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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어린이날 온 가족이 즐거운 시민안전테마파크 ‘오픈 하우스’
지난해 물소화기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날 최고의 선물은 안전’이라는 모토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던 체험을 이날 하루는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개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체험은 1관과 2관, 야외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관에서는 시민안전테마파크 대표 체험인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대피체험, 그리고 4D 영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2관에서는 화재 발생 시 사용하는 옥내소화전 체험, 건물 외부로 탈출하는 완강기 대피 체험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소방관 옷을 입고 실제 소방차에서 호스를 이용해 화재 진압 체험을 하는 ‘나도 소방관 방수체험’과 소화기 사용법을 배워 볼 수 있는 물소화기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 코너마다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체험 외에도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1관 다목적실에서 ‘출동 파이어로보’ 애니메이션을 10:00부터 매시 정각에 50분간 총 6회 상영한다. 또한, 소방 캐릭터 영웅이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화재 미로체험, 요술 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가족과 안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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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어린이회관에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어린이회관 광장 및 일원에서 ‘제97회 어린이날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무대행사체험행사,부대행사,처음 시도해 보는 놀이존으로 구분해 다양하게 진행되며, 어린이들 각자의 흥미에 맞는 행사를 골라서 가족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축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위해 수성경찰서 이동소방서,의료지원반, 급수 봉사반, 미아보호소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다양한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행사 지원반과 체험차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원활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전년도 대비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되는 부분 대안으로 행사당일 인근의 대구과학고등학교, 동산초등학교, 어린이회관 앞 공영주차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수성 구민운동장 등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하였으나, 주차공간의 절대부족과 차량혼잡 등이 우려되므로 회관을 방문하시는시민들은 도시철도 3호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당부한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이라 하지 않던가 대구의 자랑거리이자,어린이들의 꿈의 공간 어린이회관을 찾아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무료먹거리 등 설레임의 하루를 느껴보았으면 한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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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장려’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평가에서 재난대책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겨울철 중앙합동점검은 자연재난 사전준비 상태와 대응실적 등을 종합 점검·평가해 최우수, 우수, 장려 지자체를 선정한다.
대구시는 겨울철 대책기간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대설 예보 시 신속히 대처하고,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제설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제설인력 12,059명, 제설제 2,112톤, 제설장비 838대 등을 확보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특히, 각 구·군이 참여하는 대설대응 훈련을 실시해 실제 대설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가 시 가점을 받았으며, 자치단체장의 대설 관련 관심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및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해 건강 돌봄, 난방용품 등을 지원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했다.
아울러, 2019년 1분기 재난상황보고훈련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재난상황보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며, 전국 227개 시·군·구를 포함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대구시가 1분기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재난상황보고훈련 평가방법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도/시·군·구에 메시지를 전파하면 5분 이내 수신, 40분 이내 재난상황보고서 및 긴급재난문자를 작성해 송출해야 되며, 조치사항 등 미흡 시에는 감점된다.
특히, 대구시는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자체훈련계획을 수립해 취약 시간대인 야간 및 공휴일에 구·군 당직자를 대상으로 매일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구·군, 소방, 공사, 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강화 및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안전 분야 민관협력 워크숍도 개최하고 있다.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대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가뭄, 재난상황근무 등 시민안전과 관련된 분야에 적극 대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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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일 오전 10시 40분 두류야구장에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스스로 꿈을 찾아 떠나는 ‘꿈 여행자’를 주제로 온 가족이 다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고,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5대 테마와 1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페스티벌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행사는 환영행사, 무대행사, 체험행사, 참여행사, 부대행사 5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전 신청 없이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식전행사는 경찰 싸이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어 낼 영화 속 히어로 행진, 군 의장대 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시작을 알리는 어린이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이 이어진다.
기념식은 내빈들의 축하 멘트, 모범 어린이 시상, 어린이·가족·내빈 모두가 함께 하는 꿈나무 키우기와 에드벌룬 공 굴리기 축하 퍼포먼스로 등으로 꾸며진다.
축하공연은 태권도 시범단, 어린이 치어팀, K-POP 방송댄스, 풍선아트, 미라클 매직 쇼, 신나는 리듬 줄넘기, 난타 등이 메인무대에서 펼쳐지고, 이후 ‘마을지기와 함께하는 드림스테이지’는 현장접수를 받아 온가족이 참여하는 무대행사로 꾸며진다.
체험·참여마당은 최근 어린이들에게 관심이 높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어린이가 직접 유튜버가 되어 실시간 생중계를 체험하는 ‘드림 스튜디오’를 비롯해 드림 아카데미, 상상 공작소, 그리고 스템프 랠리용 빌리지 여권 도입으로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도 유도한다.
특히, 금년 어린이날 행사부터 참석자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기념식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햇빛 가림막 지붕을 설치해 시민들의 만족감은 크게 높아 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대구시 전역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국채보상로에서 컬러풀페스티벌, 어린이회관에서 경축행사가 있고 그 외에도 대구교육대학교와 아양아트센터, 서구문화회관, 대덕문화전당, 북구 함지공원, 달서웃는얼굴아트센터, 달성군청소년센터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아이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며 “많이 오셔서 즐기시고,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대구의 어린이로 자라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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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휠체어 접근 가능한 1층 만들기’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출입구 턱으로 인해 휠체어와 유모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음식점, 약국, 카페, 이·미용실 등 300㎡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비를 최대 100만원 까지 지원한다.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법 시행일인 1998년 1.1이전에 건축되거나 300㎡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의무를 일률적으로 면제하고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300㎡미만의 소규모 소매점이 전체 사업체의 95% 300㎡미만의 도소매, 숙박 및 음식점 비율이 94.6%, 2016년 사업장 면적규모별 사업체의 95%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이들 시설의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이 사업에 대구시는 연간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약 120개의 점포에 경사로 설치, 무선 도움 벨, 장애인용 화장실 손잡이 등의 편의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나 건물주는 사업장 소재지 구·군의 장애인복지부서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되며, 설치를 위해서는 건물주의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
한편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도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장애인 등 편의법 개정을 추진해 2020년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비장애인은 아무런 의식 없이 오르는 낮은 턱이나 몇 개의 계단도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게는 출입을 원천적으로 막는 장애물이 된다”며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 앞에서도 발길을 돌려야 하는 불평등한 구조를 이제 개선해 나가야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이번 사업에 대상사업장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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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상공인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기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2019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해, 7개소를 지원대상지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올해 1~4월에 실시한 공모사업에 10개 사업이 공모되었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치단체별로는 동구 5개소, 서구 1개소, 수성구 1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자치단체·상인단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의 충실성 및 추진가능성, 사업의 필요성, 추진의지, 상권입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구 동촌유원지·율하지구·동호지구·서촌지구와 송라로는 상권안내간판 설치, 야간조명 설치 등을 통해, 서구 중리곱창골목은 상가간판 교체를 통해, 수성구 두산우리먹거리타운은 특화환경 조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동촌유원지’의 경우, 1965년 유원지로 지정되어 한때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였지만, 2003년 케이블카 철거와 시설노후화, 경기침체 등으로 상권이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고객의 진입을 용이하게 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촌유원지 주차장 입구에 거리 야간조명을 설치해 상권 활성화의 불을 밝힌다.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은 대구시에서 지난 2017년부터 소상공인 상권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개선과 공동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9개소, 2018년 8개소에 18억원을 지원했다. 총사업비의 90%는 시비로 지원하고 10%는 구와 상인단체가 부담해 추진한다.
그동안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은 상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2017년 사업을 지원한 안지랑곱창골목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의 탄력을 받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이 최저임금 상승과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민생안정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이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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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 열린토론회 개최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 열린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6회 시민원탁회의 토론의제인 ‘보존인가 개발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 에 대한 사전 의견수렴을 위해 ‘열린 토론회’를 지난 1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소규모 열린토론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시민원탁회의에서 다루어질 ‘팔공산 구름다리’ 의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문제인식을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는 관광과의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 개요 설명, 찬·반 언론보도, 현장조사 및 시민자동응답조사 결과 안내, 시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법에 규정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개발을 통해 교통약자에게 팔공산을 오를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관광객을 유입하고 팔공산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구름다리 설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초부 훼손에 대한 복구 계획 수립, 튼튼한 구조물을 위한 최대 수용인원 1,400명 기준의 설계, 내풍안정성 확보를 위한 풍동실험 결과 등을 제공했다.
일부 시민들은 동화지구 뿐만 아니라 대구지역의 관광객 유입을 증대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구름다리 설치에 대해 찬성의 의견을 제시하였으나, 일부 시민들은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효과에 대한 용역결과의 신뢰성 의심, 민간사업자인 케이블카의 수익금 증대에 대한 특혜의혹 및 환수방안, 환경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사방식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팔공산 관광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팔공산을 미래세대를 생각해 팔공산 고유의 가치를 보존해야한다는 목소리와 무장애, 생활관광, 팔공산 경관 근접 관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최소한의 훼손을 전제한 균형잡힌 개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존했으며, 서로의 목소리를 모두 경청하는 공감의 울림도 있었다.
박선 원탁회의 운영위원장은 “팔공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이고, 열린토론회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오늘의 뜨거운 관심이 제16회 시민원탁회의에서도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 한다” 고 말했다.
‘팔공산 구름다리’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의제에 관한 입장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찬성, 유보, 반대의 비율에 맞게 참가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따라서 본 참가 신청이 무조건 참가로 이어지지 않으며, 참가 확정 여부는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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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비즈니스호텔 체인, 대구에도 문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일 오전 10시 30분, 일본 최대 비즈니스호텔 체인인 토요코인호텔의 대구 동성로점 오픈 기념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일본 최대의 일본 비즈니스호텔인 토요코인호텔이 대구 중심부 동성로에 문을 연다.
토요코인호텔의 상호명은 토쿄의 ‘토’ 와 요코하마의 ‘요코’ 그리고 숙박시설을 뜻하는 영어의 ‘INN’ 을 넣어서 ‘토요코인’ 이라고 명명했고, 일본 내 비즈니스호텔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즈니스호텔의 대명사이다.
토요코인호텔은 1986년 토쿄 오타구에서 설립해 현재의 카마다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세계 296개 호텔에 객실 62,415개, 인력 10,288명, 매출 8,014억원 규모이며, 합리적 숙박요금, 청결, 안심, 안전한 숙박전문 호텔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오픈하는 동성로점은 지난 2017년 6월 1일 기공식을 가지고 같은 해 10월 24일 대구시와 투자유치 협약 체결 후, 1년 11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3일 오픈 기념식을 가지게 된다.
특히, 동성로점은 영스퀘어 건물중 7~10층을 임차 사용하는 형태로 객실 215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성로점 오픈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1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가지게 된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동대구점은 토요코인 자가 건물 이며, 447실 규모로 2018년 8월 17일 기공식을 가지고, 2020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요코인코리아 홍지명 사장은 “합리적 가격의 숙박 전문호텔을 대구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배인 등 전 스텝들을 대구 출신으로 직접 고용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픈 기념식 행사에는 영스퀘어 건축주인 조병계 회장, ㈜토요코인코리아 홍지명 사장, 토요코인 디벨롭먼트 오하시마미 사장, 한국·홋카이도 고토 히로미 지역장을 비롯해 지역의 유관기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일본 최대 비즈니스 호텔인 토요코인이 대구에 오픈하게 되어 우리지역의 대외 홍보효과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획대되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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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부정·부패 적발되면 ‘연대책임’ 묻겠다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5월 정례조회에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 사랑을 재확인 하는 달이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우리 공무원들은 ‘명예’를 먹고 산다. 이 명예를 가족들에게 선사해야 한다”며 가정과 공무원으로서의 명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시장은 “5월을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운을 뗀후 “우리는 존중받는 가장이고 누군가의 아들, 딸들이며 가족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만 우리의 직업은 공무원이다. 공직자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청렴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기를 원한다. 일자리로서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 되어 있고 미래가 불확실한 사회에서 장래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기를 열망 한다. 하지만 ‘왜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가?’ 라는 것에 대한 고민이 없다”고 말했다.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봉사한다는 명예를 가지게 되는 것이며, 나아가 시민들의 행복을 보듬고 그것을 극대화 해 나가는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 공무원은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존중받게 되는 것을 모두 명예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며 “위임된 권한은 크지만 공적으로 부여된 권한을 사익을 추구해 본인뿐만 아니라 조직 및 가족에게 불명예를 입히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청렴도를 몇 단계 높이려고 청렴을 강조 하는 게 아니다”며 “청렴은 우리 스스로를 명예롭게 지키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나면 내가 지키는 조직의 명예는 따라서 올라가게 되어있다”며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조직의 자존심을 지키고 청렴도를 올리는 일은 동시에 해야 될 일이다”며 “앞으로는 누군가가 특정 비리에 연루된다면 부서장과 상위 결재선 까지 반드시 ‘연대책임’을 물어 대구시 공직사회의 청렴과 기강을 반드시 확립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 말미에서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70일 앞으로 다가왔다. 달빛동맹을 맺은 광주의 일이며, 도시의 발전을 위해 같이 합심해야 시민행복도 만들 수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도 빌어 주고 어떤 도움을 지원 해 줄 수 있는지 함께 찾아보자”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5월을 시작하면서 약령시 축제와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는 봄 축제인 컬러풀 페스티벌이 개최 된다”며 “이 기간 동안 축제를 위해 고생 해 주실 시청 가족분께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다같이 축제를 즐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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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케어콘텐츠, 지역콘텐츠산업 활성화 이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는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사업’이 지원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및 사업화 성공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ICT 기금사업 최종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휴먼케어콘텐츠’는 헬스 케어 관련 융합콘텐츠에서 예방·치료·재활 등 스마트의료 관련 범위로 넓게 적용되고 있는 新산업이다. 첨단의료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휴먼케어콘텐츠’가 떠오르면서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는 관련 기업들의 시장 선점 및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치매국가책임제’ 등 정책방향에 맞추어 치매케어콘텐츠, 장애극복융합콘텐츠 등을 개발지원 지정과제로 분류해 관련 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지원기업들의 사업화 성공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함에 따라 2017년도 ICT기금사업 최종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2018년에는 ‘매우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치매센터 MOU 등 효과적인 기업지원 판로를 제공, 정부에서 ‘치매국가책임제’를 시행하면서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치매케어콘텐츠 등 의료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였으나, 관련 규제의 높은 장벽 등 애로사항이 있어 시장판로 개척이 어려웠다.
휴먼케어기술센터에서는 지원기업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2018년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와의 치매케어콘텐츠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제 임상시험 표준플랫폼 기반 치매케어콘텐츠 효과검증을 위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초안 수립 등을 통해 의료적 규격 및 규제 대응기반 구축 등으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둘째, 체계적 지원위한 지원기업 관리 시스템, 기업 성과 창출을 높이다.
2018년 기준 16건의 제품화로 1,727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총 8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실적 중 정규직의 비중이 89%로 콘텐츠 산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매출실적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지역기업과 콘텐츠산업을 함께 발전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휴먼케어콘텐츠가 마련했다.
대구의 브이성형외과의원은 ‘증강현실을 활용한 해외의료진 전문트레이닝 플랫폼 및 콘텐츠’ 과제를 주관기업인 코디소프트와 진행, 2018년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 메디시티 대구의 이미지에 맞추어 해외에서 국내 의료기술을 배우고자하는 수요를 확인, 중국 요녕여신투자관리유한회사, 대만 성형외과 전문의 O2O 교육 등을 통한 해외진출, 판매계약 체결 등 차별화 된 의료트레이닝 콘텐츠 및 국내의료시스템에 대한 해외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엠쓰리솔루션은 2017년 콘텐츠 개발 완료 이후, 치매·인지장애·경도인지장애 분들을 대상으로 뇌 활성화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전산화인지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보건소 및 치매센터에 납품을 진행하면서 2018년 3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상표등록 및 소프트웨어 품질 1등급 GS인증을 통한 콘텐츠 개선에 노력, 삼덕기억학교 외 13곳과 연구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시장진출에도 노력을 기울이면서 ‘2018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우수 스타트업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휴먼케어기술센터에서는 새로운 5G 의료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우수 강소기업을 발굴·지원해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5G 기반 휴먼케어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올해 5월 중으로 5G 기반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사업 지원을 위한 우수 강소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휴먼케어콘텐츠는 제조와 콘텐츠, IT와 콘텐츠 등 다양한 이종산업 분야 결합으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5G 기반 차세대 콘텐츠와 결합한 의료기기 시장에 휴먼케어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대구지역이 명실상부한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선두 주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05-01