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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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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포스터 공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이미지는 다양한 정육면체 조각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큐브를 모티브로 제작하였는데 큐브를 이루는 각각의 정육면체는 부산과 케이팝, 아시아 그리고 플레이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구성했다. 각 정육면체가 모여 하나의 큐브를 이루듯이 아시아인들 또한 부산에서 케이팝으로 함께 뭉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부산’을 상징하는 조각들은 푸른 바다와 부산의 명소를 표현했고, 해양도시 부산에서 펼쳐질 축제의 장소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케이-팝’ 상징 조각에는 비보잉, 밴드, 군무, 이디엠 등 다양한 음악적 색채들을 이미지로 구성하여 케이-팝의 매력을 나타냈다.
‘아시아’ 조각은 아시아 국가들, 특히 중국과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랜드마크를 디자인으로 담았으며 이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아시아인들이 비오에프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는 엘피판, 유튜브 등 케이-팝을 즐기는 방식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나타냈다.
이번 포스터는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니라 체험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감성에 맞게 포스터를 보는 사람과 소통하고자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했다. 국내 최대 증강현실, 가상현실 융·복합 회사인 ‘트릭아이 뮤지엄 부산’과 협력하여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이번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재미있는 비오에프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비오에프의 의미를 생각하며 제작했다. 포스터에서 사각형이 지닌 의미를 찾아보시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올해 비오에프에도 화려한 무대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3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차로 공개한 라인업은 에이비식스, 있지, 하성운, 스트레이키즈, 러블리즈, JBJ95, 사이먼 도미닉, 후디, 펀치넬로이며, 그룹 구구단의 메인 보컬인 김세정과 워너원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재환이 사회를 맡아 케이-팝 콘서트를 이끌 예정이다.
정상급 뮤지션들로 구성한 2차 라인업 또한 조만간 공개된다. 비오에프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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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포츠 체험하러 부산으로 오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북아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를 기치로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해양레저 종합축제인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부산 송정·송도·광안리 해수욕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7개의 도심 인접 해수욕장으로 해양레저 활동에 최적지로 평가받는 부산시는 해양레저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8월 한 달간 각종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해 운영·지원한다.
2018년에는 요트체험, 카약, 래프팅 등 3개 종목이었지만, 올해는 서핑, 패들보드, 수중레저, 요트교실을 추가해 7개 종목으로 확대한 것이다.
국제해양레저위크가 개최되는 기간인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서핑 체험에 1인당 4만 원을 지원하고, 같은 기간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패들보드, 카약 체험을,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카약과 래프팅을 각 1시간씩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요트 체험행사에 1인당 1만5천 원을 지원하고, 8월 23일부터 28일까지는 요트학교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동의과학대학교와 남천마리나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수중레저인 다이빙 교육에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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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7세 미만 모든 아동, 아동수당 지급 받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부터 기존 6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 지급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 처음 도입됐다. 올해 1월부터는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됐으며, 오는 9월부터는 대상 연령이 7세 미만으로 확대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지급 받았으나 만 6세가 넘어 지급이 중단된 2012년 10월생부터 2013년 8월생의 경우, ‘아동수당법’상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어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된다. 다만 중단된 기간 동안의 수당은 소급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대상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복지로 앱’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동수당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또는 주소지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9월부터 7세 미만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가 확대되어 2만 5천여 명이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이 전국 광역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만큼, 아이가 행복하게 커나갈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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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끝장토론’으로 대안 마련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사업이 무엇보다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이번에 제출된 촉진조합의 대안은 시민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시민공원 주변 고층아파트 개발계획은 주변 상황에 비해 과도한 규모로 계획돼 공원이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난개발 우려로, 그간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사업과 관련한 사회적 합의를 통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시의원, 도시계획, 건축, 환경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16명이 참여하는 ‘시민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6차례 회의를 거쳐 위원회는 지난 4월 자문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조합 측과 함께 향상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조합 측에서 제시한 새로운 건축안은 공공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대안인 것으로 판단했다.
우선, 시민들이 가장 우려했던 건축계획의 층수 조정과 용적률은 시민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한 자문결과의 30~50% 정도에 머무는 수준이며, 공원의 영구 음영 비율도 변화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2월 시민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79.2%가 산책과 휴식을 위한 시민공원 방문을, 89.9%가 고층아파트 건설은 45층 미만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 시민공원의 개방감과 일조가 확보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조합 측 대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공원의 동·서·남쪽을 가로막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아파트 계획에서 벗어나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조합 측의 준비가 완료 되는대로 오는 8월 15일, 16일 양일간 건축정책위원회 위원과 조합원으로 구성된 ‘민·관 공동건축설계검토 회의’를 개최해 대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여기서 나오는 대안을 조합측이 수용하면, 경관위원회와 건축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심의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이번 민·관 공동 회의는 부산에서 처음 시도되는 회의로 ‘끝장토론’을 통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시는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시도가 재정비사업의 기간과 비용을 물론, 사회적 혼선과 갈등도 대폭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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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남북 평화를 기원한다
부산-베를린 친선 평화 음악회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베를린까지’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7일 출정한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오는 9일 독일 베를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마지막 방문도시 베를린에서 ‘부산-베를린 친선 평화 음악회’를 열고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며, 남·북의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음악회에는 양 도시 관계자를 비롯해 대사관 관계자, 주요 내빈, 양측 공연단, 대장정 단원, 현지 관람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회에는 대장정 공연단뿐만 아니라,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참가하며, 브람스, 바흐,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함께 아리랑과 부산찬가가 베를린 하이마트하펜 뉴쾰른 극장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양측 공연단 무대뿐만 아니라 부산홍보사진전, 친선 교류회도 준비되어 향후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를 대표해 이번 피날레 행사에 참석하는 이병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와 대장정 단장을 맡은 도용회 부산시의원은 베를린 시의 통일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럽담당관, 베를린 시의원 등 관계자를 만나 한반도 평화시대를 위한 독일 통일경험을 공유하고,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친선 평화음악회 개최를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 시민, 전문가 등 56명으로 구성된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중국, 몽골, 러시아, 폴란드 등 4개국 9개 도시를 거쳐 8월 5일 대장정의 마지막 도시인 베를린에 입성했다. 단원들은 베를린에서 음악회 개최와 함께 ‘4차 산업’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혁신단지를 시찰하고, ‘독립 역사’를 주제로 한국문화원 ‘분단의 기억’ 전시를 관람한 후, 베를린 기술박물관과 1945년 포츠담 회담 개최 장소인 체칠린엔호프를 방문하고, 9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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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 주도하는 부산형 자원봉사 시스템 확립한다
자원봉사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및 토론회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변성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부산자원봉사발전위원회, 시·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구군 자원봉사담당자, 자원봉사 캠프지기, 민간단체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 패널 토론, 청중 코멘트 및 질의응답, 설문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부산 미래인재 육성 및 시민 생애역량 확충을 지원하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현황 및 환경 분석, 전문가 집단 면접, 해외사례 분석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의 시스템 확립,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도출, 범시민 부산자원봉사단 조직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영역은 갈수록 전문화, 세분화 되고 있으며 단순 참여형 봉사를 넘어서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그 영역이 확장되는 추세”라며, “이번 용역의 결과로 민간이 주도하는 부산형 자원봉사 시스템을 확립하고, 다양한 정책 등을 도출해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자원봉사의 흐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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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문 시니어일자리 확대 위해 손 맞잡는다
기관별 지원 역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올해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된 ㈜수리수리협동조합의 ‘시니어주택수리원’ 사업 지원을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어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주택수리원 사업은 전문기술을 보유한 시니어에게 사회공헌 일자리를 창출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 8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앞두고, 만 60세 이상 근로자 10명을 고용하였으며 2024년까지 꾸준히 고용해 50명으로 인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주택보증공사에 전달하는 기부금은 총 2억 원으로 시니어주택수리원 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택보증공사는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보증업무 및 정책 사업을 수행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으로 2015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해 그동안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원해왔다.
기부금 전달에 이어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은 시니어주택수리원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홍보를 추진하고, 부산도시공사는 주택수리 등 일감 제공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비 지원과 사업수행을 위한 직무개발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전달식과 업무협약으로 고령자친화기업이 조기에 정착되어 안정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수사례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에 적합한 다양한 직종이 발굴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9월 시니어 일자리창출을 위해 부산시 소재 공공기관 및 기업들과 민·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니어 고용확대와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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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한다
블록체인 오찬포럼 강연자 프로필
[충청뉴스큐] 지난 7월 23일, 부산이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의 부가가치 창출과 관련 기업의 유입 등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좀 더 진지하게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블록체인에 대한 고민과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국내 저명한 블록체인 전문가를 초빙, 포럼을 열고 시 간부 및 직원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블록체인 기반 시정 혁신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장이 ‘블록체인과 거래혁명’, 김형중 고려대 교수가 ‘금융산업의 미래와 암호화폐’,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장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자유토론 형식으로 ‘기회의 땅,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을 발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이 블록체인 산업발전 모델의 성공적 사례로서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추진전략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오늘 국내 저명한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시 간부 및 전 직원의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블록체인을 시정에 접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시는 9월 중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블록체인 특구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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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부산 브랜드페스타’ 최초 개최
‘부산 브랜드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9 부산 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라는 콘셉트로 시민-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선순환하는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추구한다.
부산시, 부산CBS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또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 부산바이오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메이드인부산, 부산화장품기업협회 등도 행사기획에 참여해 명실상부한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부산의 대표제품 전시회와 각종 부대행사다. 부산 대표기업과 중소상공인 110개사가 준비한 162개의 부스에서는 식품, 의류, 신발, 화장품, 가구, 인테리어 소품, 문구팬시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떡 및 디저트 등과 ‘부산’을 주제로 한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제품인 ‘부산굿즈’ 등을 선보이며 부산의 지역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대형 유통사 엠디와 40개 지역업체와의 만남을 통해 부산기업 판로 확대 및 사업다각화의 장이 마련되며 10개의 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9월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및 부산시민들에게 부산브랜드를 알리고 부산제품을 구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 이커머스 플랫폼 정보 제공을 위한 티몬 오픈마켓 입점 설명회도 개최된다.
제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과 평소 지역 제품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이벤트로는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사인회, 인문학 강연, 댄스 공연, 체험 클래스 등 가족 단위 주말 내방객들에게 부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볼거리로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전국 단위의 대형 유통망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 경제 주체들이 제품 구매에 직접 참여하는 ‘부산브랜드 알리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상공인들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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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수입국 다변화 지원 사업’ 긴급 시행
지원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부산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일본에서 수입하던 부품을 미국, 독일 등 다른 나라로 수입국을 대체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부산의 총수입액은 148억 달러이고 그중 일본에서의 수입액은 25억 달러로 산술적인 수입품의 일본 의존도는 16.8%이지만, 일본 수입 상위 100대 품목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일본 의존도는 35.3%로 매우 높고, 기계, 철강·금속, 전자전기 등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에 필요한 품목들이 많아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 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이 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바꾸려면 부품기업에 도면을 의뢰해 시제품을 제작한 뒤, 적용 테스트를 완료한 후에야 부품을 변경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과정이 기계 분야의 경우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번 수입국 다변화 지원 사업은 신규 수입시장 발굴을 위해 소요되는 각종 비용 중 시제품·표본 구매비, 물류비, 판매자 방문·초청 경비, 통·번역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제안하는 맞춤형 특수 비용까지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일 무역전쟁 확대에 대응해 긴급히 예산을 편성,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기업의 부품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오사카 무역사무소, 부산경제진흥원 등 4개의 수출기업 피해센터에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역기업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향후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에는 부산지역 제조업 기업들의 부품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수출 주도의 기존 통상정책에서 처음으로 수입 관련 사업을 개발한 것이라 부담은 있지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긴급히 시행하게 되었고, 한일 무역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추경을 통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기업 수출입 통계 정밀분석, 글로벌 소재부품 구매사업 등 지역기업의 피해 최소화 및 생산구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일본에서 주요 부품 및 소재 등을 수입하고 있는 부산시 소재 제조업 기업 중 신규 수입국으로 변경을 시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5일부터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