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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더미가 꽃밭으로 변신, 대구 꽃으로 물들다
제10회 대구 꽃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일부터 3주간 8개 구·군 9개소에 대구 꽃박람회 개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버려진 공간에 앙증맞은 꽃과 나무를 심어 주변을 탈바꿈시키는 게릴라 정원 조성 행사를 가진다.
대구 꽃박람회 10주년을 기념한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게릴라정원 조성 이벤트는 대구시 전체 8개 구·군으로부터 관리가 소홀하거나 미관을 저해시키는 장소들을 우선적으로 추천 받아 장소를 확정했으며, 식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동시에 꽃으로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자연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계획했다.
특히 이번 게릴라정원 조성은 경북대학교 원예학과 학생들의 톡톡 튀는 개성을 담아 재능기부로 조성되는 등 대학생들의 대구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게릴라정원은 ‘게릴라’와 ‘가드닝’의 의미가 합쳐진 단어로, 1973년 미국 뉴욕의 예술가 리즈 크리스티가 친구들과 함께 한 활동에서 시작됐다.. 도시의 지저분하거나 삭막한 공간에 기습적으로 꽃과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만드는 활동을 의미한다. 주로 버려진 땅을 이용해 식물을 심고, 도시의 미관에 변화를 주어 환경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다.
조성된 게릴라 정원은 꽃박람회 참여이벤트와 동시에 진행되고 특성상 정원이 조성되는 장소는 미리 공지되지 않으며, 대구꽃박람회 개최 전까지 짧은 기간 동안 기습적으로 조성하고 박람회 및 대구시정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강한 홍보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게릴라정원 이벤트는 꽃을 이용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싱그러움을 선물하는 기회로 마련했다”며 “쓰레기가 사라지고 꽃밭이 생겨도 당황하지 말고 즐겨주시길 바라며, 올해 10주년이 되는 대구꽃박람회에도 뜨거운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19 제10회 대구 꽃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주관으로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대구·경북의 한뿌리 상생을 표현하는 상생관을 비롯해 청라상관·지자체관·화훼창업관·미세먼지특별관·체험관 등으로 구성해 화훼산업 발전 및 시민과 함께하는 화훼문화를 보여주고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꽃의 매력과 향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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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팔공산·비슬산 가실 때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2019년 석가탄신일 팔공산·비슬산 운행노선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팔공산, 비슬산 등지의 사찰을 방문하는 참배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이 많은 급행1번 노선을 증차하는 등 특별 버스운행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석가탄일에 주요 사찰을 방문하는 승객들을 위해 팔공산 지역 동화사 구간은 급행1번, 팔공1번, 팔공3번, 갓바위에는 401번, 팔공2번, 팔공3번, 비슬산 용연사와 유가사에는 600번, 달성5번이 운행된다.
아울러, 석가탄신일에 승객이 집중되는 동대구역에서 동화사까지 구간은 급행 1번을 6대 증차해, 해당구간을 왕복운행 함으로써 시내버스 이용객의 승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팔공산 맞춤노선인 팔공2번은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석가탄신일에 주요 사찰의 진입도로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동화사와 갓바위로 운행하는 급행1번과 401번 노선은 이용자가 많아 혼잡하므로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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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특성화 구축사업에 대구시 2개 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정부의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국가 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기 구축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금번 선정된 ‘4차 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사업’은 다이텍연구원을 중심으로, 대구TP나노융합실용화센터·대구기계부품 연구원·경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자동차부품, 기계로봇, 의료기기 등 지역 전방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첨단소재부품의 기술 변화 및 시장 수요에 빠른 대응, 제품상용화 실증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자율차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 사업’은 자동차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변화하는 전기자율차 핵심부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 구축된 시험 평가 장비를 고도화 하고, 산재된 시험평가 지원기관의 네트워크화 및 기업지원 시스템 일원화를 해 기업 중심의 전기자율차관련 제품상용화 실증 등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재부품 및 전기자율차 관련 기업들이 4차 산업으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소재부품 기술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 자원과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소재부품과 전기자율차 산업의 전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겠다”며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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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정부 공모 사업에 대거 선정
2019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별 선정 결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칠성시장의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 선정에 이어 온라인 쇼핑 확대와 대형유통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13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53억원을 확보했다.
중기부가 밝힌 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사업 최종 선정결과, 대구시는 특성화 및 경영혁신 분야 5개 사업과 시설개선 분야 8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특성화 및 경영혁신 분야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달서구 와룡시장이 선정되었으며, 2년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색과 연계한 투어개발, 문화 컨텐츠 육성, 시장 대표상품 개발 등이 지원된다.
전통시장의 입지·역량을 감안 시장별 특색발굴을 지원하는 특성화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는 송현주공시장과 서변중앙시장이 선정되어 1시장 당 3억원을 지원해 특성화 추진을 위한 사전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특성화첫걸음시장 컨설팅 사업에는 남부시장이 선정되어 기초역량이 취약한 시장의 상권진단, 전략 수립, 상인역량 강화 등에 사업비가 투입된다. 더불어 지역전통시장의 우수상품 및 특산품의 전시·판촉 지원을 하는 지역상품전시회 개최를 위해 대구상인연합회에 국비 4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또한 시설개선 분야에는 총 145억원이 투입되어 전통시장 이용고객들이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수성구 신매시장 등 3개 시장에 공영주차장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며 달서구 달서시장과 북구 칠곡시장에 주차장 관제시스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무분별한 전기배선 및 노후 전기설비 개선을 위해 서문시장 아진상가와 화원전통시장에 노후전선정비사업을 실시하고 달서시장에는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개별점포 화재발생시 소방서로 화재신호가 자동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 87.6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개선 및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해 고객 증대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상권육성 기반을 마련해 상권 전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특색과 개성을 발굴·육성하는 특성화를 가속화 하겠다”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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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실전과 같은 인명구조
인명구조사 시험대비 수상훈련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에 대비한 실전훈련으로 대구 소방 구조대원들의 뜨거운 열기가 훈련장에 가득하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 현재까지 177명의 구조대원이 인명구조사 자격을 합격해 전체 구조대원의 70% 이상이 취득했다. 이번 훈련은 57명의 대원들이 2019년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5월 7일부터 2주간 육상 및 수상 훈련으로 진행된다. 구조대원들은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와 철처한 준비로 실전훈련에 임하고 있다.
인명구조사 1급의 경우, 각종 재난현장의 구조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4개 종목 9개 세부항목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수중에 가라앉은 수난용 마네킹을 입수해 인양구조 하는 등 고난이도의 구조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인명구조사 훈련 교관인 최정환 소방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시험응시자 전원이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해 각종 구조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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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비위 등 사전 예방을 위한‘청렴소식通’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청렴소식通’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청렴소식通’은 공직사회 비위행위, 청렴시책 모범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해 소방공무원의 비위 등을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발행되고 있다.
내부게시판을 통해 대구소방공무원 모두 공유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관련법과 규정의 위반여부를 알기 쉽게 풀이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청렴소식通’을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한편, 2020년 예산확보를 통해 대구소방공무원과 시민들도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종합청렴소식지’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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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지와 만난 농업, 가치를 높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5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전통한지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통한지는 내구성이 강하고 질겨서 오래가기 때문에 고문서 및 예술작품 복원에 가장 적합하며, 공예를 통해 아름다운 생활 소품 및 전시 작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한지가 농업에 접목된다면 농업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 이미 일부 농촌교육농장에서는 전통한지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가소득을 창출해 내고 있다.
또한, 어린이 체험 위주의 농장에 한지갤러리카페를 함께 운영한다면 남녀노소 모두 농촌을 찾아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형성할 가능성도 보인다.
이번 전통한지 인테리어 소품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현재 2회차 교육을 마쳤다. 대한명인 제13호-388 안순금 선생님과 함께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소품을 제작해보고,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한지 갤러리 카페의 운영사례를 통해 우리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장에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해보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는 자발적으로 1958년 조직된 여성농업인단체로, 지역 농업의 농촌 융·복합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촌 융복합전문기술교육, 전통장류교육, 우리쌀 활용교육 등 농촌에 가치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들으며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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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청년수당과 청년희망적금,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촉진할 수 있는 마중물 되다.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처음으로 사회진입기에 있는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사회진입활동 지원을 위해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역점사업인 사회진입활동지원금 및 청년희망적금을 시행, 5.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청년공감 청년원탁회의를 통해 청년의 순조로운 생애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발표했고, 그중 가장 역점을 둔 분야가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 진입기에 있는 청년들이 구직포기 등으로 인해 장기 니트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고 일도 하지 않는 청년화 되지 않도록 사회진입활동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대구형 청년수당과 청년희망적금’사업이다.
올 3월에 청년수당과 적금 사업추진을 위해 체크카드·적금 등의 금융상품과 전산시스템 개발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했고, 4월에는 청년들의 사용편의성 제고와 수당지급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사회진입활동 지원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대구형 청년수당은 구직활동 수당만 지급하는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청년들에게 사회진입활동 촉진을 위해 지원금 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구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대구형 청년수당은 ,상담연결형 ,진로탐색지원형 ,일경험지원형으로 운영되며, 청년은 본인에게 적합한 수당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요건은 공고일 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만34세 미취업 청년으로 학교를 졸업하였거나 졸업예정자로서 본인·부모·배우자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구에 속하고 공고일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가입되어 있더라도 본인 월소득 9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본인이 선택한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고, 청년실태조사 설문 참여 및 활동계획서,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여유형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참여유형별로 생애 1회씩 지원한다.
상담연결형은 분야별 1:1맞춤 생활 상담을 받으면 교통비 등으로 1회에 한해 30만원을 지원하고 진로탐색지원형은 2개월간 프로그램참여시 갭이어 활동비로 매월50만원씩 3개월간 150만원을 지원한다.
일경험지원형은 대구시에서 지정한 청년사업장에서 5개월간 근로한 경우 급여 이외에 별도로 취업장려금 1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지급방법은 청년들의 사회진입활동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고려해 클린 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유흥·도박 등과 고가의 상품 및 자산형성 관련 업종 등에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되며 현금 인출 및 송금도 불가능하다.
청년희망적금은 정규직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에게만 지원되는 중앙정부의 적금사업과는 달리 생활비 및 학자금 부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단기계약직, 아르바이트, 인턴 등 단기 일자리 종사 청년에게 소액단기 종자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진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요건은 공고일 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만34세 이하 단기일자리 종사 청년으로 부모·배우자 소득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및 본인 월소득 세전90만원 이상 175만원이하이고 공고일 현재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근로 중이어야 하며, 선정 후 6개월간 지속 근로 가능하고 학교를 졸업 하였거나 휴학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으로 금융교육을 이수하고,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개월간 지속근로를 하면서 본인이 매월10만원씩 6개월간 60만원을 적립할 경우 대구시에서 180만원을 현금으로 일괄 지원해 준다.
대구형 청년수당 및 희망적금 신청접수는 5월8일부터 온라인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청년수당은 3가지 유형중 하나만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제출서류는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결과는 5월말부터 사업별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학교 졸업 후 취업준비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해야되는 사회진입기의 청년들에게 대구형 청년수당과 청년희망적금이 청년들의 자강을 유도하고 순조로운 사회진입을 촉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취업난, 부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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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 참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스타트업 파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가 ‘제2의 벤처 붐’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정부의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에 참가, 첨단제조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3월 정부는 ‘제2의 벤처 붐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벤처 붐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신규 벤처투자 규모를 연간 5조 원으로 늘리는 가운데, 창업거점 ‘스타트업 파크’ 구축을 강조했다.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 투자자, 대학 등 혁신주체들이 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에 도전하는 공간이다.
주거에서부터 문화와 복지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지역에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에 따른 우수인력이 모여들 수 있어 광역자치단체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이번 공모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후보지로 올해 즉시 추진할 1개소, 2020년 이후 추진할 예비후보지 5개소를 선정한다. 최고득점지 1개소는 총 121억 원의 정부지원금으로 올해 바로 조성을 시작하고, 예비후보지 5개소는 타당성 용역을 거쳐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스타트업 파크 생태계를 계속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 창업인력이 서울, 경기로 이탈하는 현상이 지속되자, 혁신창업 붐 조성을 위한 킬링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테크노폴리스 연구시설부지를 대상으로 정부의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에 가세해 혁신창업의 요충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테크노폴리스는 연구개발을 통한 미래 신산업 발굴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4년부터 연구개발집적단지로 구상해, 2006년에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연이어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는 등 3개의 대형 프로젝트에 중복지정 받은 아주 특별한 지역이다.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등의 혁신기관이 다수 입지하고 있고, 제조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밀집하고 있어, 첨단제조 기반이 잘 조성되어 있다고 평가되는 지역이다.
이러한 최적의 장소에 스타트업 파크가 더해진다면, 대학, 연구기관 및 연구소 소속 학생, 교수, 연구원의 기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고, 또한 스타트업 파크가 대학과 연구기관 및 연구소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진정한 기술혁신창업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4일 제출 기한인 사업제안서를 준비하면서, 지역 유치 타당성에 대한 사전홍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 방위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월 테크노폴리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 전략보고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4월 29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대구스타트파크 조성을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을 찾아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타당성을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7일 개최된 ‘대구스타트업 파크 추진상황 보고회’에는 스타트업파크를 통한 혁신창업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타트업 파크’ 유치와 운영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술기반창업이 활발히 일어나고, 이들이 성장해 그 성과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혁신창업생태계다”라며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해 조성한 대구테크노폴리스에 마지막 퍼즐인 스타트업 파크를 더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큰 첨단제조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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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서울보증보험,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울보증보험과 7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광역시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유망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계약 수주 및 인허가에 필요한 이행보증보험, 인허가보증보험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당 2년간 5억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부여한다.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판로지원을 위한 이행보증보험 보험료 10% 할인과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신용 등급별 보증한도액을 최대 30억원 까지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보증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신용 및 거래처 관리, 경영 관리 등 중소기업 신용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며,
또한 이들 기업은 보증보험 보험료 부담이 경감되는 한편, 보증한도가 약 733억원 가량 늘어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창업기업은 영업실적이 없어 담보부담이 크고, 일반 기업들은 보증한도액이 적어 보험료 부담이 크다는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러한 보증지원으로 매출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