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민과 함께하는 을지태극연습’ 실시
시민참여행사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난과 전시상황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을지태극연습’을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아래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구시 전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습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테러, 대규모 재난 등 비군사적 위협을 포함하는 포괄안보 개념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연습으로,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한국군 태극연습과 연계한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행정기관, 군, 경찰, 유관기관 등 34개 기관에서 7,983명이 참가한다.
‘국가위기대응연습’은 27일과 28일 이틀간 대형재난위기상황을 설정해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는 등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전시대비연습’은 29일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전시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전시 창설기구, 실제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국민 눈높이에 맞춰 화재대피요령, 완강기·소화기 교육, 지진대피 교육 등 생활밀착형 시민참여 훈련을 구·군별로 실시하는 한편 생화학테러, 폭탄테러 등 국제적 테러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해 중구청, 대구의료원에서 민·관·군·경 대테러 실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9일부터 30일까지 시청광장 주차장에서 다양한 시민참여·체험행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바이벌 게임, 군인군장 매기, 특전장비 체험, 물소화기·완강기 체험, 태극기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공군장비 착용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육군 장비, 안보사진 전시회를 열어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금년도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우리 시의 통합방위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5-24
-
대구시, 인구감소시대 대비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7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인구유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대구광역시 인구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지역인구가 자연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인구감소와 그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지역사회의 미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바, 대구시는 인구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다함께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그간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대구광역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인구문제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유입 활성화, 저출산 극복, 고령화 연착륙, 인구구조 변화대응 등 4개 주제를 가지고 30여명의 전문가와 50여 명의 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분과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날 토론회는 그간 논의되었던 결과들을 바탕으로 대구시 인구정책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준비됐다.
토론회는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원의 ‘대구시 인구전략의 쟁점과 과제’ 주제발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이 4개 분과토론회 결과를 반영한 ‘대구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방향’ 보고, 전문가 6명의 지정토론, 전 참석자가 참여하는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윤대식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진숙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창규 중구노인복지관장 등 분야별 전문가 6명과 서정해·김영철 공동위원장 등 대구미래비전 자문위원 24명, 권태범 선임연구위원 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4명, 권영진 시장, 이상길 행정부시장, 이승호 경제부시장 등 대구시 간부공무원 2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구문제는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그간 저출산 극복 차원에 머물러 있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고령화 대응, 인구유입 활성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도시공간 재창조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인구정책을 시의 핵심과제로 삼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인구감소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5-24
-
방콕에서 직항기 타고 대구경북으로 오세요
권영진 대구시장과 아스윈칸무앙 방콕시장
[충청뉴스큐] 동남아 시장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시와 경북도의 행보가 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의 베트남 일정을 마무리하고, 태국으로 이동해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대구광역시장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방콕 로드캠페인과 관광홍보설명회에 앞서, 동남아 시장개척에 참여한 관광업계의 어려움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업계의 요청에 따라, 향후 한 번 더 관광발전을 위한 해결방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우호도시인 방콕 시청을 방문해 아싸윈칸무엉 방콕시장을 만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당부하고 양 도시의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은 6월 28일 ‘태국 자매도시 주간’에 방콕 재방문을 약속하며 관광문화교류협정체결을 제안했고, 아싸윈칸무엉 방콕시장도 흔쾌히 수락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쇼핑몰 센트럴월드에서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고 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로드캠페인이 진행됐다.
현지인 5개 팀이 참여한 케이팝 커버 댄스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대구 지역 케이팝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져 대구·경북 관광홍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대구·경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위해 동양화 부채에 이름 써주기, 대구·경북 관광 퀴즈쇼,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피켓 퍼포먼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방콕시민들에게 대구·경북 관광홍보 전단지와 전통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밀착형 홍보마케팅에 직접 나섰다.
로드캠페인에 이어 래디슨블루호텔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비투비 트래블마트를 개최하고, 이어 오후 5시에는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등 방콕 현지 관광 유관기관, 현지 메이저 여행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와 태국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 대구경북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 관광상품 개발 및 판촉 활동 지원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비투비 트래블마트에는 항공사, 숙박, 면세점, 놀이시설, 화장품, 여행업, 공연시설 등 대구·경북의 15개 관광업체가 참여해 상당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현지 메이저 여행사 6개사와 대구경북 관광상품 개발하고 태국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송출하는 업무협약을 맺음에 따라, 향후 여행사에서 대구·경북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 팸투어, 홍보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관광홍보 효과 제고를 위해 태국 현지 드라마 제작사와 로맨틱 드라마인 ‘프라우묵’ 촬영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프라우묵은 올해 하반기 태국 방송국 채널3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대구와 경북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후 6시부터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로 현지 여행사, 미디어, 인센티브 고객단 등 230여명의 관광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구·경북 관광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광설명회는 대구 지역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관광홍보, 대구·경북 연계 상품과 시즌별·테마별 코스 소개, 불교문화와 미용에 관심 있는 태국 관광객을 겨냥한 웰니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의료관광 등 맞춤형 테마별 코스 소개, 대구·경북 관광 홍보영상 상영, 토크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진행됐다.
특히, 토크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 공동 대표와 남녀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관광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뷰티 미인의 도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재미있는 도시’로 최근 대구를 배경으로 한 한류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대슐랭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다양한 음식이 존재하는 미식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태국 방콕에서의 대구·경북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구·경북과 태국 간 관광교류의 장이 확대되고 나아가 우호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한국의 전통문화가 시작되고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대구·경북으로 많이 방문해 주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아세안 국가의 문화·경제의 관문인 태국은 다양한 문화와 인적교류가 오가는 중요한 곳으로, 대구·경북에 위치한 유서 깊은 불교사적지와 미용, 미식, 체험 관광 등 다양한 한류콘텐츠 관광 상품을 개발해 태국 관광객이 대구경북을 많이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05-24
-
자동차전용도로 가로등 야간정비로 인한 차량 통제 안내
자동차전용도로 야간작업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23일과 오는 24일 양일간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내 가로등 4,457등에 대한 일제 정비를 위해 일부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다.
이번 가로등 야간정비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간작업이 어려운 신천대로 및 앞산순환도로 전 구간, 서변대교 전 구간에서 시행된다.
공단은 야간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통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정비를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자동차전용도로 야간정비로 교통이 일부 통제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
대구시, 자전거로 가족사랑 소통의 장 마련
자전거대행진 코스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 10시 강정고령보에서 학생, 학부모, 자전거동호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 자전거타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자전거를 타면서 함께 소통하고, 지속적인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저탄소 친환경 녹색교통도시 실현 및 도심교통난 해소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자전거 대행진 순서로 진행하게 되며, 자전거 퍼레이드는 갈대숲을 배경으로 낙동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
자전거 퍼레이드 코스는 강정고령보→낙동강변 자전거길→사문진교→은행나무숲길→낙동강변자전거길→강정고령보를 왕복하는 총14킬로미터의 거리를 자전거로 행진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야간 반사지 지급, 안전모쓰기 캠페인, 자전거 음주운전자 처벌에 관한 규정 홍보 등 자전거 안전사고 줄이기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4일 오후 6시까지 일요신문 대구경북본부로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가족사랑 자전거타기 페스티벌 행사로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자전거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
대구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재 훈련 실시
방재훈련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수질 및 수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달서구청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재훈련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최근 주유소 유류 주입 및 차량충돌 등으로 유류가 유출되어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자 방재훈련을 실시한다.
24일 14:40 ~ 오후 4시에 달서구 강창교 아래 금호강에서 실시하며 강창교를 통행하던 벙커시유 운반차량이 운전부주의로 전도해 벙커시유 약500리터가 강창교 교각을 통해 금호강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하고 이에 대처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재작업과 사고수습 능력을 배양하고, 방재장비 사용방법 숙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유출사고 신고 접수 후 즉시 유관기관 상황전파와 방재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유류 확산을 차단하고 제거하는 등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시, 달서구, 구·군 및 한국환경공단 등 100여명이 참여 및 참관하며 사고 시 사용되는 방재장비의 전시와 아울러 방재훈련이 끝난 후 참여기관별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훈련 후 미비점은 실제상황에 맞게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개선해 수질오염사고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유류유출사고는 최근 6년간 17건 정도로 많지 않으나 유류의 하천 유입 시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하천유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방재훈련을 통해 역량을 향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으로 방재장비 취급 및 설치요령 습득 등 유용한 훈련이 될 것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기름유출 사고로 인해 유류의 하천 유입 시 상수원 오염 등 대형 환경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상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비점을 보완·개선하는 훈련을 통해 낙동강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5-23
-
‘대구시 자치행정국 + 중앙신체검사소’교류협력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행정국은 24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중앙신체검사소 시설 견학과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구시에서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실국별 매칭을 통한 교류협력으로 인적교류 활성화, 상생발전체계 구축 및 지역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이전공공기관↔대구시 실·국·본부’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개최하는 교류협력 행사에 대구시 자치행정국에서는 국장, 과장을 포함한 10여명이 중앙신체검사소는 소장, 과장, 전문의사 등 10여명으로, 총 20여명이 참여한다.
이건양 중앙신체검사소장 소개로 11시 30분부터 검사소 시설을 견학한 후, 양 기관의 향후 교류협력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교류행사를 통해 이전공공기관 직원이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교류행사와 더불어 양 기관에 도움이 되는 공동사업을 발굴해 내실 있는 교류협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문화체험 행사로는 김광석거리, 근대골목, 대구 10味 탐방 등 대구의 역사·관광·문화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 친선행사로 디지비대구은행파크·라이온스파크 단체관람, 체육행사 등 서로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질 수 있는 내용과 함께 봉사활동 추진 등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방안도 논의하는 한편,
-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와 이전공공기관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동사업 발굴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어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이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3
-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전기차 모범 도시상’수상
세계전기자동차협회 주관 전기차모범도시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32회 세계전기차학술대회 폐막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산 및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기차 모범 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가 2003년 제정한 것으로 전기자동차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이 있는 도시, 지역, 커뮤니티에 수여하고 있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각 한곳씩 선정해 매년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가 열리는 도시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세계전기자동차협회는 전기구동 차량의 연구, 개발, 보급 촉진을 목표로 1990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며, 유럽, 미주, 아시아협회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협회이다.
올해 수상도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대구, 유럽은 스페인 마드리드, 미주는 캘리포니아 롱비치가 선정되어 이날 대구시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32회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 폐막식에서 시상행사가 함께 열렸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민간 대상 전기차 보급을 시작해 인구 대비 전기자동차 등록 비율이 전국 1위에 올라섰으며, 2022년까지 7만대, 2030년에는 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충전기 5천기, 2030년까지 5만기 설치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미래자동차선도기술개발사업 등 자동차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업종 전환과 스타트업 양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환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1톤급 전기화물차의 양산을 통해 완성차 생산도시로서 면모를 갖추는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기차 모범도시로 선정됐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우리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 등에 꾸준히 투자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산업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3
-
자전거로 가족사랑 소통의 장 마련
자전거대행진 코스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 10시 강정고령보에서 학생, 학부모, 자전거동호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 자전거타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자전거를 타면서 함께 소통하고, 지속적인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저탄소 친환경 녹색교통도시 실현 및 도심교통난 해소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자전거 대행진 순서로 진행하게 되며, 자전거 퍼레이드는 갈대숲을 배경으로 낙동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
자전거 퍼레이드 코스는 강정고령보→낙동강변 자전거길→사문진교→은행나무숲길→낙동강변자전거길→강정고령보를 왕복하는 총14km의 거리를 자전거로 행진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야간 반사지 지급, 안전모쓰기 캠페인, 자전거 음주운전자 처벌에 관한 규정 홍보 등 자전거 안전사고 줄이기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4일 오후 6시까지 일요신문 대구경북본부로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가족사랑 자전거타기 페스티벌 행사로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자전거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
대구소방, ‘시민참여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시민참여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은 오는 29일 생명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소방차 길 터주기’국민 참여 훈련은 29일 오후 2시에 2019년 을지 태극 연습과 병행해 전국 소방관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대구는 8개 소방서에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구 전역 8개 소방서별 지정된 구간에서 별도의 교통통제나 주민통제 없이 실제 화재현장 출동과 같이 실시되며, 소방차 길 터주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반 시민 누구나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해 훈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접수도 받고 있다.
또한, 훈련 중 전통시장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올해 4월 30일부터 개정 시행된 적색노면표시가 된 소화전 등 소방시설 5미터 이내에 주·정차를 금지하는 도로교통법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김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해 시민들의 양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