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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대표관광기념품 10선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우수관광기념품을 발굴,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9년 부산대표관광기념품 10선’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존 관광기념품 지원책이 공모전과 상품개발에 편중되어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상품화 가능한 완제품을 중심으로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해 시 주관 축제 및 행사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정적인 유통경로를 확보하고 판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항 축제시 관광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더해 최종 10개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상품은 공동 브랜드 개발, 전문가 컨설팅 지원, 공동 마케팅 지원, 시 주관 주요축제 및 행사 시 참가 지원, 주요 관광기념품점 입점 지원, 문체부 지역대표 쇼핑상품 육성사업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시 주요사업 홍보상품으로도 활용된다.
모집 분야는 부산 이미지와 특징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된 상품이며 가격대별 일반형과 고급형으로 구분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10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부산문화관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도시 브랜드 제고와 문화 홍보 역할을 하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관련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향후 안정적인 유통·판로 체계의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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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부산문화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 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62회 부산시 문화상’ 후보자를 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문화상은 1957년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공예, 체육 분야에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문화 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38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부산지역 최고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 총 10개 부문에 분야별 1명 씩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후보자를 7월 15일까지 추천받아 8월~9월 실무심사 등을 거쳐 10월 최종 문화상 수상자를 결정한다.
문화상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 다만, 최근 2년 내 동일 분야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거나 형사처벌 또는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사람 등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상 후보 신청은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 등을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 수여와 함께 언론매체 등을 통해 수상자 공적을 홍보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문화행사 우선 초청 등의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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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수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양산시 하수처리장 공동이용 사업’으로 지난 3월 공모 신청, 2차례의 심사를 거쳐 2019년도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 최종 심사를 통과해 특별교부세 5억을 교부 받는다고 밝혔다.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효율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예산절감 등 경영효율화와 주민복리 증진이 기대되는 6개 우수 사업에 총 2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가 공모 신청한 사업은 양산시 동면 5개 마을의 정화조 및 마을 하수처리장을 폐쇄하고 부산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일괄 처리함으로써 부산시민의 식수원인 수영강 상류부 회동수원지의 수질 개선과 동시에 양산시의 소규모 마을 하수처리장 폐쇄로 인한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조성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에 지원 받는 특별교부세를 회동상수원 보후구역 내 진행 중인 오수관로 설치사업에 사용함으로써 당초 예정된 사업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시설물 공동이용사업 등 상하수도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전 지자체에 파급해 공모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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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증장애인 경제활동 확대 위해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에 대해 동료지원가 30명, 참여자1,440명에 대한 사업비 3억 7천 만 원을 확보하고, 5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은 중증장애인인 동료지원가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거나 실업 상태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동료상담·자조모임 등 지원 활동을 통해 취업의욕을 고취시켜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중증장애인들의 취업연계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업수행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2월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해 5개소 삶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함세상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랑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금정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수행기관에서는 동료지원가를 모집하고, 동료지원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는 동료지원가 교육을 수료한 이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협력을 강화해 참여자 1,440명 중 30% 취업연계를 목표로 삼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의 취업 의욕을 고취해 안정된 일자리를 통해 원활한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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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자동차부품산업 기술연구역량강화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매출 및 수출 감소와 연구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부산 자동차부품산업 기술연구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과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초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신기술 개발의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부품기업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자체 연구개발 능력이나 관련 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15억원을 지원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파워트레인 부품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과 기존 내연기관의 연비향상을 위한 경량화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오는 5월 개소 예정인 미음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글로벌 품질인증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부품기업 연구원의 기술개발을 포함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동시에 참여기업이 보유한 연구장비의 검·교정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전략제품 기술 개발과 개발제품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등 연구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자동차부품 글로벌 품질인증 센터’는 2013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총 3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3,954㎡ 규모로 개소했으며, 전기모터 시험설비 등 연구 장비 13종이 설치되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 부품기업이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독자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빨라진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외 판로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상되는 경제적 효과는 기술개발에 따른 국내 완성차의 부품수입 대체 116억원, 해외 직접수출 9억원 등 약 125억원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 완성차 업계의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에 연구개발 핵심 역할을 하는 연구소 역량 강화를 지원해, 미래차 부품에 대한 새로운 수요창출 등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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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 포럼 및 업무협약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포럼을 발족하고, 치과의료기관 및 연구소 등과의 업무협약식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경기를 제외한 지역 중 제일 많은 치과의사 수, 10곳의 치의학 관련 대학 등 우수한 인력과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등 국내외 굴지의 치과기기업체 등의 기반을 갖췄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의학산업팀을 구성해 디지털치의학 신기술 인재양성교육, 전시회 및 학술대회 지원, 연구개발과제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부산 치의학 기술연구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첨단디지털 치의학 산업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치의학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의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디디에스, 에스원바이오 등 의료기기 및 치과기자재업체, 대학, 병원, 연구소 등 각 분야 치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첨단디지털 치의학 발전 포럼’을 발족한다.
정기적으로 정부정책동향, 특허·인증 현황 등 최신이슈, 해외기업 기술개발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저명인사 초청 강의 및 토론 개최, 연구개발과제 공동 발굴 등 부산의 치의학 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이날 제1회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김현철 원장이 ‘미래 치의학 산업 선도, 부산이 최적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김종호 책임연구원이 ‘첨단ICT융합 치의학산업육성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포럼과 동시에 진행되는 업무협약식에는 부산시와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대학교치의생명과학연구소, 부산대학교첨단의료기기센터, 부산대학교치주질환신호네트워크연구센터 및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치의학 연구개발과 치과기기 제품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발판을 마련한다.
앞으로 부산시와 7개 기관은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추진, 치의학 기초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포괄적 협력, 글로벌 치의학 산업 조성을 위한 정책기획 및 대정부 제안, 치의학 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 공동추진 등 치의학산업 육성과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족한 포럼은 산·학·병·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대외적으로도 관심을 유도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포럼을 더욱 활성화하고 협약내용을 적극 추진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디지털치의학 산업의 중심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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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신질환자관리 관계기관장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를 비롯한 시의회, 교육청, 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부산대·동아대·인제대·고신대 병원, 부산시의료원,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정신병원,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부울경지회, 나눔과행복병원 등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관리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지역사회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정신질환자 관리 관계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경남 진주 등지에서 정신질환자에 의해 시민들이 생명을 잃거나 다치는 등 고조되는 지역사회 불안감을 해소하고, 책임 있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거돈 부산시장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회의는 개최 취지 설명, 부산지역 정신질환자 관리대책 보고, 참석 기관장 인사말,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유토의는 기관장 간의 격의 없는 토론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관리에 대한 유기적 협력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지역사회 자살시도자 등 정신질환자 응급대응 강화를 위한 7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군 보건소와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회의를 소집해 정부 합동 정신질환자 관리대책 강화 방안과 지역 정신질환자 발굴관리 대응 방안을 긴급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질환자관리와 응급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다져왔다.
부산시는 앞으로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전문가 등이 포함된 시 및 구·군별 ‘지역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 회의를 통한 지역 정신건강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으로 미등록 고위험 정신질환자 일제조사 및 지역 정신건강 사각지대 모니터링 실시 등 정신질환자 발굴·등록·관리 철저, 오는 2022년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 근무 정신건강전문요원 인력 증원,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최근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고들이 이어지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없도록 모든 기관이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확고한 시민안전 공조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나 정신질환을 가졌다고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받는 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다함께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서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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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주택가격 전년대비 6.09% 상승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개별주택 17만6천호의 가격을 30일 구·군별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토지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한국감정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 후 21일간의 의견청취 및 구·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했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대비 6.09% 상승하였으며, 해운대구가 전년대비 8.11% 상승으로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운대구는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 진행, 그린레일웨이 공원화 사업으로 인한 인근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0억원으로 조사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5월 30일까지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6월 3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국감정원의 재조사·검증 후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재조정· 공시한다.
한편,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의 시가표준액으로 적용되고, 7월과 9월에 과세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이 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세의 부과기준으로 제공되는 등 총 12개 분야에 활용된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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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야생동물보호 홍보 기획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부산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우린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요’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주관으로 야생동물 표본 75점과 야생동물 부상내용과 치료과정 등을 담은 사진 37점의 전시가 이루어진다. 특히 단순한 표본·사진 전시가 아닌, 환경 훼손으로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모습을 강조해 생태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는 2008년에 개관해 지금까지 총 9,633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왔으며 작년에는 1,200여 마리를 구조해 전국 14개 야생동물치료센터 중 3번째로 많은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고층빌딩과 전선이 즐비한 부산은 지역 특성상 건물 유리창과 전선에 충돌한 조류가 구조 동물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상당한 동물들은 치료센터에서 수술, 약물 치료 등을 통해 회복해 자연으로 되돌아간다.
부산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의 구조요인 대부분은 건물 충돌, 쓰레기 섭취, 기름 오염 등 환경 훼손 때문이지만, 시민들께서 어미가 있는 어린 동물들을 미아로 오인해 구조해 오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며 “이번 홍보 기획전을 통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야생동물의 부상 원인을 줄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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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시민 대상 문화유산 교육사업 추진
부산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사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역에 특화된 문화유산 교육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9 지역문화유산교육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이다.
시민들의 문화권리 향유와 지역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부산 원도심의 근현대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부산문화유산특강’, ‘부산스러운 문화재교실’, ‘부산스럽게 박물관 만들기 공모전’ 등 세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 31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 예정인 ‘부산문화유산특강’에서는 청소년과 일반시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도시의 역사와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기수 동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부산스러운 문화재교실’은 청소년 20학급과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강좌, 건축문화유산 모형 만들기 체험, 원도심 일대 문화유산 현장답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교와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또 ‘부산스럽게 박물관 만들기 공모전’은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조성사업과 연계해 ‘내가 만드는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발 작품 발표회와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접수방법 등은 5월 중, 부산시 홈페이지, 교육부 전용 홈페이지 꿈길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