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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참여기관 : 부산시 소재 26개 공공기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26개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업체 51개사가 참여하는 ‘2019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지역업체 공공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상반기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행사로, 올해는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26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51개 중소업체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업체 소개 및 제품 설명을 하는 상담회와 행사 참가 업체의 지역 우수 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 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 소재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업체와 상생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기업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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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 R&D 기술개발 개요 사진출처: 동의대 스마트의료산업센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바이오항노화 원천기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으로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사업자로 선정된 동의대학교 스마트의료산업센터가 협업해 시비 3억원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는 부산지역 항노화기업과 함께 게임형태 콘텐츠가 포함된 체감형 항노화 헬스케어 사이클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 내 관련 기업에 대한 제품·디자인 업그레이드,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 바이오항노화산업 포럼과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바이오항노화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제7회 부산안티에이징엑스포’ 개최로 제품판로개척을 지원해 기업의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융합형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 항노화분야 기술 및 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의대 스마트의료산업센터에서는 5월 24일까지 부산 지역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수혜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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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거리·먹거리·놀거리 ‘삼거리 페스티벌’ 열린다
삼거리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세계사이먼과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마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 특별행사장에서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하는 ‘삼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신세계사이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에 판매 공간을 제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의 전문시장 진입 등 유통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삼거리 페스티벌’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살거리’, ‘먹거리’, ‘놀거리’ 등 ‘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부산지역 4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사업모델을 홍보하고 천연비누 방향제, 미역선물세트, 민들레 식초, 수제청, 한복앞치마, 기장미역다시마, 오곡누룽지, 유과·강정 등 수제 제품부터 조내기고구마 등 식품류 및 생활잡화, 도서류 등 특색 있는 제품들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유명 푸드트럭 10여대도 참여해 바비큐, 꼬치, 초밥,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부산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브랜드인 ‘고릴라 브루잉’도 대표맥주 고릴라 IPA를 생맥주 및 병맥주의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고릴라 IPA 병맥주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고릴라 브루잉의 첫 병맥주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흥겨운 다양한 놀거리도 제공한다. 19일에는 버스킹 공연이 3차례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내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풍선 증정 및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타로 등 다양한 현장체험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에어부산㈜이 부산-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을 기념해 왕복 해외 항공권 경품추첨 행사도 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삼거리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17일부터 26일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는 ‘쇼핑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마이클코어스가 클러치를 15만원 특가에 판매하고, 세컨런은 22일까지 준지, 꼼데가르송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한다. 타이틀리스트도 캐디백을 기존 58만원에서 29만 9천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네파가 전품목 최고 80% 할인하고, 네파키즈는 전품목 최고 70% 할인한다. 푸마도 패밀리세일을 통해 최고 70% 할인하고, 타미힐피거는 2017년 S/S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 로가디스도 전품목 최고 70% 할인하고, 올젠은 셔츠3만9천원, 바지 4만9천원 균일가 판매한다.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유통센터 유제현 센터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은 대부분 수제품으로 시중 상품과 차별화되며, 이들 기업 대부분이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지역 대형유통사 등 대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생 협력을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 선진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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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해 최선 다 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장애인등급제 개편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가 현재 5,800여 명에서 11,000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특별교통수단 증차를 추진함과 동시에 휠체어/비휠체어 이용대상자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차량은 올해 21억 원을 투입해 30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20대를 교체하는 등 2022년까지 총 63억 원을 투입해 103대 증차 및 48대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시각, 신장, 지적장애인 등을 위해 현재 1,000여 대가 운영 중에 있는 장애인콜택시와도 올해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장애인콜 수락에 따른 운전기사들에게 봉사료를 지급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 등 비휠체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강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장차인 두리발 이용대상자 14,000여 명 중 특장차가 아닌 장애인콜택시의 이용이 가능한 비휠체어 장애인들에게는 자비콜을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해 두리발 이용 휠체어 장애인의 배차시간을 현재 50분대에서 30분대로 단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자비콜 이용자의 배차시간은 5~10분 내외로 일반택시와 거의 동일해 만족도도 매우 높다.
전국 17개 시·도 중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스템을 가장 먼저 도입한 부산시는 국내에서 가장 앞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타 시·도에서도 부산시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말에는 현대자동차와 양해각서를 체결, 향후 5년간 4억 원을 투입해 교통약자의 이용패턴 분석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4월 1일부터 두리발의 위탁운영기관을 기존 개인택시조합에서 시설물 관리운영 전문기관인 부산시설공단으로 변경해 공공성·안전성·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 관리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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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천연발효 막걸리 식초 만들기’ 교육 진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쌀을 주재료로 하는 천연식초 만들기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천연식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천연발효 막걸리 식초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번 ‘금정산성 유가네누룩’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유가네누룩은 부산시의 대표 전통주인 금정산성 막걸리를 제조·생산하는 곳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금정산성 막걸리를 이용해 최근 천연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천연발효 식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1만원이며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1기 각 20명 씩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엄영달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천연발효 막걸리 식초가 우리 쌀을 활용해 만드는 천연 식초인 만큼 이번 교육이 우리 쌀과 천연식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도 소개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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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걸어서 구석구석 부산관광지 탐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사람중심 보행정책에 맞춰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이 재미있게 걸을 수 있고 역사·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4개 코스를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4개 코스는 부산 최대 대학가가 밀집한 남구 청년문화·평화의 거리, 수영강 영화·예술의 거리, 동구 원도심 피란수도·역사의 거리, 서부산 생태문화의 거리 등이다.
특히 각 코스에는 젊은 감각의 테마형 캐릭터 스토리텔러들이 동반하면서 부산관광을 구수한 사투리와 재치로 풀어내 약 3시간의 코스가 지루할 틈이 없다.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도심 속 부산을 느끼고 관광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얻어갈 수 있다.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는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라는 이름로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10시, 최소 7명 이상으로 운영되며 5월~6월 무료로 실시하고 7월 1일부터는 유료화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기타 사항은 커뮤니케이션 다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중심 보행정책 사업의 일환인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사업은 앞으로 참가자 설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면서 “본 사업은 부산관광 활성화 및 청년 스토리텔러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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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재원 기부사업인 ‘하얀지붕 설치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루페인트, 부산광역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 사업이란 건축물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건축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주거용 건물에 하얀지붕을 설치하는 민관 협업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루페인트는 차열 특수페인트 등 시공 재료를 지원하고, 부산시건축사회는 지붕 시공을 맡는다. 부산시는 사업대상지로 2개구 폭염 취약 주택 22개동 선정을 완료했으며 5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서 더운 여름이 오기 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하얀지붕은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녹색건축물로 시는 하얀지붕으로 실내온도를 낮춰 여름철 냉방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큰 효과를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노루페인트와 부산시건축사회의 적극적인 재원·재능기부로 민관이 소통하고, 협업해 녹색건축물 조성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하얀지붕 지원 사업 활성화와 녹색건축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더워진 부산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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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 합동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바우처 부정수급 근절과 내실화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16개 구·군에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상반기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란 지역주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 자원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역에 적합한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종류는 지역개발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지원 사업 등이며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시의 바우처 연간 이용자는 약 3만여 명으로 최근 전국가적으로 바우처 사업이 확대되면서 서비스 제공기관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등 문제가 발생해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높아졌다. 또한 허위·부정 결제와 본인부담금 임의 면제 등 바우처 제공기관의 부정행위가 점점 지능화되면서 관리 감독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집중적으로 시·구·군 합동점검을 해왔다. 지난해 점검에서 총 63건의 바우처 허위 결제를 적발해 총 5백981천 원을 환수 결정 조치했으며, 구·군에서는 합동점검기간 외에도 부정이 의심되는 제공기관에 대해 연중 상시점검을 하고 있다.
시는 특히 이번 상반기 점검에서는 사회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부정수급 제보와 민원이 가장 빈번한 ‘아동청소년 심리치유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서비스의 부정수급 근절과 내실화를 위해 시와 구·군, 부산사회서비스지원단이 합동으로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지원되도록 부정행위를 바로 잡고,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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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로 시민체감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연구·개발사업의 투자효율화와 성과확산을 위해 ‘제1차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기본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가 R&D예산 규모 확대에 따른 성과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연구개발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의 R&D 성과평가 체계를 도입,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R&D사업 성과평가에 대한 중기계획이다. 지방정부 임기에 맞춰 4년마다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매년 R&D사업 성과평가를 한다.
이번 기본방향은 연구개발정책-투자방향-투입예산’의 연계성 확보, R&D성과의 시민확산, ,R&D사업 체계적 관리 필요 등의 현황 진단에 따라 도출됐으며, 사업-평가-예산 연계 강화를 통한 민선 7기 지속가능한 재정혁신, 질적 성과 중심의 사업평가로 R&D투자에 대한 시민체감도 증대’를 제1차 기본방향의 목표로 설정했다.
평가 전담기관인 BISTEP과 함께 ,평가결과의 활용 및 환류 강화, ,과정 및 질 중심의 평가 강화, ,R&D사업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강화, ,성과평가체계 기반 정립의 4대 추진전략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에 지자체 최초로 지역 R&D예산 효율화를 위한 성과평가를 시범 시행했고, 다각적·객관적 평가를 위해 1,30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해서 성과중심의 평가체계 기반을 구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R&D 투자를 늘리는 동안 성과의 지역발전 기여도와 효과성에 대한 평가는 다소 미흡했다”고 평가하면서, “질적 성과중심의 체계적 사업관리로 시민체감형 연구개발성과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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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용호부두, 상업개발 아닌 시민친수공간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후 5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남구청,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용호부두 일원 종합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용호부두를 출항한 러시아화물선 씨그랜드호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후, 용호부두를 조기 폐쇄해 안전위해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해양관광 및 친수공간으로 전환하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부산해양수산청은 용호부두 입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후 영구 부두운영 중단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가로 발표했고, 광안대교는 부산시설공단의 긴급보수로 교통통행이 두 달 만에 정상화 됐다.
그동안 부산시, 해양수산부, 남구청 등 각 관련기관은 운영 중단된 용호부두의 재개발 방안에 대해 일부 이견이 있었다. 그러나 용호부두 일원 주변지역과 연계한 거시적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과 재개발사업 전까지 우선 용호부두를 개방해 시민 친수공간으로 활용하자는 부산시의 기본방향에 대해 부산시는 관계기관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냄으로써 이날 협약체결에 이르게 됐다.
그 결과 부두개방 시 우려되는 각종 안전사고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 사회무질서 행위 예방을 위해 남구청과 부산항만공사가 안전펜스 설치, 관리원 배치 등 안전조치 이후 용호부두 일원을 우선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용호부두 일원 종합개발은 인근 용호부두, 용호만 매립부두, 하수종말처리시설, 섶자리, 이기대공원, 공유수면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주관으로 6월 중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역주민, 시민대표 등의 의견을 수렴한 이후 종합개발이 마련되는 대로 용호부두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단계별 개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용호부두에 한정해서 개발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이 주변 일대 전체를 큰 시각으로 보고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며 상업적 개발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을 돌려주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용호만 일대를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내실을 다지고 품격을 높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