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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공모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기구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가 140개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공모사업에서 3건의 사업을 선정,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1996년 전국 최초로 시민운동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출범해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하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 140개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된 3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당 1,100만원에서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먼저 대구기독교여자청년회에서는‘담장너머 사랑+더·하·기’사업을 추진해 이웃 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사랑과 인정을 주고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의‘다 같이 돌자 대구 골목 한바퀴’사업은 시민들께 대구가 가진 다양한 볼거리를 알리고 전통 있는 상점, 다양한 개성의 소상공인을 발굴·소개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의‘달성습지 생태교육과 정기 모니터링’은 달성습지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역기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만들고, 달성습지의 생물종 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 변화의 추이를 기록한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공모사업 외에도 140개 회원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획사업과 ‘역사와 전통 지키기’ 등 6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구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구사랑운동에 회원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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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침반 찾기, ‘대구청년학교 딴길’ 시작
운영학과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오는 3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진로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자기 탐색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진로와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을 운영한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졸업 후 취업 등으로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직업과 다른 삶의 방향을 찾고 내재된 잠재력과 자존감을 회복해 스스로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구청년센터의 대표프로그램이다.
31일 입학식을 필두로 시작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대구시가 올해 시작한 지원금과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구형 청년수당에 연계된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으로 결정된 청년들은 농장당일치기학과, 독립출판학과, 말하는대로학과 등 8개 학과 중 본인이 흥미와 관심이 있는 1개 학과를선택해 2개월간 참여와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게 되며, 총8회중 6회이상 참여하면 수료자격을 얻게 된다.
수료자들에게는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이 3개월간 50만원씩 총150만원 지원되며, 지원금은 갭이어 갭이어: 학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진로탐색, 인턴, 창업, 봉사, 여행, 교육 등의 활동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 활동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농장당일치기학과에 참여하게 된 한 참가자는 “사고로 인해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취업에 제약이 있었고 빈번한 취업실패로 단기계약직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중 청년학교 딴길에 대한 정보를 들었다”며 “차후 귀농을 생각하고 있어 농장투어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다.”는 지원동기와 함께 ‘청년학교 딴길’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31일 열리는 ‘대구청년학교 딴길’ 입학식은 청년과 학과운영자 등이 참여해 학과프로그램, 사회진입활동지원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코디언북 만들기, 씨앗 맞추기, 자기표현 역량측정 등 다양한 학과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오랜 취업준비 등으로 인한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사회진입의 문턱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자기 삶의 길을 안내해 줄 나침반이 필요하다”며 “‘대구청년학교 딴길’이 다양한 경험과 자기탐색 활동으로 대구청년들의 나침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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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친절왕 시민이 직접 선정한다.
시내버스 친절왕 시민이 직접 선정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버스이용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버스내부에 부착된 전자무늬를 스캔해 친절기사를 추천받는다.
참여방법은 ‘대구친절버스’ 앱을 설치하고, 버스 이용 시에 창문 상단에 전자무늬를 스캔해 버스 운행의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면 된다. 단, 버스 탔을 때 스캔한 자료만 유효하다.
중점 체크항목은 출발 전 3초의 여유 복장 준수 여부, 보도에 가까이 정차하기와 기타 체크 항목은 안전운행, 노약자 및 어린이 배려, 차량 청결상태 등이다.
참여한 자료는 올해 업체별 서비스 평가에 반영되고, 추천된 친절기사 중 76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 서비스 불편사항 및 개선 의견도 작성 할 수 있도록 해 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참여경품으로 노트북, 교통카드 5만원 충전권을 추첨해 지급하고, 즉석경품은 참여 즉시 랜덤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95,658건이 추천되었으며, 경품을 목적으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여러 번 응답한 경우나 특정기사 또는 특정회사의 기사 및 차량을 여러 번 응답한 추천건수는 부정응답으로 분류해 친절기사 선정 자료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친절도가 가장 높은 노선은 706번, 다음으로 527번, 937번, 503번 순으로 나타났으며, 친절기사 선정인원이 많은 회사는 우주교통, 우진교통, 신흥버스, 경북교통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절기사로 선정된 7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친절기사로 선정된 이유는 ‘승객에게 인사한다’가 가장 많았으며, 운전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승객의 안전’으로 나타났다.
상인동에 거주하는 장영권씨는 “평소 버스를 이용하는데 친절기사 홍보포스터를 보고 참여했다가 지난해 추첨경품 1등에 당첨되어 너무 기뻤다. 이 행사를 참여 하면 버스 서비스도 높이고, 경품도 당첨될 수 있으니 올해도 꼭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 이번 행사는 궁극적으로 대시민 서비스 향상과 친절기사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누구나 버스를 이용할 때 친절한 기사님이 많다는 칭찬이 나올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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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 32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개최
금연 슬로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 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기념식 및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금연의 날로 이를 기념해 지역 내 금연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및 금연사업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을 진행한다.
또,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서 활동을 다짐하는 선서식과 시민의 건강을 위한 염원과 금연을 실천 하자는 의미가 담긴 퍼포먼스를 펼친다.
8개 구·군 보건소, 대구 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시민건강놀이터가 함께 다채로운 금연관련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생활 속의 담배연기와 흡연의 위해성, 간접흡연 피해 등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된다.
올해 3기인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지난 3월 금연에 대한 기본지식과 흡연의 심각성,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운영방법 등을 익혀 4월부터 활발한 금연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아 보건소 금연상담사와 한 팀이 되어 흡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멘토링 또한 진행중이다.
이는 학생들과 공감, 소통을 통한 청소년 금연교육이 일방적 전달 방식이 아닌 금연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실천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며, 지역 흡연율 감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슬로건인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은 본인 및 타인의 건강에 피해를 주기 않기 위해 당장 나부터 금연을 실천하자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들의 활동 다짐과 긍지로 우리지역 대학생들이 적극적인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을 바란다”며 “더 나아가 학생들의 금연실천을 통해 지역 흡연율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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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앞산충혼탑에서는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19회 호국영령추모제 및 호국사진전시회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 주최로 개최되며,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리는 ‘제9회 의병의 날 기념식’과 향사제가 거행된다.
현충일인 6일에는 오전 9시 54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된다. 앞서 오전 9시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강은희 시교육감 및 보훈단체장 등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 전역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할 수 있다. 충혼탑 추념식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앞산네거리~충혼탑 구간에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추념식장에는 가로 15m, 세로 10m의 대형 태극기가 게시된다. 한국전쟁 당시 태극기로 네 모서리에 “사변폭발”이란 문구가, 태극 문양 상단에는 ‘단기 4283.6.25.일’ 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태극문양 둘레에는 북한의 남침경로와 국군의 북진경로가 적혀있어 치열했던 대한민국의 호국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25전쟁 기념일인 25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대구시지부가 주관하는 ‘2019 달구벌보훈문화제’가, 19일에는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2019 매일보훈대상 시상식’이 매일신문사 강당에서 개최되고, 23일에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구시지부의 ‘제5회 보훈음악회’가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등 6월 한 달 동안 보훈행사가 계속된다.
또한 대구시는 애국선열의 공헌과 희생이 헛되지 않게 유공자와 그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지난 100주년 3·1절을 기해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 1,077 가정에 특별위문금을 지원했고, 6월중에는 1급 중상이자, 2인 이상 전사자 유족 가정 100여 가정에 자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독립유공자·민주유공자 가정에 명패 달아드리기에 이어 6월부터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등 1만여 가정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계속해서 달아드린다.
또한 14일 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보훈병원에 입원중인 국가유공자 위문을 실시하고, 6월중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이 큰 보훈가족에 대한 시장 표창을 실시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충일을 전후해서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은 대중교통 및 이월드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이외에도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에게는 프로야구·축구경기 무료관람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대구시는 현충일 전 가정 조기게양 및 오전 10시 묵념 동참 등 시민의 나라사랑정신 고양을 위한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홈페이지에 충혼탑 사이버 참배관 배너를 개설해 방문이 어려운 유가족과 대구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충혼탑에는 호국영령 5,386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보훈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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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7회 대명공연거리 로드 페스티벌 개최
2019년 제7회 대명공연거리 로드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지방 최대 규모의 소공연장이 집적된 대명공연거리에서 공연특화지구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제7회 대명공연거리 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단체에게는 공연기회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시민, 관광객에게는 주말 오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 플리마켓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올해 로드 페스티벌은 좁은 골목에서 주로 펼쳐졌던 전년도와 달리 대명동 계명대 앞 주차장에 야외특설무대를 설치, 200~300석 정도의객석을 마련해 관람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2019 제29회 대구청소년 연극제가 2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대명공연거리에서 개최되고, 젊은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사업도 함께 펼쳐져 시너지 효과를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전문공연 외에 어린이 동반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릭터쇼, 인형극, 그림자극 등 도심축제 프로그램을 일요일 오후 시간대에 편성해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올해 로드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안희철 극단 초이스시어터 대표는 “제한된 사업비로 작지만 특색 있는 거리공연 도심 축제를 만들기 위해 연극협회, 무용협회, 인디053 등을 직접 발로 뛰어다녀 질 좋은 프로그램들을 유치했다”며 “많이들 와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의 대학로로 불리고 있는 대명공연거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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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성 인식개선사업 ‘신·통·남 프로젝트’ 개강
2018년 신통남 수료식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족친화문화 조성 및 일·생활균형 실천문화 확산 차원인 지역 남성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 를 개강한다.
‘신통남 프로젝트’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지역 남성의 일·가정양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자영업이나 직장에 다니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사랑 교육이다.
이 사업은 2016년 처음 시작해 2017년부터는 상하반기로 실시했으며, 6기 교육생을 맞이하고 있다. 매 회 교육마다 야간과정에 30여명이 참가해 이제까지 150여명의 신통남을 배출했고, 대구시의 대표적인 남성인식 개선사업 ‘신통남’나는 아빠, 통하는 남편, 멋진 남자 되기)이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9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는 29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변화하는 사회와 남성이라는 교육내용을 시작으로 불통남에서 소통남으로 나도 신나는 아빠가 되고 싶다 멋진 남자 만들기 프로젝트와 가족을 위해 아빠가 준비하는 ‘가족파티’로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직장생활로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할애해서 신통남 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분들께 응원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일·생활균형 실천이 시민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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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대구 꽃 박람회에서 꽃피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유일 실내 꽃전시회인 제10회 대구꽃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행사로 엑스코 1층 전시관과 야외광장 등 2만여 제곱미터의 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꽃박람회는‘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되었으며, 주제관을 ‘상생’의 테마로 기획했다. 주제관의 디자인은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낙동강’과 대구를 상징하는 ‘금호강’이 만나 넓은 바다로 힘차게 흘러가는 이미지를 담아 경상북도 생산 화훼로 조성하며, 개막일에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참여해 상생 퍼포먼스도 펼친다.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통한 생산 확대, 유통비용 절감, 판로개척 등 농업이 가진 문제를 시와 도가 함께 힘을 합해 해결하고 더불어 대구경북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고자 채택된 이유이다.
또 이번 꽃박람회에는 대구경북한뿌리상생과 더불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는데, 그중 화훼재테크관에는 일반인들이 베란다에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두 품목인 대건 명장의 ‘한국춘란’과 가나농원 우종상 대표의 ‘방울복랑금’과 야생화 육종으로 화훼품종을 개발해 화훼강국 네델란드로 수출하고 있는 ㈜우리씨드 박공영 대표의 야생화 ‘코레우리’ 까지 3가지의 고소득 화훼농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 생산농가에 활력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화훼농가 품평회인 ‘꽃으뜸상’ 화훼신디자인 개발을 위한 ‘생활화훼경진대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대구시장상, 경상북도지사상을 걸고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미세먼지와 플랜테리어, 정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공기정화식물, 플랜테리어, 정원 특별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실생활에 꽃과 식물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전시관도 마련하였으며, 부대행사로 꽃박람회 10주년 기획전시 ‘시간여행자의 꽃’은 과거 2010년 제1회 대구꽃박람회의 시작부터 미래이슈까지 담은 화훼디자인 작품으로 채워지고, 경상북도 생산 화훼와 관상식물, 부자재 등 다양한 원예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마켓도 열린다.
그 외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고양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홍보관 및 분재·생활꽃꽂이 전시관 등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작품을 준비했고, 각종 화훼관련 세미나와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이 함께 준비해 선보이는 만큼 다른 어느 순간보다 설레며, 관람객들은 생산농가와 화훼산업종사자의 노력을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화훼농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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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펼친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
성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장
[충청뉴스큐] “기내에 의사선생님 없습니까?”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급히 의사를 찾는 닥터콜 방송에 대구에 소재하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이성하 원장이 주저 없이 환자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20대 동남아 여성이 복통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불안장애와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해 승무원을 찾은 것이다.
닥터콜을 받은 이성하 원장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바이탈 체크를 진행하고 진통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했다.
약 복용 후 다행히 환자의 불안증세 등이 호전되어 응급상황이 종료됐으며, 공항 도착 후에는 본인의 요청으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
이성하 원장은 ‘베트남-태국 대구경북 관광마케팅’ 행사를 위해 대구시 홍보단 일원으로 참석하게 됐으며, 이 비행기 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있었다.
이성하 원장은 “마땅히 할 일을 했고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도움에 나섰을 것이다”며 “작은 도움으로 위급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맡은 일에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원용 원장이 대구에서 베트남 다낭행 항공기 탑승 중 기내에서 과호흡증으로 실신 한 응급환자를 구하는 등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에서 2번이나 응급환자를 살려 ‘메디시티 대구’의 인술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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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 도입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 도입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형·특수재난 발생 시 효과적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를 도입,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통합지휘버스는 지휘관들이 재난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대형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 상황 변화에 따른 적절한 지휘가 가능해지며, 상황판단회의실을 내부에 설치해 버스 내에서 현장지휘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각 소방관서 및 소방안전본부 긴급구조통제단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통제단 가동 훈련 및 기타 지원활동 등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휘버스 운용자와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영상전송망과 영상회의시스템 활용 훈련, 기타 장비조작 훈련을 진행해 유사시 지휘버스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태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통합지휘버스를 활용하면 각종 재난 시 신속하고 효과적 대응을 기대할 수 있다”며 “어떤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