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직장인 야간운동교실’참가자 모집
직장인 야간운동교실 개설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평소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운동교실을 개설하고, 오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대구생활체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3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직장인 야간운동교실’은 일상생활의 상당 부분을 직장에서 생활하고 있어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 운동할 수 있도록 야간에 무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소지가 대구이거나 직장소재지가 대구인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대구생활체육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참가를 희망하는 운동교실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길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인 야간운동교실을 통해 평소 체육활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스포츠 참여로 건강을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운동을 통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삶의 활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7
-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혁신 기반을 마련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9일 시청 별관에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서 대구시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향후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 구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를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행정 추진을 위한 조직 신설, 로드맵 마련, 전문 인력 충원, 직원교육 실시 등다양한 분야에서 노력 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은 국비 5억 원 등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대구시 데이터행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저장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셋’과‘데이터맵’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와 구군이 보유한 공공데이터 775건을 개방하고 1만4천여건의 통계데이터를 제공한다. 지역개발, 문화관광, 과학기술 등 12개 카테고리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주요 통계데이터나 인기·최신 데이터를 앞쪽에 두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입지분석, 우리 동네 사업 분석 등 그동안 시에서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관련 데이터도 다운 받을 수 있다.
데이터는 파일이나 에이피아이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하다.
대구시는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대구시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연계해, 행정 내부는 물론 학생, 창업자 등 시민 누구나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의 데이터 개방서비스가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나 기업, 예비창업자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을 시작으로 고품질·고가치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
대구시, 전자상거래활성화 종합대책 마련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급격하게 성장 중인 온라인쇼핑 시장에 대응해, 중·소상공인 및 창업 희망자의 전자상거래 진출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3일 관련기업·전문가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날 건의된 내용을 반영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초고속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가 진화되고, 미세먼지 증가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보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거래액은 113조 7,297억원으로, 2017년도 94조 1,858억원보다 20.8%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서 올해는 13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수출도 지난해 32.5억달러로 2017년도 26억달러 대비 25%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과 비교할 때 5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대구시는 이러한 유통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창업희망자와 중소기업 등의 원활한 전자상거래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론식 교육보다는 온라인 창업 실무 관련 패키지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의 생존률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쇼핑몰 창업가와 기업 온라인 쇼핑몰 관리자 등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중소기업 등에게는 성장세가 정체된 오프라인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개척의 활로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국경 구분 없는 온라인·모바일 특성을 활용해 중소기업 판로를 해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시장진출을 지원해온 지역대표 온라인쇼핑몰 ‘다채몰’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활용 교육’ 및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입점업체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다채몰 팝업스토어 운영과 복지몰 등 온라인 마켓 입점지원을 통해 판로의 다양화를 도모키로 했다.
또한, 지역 스타기업, 프리-스타기업으로의 입점 확대를 통해 다양한 상품군 구성 등으로 다채몰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지역 전자상거래 기업들 대부분은 물류 편의성을 고려해 우체국 등 기존업체 물류기능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물류시설 집적을 추진한다.
그리고 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제3, 서대구 산단 및 성서 1·2차 산단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물류시설 집적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미세먼지 등 환경의 영향, 일인가구의 증가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유통시장은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시가 전자상거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7
-
2019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황리에 폐막
2019 뷰티엑스포전시장 내부
[충청뉴스큐] 뷰티분야 네크워크,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2019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성황리에 폐막됐다.
지난 24일 오전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 올해 ‘뷰티엑스포’는 작년에 비해 전시회의 경우 행사규모가 확대됨은 물론, 지역 뷰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미국, 페루, 우루과이, 우즈베키스탄 등 미주지역과 남미지역 해외바이어 8개국 20개사들이 대구를 찾아 왔고 지역의 우수한 화장품기업과 수출상담회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글로벌 최대 유통기업인 아마존에서 대구경북업체를 대상으로 미국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와 상담부스를 마련해 미국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참가한 중국 대표 온라인 마켓인 알리바바 1688 닷컴은 중국 수출사업 설명회와 상담부스를 마련해 중국시장에 진출코자 하는 기업에 많은 도움을 줬다.
신규시장 개척과 국내시장 판로 확보를 위한 구매상담회에서는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전문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다양한 업태의 대형유통업체 구매바이어들이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우수제품을 발굴 및 입점을 위해 전시장을 찾았다. 특히 지난해까지 개별적으로 열리던 대구시장배 이용·미용·피부미용경기대회가 부대행사로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국내 최대 멀티 스포츠 이벤트인 케이아이스포츠페스티벌도 폴댄스, 크로스핏, 암레슬링, 바디빌딩 등 다양한 종목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참관객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부스 운영과 지역에서는 최초로 ‘최강동안’을 선발하는 동안피부선발대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뷰티축제의 장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의 참관객은 지난해 19,945명보다 14%증가한 22,245명이 참관하였으며, 162개사 260부스에서 열린 전시회는 화장품, 헤어/피부관리, 네일, 피부미용/에스테틱, 토탈뷰티, 의료뷰티 등 뷰티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참가한 오피아이는 글로벌 넘버원 네일 브랜드로 참관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네일아트 불모지였던 한국에 첫 번째 프로페셔널 네일살롱을 오픈한 이래 국내 네일케어 문화의 선도자 브랜드로 여전히 사랑을 받았다.
대구지역 화장품기업 12개사 참여한 ‘지역화장품기업공동관’과 경북지역 화장품기업 14개사가 참여한 ‘경북화장품기업공동관’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화장품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홍보했고, 이번 뷰티엑스포에서 최초로 선보인 뷰티와 증강현실기술이 접목된 ‘에프엑스기어’부스에 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해 최근 뷰티업계에 불고 있는 첨단 스마트기술을 실감케 했다.
특히, 네일의 경우 국내 최고 브랜드 21개사가 참여해 화려하고 컬러풀한 부스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많은 여성들이 한 번에 몰리는 등 지난해의 인기를 이어갔으며, 많은 부스 참가업체들이 내년 행사에 참여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수출상담회는 중국, 일본, 태국을 비롯해, 미국, 페루, 우루과이 등 8개국 20개사 바이어가 참가하고 국내업체 42개사가 참가해 152건 상담, 상담실적 2,689만불, 계약추진 846만불을 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 엠엔에이 비지니스 그룹사와 마이너스제로사가 34만불 현장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구소재 병원전문 화장품 제조사인 제이에스케이는 페루의 사피텍사와 현장에서 25만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미국 에스엔에이치글로벌 트레이딩사와 대구 네일 업체인 아발리코와 10만불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한편 아마존에서 개최한 미국시장 진출설명회에서는 10개사가 참가하였으며, 중국 알리바바 초청 수출사업설명회는 15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 구매상담회에서는 현대홈쇼핑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유통바이어사 20개사가 참가해 456억원 상담실적을 올렸다.
부대행사로는 첫째 날에 개최된 제33회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에서는 일반부, 학생부 28개 종목에서, 제28회 대구시장배 이용경기대회는 11개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고 25일에 개최된 제10회 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는 13개 종목에서 그간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날인 25일에는 네일 경연대회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최대의 바디스포츠대회인 케이아이스포츠페스티벌도 개최했다.
이외에도 경기진행 동안 일반시민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화려하고 수준높은 헤어쇼, 웨딩쇼, 미즈뷰티쇼, 뷰티트렌드쇼 등 화려한 볼거리와 최신 유행 스타일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유명아티스트 황방훈 초청 세미나, 업종별 위생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뷰티엑스포를 통해 대구가 뷰티산업의 메카로서 발돋움하고 뷰티 연관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다”며 “뷰티인들이 모두 화합하고 협력해서 미의 도시 대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자”라며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019-05-27
-
대구시, 흰줄숲모기 감시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의 증가에 대비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도시공원 등 7개소에 대해 흰줄숲모기의 서식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두류공원, 수목원 등 7개 지점에 모기 유인트랩을 설치해 흰줄숲모기의 분포실태를 파악하고, 채집되는 흰줄숲모기에 대해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의 원인 바이러스 보유여부 검사를 한다.
흰줄숲모기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 황열 등의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로, 주로 숲과 숲 근처 주택가 인근에 서식하며, 낮 시간에 보다 더 활발히 활동한다.
지난해 도시공원 7개 지점에서 조사한 결과, 흰줄숲모기는 모든 지점에서 채집되었고, 채집 장소에 따라 채집된 전체 모기 중 7.8% ~ 52.7%의 점유율을 보였다. 또한 뎅기열 등 3종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결과에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태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모기는 종에 따라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다”며 “야외 활동 시에는 품이 넓은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5-24
-
부산 시의회 의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광모 등 15명이 방문해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3일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광모 등 15명이 방문해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직접 체험으로 안전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교육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통한 의정활동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위원들은 체험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대표적 시설인 지하철 안전체험 등을 실시 후 체험관을 견학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 여명이 방문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부산시의회 의원들의 방문이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 정책과제 발굴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4
-
대구소방, 소방시설을 디자인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표지를 새롭게 디자인 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에게 건축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표지를 새롭게 디자인해 소방시설이 시민들의 눈에 잘 띄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쉽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옥내소화전은 화재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화재를 발견한 시민 누구나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화하는 소방시설로서 그 사용방법을 알지 못해 화재를 키우는 사례가 종종 있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옥내소화전 사용방법을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그 표지 디자인을 개선해 옥내소화전함에 부착할 예정이다.
먼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디자인 클리닉 팀을 구성해 시민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초기 소화설비인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표지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옥내소화전함 주변 장애물 적치 등으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왔고 사용법 설명이 문자로만 되어 있어 시민들의 무관심을 초래해 왔다는 분석이 있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표지를 주요 대형건축물 80개소에 우선 보급하고, 향후 모든 건축물로 확대해 소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다른 소방시설의 표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소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친근함과 중요성을 동시에 추구해 나갈 계획이며, 개선된 표지를 제도화하기 위해 소방청에도 적극 건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4
-
동구 진인동 환성산 인근 산불 진화작업 완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동구 진인동 산113 환성산 인근에 지난 23일 오후 3시 59분경 산불이 발생해 대구시 및 관계 공무원 743명과 산림청 헬기6대 등을 투입해 24일 오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59분 즈음 대구시 동구 진인동 산113번지 8부 능선에서 원인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관계 공무원, 소방서 등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시작했다.
대구시 재난상황실 및 산림청에 산불발생 신고가 접수되어 공무원, 산불진화대,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743명이 투입됐다.
대구시 동구청장이 현장 진화지휘를 하고, 산림청 진화헬기 6대 등 헬기 9대, 산불 진화차 2대, 소방차 18대 등을 동원해 이날 오후 7시 40분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다음날 오전 뒷불 정리를 마쳤다.
대구시는 하절기에도 기상이 건조해 산불이 발생할 시, 산림청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9-05-24
-
대구시, ‘시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운동’ 캠페인 전개
폭염시 행동요령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4일 시민들과 함께 폭염 시 체감온도를 낮추어 주고 피부보호 등에 효과가 있는 양산쓰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23일 오전 11시 현재 대구시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 됐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대구시에서는 24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자연재난과 직원들과 중구청 자율방재단원들이 함께 동성로 대구백화점 인근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양산과 물티슈, 리플렛을 나누어 주며 폭염 시 남녀 구분 없이 양산쓰기를 일상화 하자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더위에 노출되면 뇌기능이 13% 하락하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질환 발병율이 높아지며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폭염 시 양산을 쓸 경우 주변 온도를 7℃정도 저감할 수 있으며 체감온도는 10℃정도 낮출 수 있다. 또한 자외선이 차단되어 피부질환이나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양산 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무엇보다도 폭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더위가 심한 오후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 및 운동을 삼가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며 무더위 쉼터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시민 개개인 별로 폭염 시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5-24
-
사회적경제 정책역량 제고 방안 마련, 대구·경북이 앞장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4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경제 지역기반 및 정책역량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현황 파악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상길 행정부시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학홍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대구·경북의 중간지원조직, 연대조직, 전문가, 기업대표 등 사회적경제 관련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는 대구와 경북 사회적경제 지역 기반 및 정책역량 제고 방안 설명,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주재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사업진출 방안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적경제 전달체계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 정책 기초자료를 토대로 조례제정, 전담조직 설치, 중간지원조직 설치·운영, 지역 네트워크 구성, 지역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유관사업 참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 모두는 지역 현장이 체감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제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한편, 대구시는 민·관 협업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과 전국 최초의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의 성공개최 등으로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3번째로 전담조직인 사회적경제과를 설치하고, 지원조례 제정, ‘대구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개소, 공동판로지원 시스템인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하는 등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과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 중심의 민·관정책협의회를 구성해 민관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개별 기업에 대한 맞춤형 경영 지원, 대구·경북 상생 사업 추진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동력 중 하나다”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이 대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