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발명으로 부산의 미래산업을 열어갑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및 발명가, 발명에 관심 있는 시민 등과 함께 ‘2019. 부산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매년 ‘발명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이며, 부산 우수발명인 및 시민발명경진대회 수상자 포상, 기술 창업기업 우수사례 발표, 스타강사 특강, 우수 발명품 전시회, 발명체험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식재산 인재양성 전문가인 충남대 오기영 교수가 ‘나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창의성과 발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발명 kit를 활용한 발명체험 등 지식재산 창업가, 학생, 기업인, 발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이 함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부산 우수발명인 수상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기업발명가 심상칠 씨를 비롯한 특허청장상 2명, 부산시장상 3명 등 총 9명이다. ‘부산시민 발명경진대회 수상자’는 금상 2명에 장정명, 정범모 씨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부산 우수 발명인 신청에 55명, 부산시민 발명경진대회에 110명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변리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요건 확인 후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부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발명진흥 행사”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어 미래산업 기술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15
-
부산시, 지역 맞춤형 사회적금융 생태계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회적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에서 ‘부산 사회적금융 생태계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공공부문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는 3천230억원을 목표로 지난해 1천937억원에 비해 공공부문의 자금공급 규모가 매우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월 출범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향후 5년간 3천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사회적금융 도매기금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사회적금융 시장이 커지면서 투자자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정보 비대칭 해소, 사회문제 예방과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임팩트 금융투자, 민간투자자와 금융기관의 사회적금융 참여 확대 유도 등을 위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설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변화하는 사회적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무원,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지역 공공·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준비했다.
설명회는 한국사회가치기금 소개, 부산 사회적금융 과제와 기금 조성,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소매금융 중개기관 설립,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운영 현황 및 사회적금융 활성화 순으로 진행된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사회적금융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다양한 기관에서 사회적금융 생태계 구축에 관심을 갖고 지역기반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설립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5
-
부산시, 2019년 노인복지생활시설 감사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및 노인인권 보호를 위한 노인복지생활시설 감사결과 총 157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했으며, 보조금 횡령 등 4건은 형사 고발하고, 부당하게 집행된 5억6천3백만 원은 환수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30일간 노인복지생활시설 14개소에 대해 집중감사를 실시했다.
특정감사 결과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A시설의 B씨는 기본적인 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는 상태에서 월 670여만 원의 급여를 수령했으며, 법인카드로 160만원 상당을 쇼핑 등의 개인용도로 사용했다. 시설장은 시설명의로 등록된 고급외제차를 사적인 출·퇴근 및 개인용도로 운행하면서 차량 유류비 370여만 원을 시설 예산에서 사용했다.
B법인은 개인이 납부해야 하는 소득세를 법인재산인 차량매각대금 900만원으로 납부했으며, C법인에서는 대표이사에게 돈을 빌린 후 차입금 상환을 하면서 법인대표로부터 빌린 상대적으로 이자가 높은 차입금이 아닌 낮은 이자율로 빌린 시중은행 차입금을 먼저 갚아 법인대표와의 의도적인 고금리 차입거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D법인 산하 시설에서는 시설 설치에 필수적인 조리실, 세탁실이 없는 상태에서 설치 허가 등을 받았으며, 이 법인의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D시설은 교회 헌금 명목으로 2,200여만 원을 입소자로부터 직접 받아 본인 통장에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밖에도 일부 사회복지법인·시설에서는 종사자 인건비를 과다 지급했으며, 시설 수급자 생계급여의 목적 외 사용, 입소자가 부담한 식대의 시설 운영비 등 사용,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충당금 등을 적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인에 3.3억원을 전출하는 등의 위법·부당한 행위가 적발됐으며 식자재 구매 시 수의계약, 후원금품 수령 등의 구조적 문제가 발견됐다.
이번 감사는 시 감사부서뿐만 아니라 복지건강국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을 통해 노인복지생활시설 현지감사를 한 최초의 사례로서 단순 지적보다는 문제점 개선 위주의 컨설팅을 겸했다.
감사 결과, 보조금 횡령 및 유용에 대해서는 엄정히 처벌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4월 26일과 5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시 및 구·군의 담당공무원 약 260명을 대상으로 2차례 교육을 했으며 5월 중 복지시설실무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두 차례 교육 할 계획이다.
또한 식자재 입찰 과정에서 거래업체로부터 후원금품 수령, 수의계약 등의 구조적 문제는 부산시 자체적으로 식자재 구매와 관련한 시스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하고 필요 시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개선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대부분 노인복지생활시설 운영재원이 보조금·후원금 등 공공재정에 의존하고 있어 빈번한 횡령사고는 국가재정 낭비와 복지서비스 질 저하로 직결되므로 감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인권 보호 등 돌봄 사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5-15
-
문체부 공모사업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19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부산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에 관광기업 거점센터를 구축하는 시범사업으로 대구, 대전, 전남 등 6개 광역시, 도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해 이루어낸 성과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영도구와 컨소시엄을 구성, 부산관광공사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씨사이드콤플렉스를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장소로 정하고 지역 관광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센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풍부한 관광산업 자원 인프라 보유, 지방 최다 관광벤처기업 소재, 창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잠재력 보유, 국제적 관광도시 인지도 등의 장점을 부각했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정상회담, 북항 복합문화관광벨트 구축 등 대형 개발에 따른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집중 공략한 것이 센터 유치의 성공 이유로 꼽았다.
무엇보다도 공모 준비단계에서부터 공급자 입장이 아닌 수요자인 관광벤처, 스타트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입주공간 배치와 프로그램안을 작성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부산을 직접 방문해 협약식을 진행한다. 기존 공모사업에서는 없는 이례적인 경우로 그만큼 이번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산관광공사가 참여해 부산시청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유치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마이스 기업의 집적과 인큐베이팅 시설로 구축해 ,지역기반 관광 스타트업 창업 및 기업 육성 ,지역기반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지원 ,관광 일자리 허브 , 기타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 지역 관광생태계 기반조성과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에 전진기지로 그리고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5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온정에 감사드립니다
희망2019이웃돕기 유공자포상 대상 명단(모금회장상-구·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추진한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무원과 시민, 기관·단체를 포상하기 위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유공 공무원 6명을 비롯한 시민 6명, 단체 6개에는 부산시장표창이, 개인 12명과 단체 26개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한 부산은행과 캠페인 기간 모금 총액과 1인당 모금액, 모금 증가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6개 구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는다.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73일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캠페인 동안 시민들이 마음을 더해 모은 모금액 126억 4천만 원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다.
김부재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기부문화를 움츠러들게 하는 여러 힘든 여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눔의 온정을 보여주신 시민들과 기업, 단체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서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4
-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의 가정분과위원회와 민간분과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각각 14일과 오는 18일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정분과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부터 부산케이비에스홀에서 시장, 시의회부의장, 국회의원, 보육 교직원 등 1,6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위한 열린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식전행사, 1부 공식행사, 2부 문화행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보육교직원들에 대한 카네이션 전달과 가정분과위원회에서 모금한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도 함께 열린다. 기탁된 기부금은 시설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어린이 보호시설에 전달된다. 2부 문화행사공연에는 가수 김연자씨와 제이케이김동욱, 노라조가 흥겨운 무대를 꾸며 스승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에서는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시 2019년 민간어린이집 보육인 한마음대회’가 펼쳐진다. 행사에는 보육교직원을 비롯한 약 3천여 명이 참여해 ,유공자 표창 ,체육대회 등으로 스승의 날을 축하하고,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보육하는 선생님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역”이라며 “업무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4
-
부산시, 누전·화재 등 전기재해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 밀집지역 주택 전기설비 개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누전 및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층 밀집지역 주택 5,24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2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대상지 선정을 완료하였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설비 점검과 시설개선 사업은 화재예방과 서민층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시는 작년까지 총 27,600세대의 설비를 점검하고, 약 23,700세대의 노후·불량 전기설비를 무상 교체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세대 내 노후·불량 누전차단기, 등기구, 콘센트 등 전기설비 무상 교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저소득층 주민들의 전기재해 위험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의 25.1%가 전기로 인한 화재”라며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이웃집으로 확대되는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낡은 전기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14
-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제1차 라인업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년간 국내 록 음악을 지켜온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무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국내 아티스트들과 개성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여 왔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개최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전면 유료화한다고 말했다.
이번 유료화 결정은 국내외 헤드라이너급 뮤지션을 초청해, 더욱 높아진 관람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다른 지역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록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을 메인, 서브, 라이징 등 3개의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제1차 라인업에는 그래미 어워드를 4회 수상한 영국출신의 헤비하고 댄서블한 빅비트의 대가 ‘캐미컬 브라더스’, 호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코트니 바넷’ 태국의 라이징 록밴드 ‘페이퍼 플레인’, 일본의 ‘화이트캣츠’가 출연한다.
특히 일본 후지록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캐미컬 브라더스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4톤에 달하는 무대장비를 직접 항공편으로 들여와 부산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규모의 무대와 조명, 영상, 레이저,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밴드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핫한 밴드 ‘잔나비’, 올 하반기 해체를 선언하고 마지막 활동 중인 ‘피아’,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아도이’,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경연대회 ‘부락배틀’ 우승팀인 ‘클라우디안’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담을 기념해 아세안 국적의 밴드를 대거 초청해 국내 음악팬들에게 아세안 국가 뮤지션들의 무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향후 아세안 국가들과의 밴드 교류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주요도시와 부산을 연결할 10여 개의 셔틀버스 노선, 부산지역 내 순환버스, 나이트 뮤직파티 캠핑장, 숙박 할인, 식당 할인 등 타 지역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록 팬들에게 더욱 퀄리티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더 많은 타 지역 관람객들을 부산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부산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아티스트와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지난 20년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직접 운영해온 노하우와 수익금을 남길 필요가 없는 운영 시스템이 우리의 경쟁력이다. 수익금 전액을 일류 아티스트 섭외, 화려한 무대 확대,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등 고용에 투입, 페스티벌 퀄리티 향상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15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 하나티켓, 예스24티켓, 네이버예약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일권 없이 2일권 8만 8천 원으로 수도권 지역 뮤직페스티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5월 말에 제2차 라인업이, 6월 초에는 제3차 라인업이 발표된다.
2019-05-14
-
부산시, ‘부산항 ‘개항역사’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그동안 논의돼 왔던 부산항 개항 시기에 대한 역사학자·시민단체·일반시민 등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항 개항 역사를 생각해 보는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876년을 부산항 최초 개항 시점으로 보는 데 대해 개항 원년을 새롭게 보자는 의견이 학자·시민단체·언론 등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 지난 1월부터 부산시에서는 역사 전문가들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왔다. 이번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하는 공개 토론의 장을 마련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개항의 의미, 부산포 개항 의미, 왜관 연구, 개항 관련 해외 사례 등 4명의 전문가 주제발표 후에 지정 토론 및 공개 토론으로 진행된다.
지정 토론에는 부산대 김기섭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단체 대표, 강석환 초량왜관연구회 회장, 최학림 부산일보 논설실장, 정순백 국제신문 논설위원, 김형균 부산연구원 부산학센터장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 자문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부산항 개항 원년에 대한 조정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9-05-14
-
부산시, 녹색·클린에너지 기업의 시장 개척 돕는다
부산시 홍보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는 ‘2019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처음으로 부산지역 녹색기업, 클린에너지기술혁신기업 5개사와 함께 ‘부산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환경보전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전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며, 수질관, 폐기물재활용관, 에너지관, 친환경상품관 등 총 244개사 6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부산시 홍보관의 주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이다. 국제환경기술, 동신이엔텍, 리녹스, 선진B&T, 에이앤그룹 등 부산의 녹색기업,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5개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부산시 홍보관은 정책홍보존, 기업홍보존, 상담존 등 총 3개의 존이며, 2050 클린에너지 마스터플랜 정책 홍보, 기업 제품설명 및 시연 등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발전사 구매상담회와 한중기술교류회 등이 운영되며, 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환경산업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가 열려 환경, 에너지산업의 국내외 최근 전망 및 기술개발동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부산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업체의 내수 및 수출시장 활로 개척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전문 세미나 등을 통한 국내외 최신 정보교류 및 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 등 다양한 기회가 있으니 많은 참관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