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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진압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대구소방, 화재진압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화재진압분야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해 소방서별 1개 팀씩 8개 팀이 2일간 화재진압전술과 속도방수 2개 종목으로 강서소방서와 이월드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출전한 팀원들은 최고의 성과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 연습을 거듭했고, 치열한 경연 속에서 영예의 1위는 서부소방서가 차지했다.
대구소방본부는 2017년도에 이어 2018년도에도 전국단위 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번에도 우승을 목표로 쉽지 않은 도전을 한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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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경시설 운영 가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공원 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일찍부터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청량감 제공을 위해 시가지 주요공원, 유원지, 조경지, 교통섬 등에 설치된 분수, 폭포, 벽천 등 170개소의 수경 시설을 지난달부터 11월까지 본격 가동했다.
대구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경시설은 종류별로 분수 142개소, 물놀이장13개소, 폭포 14개소, 벽천 21개소, 계류 30개소, 연못 6개소다.
- 수성패밀리파크, 신서근린공원 등에 물놀이를 겸할 수 있는 수경시설을 비롯해 계산오거리, 동인네거리, 두류네거리, 오봉네거리,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요지, 대구스타디움, 두류 공원, 율하체육공원, 퀸스로드, 앞산맛둘레길, 수성못, 월광수변공원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수경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시는 공원, 가로변, 주거지, 상업지 등 입지여건과 시설종류에 따라 가동시간을 기상 및 이용시간대를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바닥분수 등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모든 수경시설을 시민들이 안전 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시원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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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분야 공무원 역량강화 자리 마련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6일과 오는 17일 양일 간 8개 구·군 지적 분야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적측량경진대회와 토지정보 분야 업무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적측량대회는 16일 오후 1시 하중도에서 대구시 8개 구·군 지적 분야 공무원들이 각3인 1조로 한 팀을 이루어 지적측량장비를 이용해 측량하는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최첨단 지적측량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적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회 우승팀은 10월 개최예정인 전국지적측량경진대회에 대구시를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
또한, 17일 오후 1시에는 구·군별 한 팀씩 토지정보 분야 업무관련 연구 과제를 발표한다. 이는 업무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분야 공무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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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마을기업 직거래 장터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평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마을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진행되며 총 44개 부스, 80여 농가가 참여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주간 운영된다.
장터에 참여하는 대구 마을 기업은 직접 생산한 두부, 참기름, 새싹인삼, 청국장, 우리 밀 빵 등의 먹거리 뿐 아니라 머플러, 원목도마, 분재식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올해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강정보여울 협동조합’은 직접 재배한 달성군 감자와 수제 토마토 잼을 판매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대구 MBC에서 장보는 금요일 특별 생방송’은 직거래 장터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마을기업의 제품 소개 내용을 담아 방송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와 인식확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경북에서 참여하는 기업과의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생 기반과 상품에 대한 고객반응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 참여한 10개 마을기업은 32백여 만 원의 매출을 달성해 그동안 판로에 고심하던 지역 마을 기업이 자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기업별 방송 출연을 통해 홍보효과는 물론 방송 후에도 시민들의 꾸준한 상품에 대한 주문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경북의 우수한 마을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터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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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기념식 및 전통성년식’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향교 및 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올해 성년을 맞는 2000년생 청소년들과 청소년단체, 유림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 및 기념식 순으로 진행되며,
성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차려입고, 대구 향교 의전국장의 지도에 따라 성년의 예절을 갖추도록 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성년의 날 행사는 청소년어울림마당과 함께 진행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같이 마련된다. 주요행사로는 퓨전국악 축하공연과 함께 전통문화체험, 한복입기, 전통매듭, 국궁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드리밍아트마켓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사회가 인정하는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자랑스런 성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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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제8회 청소년문화축제’ 개최
제8회 청소년 문화축제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너의 빛나는 역사를 그려봐’라는 주제로 ‘제8회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뽐낼 수 있도록, 2·28기념중앙공원에 상설 무대로 만든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주말마다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청소년 문화축제’는 2012년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가꾸는 행사로 올해로 제8회를 맞는다.
이번 청소년문화축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너의 빛나는 역사를 그려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사회변화의 주체가 되었던 역사를 기념하고 2.28운동의 발상지였던 대구에서, 새로운 100년의 주인공이자 미래가 될 청소년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8회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주제를 기획·운영하며, 지역의 모든 청소년수련시설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27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20여개의 청소년 동아리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 ‘2부 청소년 문화공연’으로 운영되며, 체험 부스 존은 ‘과거-현재-미래’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는 1,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문화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며, ‘2부 청소년 문화공연’에는 보컬, 랩, 밴드, 치어리딩 등 다양한 동아리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소년 체험 부스 존은 2.28공원에서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총 27개가 운영되며, 과거-현재-미래의 대구 청소년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대구 청소년 누구라면 섹션별 2개씩 총 6개의 체험 스티커를 획득하면, 축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기념식 세리머니는 축제의 주제에 맞춰 2.28운동의 구호였던 ‘대구 청소년 횃불을 밝혀라’로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횃불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며, 2.28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청소년의 주도하에 전달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대구 청소년만의 축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대구시는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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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통일토론회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교육청, 대구통일교육센터,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시민 통일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통일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과 청소년 통일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통해 학교통일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대구통일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가 함께 대구지역 학교통일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 진행은 기조강연, 발제,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 나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오기성 교수는 ‘학교통일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강연을 통해 학교단위 계획 수립시 통일교육 시간 확보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 통일교육센터와 관공서, 대학, 교육청의 융·복합형 통일교육시스템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서 대구지역 매호초등학교 배미란 교사의 ‘초등학교 통일교육현황과 과제’, 새론중학교 송영순 교사의 ‘통일교육 연구학교 운영사례: 새론중’, 이현주 통일교육 전문강사의 ‘학교 통일순회 강좌의 현황과 과제’로 발제가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정희석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장 사회로 현장에서 통일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구지역 학교통일 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번 토론회는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체제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통일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통일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기존 통일교육을 성찰하고,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학교통일교육에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갖게 된 것은 통일의 주춧돌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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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9회 한청문화제’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최하고 동구지회가 주관하는 ‘제19회 한청문화제’가 오는 19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소 지역의 건전한 문화 발전과 창의적인 청년문화를 선도해 온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시지부에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청문화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올해 문화제는 청소년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더불어 사전 접수를 통한 가요제와 댄스 경연대회도 열려 그동안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가요제와 댄스대회는 대회당일 심사를 통해 대상인 교육감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며, 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추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상, 교육감상, 의회의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프리마켓과 다채로운 무료 체험부스 운영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제공될 예정이다.
각종 대회 종료 이후 펼쳐지는 투게더 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 출신 ‘지원이’를 비롯한 유명 디제이, 걸그룹, 성악단 등의 초청 공연이 마련되어, 싱그러운 봄날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욱 돋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이자 보배인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신 한청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개발 및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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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기술지주, ‘2019년 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
대학창업펀드 운영 구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2019년 교육계정 출자사업’ 운용사에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창업펀드는 기술지주회사를 펀드운용사로 선정해 대학 내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의 70여 개의 기술지주회사 중 대경기술지주, 연세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등 3개 기술지주회사가 선정됐다.
대경기술지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한국모태펀드의 37.5억원 출자를 비롯한 총 50.5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향후 10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창업기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특히 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전문기업인 와이앤아처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해 지역 내 스타트업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기술지주는 지역대학의 특허기술을 활용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 10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설립한 산학연 협력 기술지주회사로,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경북지역의 11개 대학교가 출자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대경기술지주는 그동안 전국 기술지주회사 중 가장 많은 59개의 자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17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등 명실 공히 대구경북지역의 기술창업 및 투자지원의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학창업펀드가 지역의 기술혁신형 스타트업과 학생창업기업의 성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에 ‘제2벤처 붐’을 확산하고 신산업 분야의 기술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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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성대한 개막
2019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품골목에서‘미래를 향한 튜닝의 세계가 달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출발한다.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은 2010년부터 시작된 골목길 자동차행사며,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구청장, 상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에 이르는 550미터의 거리로, 1968년 자동차 중고 부속상 입점을 시작으로 현재의 거리가 형성되어, 2002년부터 시작된 중구청의 명물거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 명물거리로 지정된 곳이다.
현재 80여개의 업체가 오디오, 타이어, 에어컨, 시트커버, 썬팅, 기타 자동차부속품 판매와 자동차 수리를 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수리와 튜닝에 있어 원스톱서비스가 가능 한 곳이기도 하다.
‘미래를 향한 튜닝의 세계가 열린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개성만점의 튜닝카, 유명 브랜드의 수퍼카, 전기차 전시를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특히 남산동 자동차골목 상가의 각종 제품들을 전시해 골목 홍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레이싱모델 패션쇼와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소액기부도 하는 사회지원사업도 열린다. 또한, 다양한 협찬사들이 참가해 성서공단에 위치한 벤처기업에서 양일간 음료 시음행사를, 일요일에는 지역에 본사를 둔 치킨기업의 시식행사도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골목길에서 자동차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찾아 자동차 튜닝에 대해서도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행사를 통해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이 널리 알려져 상가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