도 아직까지 현장에서는 안전매뉴얼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번 감사 지적사항을 계기로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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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8월 8일까지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에 나선다.
부산시는 수돗물 수질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수질전문가와 교수, 소비자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수질관리 기술에 대한 자문과 수돗물 정기검사 결과를 공표해오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위원은 다음 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10명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수도급수조례’ 제50조에 의거, 학계·전문가·시민단체·시민 등 수돗물에 대한 학식과 관심이 있는 자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 달 8일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8월 중 위원을 선정해 9월께 위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매월 원수, 정수장 물, 수도꼭지 물, 물탱크를 거친 수도꼭지의 물을 채수하여 공인기관에 수질검사 의뢰한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월1회 정기회의 개최로 수질관리 운영 자문과 상수도 공급서비스 품질향상 및 물 절약 실천 등 부산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음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은 총 5개 분야를 나누어 분야별 위원을 모집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한층 더 발전된 상수도 정책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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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바우처 사업 부정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바우처 사업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사회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제공기관과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부정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제보자가 부정행위 의심 기관과 이용자의 위반행위를 신고하면 민원접수 기관에서는 해당 기관을 불시에 점검하여 위반 사실을 확인한다. 부정행위가 사실로 드러나면 제보자는 심사를 통해 부정행위에 따른 부당이득액의 최고 30%, 건당 500만 원까지 신고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부정행위 신고는 행정기관에 민원을 접수하거나 클린신고센터에서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제보자의 익명은 철저히 보장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부정수급이 적발되더라도 기존 이용자 편의를 위해 구·군에서 과징금, 과태료 처분에 그쳤으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부정 수급 사례 근절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관련 법률 범위 내에서 영업정지 및 기관 등록취소까지 처벌 수위를 높일 계획”이라며 “이번 부정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으로 바우처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정부보조금 부정수급으로 발생하는 재정누수 차단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욕구와 서비스 공급 자원을 파악하여 시가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야 놀자’ 등 10개의 광역서비스와 영도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중년 건강관리서비스’ 등 4개의 구·군 사업을 바우처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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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개봉 박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주요 관광지인 산복도로에서 멋진 야경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대표적 행사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일 저녁 8시 서구 천마산에코하우스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영화는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우수 단편영화를 비롯해 오퍼레이션 키노, 부산독립영화 그리고 테마별 장편영화로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추천하는 부산지역 활동 독립영화 감독들의 장·단편 영화를 비롯해 지역 대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화와도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가족의 아픔을 극복해가는 모습을 담은 ‘원더’,‘스틸엘리스’, 나이와 인종의 편견을 깬 특별한 우정을 그린 ‘아이 캔 스피크’, ‘그린북’ 등 국내외 우수 장편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과는 별개로, 영화관이 없는 지역의 주민들이 소소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찾아가는 달빛극장’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상영을 희망한 기관 및 단체의 신청은 이미 마감한 상태이며 심사를 거쳐 30일 선정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8월 중순 부산국제 단편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과 ‘찾아가는 달빛극장’에 대한 문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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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별자리관찰 소상공인 가족캠프 참여가족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6일과 27일 1박 2일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별자리 관찰캠프를 열고 참여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과 함께 꿈을 키우는 우리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업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갖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마련한 소상공인 복지사업 중 하나다.
모집기간은 15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별자리관찰캠프 특성상 5세 이상 자녀를 둔 3~5인 25가족이 대상이다.
캠프는 야간 별자리 관찰 체험 프로그램, 심야 자율관측 및 푸드트럭 야식 타임, 과학 관련행사 관람으로 구성되어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은 주말은 물론 야간에도 생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의 잠든 모습만 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꿈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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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총 748점이 출품되어 관광분야 전문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심사자격 보유자 7명으로 구성된 심사를 통해 대상 등 총 8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김기홍 씨의 ‘마린시티와 불꽃축제’, 우수상은 나금주 씨의 ‘젖병등대 여명’, 특별상은 최관식 씨의 ‘감천문화마을’ 등이며, 9월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행사 기간에 전시, 9월 7일 수상자에게 시상금 총액 1천49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심사를 맡은 김석태 심사위원장은 “특히 올해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데 관심이 모였고, 새로운 화각으로 표현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며 “대상인 ‘마린시티와 불꽃축제’는 화려한 마린시티의 야경을 살리면서 배경에 불꽃이 크게 터지는 순간을 포착하고 있어 기술적인 면과 새로운 화각에서의 촬영시도, 완성도에 있어 대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산시에서는 지난해부터 공모전에서 확보된 사진자료를 공공저작물로 적용해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 내 ‘누리부산’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시 관련 각종 홍보물과 홍보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사진은 비슷한 구도의 작품이 선정되기 쉬운데 새로운 촬영포인트,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출품자 분들이 열심히 노력한 부분이 보였다”며 “확보된 사진을 부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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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현인가요제’한 여름밤 샛별들의 축제
제15회 현인가요제 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여름 밤 새로운 별들의 축제, 제15회 현인가요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인가요제는 부산의 1호 국민 가수 故 현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창작가요제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서구가 후원한다. 매년 실력파 가수와 핫한 아이돌 그룹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송도해수욕장을 찾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인선생 탄생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현인 선생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전야제인 8월 1일부터 2일까지 현인 선생의 생전모습을 영상으로 송출하고 선생의 히트곡을 중견가수들과 시민들이 함께 부르면서 가수들과 관람객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추억을 새길 것이다.
최종예선이 치러지는 8월 3일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15팀의 경연자들이 가창력과 끼를 맘껏 펼치며 밤바다를 수놓을 것이다. 최종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에게는 가수증이 주어지며 대상에게는 작사와 작곡을 포함하여 천만 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최근 여름 부산의 핫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현인가요제는 올해 특히 트로트 열풍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우승의 영예를 향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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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부산에서, 축제의 바닷속으로 풍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의 바다를 찾는 많은 사람에게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사랑받고 있는 ‘제24회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해운대에서는 8월 2일부터 4일 저녁 버블 폼 등 인공풀장을 조성한 가운데 ‘나이트 풀 파티’가 펼쳐진다. 힙합, 밴드, 댄스 등으로 진행되며, 메킷레인, 식케이 앤 우디 고차일드, 양동근, 몽니, 소란, 노라조, 전효성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동식 트럭 버스킹은 8월 3일과 4일 오후에 해운대 백사장을 벗어나 해운대 구남로 도심 속으로 이동해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8월 2일, 3일, 5일 저녁 만남의 광장에서 ‘광안리 댄스파티’가 열리며, 8월 3일에는 부산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2019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이, 8월 4일에는 아름다운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의 향연 ‘부산 Sea&jazz 페스티발’이, 8월 5일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 디제이들이 펼치는 신나는 디제잉 경연 대회 ‘2019 BeFM Expat DJ Contest’가, 그리고 8월 6일에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예 힙합 뮤지션과 대중적인 힙합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열린 바다 열린음악회 광안리 힙 나잇’이 진행된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8월 3일에는 10대에서 중장년 세대 모두가 즐기는 가족친화적인 ‘다대포 포크록 페스티발’이, 8월 4일에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청소년 바다축제’가 열린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민가수 현인을 기리는 가요 경연 대회 ‘현인가요제’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8월 2일과 3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피서객들의 놀이마당이 될 ‘송정해변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의 매력적인 여름을 담은 종합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해수욕장은 물론 시내 전역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직접 즐겨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